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왜 자기 털을 자꾸 먹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반적인 털핥음에 해당하는 그루밍이라면 정상적인 사항이지만 털이 뭉창 빠질정도의 털 핥음인 경우 감각과민증후군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m/391또한 바닥에 뭉쳐있는 털을 주워 먹는것이라면 정신적, 육체적 이상 가능성이 있으므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정확한 원인 평가와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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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검정색 발톱 자르는 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게 발톱이 있는 목적은 보행을 할때 지면을 발톱으로 찍어서 뒤로 차면서 추진력을 얻기 위함입니다. 때문에 정상적인 보행량을 유지하고 있다면 발톱은 깎아줄게 없을 정도로 적당한 수준을 유지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횟수 기준을 우선 충족시켜주시고 발톱길이 유지 정도에 따라 시간을 증가 시켜서 일정한 발톱 길이가 유지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괜히 발톱깎느라 강아지와 소원해지는 일도 없고 강아지 정신과 육체 건강에도 최고인 상태가 됩니다. 발톱이 계속 길어지게 되면 발가락이 뒤틀려 발가락 관절염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발톱이 다른곳에 걸려 발가락 골절이 유발되기도 하니 산책을 잘 시켜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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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적절한 하루 산책시간과 산책주기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 선진국인 독일 기준으로 https://diamed.tistory.com/m/525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총 1시간 이상의 산책이 최소 기준으로 이보다 적은 횟수와 시간을 산책한다면 동물학대로 기소됩니다. 그리고 시바견의 경우 야생성이 매우 강한 품종으로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더 많은 시간, 더 잦은 빈도의 산책이 필요한 품종입니다. 시바를 선택하신 죄로 지금 산책량과 횟수를 2배 이상 증가시키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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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양식으로 뭐가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m/372보양식이라고 먹이면 그만큼 사료먹는 양이 상대적으로 감소하고 이는 사료에만 들어 있는 미량원소 부족이라는 영양 결핍으로 진행합니다. 차라리 그런 비용을 고양이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적립하셨다가 고양이에게 진짜 목돈이 들어갈때 사용하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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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는 언제쯤 시켜주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고양이는 체중 2kg이 넘으면 수술을 합니다. 비용은 지역의 임대료, 인건비, 유통마진, 수의사의 실력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방문하고자 하는 동물병원에 문의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입원 여부 또한 수의사들에 따라 의견이 다르니 역시 문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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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사회성을 길러줄 필요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회성이 있으면 좋긴 하겠죠. 하지만 다른 강아지와의 사회성이 꼭 필요한건 아닙니다. 한국사람들의 관념속에 "친구와는 친하게 지내야지" 라고 말하며 일진과 왕따를 악수 시키는 문화가 있는데 뭐하자는건지 참 그렇습니다. 그 강아지의 관념속에 다른 강아지는 조두순이자 유영철입니다. 그 다른 강아지가 없다고 하여 세상이 무너지는게 아닌데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사람의 강박을 없애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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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고양이를 질투 하지 않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그나마 공격을 하지 않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꼭 고양이어서가 아니라 그 강아지 성품이 그러한것이니 그러려니 하시기 바랍니다. 어설프게 교정한다고 환경 변화를 주면 그 강아지와 고양이 모두의 상실감과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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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딸아이가 강아지만 보면 자지러지게 울고 무서워 합니다. 친해질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3살이면 낯가림이 한참 심할 나이인데 익숙치 않는 네발달린 짐승이 살짝 무서운데 엄마 아빠가 억지로 가까히 다가가니 아이입장에서는 너무 싫고 무섭겠죠. 그런데 울고 자지러지면 그 엄마 아빠가 그 네발달린 짐승에게서 떨어뜨려 놓으니 얼마나 좋겠습니까?그 후로는 그렇게 울고 자지러져야 떨어질 수 있으니 더더욱 그리 하는것이죠. 모든 사람들이 강아지나 고양이 등 다른 동물과 친하고 유대감이 있어야만 하는거은 아닙니다. 자녀분의 마음을 존중하시고 억지로 친해지게 만드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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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집에 손님이 오면 짖어요 안짖게 훈련하는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이런 사항은 불안감에서 촉발됩니다. 1층이고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 다시 말해 강아지 입장에서 침입할 수도 있는 외부 사람이나 동물, 물건들이 계속해서 눈앞에 보이는것은 강아지 정신건강에 매우 위해합니다. 시각을 차단해줘서 잠재적 불안감을 줄여 주셔야 하고 외부 소음에 대해서도 집안에 클래식 음악이나 재즈 음악등을 잔잔하게 틀어 두어 장기적으로 청각예민성을 감소 시켜주는게 필요합니다 또한 손님이 왔을때 보이는 보호자의 태도나 습관에 의해 공격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의 행동과 태도에 대한 교정이 필요하니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분의 행동과 태도 교정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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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산책시에 소변 배변을 잘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는걸 추천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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