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귀엽고 너무나 사랑스런 깨발랄 푸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쉬고 있으면 어느새 다가와 소중이 냄새를 맡고 있네요 ㅠ 너무 치욕스러운데 저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들에게도 그래요 따로 훈련시켜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