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저녁 취침때 코골이가 너무 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요키의 코골이는 대부분 단두종증후군에 의한 연구개노장에 의한 현상으로 수술적으로 연구개절제술을 해줘서 코골이를 줄이거나 제거할 수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430코골이 자체가 수면무호흡증의 원인으로 뇌질환을 유발하기도 하고 개들에서는 잦은 구토, 식도염 등 소화기계 원인이 되기도 하기에 증상이 심하다면 수술을 반드시 시켜줘야 하기도 합니다.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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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 사료대신 사람이 먹는 밥이나 옥수수,고구마 등등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육식동물인 개에게 고탄수화물을 주는 경우 혈당이 급상승하고 급락하는 등 혈당의 변동폭이 심해지고 그만큼 혈당을 조절하기 위한 인슐린과 글루카곤의 폭풍이 온몸에 일어나기 때문에 한두번은 크게 상관 없지만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전신 질환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안먹고 있으면 보호자가 뭔가 먹을 다른것을 준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 강아지는일부러 그 뭔가 먹을것을 얻어 먹기 위해 음식을 더 안먹게됩니다. 강아지 입장에서 보호자가 훈련이 잘 된것이죠. 그런 일들로 인해 발생하는 건강 문제는 온전히 보호자가 원인이니 강아지 건강을 위해 사료 이외에 어떤것도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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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는데 치료비용이 너무과다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공적 보험은 국회를 통과해야 되는것이니 지역구 국회의원 사무실에 문의하시는게 가장 정확할것이고 사보험은 몇년전부터 이미 존재합니다. 아하 보험 카테고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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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 후 털 말리는 노하우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미 생긴 트라우마로 인하여 드라이기를 싫어 하는것이라면 개선될 여지는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집안 온도가 낮은 상태가 아니라면 자연건조나 선풍기 바람으로도 괜찮지만 집안 온도가 많이 낮은 편이라면 저체온증을 유발할 수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목욕시키는것 자체가 버겁다면 전문 미용사 선생님께 의뢰하여 시키시는게 강아지와 보호자간의 유대감을 해치지 않는 선택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이면 다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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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소중이 냄새를 맡아서 치욕스럽습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입장에서 신기한 냄새가 나서 확인하고 싶은가 보지요. 그러나 그게 싫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 장소를 피하시어 정확히 "싫다"라는 의사를 밝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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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설사할때 죽을 끓여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설사라는것은 장운동이 미친듯이 빨라지면서 장벽이 까진 즉, 손상된 상태입니다. 이때는 쉬어야죠.그래서 통상 설사를 하면 24시간정도 장이 쉴 시간을 주기 위해 굶기는게 옳습니다. 다만 설사의 원인에 따라 https://diamed.tistory.com/443응급 상황이 있을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정확한 원인 평가부터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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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포메가 사료를 거부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질문자님은 답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사람 먹는 음식, 간식 1개월동안 끊어보세요. 사료 먹나 안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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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부모님 설득하는 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방법은 없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활비의 수입 즉, 자본가의 의견이 법입니다. 질문자 본인이 수익이 있고 그 수익으로 집을 건사하고 있다면 부모님이 동의 없이 키워도 상관없지만현재 수입이 없고 부모님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면 부모님의 말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룰이니까요.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우고 싶다면 독립하여 본인이 생활비 등 모든 돈을 벌어서 생활하면서 강아지를 키우는게 답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부모의 뜻에 따라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더러워도 돈을 쥔 사람이 주인입니다. 자본주의 사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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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시골에 지나가다 보면 고양이 새끼들이 있는데 데려다 키워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이가 원해서 고양이를 키울까 고민하신다면 고양이를 키우시는것 자체를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부모와 고양이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고양이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30년 까지 생존하기도 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고양이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동물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동물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동물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동물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고양이를 들이시게 되면 그 고양이와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고양이를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고양이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고양이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그깟 책 3권을 모두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정도 노력을 들일 수 없다면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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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간식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거 없습니다. 안주는게 최선이고 간식으로 뭔가를 먹이려 하시지 마시고 오댕꼬치같은 실물 장난감으로 잘 놀아주시는게 가장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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