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는 바다에서 살 수있는 유일한 파충류인가여?
바다에서 살 수 있는 파충류는 바다거북 외에도 몇 종류가 더 있습니다.말씀하신 바다거북이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전 생애의 대부분을 바다에서 보냅니다.그 외 바다뱀이 있는데 코브라과에 속하며, 인도양과 태평양의 따뜻한 연안 해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거의 바다에 적응한 또 다른 파충류입니다.그리고 바다 이구아나나 말씀신 바다 악어 역시 바다에서 살아가는 파충류입니다.바다거북을 포함한 해양 파충류들이 바닷물에서 쪼그라들지 않고 생존할 수 있는 것은 염분을 배출하는 능력과 신체적인 적응 덕분입니다.특히 바다거북은 눈물샘 근처에 고도로 발달된 염분선이라는 기관을 가지고 있는데, 먹이를 먹거나 물을 마실 때 체내로 들어온 과도한 소금은 이 염분선을 통해 고농도의 소금물로 농축되어 배출됩니다.
5.0 (1)
응원하기
독성이 강한 동물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가장 강한 독이라고 하면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독의 치사량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도 측정에 따라 차이가 많은 편인데, 말씀하신 복어의 독은 테트로도톡신(TTX)으로 청산가리보다 약 1,000배 강한 신경독이며, 파란고리문어도 같은 독을 가집니다.그리고 황금 독화살 개구리는 피부에 바트라코톡신이라는 맹독을 분비하는 양서류이며 거미 중에서는 브라질 방황 거미 등이 강력한 신경독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하지만, 순수한 독성 자체의 강함, 즉 치사량은 상자 해파리나 뿔소라 같은 무척추동물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세상에서 가장 빠른 육상동물은 치타나 타조인가요?
가장 빠른 육상 동물은 치타입니다.하지만 이는 순간적인 속력을 기준으로 했을 때이며, 오랜 거리를 이동하는 기준으로 한다면 달라지게 됩니다.치타는 시속 약 113~120km로 달릴 수 있으, 정지 상태에서 2초 만에 시속 70km까지 속도를 올릴 수 있을 정도로 순간 가속도가 뛰어납니다.그리고 타조는 두 다리로 달리는 조류 중 가장 빠르며, 최고 속력은 시속 약 70~80km 정도입니다.하지만 장거리 지구력을 고려하면, 북아메리카의 가지뿔영양이 시속 90km이상으로 먼 거리를 달릴 수 있는 가장 빠른 동물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로얄젤리는 무엇이거 이건 효능이 있나요!?
로얄젤리는 어린 일벌이 머리에서 분비하는 유백색의 점성이 있는 액체로 여왕벌의 유일한 먹이이며, 여왕벌이 일벌보다 40배 이상 오래 살게 하는 원천이기도 합니다.핵심 성분은 10-HDA로, 강력한 항균 및 항바이러스 작용을 가지고 있고, 주요 효능으로는 면역력 강화, 만성 피로 회복, 노화 방지, 그리고 갱년기 증상 완화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그 외에도 각종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신진대사와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평가
응원하기
생물 보안법이 미국에서 연내에 통과를 한다고 하는데 이법은 무슨 법인가요
생물보안법은 현재 미국 의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법안으로, 주로 국가 안보 강화와 바이오산업 공급망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법안입니다.핵심은 미국 정부 기관 및 연방 자금 사용 기관이 '우려 대상 바이오기업'과 거래하는 것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것이고, 규재 대상으로는 바이오 장비, 시약,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 광범위한 바이오 인프라입니다.그리고 '우려 대상 바이오기업'이라면 보통 주로 중국 정부와 연관되어 국가 안보에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되는 기업들입니다.
