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인데 날마다 산책 힘들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노견일수록 산책이 더 필요합니다. 다만 인간 개념의 산책이 아닌 강아지 개념에서의 산책을 이야기 하는것이죠. 인간에게 산책은 파워워킹을 동반한 운동에 방점이 찍혀있고 특히 한국사람에게는 "어디까지" 라는 찍고 와야 하는 목표지점 정복의 개념이 강합니다. 하지만 강아지의 산책은 집 주변의 계절의 변화, 시간의 흐름, 그로서 나타나는 냄새의 차이를 평가하고 파악하는,마치 집주변 향의 변화를 감별하는 소믈리에 같은 행위입니다. 또한 이런 냄새를 알아보는 과정은 마치 노인분들 치매 예방하느라 고스톱 치는것같이 뇌활성을 폭발시키는 과정이니 노령견일 수록 더 필요하죠. 다만 걱정인것은 10분정도 걷다가 움직이지 않는것이 관절의 통증, 디스크 이상 등 통증에 의한것일 수도 있으나 심장질환에 의해 힘겨워 그러는것일 수도 있어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이상을 평가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니다. 말씀 하신 증상이 교과서에서 이야기 하는 전형적인 "운동불내성"의 표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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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치즈가 왜 개월수가 늘어날수록 겁이 많아 질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국 사회에서 길고양이는 오랜시절동안 인간을 경계하고 멀리 지내는 경우에 생존성이 높아져 왔습니다. 우생학을 인정하는 내용이라 보통 이야기 하기를 꺼려하지만 이건 사실입니다. 또한 행후 어미에 의해 그런 경계의 필요성을 교육받기에 한국 길고양이의 경우 어미와 오래 지낼 수록 사람에 대한 경계감이 높은게 사실이죠. 안타까우나 최근에는 점차 변화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첫째 냥이가 낯선사람을 굉장히 경계하는편이긴하"는 경우 자라나는 아깽이에게 삶의 지혜(?)를 가르쳐 주면서 이런 삶의 방법이 전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고 첫째 냥이에게 따져물어 책임을 지울 수는 없으니 그저 인간이 못되어서 그런것이니 안쓰럽게 생각하시는것 말고는 딱히 방법은 없네요. 다만 집에서 외부의 작은 소음들에 의한 스트레스를 줄여줄 방법이 있으니 https://diamed.tistory.com/257이 런 방식으로 클래식이나 재즈 음악을 집안에 잔잔하게 계속 틀어두시면 외부에서 들리는 자동차 소리, 사람걷는 소리, 강아지 짖는 소리중 상당수를 의식하지 않게 되어 장기적으로 예민성을 줄여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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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우울증은 증상이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적으로 대화를 통해 우울감을 물어보거나 호소할 수 없기 때문에 자기파괴적 상황이 벌어지기 전까지 우울증을 진단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자기 파괴적이라함은 과도한 꼬리 물기, 꼬리 물어 가죽 벗겨내기과도한 그루밍으로 털이 빠지는 상황특정 이유없이 식욕부진이 일어나 지방간으로 발전 등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둘째를 들이고 난 후 밥을 안먹고 살이 빠지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오히려 둘째가 가지고 온 칼리시나 복막염, 에이즈, 백혈병 바이러스 등의 감염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특히 비만한 고양이는 자신이 평소 먹던 사료량의 20% 수준 이하로 10일 이상 먹는 상황이 지속되게 되면 대사성 문제로 지방간이 발생하여 간손상이 심하게 오며 치료를 개시하지 않으면 사망할 수도 있으니 반드시 동물병원에 가셔서 체크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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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건강검진에 대해서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입하신 보험에 따라 약관에 따라 적용 범위와 범주가 달라지겠죠?아하에도 보험 질문 카테고리가 있으니 전문 보험설계사 선생님들께 문의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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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길에 삐적 마른 길고양이가 있는데 사료를 뭘 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에게는 고양이 사료가 제일 좋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372질문자님은 좋은 마음으로 맛나고 칼로리 높은걸 사주고 싶어서 고기류 캔을 주셨지만질문자님 말고도 다른 마음 좋은 사람들도 같은 마음으로 고기류 캔만 주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고기류만 계속 먹게 되는데 이렇게 되어 길고양이중에 식이성부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심한골다공증과 골절, 골변성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길고양이에게는 적어도 나만이라도 고양이 사료를 줘야 겠다고 생각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요즘은 편의점에도 고양이 사료 팔고 있으니 잘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일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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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우즈 8개월 하루 하루가 난장판이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위 3대 악마견이라고 불리우는 강아지들의 집안 폐악질의 근본 원인은 극도의 산책 부족에서 옵니다. 적정 산책량의 측정은 간단합니다. 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샵 혹은 동물병원에 찾아갔을때 발톱을 깎아주고 있다면 산책량이 현저하게 부족한 상태입니다. 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지면을 박차는 장기로 정상적인 보행량으로 지면과의 마찰로 마모되어 깎아줄게 없어야 합니다. 특히 시멘트 바닥, 보도블럭 등 흙이 아닌 지역에서 주로 걷는경우 마모 정도가 훨씬 심해지는데 깎아주고 있다?이건 산책의 기아 상태라고 보아야 합니다. 또한 산책의 양보다 더 중요한게 산책의 횟수인데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매일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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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교육에대해서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물론 현재 2개월령이라면 하루 배뇨 횟수가 최소 6회 이상정도라 집에 패드를 일시적으로 이용하셔야 하는데 어떤 패드를 이용하든 처음에는 그곳에 오줌을 살짝 묻혀 놓음으로서 위급할때 이용할 수 있게 유도는 해줄 필요가 있으나 최소 3개월내에 완전히 야외 배변, 배뇨로 전환될것이기 때문에 크게 훈련에 잡착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현재 2개월이라면 예방접종 2회차가 진행된 상태로 생각되어 어느정도 위험성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시민의식이 높아 예방을 잘하는 지역이라면 산책에 큰 위험성은 없지만 그렇지 않은 지역이거나 길고양이 출몰 길목은 자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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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10살됫어요 야간산책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령성으로 망막변성이나 기타 야맹증의 원인으로 인하여 시력 소실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안과 전문의의 진단 평가가 필요해 보입니다. 거주지에서 가까운 안과 전문의를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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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코랑 입술이 까만색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냥 그친구가 까만색인겁니다. 사람이 인종에 따라 피부색이 다르고 같은 인종이라고 해도 색상에 차이가 있는것처럼강아지들도 품종에 따라 개체에 따라 색상이 다르며 유전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차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노령성으로 진행되면 사람과 마찬가지로 색상이 옅어지는쪽으로 코나 입술 색이 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노화에 의한 대사 기능의 변화로 인한 차이라고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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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토하는데 어떻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348강아지 구토의 원인은 위의 자료처럼 다양합니다. 때문에 구토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구토를 하는것은 십이지장부터 위 식도를 쥐어 짜서 토사물이 나오는 행위이기 때문에 십이지장의 내부 압력이 높아져 십이지장에 입구를 열고 있는 췌장관과 담도에 똥이 역류하여 역류성 췌장염과 담낭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구토의 원인이 아니더라도 구토 자체는 치료되어야 하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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