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털이 엄청 잘빠지는데 방에서 키워도도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만약 고양이털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 같은 공간에 존재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고양이털 알러지가 없는 사람인데 고양이 털때문에 호흡기에 영향을 받는다면 그 분은 지구를 떠나야 합니다. 상부호흡기 선모상피에 기형이 있는 경우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지요. 아이 키우는 경우 통상 반려견이나 고양이를 키우는것을 권장하는것이 정설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64특히 임산부가 키우게 되면 신생아의 건강에 매우 좋은 영향을 끼치기 때무에 서구 선진국에서는 더욱 권장하는 사항이지만후진국의 경우에는 아직도 거부감을 호소하는 편이긴 합니다. 후진적 생각이라 국가,사회의 수준이 높아질 수록 그런 생각은 줄어들게 되니 기다리면 달라질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도 주인외에 함께 지내던 사람과 이별의 안타까움을 느끼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키우는 강아지가 먼저 세상을 떠났을때 사람이 느끼는 심적 상실감과 이로서 나타나는 실제적인 정신, 육체적 이상을 펫로스 신드롬(pet loss syndrome)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사람이 사라졌을때도 강아지 혹은 고양이가 비슷한 정신적, 육체적 이상이 발생하여 심적 상실감이 동일한 수준으로 있다는것이 요즘에는 많이 확인되고 있어 펫로스 대신 팸로스 (fam loss syndrome : family loss syndrome)이라고 부르는 추세입니다. 사람 하는것중 강아지가 안하는건 말 말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말, 영국말 등등...)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눈물자국과 눈꼽은 어떻게 관리를 해주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눈물을 닦기 위해 행동을 했을때 문다면 해당 부위에 실제적인 통증이나 거부감이 심할 가능성도 있으니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이상 여부를 평가 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와 고양이는 얼마나 자주 목욕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안하는게 베스트입니다. 만약 목욕을 안하면 건강상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야생에서 멸종했겠지요. 물론 반려견의 경우 인간의 요구에 의해 개량된 일종의 기형아들이기 때문에 목욕을 시키지 않으면 일부 품종에서는 털이 떡이지고 방석이 되는경우도 더러 있어서 품종에 따라서는 1주일에 1회 시켜야 하기도 하고 어떤품종은 평생 하지 않아도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통상 고양이의 경우에는 많이 해야 1년에 1회 정도를 추천합니다. 다시말해 별 필요 없다는것이죠.
평가
응원하기
신장기능이 나빠지는 노견한테 좋은 음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상태에 따라 추천되는 식이는 다릅니다. 우선은 주치의가 추천한 신장 사료만 주시고 주치의와 상의하셔서 강아지의 현재 상태에 맞는 사료나 간식 등을 추천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산책시 주인과 발맞춰 가려면 어떻게 훈련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 맞춰 갔을때 이익이란것을 인지시켜야 하는데 이런 훈련은 야외에서 하는게 아니라 관심을 둘 야외 환경이 없이 통제된 환경인 집안에서 수주~ 수개월간 하는게 원칙입니다. 이렇게 집안에서 보호자 옆에서 보호자에게만 집중해서 걷는것이 좋다라는것을 인지시키면서(자본주의견들이니 간식을 주는 등 좋은 경험을 말합니다.) 