5.0 (1)
응원하기
생명공학과 미디어를 접목시킬 수 있는 직업
넓게 본다면 무궁무진합니다.과학 다큐멘터리나 교양 PD 및 작가는 물론이고, 과학이나 의학 전문 기자, 유튜버와 같은 과학 커뮤니케이터, 3D 바이오 콘텐츠 디자이너, 생물정보 분석 시각화 전문가, 가술 정책 전문가 등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정말 많은 분야의 직업이 가능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가장 오래 살 수 있는 수명을 가진 동물은 무엇인가요?
보통 가장 오래 사는 동물이라면 그린란드 상어를 꼽습니다.그린란드 상어는 최소 272년에서 512년 이상까지 살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척추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대서양에 사는 대양백합조개가 500년 이상의 수명을 가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하지만, 수명을 확실히 알 수 없는 동물까지 포함한다면 깊은 바다의 유리해면류는 11,000년 이상 살 것으로 추정되기도 하고, 히드라와 작은보호탑해파리의 경우 이론상으로는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또 흔히 장수하는 동물로 알려진 거북이는 갈라파고스 땅거북 기준으로 보통 150년에서 190년 이상을 살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가장 큰 동물은 무엇인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현재까지 알려진바에 따르면 지구상 최대의 동물은 바다에 사는 흰긴수염고래, 즉 대왕고입니다.이 고래는 몸길이는 최대 33m에 달하며, 무게는 190톤까지 나갈 수 있어 흰긴수염고래의 혀 무게만 코끼리 한 마리 무게와 비슷할 정도입니다.앞서 말씀드렸지만, 바다에서는 당연히 흰긴수염고래가 가장 큰 동물이며, 육지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동물은 아프리카코끼리이고, 마지막 공중에서 현존하는 가장 큰 새는 날개 폭이 3.5m인 떠돌이 알바트로스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래에는 인공적인 기억 조작도 가능할까요
기술적으로 인간의 기억은 복잡한 뇌 신경 연결에 저장되기에, AI 로봇에게 데이터를 넣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하지만, 광유전학이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연구를 통해 특정 기억을 강화하거나 조작하는 초기 동물 실험은 성공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지식이나 기술을 디지털화하여 신경 신호로 변환해 주입하는 것은 미래에는 가능할 수도 있죠.하지만 다른 사람으로 완전히 변하는 것은 단순 기억 외에 선천적 기질, 무의식적 습관까지 포함하는 것이기에 간단하지만은 않습니다.또한 가능하도 할지라도 이는 개인의 정체성과 책임 소재, 자유 의지에 대한 심각한 윤리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결론적으로 일부 지식을 주입하는 것은 가능할 수도 있지만, 인격을 완전히 바꾸는 수준의 기억 조작은 어렵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단백질에 있어서 샤페론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먼저 샤페론은 다른 단백질이 정상적으로 접히는 과정을 돕거나, 이미 변성된 단백질을 재접힘 시키고, 단백질들이 서로 뭉쳐 응집 되는 것을 방지하는 단백질입니다.사실 샤페론이라는 단어는 원래 보호자나 동행자라는 뜻으로, 미혼 여성이 공공장소에 나갈 때 동행하는 나이 든 여성이나 보호자를 의미했습니다. 그런데 단백질 샤페론이 다른 단백질이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보호하고 동행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이름이 붙었죠.샤페론은 주로 열충격 단백질(HSPs) 계열에 속하며, 특히 HSP70이나 HSP60(샤페로닌)이 대표적이며, ATP를 사용하여 기질 단백질을 붙잡고 놓아주면서 접힘 과정을 조절합니다.실험에서 샤페론이 따라온다는 것은, 과발현된 표적 단백질이 세포 내에서 잘못 접히거나 응집될 상황이 되면, 샤페론이 이 표적 단백질에 결합한 상태로 남아 함께 정제되어 순도를 낮추는 현상을 말합니다.그래서 정제 순도를 높이려면, 발현 온도를 낮추거나, 정제 버퍼에 ATP를 추가하여 샤페론이 표적 단백질에서 떨어져 나가도록 하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