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견 건강검진 주기는 어느정도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령견의 1년은 사람에서 10년 정도의 기간으로 여깁니다. 사람에서 건강검진을 1년에 1번 하는것처럼 같은 시계로 보자면 한달~2달에 한번씩 하는게 사람기준으로 비슷한 효과를 보이지만이렇게 하는건 경제적인 부분 뿐 아니라 검사를 받아야 하는 강아지 입장에서도 스트레스 이기 때문에 통상 1년에 1회를 추천합니다. 다만 최근 예민하심 보호자들은 반년 혹은 분기에 한번씩 건강검진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나 질문자님의 경제적 상황과 강아지의 건강상황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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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할 때 목줄과 하네스 어떤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의 산책시 보여주는 행동과 태도, 습관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 경우 대부분 보호자분이 보호를 하지 않고 강아지가 보호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에 다른 강아지를 짖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셔서 보호자의 행동 분석과 교정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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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개냥이가 있는것처럼 강아지도 강냥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처럼 시크하고 주인말 안듣고 이런경우"의 강아지들은 천지 삐까리 많지요. 다만 그중에서 주인말 안듣는 수준을 넘어서 사람을 물거나 파괴적 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교정을 하지요. 고양이의 경우 대면대면하는게 대부분이지 근본적으로 선재공격 같은것은 잘 하지 않기에 교정해야 하는 문제로 발전하지 않는 경우가 대분이라서 강아지와 고양이간 차이가 잇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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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우울증에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도 우울증이 올 수 있습니다. 재택근무로 항상 같이 있어 존재감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갑자기 출근하여 사라지는 등 급격한 환경변화가 있다면 우울증이 올 수도 있겠지요. 복받은 고양이는 어머님이 재택근무 중이셔서 항상 존재감을 옆에서 보여주고 있으니 우울증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나이에 따라 놀이 반응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건강상의 문제가 걱정되신다면그리고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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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바꾸지 않고 한 가지만 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일한 사료만 계속 먹이셔도 상관 없고 다른 종류의 사료를 섞여 먹이셔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단, 질환이 있어 처방식을 먹는 강아지가 아니라는 전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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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짖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 특정인물이 싫어서 "꺼져~!, 사라져~! ㅅㅂ 꺼지라고~! 죽어버렷~!" 하고 짖는것일 수도 있고 그 특정인물이 너무 좋아서"오빠~! 좋아좋아~! 꺆~! 나좀 봐죠~! 너무좋아"하고 짖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라고 하여도 결국 강아지 마음의 물줄기를 바꿔야 하는것인데 사람 마음도 마음대로 바꾸기 어려운 세상에 말도 통하지 않는 강아지 마음을 마음대로 바꾼다구요? 오만입니다. 짖는 소음이 너무 힘들다면 그 사람을 치우거나 강아지를 치우는 방법이 가장 합리적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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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은 차로 이동할때 어떻게 이동시키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경우 외출시 흥분, 긴장으로 인하여 작은 자극에도 튀나 나가 어딘가 숨으려고 하는 경향을 보이기에반드시 이동케이지 내에 넣고 이동하시기 바랍니다.그냥 안고 타다가 튀어나가 차바퀴에 치어서 그자리에서 즉사하고 시체 들고 병원에 와서 울고 있는 보호자 1년에 1~2명은 꼭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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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고싶은데 얼마정도 필요한가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족같이 키운 강아지" 라는 말을 하지요?그래서 정말로 가족 하나 집에 들인정도로 돈이 들어갑니다. 최소 본인 한달 생활비의 절반 이상이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판단하시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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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자를때 자꾸 입질을 하네요?ㅠ입질 안하게 하는 비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입질을 하면 강아지가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거나, 원하는것을 얻게 되는것으로 보호자분과 강아지간에 약속이 이뤄진 상태이기 때문에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이 변화하지 않으면 입질은 계속됩니다.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분의 행동 분석을 하시고 보호자분의 행동, 태도를 교정받으시기 바랍니다. 강아지만 교정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발톱이란 보행시 지면을 박차서 추진력을 얻기 위해 존재하는 장기입니다.때문에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지면과의 마찰로 인하여 발톱은 마모되어 적정 길이가 유지되어야 합니다.하지만 현재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지 않으면 안되는 상태라면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하다는것을 의미합니다.즉, 산책량을 늘리시면 발톱을 깎을 이유가 없어집니다.산책의 절대양보다 더 중요한건 산책의 횟수인데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기본적으로 이 최소 기준을 충족시키시고이후 발톱이 더 길어나지 않고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되는 정도로 산책 시간을 증가 시켜서 산책을 잘 해주시면 발톱 관리를 따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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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몸에 작은 혹이 있는 경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몸에 혹이 난 경우 감별진단 리스트는1. 종양2. 농양3. 육아종4 혈종중의 하나로 여깁니다. 이중 주치의의 말들을 볼때 2와 4는 아닌것으로 생각된다는 말이며1과 3중 특히 1에서 종양성 병변인 경우 크기가 커지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이런 사항을 말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악선 종양의 경우에도 천천히 크기가 증가하는 경우가 있어 미국이나 유럽쪽 기준으로 몸에 무엇인가가 생기게 되면바로 제거하고 조직검사를 하여 원인을 평가하는것이 원칙으로 여깁니다. 왜냐하면 크기가 커지는것을 지켜보는 동안 전이가 일어나서 치유 불가능한 상태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기준이 미국와 유럽쪽 기준이니 주치의와 잘 상의해 보시고 제거 여부를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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