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 시 가슴줄(하네스) 안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목줄은 통상 강아지가 튀어 나가거나 방향을 틀때 목을 조여 오기 때문에 기관륜의 손상이나 일시적인 정맥 폐색으로 인하여 두부 울혈이 유발되어 심한 경우 뇌출혈까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견종이더라도 목줄은 추천되지 않습니다. 다만 하네스의 경우 단단히 장착하지 않고 "우리 애기 불편할까봐"라는 혼자만의 상상으로 헐겁게 채우는 경우 강아지가 후진하면 빠져 버려 강아지의 분실, 도주, 교통사고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사용자의 안일한 생각으로 사고가 발생하는것이지 하네스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는것이죠. 또한 하네스는 목줄 특유의 목조임이 없다보니 훈련단계에서 즉각적인 채벌을 하는 효과가 감소하기에 훈련을 중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추천하지 않는 장착이기도 합니다. 선택은 보호자 몫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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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자꾸 발바닥을 핥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하고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는 경우라면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의 발현으로 발을 핥는 행동이 새로 생겨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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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알러지가 있는것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에게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FED-D1 이라는 당단백질에 대해 자녀분이 면역 반응 즉, 알러지가 있어서 발생하는것입니다. 즉, 고양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자녀분이 다른 일반인들과 달리 FED-D1 에 대한 알러지가 존재한다는것이죠. https://diamed.tistory.com/517이런 경우에 아직 현재 기술로는 사람의 이런 당단백질에 대한 알러지를 제거하는 방법이 실용화 되지 않아 실용화 될때까지는 고양이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알러지는 좀 간지럽고 말지... 라고 생각할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사망에까지 이르를 수 있는 문제이니 절대적으로 키우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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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집에 있는 벌레들을 먹음으로써 병이나 질환을 앓게 될 수도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정상적인 면역체계가 있기에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만고양이 후천성 면역결핍 바이러스 즉, 고양이 에이즈에 감염된 고양이의 경우 벌레가 가지고 있는 세균이나 전염성 원인체에 의해 질환이 생길 수도 있겠지요. 다시말해 해당 고양이의 건강상태, 면역 상태에 따라 다르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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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설치기사님께서 집에 오셨을때 강아지가 너무 흥분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태도와 행동은 대부분 보호자의 행동과 태도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 보호자분이 어떤 행동과 태도를 보이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때문에 본인이나 다른 가족이 아닌 제 3자가 관찰 평가해야 하니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시면됩니다. "한명이 안고 방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있는 방법으로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면원룸이 아닌 방이 하나 더 있는 집이란건데 그렇다면 혼자 있을때 난감해 할게 아니라 방에 가둬두고 일을 처리하면 되는거 아니겠나요?또한 어떤 의미에서 강아지가 외부인에 대한 공격성을 보이는건 어떤 부분에서 극히 정상적인 행동으로 해석할 수 있는것이라 교정을 하기전에 그런 외부인이 얼마나 집에 자주오는지에 대한 고민도 훈련사 선생님과 함께 같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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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고양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본인이 키우기 어려운 상태라면 다른 좋은 보호자를 찾아야겠지요. 본인 주변에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을 찾으시거나 고양이 관련 카페( 고양이어서다행이야 카페나 냥이네 등)를 통해 보호자를 찾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네러티브가 확실한 친구이기 때문에 원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을것으로 생각되나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인지, 한번 키워보지 뭐, 하는 식으로 접근하는 사람인지를 잘 구분하셔서 입양 보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우선은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현재 건강상태를 체크 받으시고 간단한 몇일간의 관리 방법을 배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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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치매 예방을 위하여 좋은 놀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30개월이면 사람 나이로 아직 20대인데 벌써부터 치매 같은 노령성 걱정을 하면서 강아지와 좋은 생각만 하고 밝게 지내기도 바쁜 시간을 허비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동물에서 치매발병율을 줄이는 방법으로 제시가 되는 대표적인 것이 전원생활인데 이 전원생활이라고 하는것은 결국 다양한 냄새를 맡는 탐색 활동을 얼마나 하였느냐의 차이로 생각하시면됩니다.때문에 가장 핵심적인 치매 예방 방법은 뭔가 특별한게 아니라 매일 꾸준하고 잦은 산책을 통해 세상의 변화와 흐름을 느끼고 보호자분과 좋은 생각만 하고 지내는것, 그게 가장 좋은겁니다. 보호자분이 어딘가에 골똘히 걱정하고 염려하며 안타까워하면 뭔지 모를 그 부정적 감정이 강아지에게 전달되어 강아지에게 더 좋지 않은 영향을 보이니 필요 이상의 걱정은 버리시고 좋은 생각만 하시는 모습을 강아지에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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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멀미약은 어떻게 구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과거에 통상적으로 언급되었던 멀미약은 진정제 즉, 마취제의 일종일 저용량으로 투약하는 개념이었기 때문에 약국에서 판매할 수 없고 그래서 확보해놓은 약국이 없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하지만 최근의 멀미약은 이런 진정제가 아닌 약물로 처방을 하고 효과가 좋지만 이 약물 또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약국에서 임의로 구매하실 수 없습니다. 동물병원에 가셔서 멀미약으로 처방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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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췌장염의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 간식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작은 크기로 잘 썰린 오이나 소량의 쌀밥을 1주일에 1회 정도 주는것은 크게 무리가 없으나 재발했을 경우 보호자분 자신 혹은 저를 원망하지 않을 자신이 있을때만 먹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것은 췌장염 관련 사료 여러가지중 지금 먹이는 사료 말고 다른 회사의 사료를 간식삼아 구매해서 몇알 씩 주는것을 권합니다. 제조사에 따라 조성의 차이가 있어서 맛이 달라서 강아지들의 간식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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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물에서 냄새가 많이나요 ᆢ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 자국이 생기는 원인은 눈물이 밖으로 흐르기 때문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각막의 영양공급과 건조를 막기 위해 일정하게 분비되어야 하고이 눈물은 이물들과 함께 눈물소관을 통해 코로 나가야 합니다.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흐른다면 이 과정에 이상이 생긴 즉, 질환이 생긴 상태로 보아야 합니다.첫째로 눈물이 많이 생성되는 상태의 이상을 평가하기 위해 눈물양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두번째로 눈물이 나가는 관이 막혔는지 확인한 후에 막힌 상태라면 뚫어주는 시술을 시행해야 합니다.특히 이전까지는 괜찮았던 아이가 어느날부터 눈물자국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눈물관 폐색의 가능성이 높고조기에 원인을 제거해 주지 않을경우 만성으로 진행되어 나중에는 치료되지 않는경우도 많아집니다.그러니 뭐 다른 방법 찾느라 진단/치료시기 놓치지 마시고 병원가서 진단/치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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