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고관절에 통증 가튼거시 생기면 어트케 관리해야대는지 생물전문가를통해 알고시퍼여?
먼저 통증이 심할 때는 장시간 걷기나 무리한 운동을 하지말고 관절을 쉬게 해야 합니다.특히 고관절 압력을 높이는 양반다리나 다리 꼬기, 쪼그려 앉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그리고 부기가 있다면 냉찜질을, 만성적인 뻣뻣함과 근육 뭉침에는 온찜질로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좋고, 체중이 늘면 고관절 하중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식단과 가벼운 운동으로 체중을 조절해야만 합니다.참고로 옆으로 누워 잘 때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우면 골반 정렬을 도와 통증이 완화되며, 딱딱한 바닥보다는 카펫이나 매트 위를 걷고, 쿠션감이 좋은 신발을 착용해 충격을 흡수하는 것이 좋죠.그리고 운동을 해야 한다면 관절 부담이 적은 수영이나 물속 걷기가 고관절 건강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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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가 반으로 자르면 둘이댈수잇는 이유가무엇일가여?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렁이를 3토막으로 나누면 3마리가 되지 않으먀, 운이 좋아야 1마리만 살아남고 나머지 토막들은 죽게 됩니다. 왜냐하면 지렁이는 아메바나 플라나리아와 달리 머리 쪽에 뇌와 심장 같은 주요 장기가 몰려 있기 때문입니다.보통은 중요 장기가 남아있는 머리 쪽 토막만 꼬리를 재생해 살아남을 확률이 크며 장기가 없는 나머지 중간이나 꼬리 토막은 스스로 머리를 만들지 못해 결국 죽게 됩니다.아마도 콜리님이 말씀하신 자르는 대로 살아나는 생물은 아마 플라나리아가 아닐까 싶습니다. 플라나리아는 온몸에 줄기세포가 있어 20토막을 내도 각각 20마리의 개체가 될 수 있죠.반면 아메바는 세포 하나가 둘로 갈라지는 이분법으로 번식하는 단세포 생물입니다.결론적으로 지렁이는 재생 능력이 좋긴 하지만, 복제하듯 여러 마리가 되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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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와 도마뱀의 차이는 무엇인지 궁금해여?
먼저 도마뱀은 양서류가 아닌 파충류로 분류됩니다.그래서 그 둘을 비교한다면 차이점은 상당히 많죠.그래서 개구리는 양서류로 물과 뭍을 오가며 살고, 알에서 깨어나면 아가미로 숨을 쉬는 올챙이 시절을 거칩니다.반면 도마뱀은 먼저도 말씀드린대로 파충류리며 뱀이나 거북이도 같은 파충류입니다. 올챙이 시절을 거치지 않고, 알에서 태어날 때부터 어른 도마뱀과 똑같이 생긴 새끼 도마뱀으로 태어나 폐로 숨을 쉽니다.또한 도마뱀은 위협을 느끼면 스스로 꼬리를 자르고 도망가는 것으로 유명한데, 잘린 꼬리는 다시 자라납니다. 하지만 꼬리가 아닌 다리가 잘리면 다시 재생되지 않습니다.꼬리뿐만 아니라 다리, 턱, 심지어 뇌의 일부까지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동물은 양서류인 도롱뇽(특히 우파루파 같은 종류)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건 도마뱀이 아닌 도롱뇽이 아닌가 싶네요.그리고 개구리도 올챙이 시절에는 재생 능력이 뛰어납니다. 꼬리나 뒷다리가 잘려도 도롱뇽처럼 다시 자라날 수 있죠. 하지만, 성체가 되면 그런 재생능력은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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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동물은 색을 바꿀 수 있을까요?
카멜레온과 오징어는 모두 세포 구조의 변화와 색소 이동을 활용하긴 하지만, 그 메커니즘은 다릅니다.카멜레온은 피부 속 나노 크기의 광결정 간격을 조절하여 빛의 반사를 바꾸는 구조 변화로 색을 바꾸는데, 이는 신경계가 호르몬을 자극해 서서히 일어납니다.반면, 오징어는 뇌와 연결된 근육이 색소 주머니를 물리적으로 잡아당겨 펼치는 색소 팽창 방식을 사용하므로 0.1초 내외의 빠른 변화가 가능하죠.그리고 신경계는 이 과정에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데, 오징어는 뇌가 피부 근육을 직접 제어해 즉각 반응하고, 카멜레온은 자율 신경계와 호르몬이 상호작용하며 감정이나 온도에 따라 색을 바꿉니다.결론적으로 카멜레온은 물리적 나노 구조를, 오징어는 정밀한 근육 제어를 통해 환경에 적응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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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일어나면 순간적으로 어지러운가요?
