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산책은 하루에 얼마나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 선진국인 독일에서는 최소 산책 기준을 동물보호법에 명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즉,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1시간 이상의 기준을 충족시키지 않으면 불법이라는 말이지요. 독일에서는하지만 이 기준은 최소 기준일 뿐이고 아이들의 성품에 따라 더 다빈도 혹은 더 긴 시간의 산책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특히 시바견의 경우, 그중에서도 분양샵 출신의 경우 강박증의 가능성이 높아 https://diamed.tistory.com/365그 어떤 품종보다 훨씬 산책량을 늘려줄 필요가 있는 품종입니다. 겸사겸사 덕분에 운동한다 생각하시고 시간을 증가 시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횟수는 2회 이상으로 더 늘려 주시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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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를 먹으면 안되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포도류와 포도와 비슷한 아종들에는 리신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고 이 성분이 개나 고양이에서 신부전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금기인것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28모든 과일이 금기인것은 아니지만과일을 많이 먹는 강아지들에서 방광 결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래 자료는 개에서 금기 식재료의 리스트이니 이 식재료가 포함된 모든 음식은 금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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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슬개구탈구 수술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현재 상태에 따라, 증상에 따라 수술시기, 수술방법이 달라질 수 있고 이 사항들에 따라 수술 회복 시기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주치의 선생과 잘 협의해서 수술 시기와 방법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아는 친구라는 사람은 의절을 하시기 바랍니다. 자기 상식이 아무리 옳다는 확신이 있다고 하여도 타인의 사유물, 그것도 가족을 멋대로 내던지는 인간은 친구가 아닙니다. 그딴 인간과 함께 하면 반드시 질문자님이나 가족의 피를 흘리게 되어 있습니다. 의절하시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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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유기견 강아지를 키우게 됐는데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서점에서 시작하셔야 합니다.다름이 아니라 반려견을 키우겠다고 생각되신다면 서점으로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과 관련한 가장 얇은책 1권, 가장두꺼운책 1권, 그리고 표지가 참 마음에 드는 책 1권하여 3권을 정독하시는게 필요합니다. 유튜브, 블로그, 카페, 지식인 등 클릭 유도로 수익을 얻는 곳들에서 나오는 파편적 지식들은 자칫 강아지와의 동거에 오히려 악영향을 키치기도 합니다. 반려견을 가족처럼 키운다고들 말하죠?가족 즉, 사람 하나 들이는 정도의 지식과 노력이 필요한게 반려견과의 동거입니다.절대 한번 해보지... 정도의 각오로 들일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 우선 서점에 가셔서 책을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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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더우면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사람과는 달리 몸통에는 땀샘이 없고 발바닥에만 존재합니다. 때문에 체온 조절을 땀샘으로 하지 않지요. 그래서 통상 고양이의 경우 더위가 심해지면 자신이 집안에서 가장 시원한곳에 최대한 밀착하여 누워 체온을 방출하거나 이로서 감당이 되지 않는 경우 숨이 빨라지다가 헥헥거리를 펜팅을 시작하게 됩니다. 물론 이런 헥헥거리는 수준의 더위라면 사람도 위험할 수 있는 수준의 더위이니 실제 이런 경우는 거의 드뭅니다. 에어컨을 틀어주는게 가장 이상적인데 이게 힘들다면 대리석 판 같이 체온을 전달할 수 있는 바닥제를 주시면 거기 위에 자발적으로 올라가서 더위를 식힐겁니다. 고양이는 생각보다 사람보다 현명하고 영리한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지 좋을 일... 아...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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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방구를 끼면 소리가 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처럼 항문이 둔부 사이에 파 뭍혀 있는 상태가 아니고 돌출하여 있어 사람처럼 뽀~옹 하는 방귀 소리가 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간혹 "텁~" 하는 소리로 들리기도 하지만 드문경우이죠. 거의 대부분 소리가 나지 않게 방구를 뀌니 몇번씩 뀌는지는 셈하기 어렵고 그 뀌는 방구 횟수 몇번인줄 안다고 세상이 변하는게 없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계산한 사람도 없습니다. 잘 보시고 몇번 뀌는지 셈해보신후 아래 댓글에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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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예방접종을 꼭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코비드 19 예방 접종도 시간이 흐르면서 추가 접종이 필요해서 4차까지도 접종을 하고 있지요. 코로나 시국이 계속된다면 5차 6차, 더 심해지면 50차 이상까지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강아지 예방접종도 이와 같아서 1년에 1회씩 부스팅을 통해 면역력을 유지시키는걸 추천하는것입니다. 강아지 예방접종도 1년에 한번씩 접종 안해도 된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는것처럼코비드19 예방도 한번만 맞고 더이상 안맞아도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분들은 그래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감수하겠다고 생각하고 그리 결정한것이니 그러려니 해야죠.본인도 어떤 결정을 내리든 그 결과에 의한 리스크를 모두 감당하실 마음이시라면 그리 하셔도 됩니다. 반려견은 개인의 사유재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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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시 주변 냄새를 너무 맡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으로 산책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에게 산책은 운동의 개념이 강하지만강아지의 산책은 집주변의 탐색과 탐험, 새로운변화에 대한 관찰과 평가가 주를 이룹니다. 해서 지금 하고 있는 냄새 맡기는 지극히 정상적인 행위이고 훌륭하게 잘 산책하고 있는것입니다. 강아지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이니 이를 충족시켜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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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유치가 빠지나요? 그리고 가끔 틱장애처럼 한쪽 다리를 떨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개과 동물도 이갈이를 하기 때문에 유치가 자연히 빠지는건 정상입니다. 특장애처럼 떠는 행위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그리고 치아 표면이 매끄럽지 않고 껍질 벗겨지듯 변화가 있는 상태라면, 발바닥 패드가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훨씬 딱딱하다면어린 시절 홍역을 앓았을 가능성이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설명만으로 이를 판단하기는 어려우니 우선 동일한 증상이 있었을 경우 동영상을 찍으시고 동물병원에 강아지와 함께 데려가셔서 치아 검사와 함께 현재 홍역 후유증 가능성을 평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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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한번씩 저녁에 울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떻게 우는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울링인지, 그냥 짖는것인지, 낑낑대는것인지, 어떤 스타일인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이상이 있다고 생각되시면 동영샹을 촬영하고 동물병원에 강아지와 함께 가셔서 주치의 선생에게 보여준 후 간단한 신체검사라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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