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키가 줄어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네, 뼈도 노화되기 때문입니다. 좀 더 정확하게는 노화에 의해 척추가 짧아지기 때문이죠.보통 나이가 들면 척추 뼈와 뼈사이를 지탱해주는 디스크가 얇아지게 됩니다. 또한 뼈의 노화로 인해 골밀도가 낮아지며 더 줄어들게 됩니다.이런 이유로 70세 이후로는 평균 2.5cm씩 키가 줄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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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심장은 하루 어느정도 혈액을 방출을 하나요?
정확한 수치는 개인의 건강 상태나 활동량, 나이 등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하루에 약 8,000리터에서 16,000리터 정도의 혈액을 내보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이렇게 많은 양의 혈액이 필요한 이유는 심장은 혈액을 통해 우리 몸 구석구석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여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에너지를 제공하고 신체 활동으로 발생한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폐와 신장으로 운반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도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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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속에 있는 유산균들은 어떤 식으로 생성되게 되나요?
사실 장 속 유산균은 우리 몸에서 스스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섭취하거나 이미 존재하는 유산균이 증식하는 방식으로 늘어납니다.섭취를 통한 유입으로는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대표적이며 요구르트나 김치, 된장 등 발효식품이나 유산균 제품을 통해 직접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또한 식이섬유는 유산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유산균이 증식하는 데 도움을 되고, 유산균이 살기 좋은 pH나 온도 등이 만들어지면 기존의 유산균이 증식하게 됩니다.물론 유해균이 감소하면 유산균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게 됩니다.이러한 유산균은 음식물 소화를 돕고 영양분 흡수를 촉진하고 장은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데, 유산균은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켜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고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여 설사, 변비 등의 문제를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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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는 언제가 가장 많이 잡히나요?
오징어가 가장 많이 잡히는 시기는 몇 가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보통 6월부터 11월 사이를 오징어의 제철로 꼽습니다.오징어는 수온이 비교적 낮은 시기에 활발하게 활동하며 먹이를 찾아다닙니다. 6월부터 수온이 점차 낮아지면서 오징어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자연스럽게 어획량도 증가하게 됩니다.또 오징어는 주로 봄과 여름에 산란을 하는데, 산란 후에는 영양을 비축하기 위해 먹이 활동을 활발하게 하므로 이 시기에 어획량이 많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물론 해류의 흐름에 따라 오징어 떼가 이동하기 때문에, 해류의 변화에 따라 어장이 형성되는 시기가 달라질 수 있고, 수온 변화나 해양 환경, 어업 방식 등에 따라 잡히는 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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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은 지리산에 현재 몇마리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리산 반달곰 개체 수는 계속 변동되고 있지만, 최근 내용을 종합해보면 약 85마리에서 90마리 사이로 추정됩니다.이렇게 개체수가 변하는 이유는 매년 새로운 새끼들이 태어나 개체 수가 증가하기도 하고 노령이나 질병 등으로 인해 자연사하는 개체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개체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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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치료가 가능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
먼저 질병의 원인 유전자가 명확하게 밝혀져야 합니다.그리고 정상적인 유전자를 안전하게 세포 내로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합니다.또한 전달된 유전자가 목표 세포에서 정확하게 발현되어야 합니다.발현후에는 면역 반응을 최소화해야 합니다.마지막으로 장기적인 안전성이 확보되어야 합니다.물론 무엇보다 윤리적인 문제가 해결되어야 유전자 치료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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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면역 체계가 병원균에 반응하는 과정은 어떻게 일어나나요??
인체의 면역 체계는 우리 몸을 외부 침입자로부터 보호는 시스템입니다.면역 체계는 크게 선천 면역과 후천 면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선천 면역은 빠르고 비특이적인 반응입니다. 즉, 병원균의 종류에 상관없이 빠르게 반응하여 1차 방어선 역할을 합니다. 주로 외부 환경과 직접 접촉하는 피부와 점막 같은 물리적인 장벽으로 병원균의 침입을 막습니다.그리고 대식세포, 호중구 등의 식세포는 침입한 병원균을 잡아먹고 소화시키며 자연살해세포인 NK 세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여 죽입니다.또한 보체 단백질은 병원균의 표면에 달라붙어 직접 죽이거나 다른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후천 면역은 느리지만 특정 병원균을 기억하고 더욱 강력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헬퍼 T 세포는 다른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 반응을 증폭시키고 세포독성 T 세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여 죽이게 됩니다. 또한 B 세포는 항체를 생산하여 병원균을 무력화시키고, 기억 세포를 형성하여 재감염에 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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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와 흑염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염소와 흑염소는 종 자체가 다른 동물이 아니라, 같은 종인 염소 중에서 털 색깔이 검은 개체를 특별히 부르는 명칭입니다. 사실 같은 동물이죠.흑염소의 가장 큰 특징은 검은 털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염소보다 체구가 작고, 암수 모두 뿔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컷의 경우 검은 수염이 달려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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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색은 노란색과 빨강색외에 다른색도 있나요
사실 노란색과 빨강색 외에도 다양한 색깔을 띨 수도 있습니다.참나무류처럼 타닌 성분이 많은 나무는 갈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고 일부 나무는 안토시아닌의 함량에 따라 보라색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또 매우 드물지만, 일부 나무는 검은색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죠.하지만 이러한 색깔의 단풍은 노란색과 빨강색에 비해 흔하게 볼 수 있는 색상은 아닙니다.이런 다양한 색깔의 단풍을 만드는 색소를 가진 나무 종류가 적고 각 색소는 특정한 환경 조건에서 더 잘 만들어지기 때문에, 환경적인 요건에 의해서도 흔하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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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에 철새인 두루미가 많다고 합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가장 큰 이유는 민간인 통제구역이기 때문입니다.오랜 기간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지정되어 사람들의 간섭이 적어 두루미들에게 매우 안전한 장소로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이죠.특히 철원평야는 넓고 평탄한 지형으로 두루미들이 쉴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고 또한, 곡창지대이기 때문에 풍부한 먹이를 쉽게 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임진강과 한탄강 일대에는 겨울에도 얼지 않는 여울이 많아 두루미들이 물을 마시고 몸을 정리하는 데에도 매우 좋은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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