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은 꼭 중성화 수술을 해야하나요? 더 오래산다는 말도 있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컷 중성화 수술하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질환은 전립선 비대, 고환종양 등 전립선과 고환에 관계한 질환입니다. 그래서 수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인 고환계의 질환예방, 전립선의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합니다.그 질환들에 대한 발병 확률은 다음 자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15https://diamed.tistory.com/316https://diamed.tistory.com/317이 질환들에 의해 사망하는 강아지들에 의해 평균 수명이 감소하는것이니 잘 고민하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반려견 위탁시설에서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친구들의 위탁을 받아 들이지 않는 이유는그들이 가지고 있는 내제적 행습 문제로 인한 관리상의 문제와 안전상의 문제 때문이니 그 부분도 보호자분과 강아지간의 공생 개념으로 선택을 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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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데 준비할게 많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이가 원해서 반려동물을 키울까를 고민하심다면 키우시는걸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부모와 반려동물은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나 고양이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반려동물을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동물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동물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동물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동물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이나 고양이를 키우는것에 관한 책 각각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6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반려동물을 키우시면 안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그깟 책 3권을 모두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정도 노력을 들일 수 없다면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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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을 짜는 올바른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항문낭액은 배변을 할때 항문 괄약근의 수축으로 정상적으로 배출되어 변에 코팅을 하여 영역표시를 하는 장기입니다. 즉, 정상적인 배변으로 잘 배출되기 때문에 인간이 짜줄 필요가 없으며짜면 짤 수록 오히려 생산량이 증가하는 악순환이 돌게 됩니다. 자연은 필요한 양만큼을 유지하려는 속성이 있는것이니까요. 또한 짜주는 과정에서 압박이 가해지면 미세손상과 함께 항문낭염이 유발되니 짜주지 않는것이 답입니다. 만약 짜주지 않아 병에 생기는것이라면 야생에 있는 모든 육식동물은 멸종을 했거나 항문낭이 없는쪽으로 진화했겠지요.짜주지 않는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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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줄이 몸에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답답이 문제가 아니라 목줄의 경우 앞으로 나아가려고 할때마다 목줄이 목을 졸여 기관을 자극하여 기침을 유발할 수 있고 일시적인 정맥의 폐색으로 인하여 뇌에 고혈압이 일순간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만약 동맥류나 정맥류 등 뇌내 혈관 이상이 있는 경우 압력 증가로 파열하면 소위 뇌출혈 양상으로 사망까지도 고려되어야 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것이죠. 물론 그 발생빈도는 낮지만 내새끼에게 발생하면 내겐 100% 발생한것이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네스를 싫어하는건 하네스를 장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이벤트에 대한 나쁜 기억때문인 경우가 많으니 착용 방법이 다른 또다른 하네스를 구매하셔서 사용하시되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반려견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을 충족시키셔서 그 하네스를 차면 산책을 나간다는 좋은 기억을 심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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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흡착 치료 및 수술비용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척추협착의 경우 개에서는 수술적 교정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히 약물로 조절되는경우에는 수술로 얻는 이점에 비해 잃는것들이 너무 많고 위험성도 높기 때문이지요. 물론 현재의 척추협착증으로 인한 이차적인 사항이 어느정도인지에 따라 수술여부, 종류, 예후 등이 달라질 수 있으니 우선 MRI 와 CT검사를 받고 결과에 따라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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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자다가달리듯이팔다리를움직이는건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잠꼬대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평소 신경계 질환이 있는 친구라면 신경병증의 증상인 pedalling일 수도 있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신경계 검사를 받아보시고 결과에 따라 해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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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영양제 복용 관련 궁금증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가 만들어진 역사는 유럽에서 250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 기간동안 사료 회사들은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엄청난 경쟁을 통해 자기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당연령에 필요하다는 모든 영양성분을 자기 사료에 넣고 홍보 광고해왔습니다. 즉, 강아지 건강에 필요한게 있다면 현대에 정상적으로 생산되는 사료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말이겠지요. 물론 한강에 물한컵 넣었어도 한강물이 증가한것은 증가한것이니 효과가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면 약으로 만들어서 수십배 수익을 얻었을것이고, 사료회사가 가만히 있지 않고 자기 제품에 넣었을것이니 실제 비용대비 효용은 0에 가까울 것입니다. 그런 영양제가 효과가 가장 좋은곳은 그거 만들어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이란걸 기억하셔야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건강, 수명은 재력과 비례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감추고 싶어하는 진실입니다. 강아지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고 매월 적립을 하시되그런 자본주의 사회의 영양제에 혹할때 그 비용만큼을 그 적금에 보험금이다 생각하고 차곡차곡쌓아 금수저 강아지를 만들어 주시는것이 건강과 수명에 가장 좋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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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계속 문틀에 소변을 하는데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이 횟수만 충족을 시켜도 강아지는 외부 산책 배변, 배뇨로 전환되어 강아지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지키고 보호자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또한 지키는 1석 4조에 해당합니다. 오늘부터 바로 아침저녁 하루 2회씩의 산책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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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낭 제거 할때 손 쉽게 제거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항문낭액은 배변을 할때 항문 괄약근의 수축으로 정상적으로 배출되어 변에 코팅을 하여 영역표시를 하는 장기입니다. 즉, 정상적인 배변으로 잘 배출되기 때문에 인간이 짜줄 필요가 없으며짜면 짤 수록 오히려 생산량이 증가하고 짜주는 과정에서 압박이 가해지면 미세손상과 함께 항문낭염이 유발되니 짜주지 않는것이 답입니다. 만약 짜주지 않아 병에 생기는것이라면 야생에 있는 모든 육식동물은 멸종을 했거나 항문낭이 없는쪽으로 진화했겠지요.짜주지 않는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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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냄새가 심해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매일 양치와 가글을 매 식후 잘하는 사람도 입냄새는 어느정도 나기 때문에 완전히 안나게 하는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4년령까지 치과 진료를 받은 경력이 없다면 치은염, 치석, 치주염 등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46특히 고양이의 경우 소량의 치석도 심각한 수준의 치주 질환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입냄새가 심한 경우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꼭 정기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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