야외에서도 적용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반려견 산책의 최소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산책 횟수 기준은 꼭 충족시켜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와 강아지를 같이 키워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매우 어린 나이때부터 같이 키운다면 통상 서로를 어린 시절부터 잘 적응하고 살지만둘다건, 한쪽이건 다 큰다음에 키우면 통상 나이든 쪽에서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다 아니가 들어찬 경우에는 죽일듯 싸우는게 아니라 "죽이기 위해" 싸우는경우도 많으니 시도조차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견의 성향이 다른 강아지를 보호하고 아끼고 관리해주는 다정한 친구들의 경우 아깽이가 들어오면 자식처럼 키우고 아끼고 관리하는 경우도 더러 있으나 알 수 없는 미지의 꼬물이에 대한 공포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가족의 평화를위해 물어 죽이는경우도 종종있습니다. 이런 저련 우울한 사례가 내게 발생한다면 상당한 스트레스가, 그 아깽이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일들을 가정해야 하는 도박이니 지금 있는 강아지에게 최선을 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산책할 때 줄당김이 너무 심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단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이 기준은 우선 충족시켜 주시고말씀 하신 "가다가 당기면 줄을 채고 멈추기, 간식으로 꼬시기" 등은 카밍시그널 이론을 기초로한 훈련 방법인데이 방법은 야외에서 하는게 아니라 환경통제가 되는 집안에서 하는것입니다.즉, 줄을 당길 이유가 전혀 없는 집안에서 다른곳에 관심이 분산되지 않고 그 "가다가 당기면 줄을 채고 멈추기, 간식으로 꼬시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수주~ 수개월에 걸쳐 각인을 시키고 난 후 야외에서 적용하는것이죠.이런 수주~ 수개월의 노력이 너무 힘들고 귀찮다면 알파독 이론을 기초로한 훈련을 선택할 수도 있는데원리는 간단합니다.줄을 당기면,강아지가 날아올 정도로 강력하게 줄을 잡아당겨정날로 날아오는 강아지를 무릎으로 부딛치듯 차버려서충격과 고통을 느끼게 함으로서"줄을 당겨 튕겨 나가면 = 아픈일이 생긴다"를 반복훈련 시키는 방법입니다.당연히 이 과정에서 원치 않는 심각한 손상이 강아지에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 훈련사가 아니면 쉬, 따라하시면 안됩니다.그냥 이런 방법이 있으나 적용하기 어려운것이니 앞에서 말한 수주~수개월의 노력을 잘 하시라고 말씀 드리는것입니다.훈련은 단박에 탁, 하면 착 되는 방법이란 없습니다.마치 공부를 한시간 탁, 하면 서울대를 착 하고 합격하는 방법이 없냐고 물어보는것과 같은것이니까요.
1.0 (1)
응원하기
강아지 귀에 귓병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위 보호자들이 말하는 귓병은 의학용어로는 외이염이라고 부릅니다. 이 외이염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318 처럼 매우 다양하기에 정확한 외이염의 원인 평가를 받아야 이친구가 겪고 있는 외이염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많은 외이염중에 미국수의사회에서 "외이염의 발생 제 1의 원인은 보호자의 면봉사용" 이라고 정의합니다.또한 이비인후과의 가훈은 "코끼리 다리보다 얇은것은 귓속에 넣지 말라" 가 답입니다. 다시 말해 면봉이든 겸자를 이용한 솜이건 보호자가 귀청소를 해주기 위해 귓속에 무엇인가를 넣으면서미세한 귀속 피부의 상처가 생기고 이상처에서는 염증이 발생하고 염증은 농을 만들고 농속에는 단백분해 효소가 들어 있는데 단백분해 효소는 세균이나 곰팡이만 죽이는게 아니라 정상인 자기 세포도 죽일 수 있기에 주변에 정상 세포가 손상되고 이 손상에선느 염증이 발생하는 무한 반복을 하시 때문입니다. 그래서 귀청소는 하지 않는것을 기본적으로 권하니 일단 현재의 외이염을 완치하기 위해 동물병원에 가서 잘 치료 받으시고 그 후 귀청소는 절대 하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다리가 약해지고 허리가 굽으러지는 현상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최근 1년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보시는게 필요할 듯 합니다. 특히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상태라면 자궁축농증이나 난소종양등의 소모성 질환으로 죽음으로 달려가고 있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나 말티즈 13살이면 노령이라고 이야기 했지 요즘은 16살 이상은 되어야 말씀 하신 그런 증상이 노령성으로 발생합니다. 꼭 진료를 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