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르 끊은 일시적인 금단현상 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3개월이면 한창 세상에 관심 많은 천둥 벌거숭이입니다. 사람 7세 정도 되는 여아들이 시도 때도 없이 물어보고 말걸고 돌아다니는것과 유사한 것이죠. 에너자이저 시절이어서 그러니 문제가 아닌것이고 뭔가 걱정하기 보다 그런 모습 1초라도 동영상 한번 더 찍어 두시기 바랍니다. 그 에너자이저 시절 지나가는거 한순간입니다. 시간 지나 복덕방 아저씨처럼 집안에 누워서 "왔냐? 드가 쉬라" 하고 있을때 "내고양이 돌리도~!" 하고 소리칠때 볼 동영상이 하나라도 더 있어야 마음의 위안이 좀더 될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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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챙겨 주면 좋은 거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즉,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상태를 만들고 있다는것입니다.그래서 간식은 사람에서 술 마시는것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개인적으로는 평소 먹이는 사료와 다른 브랜드의 사료나 고양이 사료를 간식 개념으로 알갱이 한개씩 주는것을 선호합니다.강아지가 간식을 좋아하는건 간식이 맛있어서라기 보다 보호자와 교감하고 함께 무엇인가를 한다는 사실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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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는 하루에 어느정도 주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사료는 후면 혹은 측면에 강아지 체중에 따라 먹여야 하는 하루 사료량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만약 이런 표가 없는 사료라면 극도의 저질 사료이니 폐기하시고 양질의 사료로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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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를키우고잇는데 방에서 바닥을 계속도는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꼬리잡기 행동으로 전형적인 자해성 강박증의 일종입니다. 어린시절 애견샵과 같은 폐쇄된 공간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경우 자주 발생하는 현상으로 정신과적 치료가 요하는 증상입니다. 방치되면 꼬리를 실제로 물어서 가죽이 벗겨질정도로 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초기에 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선 집에서 할 수 있는것은 산책시간과 횟수를 대폭적으로 늘려주셔야 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기준은 우선 충족시키시고 점차 시간과 횟수를 늘려 주시면서 증상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꼬리를 실제 물어 자해하는 수준까지 진행된다면 손상된 꼬리는 자르고 정신과 약물 처방까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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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얼굴을 핥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새끼 시절 어미에게 먹을것을 요구하는 방법이 어미의 얼굴을 핥는 행동입니다. 이런 행습이 잔류하여 사람에게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것이 꼭 먹을것을 달라는게 아니라 어미 수준으로 애정을 가진 대상에 대한 애정표현의 일환인것입니다. 그런데 자기 다리를 깨물고 핥는 행동은 해당 다리 부분에 통증이나 자극이 있을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이상 평가를 받으시고 이상에 따른 치료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아지가 보여주는 애정만큼 보호자분이 아이를 위해 뭔가 해야할 타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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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쇼파위에 안올라오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관절이 안좋지만 아직 걸을 수 있는 사람에게 관절에 나쁘니 걷지 말고 휠체어를 타고 다니라고 말하는것과 유사한것입니다. 쇼파에 뛰어 오르고 뛰어 내리는것이 관절에 좋은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하여 말린다고 말려지는것도 아니고, 그거 안한다고 안좋은 관절이 좋아지는것도 아닙니다. 쇼파위에 올라가 자기딴에 보호자를 그리워하며 덜 외로워하는데 그것마저 막으면 강아지의 그 불안감은 어찌하겠나요?자연스러운게 제일 좋고, 아파서 자기가 못 올라가겠으면 강아지가 알아서 안올라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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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잠만 자는 울냥 이들 문제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고양이의 평균 수면시간은 하루 20시간 정도이며 고양이 자체가 야행성 동물이라 보호자가 깨어 있는 낮시간대에 잠만 자고 있는것은 정상입니다. 물론 만성 소모성 질환이나 대사성 질환, 기타 염증성 질환으로 인하여도 잠자는 시간이 늘어나고 기력 저하가 보이기도 하니 최근 6개월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전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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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베개에서 자려고해요 왜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질문자님의 배게에서 질문자님의 냄새가 가득하여 좋은것이죠. 주고 다른 베개를 사용하면 또 그쪽으로 올겁니다. 그러려니 하세요. 다 갖고 싶지만 몸뚱아리가 하나인게 서러울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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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 관절 안좋을때 케어 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거 없습니다. 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관절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또한 영양제는 좋다라고 광고하는 제품은 많지만 실제 그 효과는 미미합니다. 한강에 물한컵 넣어도 한강물이 증가한것은 증가한것이니 효과가 없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만약 광고만큼 탁월한 효과가 있다면 의약품으로 만들어서 열배 이상의 수익을 올렸겠지요. 그런 제품들이 가장 효과 좋은곳은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 뿐이니 추천하지 않고 관절이 나쁠 수록 보행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 아닌 한곳에서 오랜동안 냄새를 맡는 콧바람 산책을 한번이라도 더 하는게 강아지 정신건강에 더 좋고 이에 영향 받아 육체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관절염은 말 그대로 '관절'에 생긴 '염'증을 의미합니다. 염증을 조절하기 위한 소염제가 장기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니 꼭 진단해 주신 주치의와 상의하셔서 염증 조절을 위한 약물 처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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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는데 고양이와 합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7살 강아지라면 이제 노년으로 접어 들면서 체력도 점점 줄어들고 세상 신경도 좀 덜 쓰고 살아야 할텐데 그 나이에 새로운 생명체가 집에 나타나서 보호자의 관심과 영역, 물건들을 빼앗기게 만드는 일인데 그친구에게 과연 좋을까요?그친구는 허락한적이 있던가요?암컷이었다면 모성애라도 기대해 보겠지만 수컷이라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보호자 애정을 강제로 나눠 빼앗기는 상황에 좋은 팁이란게 있을 수는 없겠지요. 그건 고양이가 아니라 어떤 생명이 들어와도 마찬가지인것이니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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