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껍질은 어떤 성분으로 이루어졌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곤충마다 미세한 차이는 있습니다.하지만 보통 단백질을 기본으로 하여 섬유질인 키틴층들이 쌓여 있는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특히 아미노산중합체로 이뤄진 키틴은 말씀하신 곤충의 외골격 이외에도 게나 새우 같은 갑각류의 껍질과 버섯의 등 균류의 세포벽을 구성하는 물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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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가 영화에 종종 등장하는데 과학적으로 구현이 가능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장애보조기구로 인공눈이 개발되었습니다.미국 FDA의 승인까지 완료된 장애보조기구로 환자눈에 이식된 망막 임플란트와 연결된 한쌍의 안경장비 외부 안경장비의 카메라로 들어온 빛을 인공망막속 초소형 전극에 전달하고 이는 망막 신경세포를 자극해 뇌까지 전달해 외부 이미지를 볼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이미 6년이나 지난 일이지만 당시 사이보그눈이라는 이름으로 주목받았던 보조기구입니다.그 외에도 팔다리부터 부분 장애의 보조기구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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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죽은 사람이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우주에서 질식사한 사람은 3명입니다.소유스 11호 우주 비행사 게오르기 도브로볼스키, 블라디슬라프 볼코프, 빅토르 팻사예프인데요, 질식사가 맞습니다.살류트 1호에 진입 후 지구로 귀환하는 도중 밸브 씰 결함으로 밸브가 열린 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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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녹스는 이유가 뭐일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철의 안정화입니다.모든 물질은 전자를 내어두거나 전자를 받기 위한 반응을 합니다.철 역시 산소와 전자를 주고 받는 반응을 통해 안정화되는데요 그 결과가 바로 산화철, 즉 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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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어떤 원리로 하늘을 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뜨는 원리는 양력입니다.고정 날개면이 어떤 속도로 공기 속을 운동하면 운동방향에 대해 직각으로 작용하는 힘 즉, 양력이 작용해 기체가 공중에 뜨게 되는 것이죠.날개의 위쪽과 아래쪽에 이동하는 공기의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양력이 작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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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우주탐사나 우주에 대해 연구하는 목적이 무엇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호기심입니다.실제 교과서에서도 '인류의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열망은 옛날부터 이어져 왔습니다.'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물론 부수적으로는 경제적인 가치나 기술력의 과시, 정치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그 시작은 호기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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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상현달, 하현달등 모양에 따라 위치가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위치라고 하시는 부분이 모양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초승달부터 보름달까지 오른쪽에서부터 밝아지게 됩니다.그리고 보름달에서 그믐달까지는 오른쪽에서부터 어두워지게 됩니다.이는 지구 주변을 공전하는 달의 위치에 따라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부분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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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추운겨울에 왜 얼어죽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물은 특이하게 4도에서 가장 높은 밀도를 보이고 그보다 낮은 온도에는 밀도가 낮아지는 모습을 보입니다.그 때문에 오히려 4도 보다 낮은 온도의 물은 상층부에서 얼게 되고 얼음 아래 물은 4도를 유지하며 얼지 않습니다.그래서 물고기는 변온동물이기에 4도에 맞춰 몸을 조절하며 살아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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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서쪽으로 도는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사실 정확한 이유는 알지 못합니다.하지만 유력한 주장으로는 내핵과 외핵의 움직임으로 인한 것입니다.내핵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움직이는 방향에 대한 반작용으로 외핵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움직여, 지구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움직이는 것이라는 학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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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 고양이’는 무엇을 나타내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슈뢰딩거의 고양이는 1935년에 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 에르빈 슈뢰딩거가 양자역학의 불완전함을 보이기 위해서 고안한 사고 실험입니다.실험 내용은 사실 간단합니다. 고양이 한 마리와 청산가리가 든 유리병, 방사성물질 라듐, 방사능을 검출하는 가이거 계수기, 망치가 상자에 들어 있고 상자는 외부 세계에 차단되어 있으며 밖에서 내부를 볼 수 없습니다. 라듐 핵이 붕괴하면 가이거계수기가 그걸 탐지하면 망치가 유리병을 내려쳐 깨게 돼 청산가리가 유출됩니다. 청산가리를 마신 고양이는 죽게 됩니다. 라듐이 붕괴할 확률은 1시간 뒤 50퍼센트인데, 1시간 뒤 고양이는 죽었을까 살았을까요? 이것이 슈뢰딩거의 고양이입니다.간단하게 요약하면 '한시간 후에 절반의 확률로 상자 안의 고양이가 죽지만 당신은 그 상황을 전혀 볼 수 없다.'라는 것이죠. 이를 다시 에르빈 슈뢰딩거가 불완전하다는 것을 보이기 위한 양자역학에 대입하면..양자역학에 따르면 관측하지 않은 핵은 '붕괴한 핵'과 '붕괴하지 않은 핵'의 중첩으로 설명되지만, 한 시간 후 상자를 열었을 때 관측자가 볼 수 있는 것은 "붕괴한 핵과 죽은 고양이" 또는 "붕괴하지 않은 핵과 죽지 않은 고양이"뿐입니다. 그럼 언제 이 계의 중첩 상태가 끝나고 하나의 상태로 고정되는가. 일반적인 믿음과는 달리, 슈뢰딩거는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한 고양이"가 진짜로 존재한다고 주장했던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는 양자역학은 불완전하며 현실적이지 않다고 생각했고, 고양이는 반드시 살아있거나 죽은 상태여야 하기 때문에, 그 둘 사이의 어디쯤이 아닌, 원자 역시 붕괴했거나 붕괴하지 않았거나 둘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말이 상당히 어렵긴 한데..이 어려운 말을 고양이에 빗대어 비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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