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양치를 일주일에 몇 번 시키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치는 치아와 잇몸을 닦는게 아니라 정확한 의미로 치아와 잇몸에 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그곳에 배양되고 있는 세균을 닦아 내는 행위입니다.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양치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매 식후 3분 이내 3분 이상 하는것이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주일에 몇번, 하루에 몇번 하는것은 엄밀한 의미에서 좋을게 없다는것이죠. 즉, 양치는 음식물을 먹은 만큼 최대한 많이 하면 할 수록 좋고 이보다 덜하면 치주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선형으로 증가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고양이의 경우 1년 혹은 6개월에 한번씩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진료를 정기적으로 받으시는걸 권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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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만 배변을 하려합니다. 집에서는 꾹 참고 있어요..........ㅜ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어린 시기에는 6회 정도의 배변, 배뇨를 하지만 성견이 되면 2회 이상으로 산책을 규칙적으로 해주시면 안정되게 됩니다. 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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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수명이 어느정도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예전에는 소형견의 수명을 15년 정도로 이야기 했으나 의료기술이 발달하고 각종 예방적 시술들이 늘어나면서 20세가 넘는 강아지들이 많습니다. 물론 그 발전한 의료기술을 어디까지 적용받았느냐에 따라 수명이 늘어나는것이죠. 노령으로 가면갈수록 식욕이 감소하고 움직임이 덜해지는것은 어떤 의미에서 당연한 노화 과정이지만정확한 진단검사를 받았는지, 그냥 육안으로만 확인한 건강 상태인지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주치의와 다시한번 상담하시고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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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시간을 늘리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의 시간보다 중요한건 산책의 횟수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때문에 우선 아침에 10분 먼저 기상하셔서 강아지부터 산책을 나가서 집앞 화단정도에 냄새만 한 10분 맡고 들어오시는걸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미만한 경우 체중부하가 심하기 때문에 길게 움직이는것을 싫어 할수도 있으니 체중 조절부터 시작해야 하고 그만큼 사료량의 조절도 해주시기바랍니다. 물론 심장 질환이나 폐질환등 운동불내성이라고 하는 운동 거부 행동의 원인들에 대한 평가도 받아 보시는걸 권합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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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목에 지름1cm 정도의 몽우리가 잡힙니다. 그전에는 잘몰랐는데 대략 2개월정도부터 확인했구요. 아직 크기는 더 커지는것 같지는 않은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몸의 어디든 몽오리가 잡히는 경우 1. 종양2. 농양3. 육아종4. 혈종 중의 하나입니다. 물론 환자의 몽오리를 직접 본 주치의가 가장 정확한 사항을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주치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MRI 촬영중 장비의 자기장에 의해 마이크로칩의 과열로 인하여 비감염성 농양이나 육아종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으나 이 부분도 주치의가 잘판단했을 것으로 생각되고 종양의 가정등 모든 부분에 대해서도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는걸 권합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는 산으로 가지만강아지는 산으로가서 뭍힙니다. 강아지를 위해서는 주치의와 긴밀하게 상의하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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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입질을 하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통 입질과 같은 공격성은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이 강아지에게 "물어도 되는 사람" 혹은 "물어야 되는 사람" 으로 인지시켜서 발전 강화 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이런식으로 처음에는 그렇지 않다가 서서히 입질이 시작되는 경우에는 더더욱 보호자분의 행동의 태도와 습관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런 행동 교정을 위해서는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을 반드시 교정해야 하는데 사람은 모두 나르시즘이 있어서 본인의 어떤 부분이 문제 행동의 씨앗인지 파악하지 못합니다. 그런 이유로 아무리 유튜브나 블로그, 지식인을 수천번 돌려보고 따라해도 점차 문제가 심해지는것이죠. 그렇기에 되도록이면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을 진단하고 교정해줄 전문 훈련사 선생의 도움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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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의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질병학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성인질환 및 노령성 질환이 다발하기 시작하는 연령대는 소형견의 4세령 이상부터입니다. 그런 이유로 이 나이대를 사람의 40대 정도로 평가하고 기준을 잡는 경우가 많지요. https://diamed.tistory.com/217또한 급격하게 그 발생율이 높아지는 연령대가 6세령 이상이어서 그 시기부터 노령으로 규정하기도 합니다. 통상적으로 대형견에 비해 소형견의 수명이 평균 5년이상 긴것으로 일반적으로 이야기 됩니다만 그건 얼마나 건강검진과 예방적 시술들을 잘 했느냐에 따라 달라지니 절대적인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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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을 잘 깎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지면을 박차서 추진력을 얻기 위해 존재하는 중요한 장기로 정상적인 산보량을 통해 보행을 한다면 발톱은 지면과의 마찰로 인하여 닳아서 깎아줄게 없는 정도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깎아주고 있는 상태라면 그 자체로 이미 산책량이 부족하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산책의 최소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이고 이보다 시간을 늘려가면서 발톱길이를 측정하시면서 적정 산책 시간을 산출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오늘부터 바로 산책을 나가시고 시간을 늘려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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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스테로이드 장기복용 부작용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다른 동물에 비해 축복(?)받은 사항중의 하나가 스테로이드에 대한 부작용이 다른 동물들에 비해 현저히 적다는데 있습니다. 다만 오랜 경험상 스테로이드 사용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는 대부분 보호자에 의한 임의 투약 혹은 감약이 문제가 됩니다. 현재 모니터링을 위해 단순히 채혈만 하는게 아니라 간의 이상또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니 이 결과에 다라 약물의 투약여부, 용량의 변경, 다른 약물로의 변화 등에 대해서 주치의가 고민하고 고민할테니 보호자분이 크게 그 부분까지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치의는 보호자 대신 고민하라고 돈을 주고 고용한 존재이니 같이 고민한다고 답이 나오는건 아닙니다. 다시말해 부작용을 최소한 하는 방법은 필요한 상황에 필요한 정도만 정확히 치고 빠지는것이니 주치의와 잘 협의해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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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배식과 정량 배식 가운데 어떤 것이 강아지의 건강에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시절부터의 성향과 사육 방법에 따라 차이가 발생합니다. 자율배식이 과체중을 유발한다는 말은 한가지 가정을 빼버리고 한 말입니다. 즉, "제한급여로 인하여 식탐이 발생한 상태로 자라난 강아지를 자율배식으로 전환하면 과체중이 유발된다" 가 정답입니다. 실제로 3개월령 미만의 시기부터 자율배식으로만 키운 강아지들의 경우 노령이 되어서도 딱 필요한 양의 밥만 먹고 비만하지 않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합니다. 오히려 제한급여를 하는 강아지들의 경우 보호자들에 의해 각종 간식과 보양식이라는 이름의 조리된 음식을 많이 먹어 비만이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것은 자기 관리와 자기 절제를 하게 만들어 주는것이지 타인에 의해 제한 되면 오히려 식탐만 가속시키고 그 식탐에 의해 쓰레기통을 뒤지거나 바닥에 떨어진 독극물도 냉큼 먹어 삼키고 문제를 유발하게 됩니다. 물론 어떤 방식을 선택할지는 보호자의 선택이고 성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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