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천문학자는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역사상으로는 기원전 3000년 경에 이라크 근처에서 살았던 수메르인과 바빌로니아인이 천체를 관찰하고 그 내용을 기록으로 남긴 최초의 민족이었습니다.그러나 기록상 남아있는 것은 지동설을 최초로 주장한 기원전 3세기의 고대 그리스 천문학자 아리스타르코스였습니다.즉, 개인은 누구를 특정지어 최초의 천문학자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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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유니버스 스패이스 이렇게 우주의 용어는 어떻게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스페이스 : 지구 대기권을 제외한 우주공간을 의미합니다. 여기서는 지구를 벗어난 공간을 뜻하며, 비교적 지구와 근접한 도달할 수 있는 우주를 나타낼 때 많이 사용됩니다.유니버스 : 지구도 포함한 전 우주를 뜻합니다. 지구, 태양, 지구 이외의 모든 행성, 은하, 블랙홀 등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코스모스 : 질서 있는 우주를 나타내며 과학적인 의미에 철학적인 의미를 더한 단어입니다. 질문에는 없었지만, 혼돈을 의미하는 카오스의 반대 개념으로, 칼 세이건의 책, 다큐멘터리 제목으로 유명해진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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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왜성의 가설이 있던데 이 별은 어떤 가설로 나온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흑색왜성은 이론상의 천체로 백색왜성이 주변 온도와 동일한 정도로 식어 더 이상 빛이나 열을 내보낼 수 없는 상태로 된 것을 말합니다.다만 앞서 말씀드린데로 이론상으로 백색 왜성이 흑색 왜성이 되기까지 수백억 년이 필요한데, 우주의 나이가 137억 년 정도이기에 우주에는 흑색 왜성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됩니다.또한 혹시 흑색 왜성이 존재한다고 할지라도 거의 열을 발산하지 않고, 열을 발산하더라도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보다 그다지 높은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중력의 영향을 통해 파악하지 않는 한 관측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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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이 몸에 해로운 이유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자외선이 몸에 해로운 이유는 여러 가지이지만, 가장 큰 원인은 자외선이 가지는 파장의 특성과 높은 에너지 때문입니다.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되면 피부노화가 촉진되고 피부암위험도 높아집니다. 자외선은 일반적으로 기미, 주근깨 등 색소 침착을 악화시키며 일광 화상을 유발하고, 피부에 있는 세포의 유전자를 손상시켜 피부암 발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또한 눈에 투사되는 자외선은 대부분 각막과 렌즈에 흡수되지만, 이것이 파장의 길이에 따라 배열되고 이로 인해 백내장, 광각막염 등의 질환에 걸릴 수 있습니다.게다가 지속적인 자외선노출은 백혈구 기능․분포가 변경돼 신체의 면역체가 손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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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보름달이 두번 뜨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한 달에 보름달이 두 번 뜨는 현상은 달의 공전주기와 양력의 계산 차이 때문입니다.달의 공전주기는 약 29.5일이지만, 이는 양력 한 달인 30일 또는 31일보다 짧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달의 시작에 보름달이 뜨면, 그 달의 마지막 날에도 다시 보름달이 뜰 수 있습니다.이렇게 한 달에 보름달이 두 번 뜨는 현상을 '블루문'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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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의 기준점(지역)은 어떻게 되나요? 지역별로 다르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말씀대로 일출과 일몰의 시간은 지역에 따라 다르며, 이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 그리고 해당 지역의 위도와 경도에 따라 결정됩니다.우리나라의 일출의 기준은 태양의 붉은 원 상단이 지평선 혹은 수평선에 걸쳐지는 순간이며, 일출시간도 이 순간을 의미합니다.그러나 영국의 경우 태양의 붉은 원 중심이 지평선 혹은 수평선에 걸쳤을 때를 기준으로합니다.이처럼 일출과 일몰의 시간은 지역마다 다르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의 좌표값을 이용하여 계산해야 하죠.우리나라에서 일출과 일몰의 시간은 지역별로 다르게 측정되며, 공식적인 기준 지역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으며, 일출과 일몰의 시간은 해당 지역의 위도와 경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각 지역의 좌표값을 이용하여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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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는 어떤 이유와 원리때문에 발생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지상에서 증발 된 물은 수증기가 되어 공기 중으로 올라가며 팽창하고 차가워집니다.하지만 공기는 일정한 온도에서 일정한 양의 수증기만을 품을 수 있죠.그리고 이렇게 수증기를 가득 품은 공기가 호수나 바다 같은 차가운 곳을 지나며, 또는 말씀하신대로 새벽에 기온이 내려가게 되면 공기가 포화 상태에 이르고 일부 수증기는 응결되어 안개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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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라는 것은 정확히 어떤 원리가 있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매직아이는 '스테레오그램'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입체라는 뜻의 스테레오와 '문서' 또는 '도해'라는 뜻의 그램이 합쳐진 단어로 '입체 그림'이라는 의미입니다.매직아이의 원리는 양안시차에 때문입니다.양안시차란 같은 사물일지라도 실제 두 눈에 보여지는 상에 차이가 생기는 것을 말하는데 대상이 평면이라 할지라도 의도적으로 좌우 눈에 입력되는 영상에 적당한 어긋남을 주게 되면 입체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즉, 2차원 평면 영상이 시선 각도의 차이에 의해서 3차원 입체를 보고 있다는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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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볼륨을 작게해서 들으면 원래 듣던 음악과 음정이 다르게 들리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음악을 볼륨을 작게해서 들으면 원래 듣던 음악과 음정이 다르게 들리는 이유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첫째, 사람의 청각은 모든 주파수에 동일하게 듣는 것은 아닙니다. 이를 '청각의 주파수 응답'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사람의 귀는 중간 주파수인 약 2,000Hz~5,000Hz를 가장 잘 듣고, 이 범위 밖의 낮은 주파수인 저음이나 높은 주파수인 고음은 상대적으로 덜 들립니다.그렇기 때문에 볼륨을 줄이면 이런 효과가 더욱 강조되며 특히 저음 부분이 덜 들릴 수 있어 음악의 전체적인 음색이나 음정이 달라진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둘째, 사람의 뇌는 소리를 해석하는 방식에 따라 다르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볼륨을 줄이면, 우리 뇌는 상대적으로 적은 정보로 소리를 해석해야 하므로, 때때로 오류를 범하거나 예상에 의존하여 소리를 인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치 착시처럼 착청을 일으키는 것이죠.마지막으로, 오디오 장비의 특성에 따라 볼륨에 따른 음질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장비는 특정 볼륨에서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는데, 비싼 장비일 수록 그 정도가 덜하지만 대부분 볼륨을 크게 하거나 작게 할 경우 음질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즉, 특별히 청력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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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알고있는 방탄유리는 완전히 깨지지 않는 소재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방탄유리라고 무한정 방탄이 되는 것은 아니며, 기관총으로 난사당하거나 산탄총으로, 수류탄이나 유탄을 발사하면 어김없이 깨집니다.따라서, 방탄유리는 완전히 깨지지 않는 소재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그래서 방탄유리도 내구성에 따라 등급이 나눠지며 B4등급의 방탄유리라면 소형 수류탄까지도 방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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