저희 집 강아지가 공놀이에 너무 집착을 많이 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을 나갈때는 공을 가지고 가지 않는게 방법입니다. 청소년과 저녁을 먹으면서 스마트폰 보지 말라고 백날 말해서 말을 듣던가요?휴대폰을 집에 두고와야 그나마 스마트폰을 보지 않겠지요. 똑같습니다. BTS좋다는 아이 싫어 하게 만드는 방법이 없는것과 똑같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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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방음 좋은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없는건 없다고 해야 포기가 빠르니 직설로 말씀 드립니다. 하울링이나 짖는 소리는 가족이 무리에서 떨어지거나 자신이 고립되었을때 가족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기 위해 하는 행위이고 이때 내는 소리의 파장은 왠만한 장애물을 모두 뚫는 그런 진동수를 갖기 때문에 음악녹음실 수준의 완벽한 고가의 방음시스템이 아니면 민원을 제거할 정도의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민원을 넣을정도의 이웃이면 강아지가 존재하지 않는 한 작을 소리일 수록 더 민감하게 반응할거니까요. 이정도면 괜찮네, 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조금만 더 ㅈㄹ 하면 소리가 사라지겠네, 라는 희망을 얻는게 그런 분들이니까요. 훈련이나 성대수술에 부정적이시라면 외출시 위탁업체에 위탁하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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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과일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포도나 포도 아류에 해당하는 샤인머시킷 같은 것들 모두 극독에 해당하니 절대 먹이면 안되고 https://diamed.tistory.com/228귤이나 자몽, 한라봉과 같은 시트러스 계열 또한 독성이 있어 먹이면 안됩니다. 또한 무화과 또한 금기에 해당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579아보카도나 마카다미아 넛과 같은 과실에도 독성이 있어 먹이면 안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사과나 배, 수박 등은 특별한 문제가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통상 전세계 많은 수의사들이 해당 과일을 많이 먹는친구들에서 방광결석이나 신장질환이 다발하는것을 경험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어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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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제리/푸들 인데, 귀에 서 냄새가 많이 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구린내가 나는 상태에서 건들지 말고 동물병원에 데려가신 후 귀의 질환 여부를 체크 받으시고 귀질환 상태라면 치료를 받으시고 귀질환 상태가 아니라면 귀에서 나는 강아지의 정상적인 체취에 적응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냄새를 제거하겠다고 귀청소를 해주셨다면 앞으로는 절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귀의 정상적인 체취는 귀벽을 보호하기 위해 분비되는 유분에서 나는 냄새인데 이를 제거하기 위해 귀를 자극하면 귀벽을 보호하기위해 유분을 더 생성하고 그러면 그 냄새는 더 진하고 강하게 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보면 귀를 더 닦게 되고 그 와중에 귀에 상처가 생겨 귀질환이 유발되기 때문입니다. 귀에서 코를 떼세요. 아님 꼬수운 냄새다 생각하고 적응을 하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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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캣타워 좋아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필수입니다. 고양이는 소형 육식동물로 원래 높은곳에 올라 아래를 조망하며 사냥감을 찾고 숙주에게서 피신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높은곳을 선호하니 캣타워는 높으면 높을수록 고양이에게 안정감을 심어주는 안식처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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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꼬리를 찔끔 흔드는데 이상있는 것 아니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래도 반가울 때는 꼬리를 한 10도 기울기로 쪼끔 살랑살랑 흔들"거리는걸 볼때 기능적으로 문제는 없다고 보입니다. 기능적 문제라면 저런것도 할 수 없을테니까요. 다만 그 친구를 버리러 가는 전보호자(라고 쓰고 쓰레기라고 읽습니다.)를 보며 "꼬리가 끊어질 듯 흔"들었더니자신을 버리고 가버렸던 기억,그 뒷모습을 바라보며 "꼬리가 끊어질 듯 흔"들었지만 결국 돌아오지 않았던 기억으로 "꼬리가 끊어질 듯 흔"들었던게 마음에 들지 않아 버렸던것은 아닐까?"꼬리가 끊어질 듯 흔"들어서 다시 돌아오지 않은것은 아닐까?하는 자책을 해서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해석이 과장해석일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꼬리 내측 천골이나 요추의 이상에 의해 꼬리를 흔들때마다 발생하는 통증으로 제한적으로만 기능을 하는것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니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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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 양배추 익혀서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배추가 특별한 독성이 없기에 소량을 먹인다면 생으로 먹이는게 아무래도 비타민등 열에 파괴되는 성분의 손실을 막을 수 있는 길이기에 더 유리한지점이 있겠지요. 반면 익혀 먹으면 달달한 맛이 나서 기호성이 늘어나는것은 사실이니 간혹은 익혀서 주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즉,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상태를 만들고 있다는것입니다.그래서 간식은 사람에서 술 마시는것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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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대려온 강아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기다려 주는 수 밖에 없지요.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서도 나를 경계하는 사람에게 내가 안전한 사람이란것을 상대가 알 수 있도록 오랜 시간동안 신뢰를 주어야 하는데 억지로 안전하다는 이미지를 강요하면 오히려 그 자체로 폭력인것과 같은겁니다. 신뢰를 얻는 마법의 버튼같은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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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하다가 가시가 있는 곳은 신발을 신겨 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니요, 가시가 있는곳에 가지 않는게 그 강아지를 위한 배려입니다. 뾰족한 가시라면 신발도 뚫고 들어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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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기 몸을 핧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핥는 양상에 따라 다릅니다. 적당히 이상이 잇지 않을정도로 핥는다면 몸에 묻은 이물, 특히 향이 나는 목욕샴푸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핥는 경우도 있지요. 반면 젖을 정도, 탈모가 생길정도의 핥음이라면1. 정신과적 강박증2. 해당 부위의 통증원이 있는 경우 3. 신경이상으로 해당 부위의 감각 이상이 느껴지는 경우 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원인 평가와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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