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이불에 자꾸 오줌을 싸는데 어디가 안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화장실이 아닌 다른곳에 오줌을 싸는 행동을 이소배뇨라고 부르며대표적인 하부 비뇨기계 질환의 증상중 하나로 규정합니다.대부분은 특발성 방광염인 경우가 많으며수컷인 경우 방광염의 염증 산물에 의해 요도가 막히는 응급상황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으니우선 동물병원에 가셔서 현재 상태를 평가 받으시고 치료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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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가방에 넣어서 산책시키는데 고양이가 스트레스 받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사람은 해외 여행을 못나가면 좀이 쑤셔서 죽으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집밖은 위험하다며 집에만 있지요. 케바케이고 냥바냥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87자료는 고양이 꼬리어이니 산책을 나갈때 그 고양이가 보여주는 몸짓 언어를 직접 해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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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을 잘 먹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밥을 꼭 바닥에 떨어트려 주거나 물을 타"주고 있으니 그리 먹는겁니다. 그냥 사료 그릇에 사료 주시고 안먹으면 그냥 두세요. 밤에 몰래 먹는 모습 들켜 서로 민망한 눈빛 교환을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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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스크래쳐는 꼭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사주는게 아무래도 공생에 도움이 됩니다. 안사주면 자기가 괜찮다 생각되는 쇼파, 침대, 벽지 등 스크레쳐를 만들거니까요. 능력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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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다이어트를 시키고 싶은데 어떻게 시켜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이어트 사료를 "먹어서" 살이 빠진다면 사람부터 그거 먹었겠죠.고구마 다이어트 한답시고 고구마 배불리 먹으면 살찝니다.같은 원리로 다이어트 사료 배불리 먹으면 당연히 살찝니다.산책을 하루 4번 하는것은 좋은 습관이며 각각의 시간을 지금보다 두배로 늘리시기 바랍니다.간식, 사람 먹는 식재료 100% 끊으시고만약 이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1. 열역학 제1 법칙을 위배한 다른차원에서 온 개이니 인류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셔서 세상을 구하시고2. 다 맞췄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거나 오히려 찌고 있다면 집안에 범인이 있을테니 범인부터 잡으시고2. 범인이 없고 위 사항을 모두 지켰는데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 지금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이니 회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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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키우는 강아지 짖는 교육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짖음은 환경 소음 + 보호자의 짖음 신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환경소음은 공동주택에서 줄일 수가 없으니 집안 전체에 잔잔하게 클래식이나 재즈 음악을 계속 틀어 두시면 덮어져서 덜할 수 있고 예민성을 줄이기 위해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반려견 최소 산책 기준 이상의 산책 횟수와 시간을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게 보호자의 짖음 유도 신호 행동, 습관, 태도의 교정인데 사람은 누구나 자기자신에 대한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신의 교정 지점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이때문에 실제로는 교정이 필요한건 사람인데도 교정에 쉬 나서지 않게 되는것이죠. 이런 이유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분이 교정 훈련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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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는 사이가 좋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와 고양이간에 행동 언어의 차이가 있습니다. 러시아 사람이 지나가다가 질문자님께 대뜸"쓰바씨바" 라고 눈 똑바로 쳐다보며 웃으면 뭐라고 하실건가요?러시아어를 알고 있다면 웃으며 답하겠지만 모른다면 같이 한국욕으로 대응하시겠죠?다큰 고양이와 강아지는 서로의 언어를 배운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싸우죠. 다만 어린 시절부터 같이 지낸다면 서로의 몸짓 언어에대한 적응과 이해의 시간을 보내게 되어 잘 지낼 수 있는것입니다. 고양이과 개는 사이가 않좋다. 라고 말하는것은 마치 한국사람과 일본사람은 사이가 않좋다라고 일반화 해버리는 행태의 오류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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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앞발 수염 나는 곳에 수포처럼 ? 뭐가 생겼는데 뭘까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모낭염이나 기타 피부염으로 보기에는 주변 조직의 발적이나 부종이 관찰되지 않아 가능성이 낮아보이고 종양이라고 하기에는 나이가 너무어립니다. 감각털 부분의 정상적인 융기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만확진을 위해서는 당연히 해당 조직을 떼어내서 세포학적 검사를 하는 조직검사가 합당한 검사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 공격적인 검사를 할 수는 없는것이니 항생제와 소염제를 먼저 대증 처치하고 그 반응에 따라 다음 단계의 검사 혹은 치료 종료를 하는 진단적 치료를 하는것이 교과서적인 룰입니다. 주치의가 원칙대로 잘 하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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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넘 키우고 싶은데 남편 설득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생각으로 반려견을 키우고자 하시는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남편분 강아지를 싫어 하는 그 상태 그대로에서 강아지를 들이시면 남편분의 불편함, 부부간의 갈등 등으로 자녀들의 정서에 더 안좋은 영향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춘기인게 벼슬도 아니고 원하는것이 있다면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아빠랑 토론하고 설득하는 과정을 거치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빠랑 토론하고 아빠를 설득하기 위한 노력을 하기 싫다면 그만큼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열망도 그리 크지 않다는것이고 이는 강아지를 들여봐야 얼마지 않아 바로 강아지를 방치하는 형태로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겸사겸사 아빠랑 자녀들이랑 가족간의 열띤 대화의 장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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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귀 청소는 얼마 주기로 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하지 않는것이 답입니다. 이비인후과의 가훈은 "코끼리 다리보다 얇은것은 귀속에 넣지 말라" 이고 "귀질환의 제 1 발병 원인은 보호자의 귀청소에 있다" 가 정설입니다. 지금까지 6년동안 문제가 없었다면 정말 운이 좋았던것이니 이제라고 귀청소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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