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사람을 계속 핥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세계에서 상대의 몸을 핥아주는것은 상대의 피부나 털에 있을 수 있는 기생충이나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으로 일종의 신뢰와 애정의 표현으로 간주합니다. 하지만 피부종양이 있는 경우 해당 부위에서 나오는 지방산에 대해 반응하여 자꾸 핥는 경우도 있으니 집중적으로 핥는 부분에 점이나 뾰루지 같은것이 있는 경우 피부과에 가서 진단을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간혹 해외 토픽에서 그렇게 피부 종양을 조기 진단하여 강아지덕에 목숨을 구했다는 기사가 종종 나오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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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들은 추위를 안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사람보다 체구가 작기 때문에 상대적 체표면적이 더 넓어 사람보다 열 손실율이 높습니다. 춥다는것이죠. 다만 자기들 나름의 자구책으로 지하실이나 지하주차장등 추위를 피할곳으로 대피하여 생존하는것이라 그들의 노력의 결과인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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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결석수술후 호전되었다가 다시 이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7세에서 치매 발생율이 낮은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배제할 수는 없기에 우선 https://diamed.tistory.com/m/215치매 자가진단표를 이용하여 치매 가능성을 평가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방광염등에 의해 뇨의가 증가하여 집안에서 배뇨 실수가 있을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단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이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산책 횟수가 이보다 낮다면 산책 횟수를 증가 시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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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취를 하면 위험한 강아지는 수술은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뇌 수두증이 있는 경우 마취 도입 과정에서 뇌압이 상승할 수 있는 여건이 있어 마취의 위험성이 정상적인 친구들에 비해 높아지는것은 사실이지만 되 수두증 자체로 마취가 불가한것은 아닙니다. 뇌 수두증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도 존재하기에 뇌 수두증으로 마취를 못한다는것은 말이 안되는 사항인것이지요. 마취 기술에도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어 뇌압 상승과 관련이 적은 마취 기술을 사용하기도 하고 뇌압을 미리 낮춰놓고 수술하는 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으니 뇌 수두증 환자의 마취에 경험이 많은 동물병원에 가셔서 마취 후 치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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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먼치킨)가 좋아하는 장난감 어떤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똑같은 한국 사람이래도 레고를 좋아 하는 사람이 있고 레고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때문에 품종에 따른 선호 장난감 따위는 존재하지 않고 개별 고양이의 취향이니 취향을 찾아 가셔야 할듯 합니다. 되도록이면 오뎅꼬치같은 실물 장난감으로 놀아주시는게 선호되며 이것 저것 구매해서 즐거운 놀이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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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한쪽눈의 초점이 어긋나있는데 문제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 연령이기 때문에 선천성 사시일 가능성이 높지만일부에서는 안구 후방질환이나 침샘, 신경계 이상 등의 이상 가능성이 있으니 진료를 받아 보시는게 추천됩니다. 선천성 사시이더라도 보호자분이 보시는 요구에 따라 사시 교정 수술이 추천될 수도 있으나 이는 다른 이상 가능성을 배제하고 난 후에 결정해야 하는 사항이니 일단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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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에 신고하면 길고양이를 잡아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니요, 잡아가지 않습니다. 어차피 잡아가봐야 이웃 고양이가 영역을 확대하여 더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아무런 실효성이 없다는게 증명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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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중성화는 꼭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은 몇몇 질환을 예방하는 기능이 있어 이런 질환 상황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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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마개 필수착용 기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보호법상 맹견으로 규정된 품종과 그 아류에 속하는 품종만이 법적으로 입마개를 해야 하는 품종이며 이 외에는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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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산책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 시절부터 훈련된 고양이는 산책이 가능하지만 어린 시절 이런 산책 훈련이 되어 있지 않는경우 스트레스로 인해 48시간 내에 죽어 버리는 급사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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