갑자기 일어날 때 눈앞이 캄깜해지는 현상은 '기립성 저혈압'으로, 우리 몸이 중력의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현상입니다.오랫동안 앉아 있다 갑자기 일어나면 중력 때문에 혈액이 하체로 쏠리며 뇌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줄어듭니다. 이때 우리 몸은 압수용체반사(Baroreflex)를 통해 바로 보정 작업을 시작합니다.먼저 목과 심장 근처의 압수용체가 혈압 하강을 감지해 뇌의 연수로 신호를 보내고, 뇌는 즉시 교감신경을 활성화하고 부교감신경을 억제하는 비상 체제에 돌입합니다. 교감신경은 하체의 말초 혈관을 강력하게 수축시켜 아래에 고인 혈액을 위로 짜 올리고, 동시에 심박수와 수축력을 높여 혈류량을 빠르게 회복시키게 되죠.보통 이 과정은 보통 1~2초 내에 끝나기 때문에 곧 눈앞이 다시 밝아지게 됩니다.참고로 만약 증상이 잦다면 자율신경 기능이 떨어졌거나 탈수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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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곳에 가면 왜 소변이 더 자주 마려운가요?
겨울철 소변이 잦아지는 이유는 체온 유지를 위한 '한랭 이뇨' 때문입니다.추워지게 되면 몸은 열 손실을 막기 위해 말초 혈관을 수축시키고, 이로 인해 혈액이 몸의 중심부로 몰리면서 일시적으로 심부 혈압이 상승하게 됩니다. 신장은 이 높은 압력을 수분이 과하다는 신호로 인식하여, 혈압을 낮추기 위해 수분 재흡수 호르몬(ADH) 분비를 줄이고 소변 생성을 촉진합니다.결국 신장은 사구체 여과율을 높여 여분의 수분을 빠르게 배출함으로써 혈관의 부담을 줄이고 체온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려 합니다. 또한, 따뜻하게 유지하는데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는 여분의 수분을 몸 밖으로 내보내 에너지를 아끼는 생존 본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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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냄새는 금방 적응되어 잘 느껴지지 않을까요?
우리 코가 냄새에 금방 적응하는 이유는 뇌가 새로운 변화에만 집중하기 위해 익숙한 자극을 지우기 때문입니다.이를 후각 순응이라 하는데, 냄새 분자가 수용체에 계속 결합하면 세포 내 칼슘 이온 농도가 변하며 신호 전달 통로를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입니다.또한, 수용체 자체가 인산화되어 반응성을 낮추거나 뇌에서 이 신호를 무시하라는 억제 명령을 내리기도 합니다.그래서 지독한 냄새라도 곧 감각을 회복해 다른 위험한 냄새를 감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결론적으로 냄새를 못 맡게 되는 것이 아니라 뇌가 효율적으로 정보를 필터링하는 생존 전략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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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기온이 낮은 남극에 사는 동물은 왜 얼지 않을까요?
남극 동물들은 영하의 온도에서도 부동 단백질(AFP)을 가지고 있어 체액이 얼지 않는 것입니다.부동 단백질은 체내에 생긴 미세한 얼음 결정의 표면에 달라붙어, 물 분자가 추가로 결합해 결정이 커지는 것을 물리적으로 막아줍니다. 그 덕분에 얼음 가시가 세포를 파괴하는 것을 막고, 어는점을 주변 바닷물 온도보다 낮게 유지할 수 있죠.그리고 펭귄이나 물개 같은 정온 동물은 두꺼운 지방층으로 열 차단막을 형성하고, 동맥의 열을 정맥으로 전달하는 대향류 열교환 시스템을 통해 체온을 지키는 것입니다.결론적으로 얼음이 커지지 않도록 하는 화학적인 부분과 열 손실을 최소화하는 설계를 활용해 극지방의 혹한을 견뎌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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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왜 뿌리를 아래로, 줄기를 위로 자라게 할까요?
식물은 녹말체라는 세포소기관을 평형석처럼 활용해 중력을 감지합니다.씨앗을 어떤 방향으로 심든, 무거운 녹말체가 중력 방향인 세포 바닥으로 가라앉으며 어디가 아래인지를 알려주기 때문입니다.이 신호에 따라 성장 호르몬인 옥신이 중력 방향으로 쏠리게 되는데, 부위별로 반응이 다릅니다.줄기에서는 옥신이 모인 아래쪽 세포가 더 빨리 자라 위로 솟구치지만, 뿌리는 반대로 옥신이 많은 쪽의 성장이 억제되어 아래로 굽어 내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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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간의 치아는 한 번 나면 다시 자라지 않을까요?
인간과 상어의 치아 재생 능력 차이는 치판이라는 조직 내 줄기세포의 활성 유지 여부에 의한 것입니다.상어는 치판 줄기세포가 평생 활성화되어있어 끊임없이 새 이빨을 만들어냅니다. 반면 인간은 영구치가 형성된 후 치판이 퇴화하여 사라지기 때문에, 세 번째 치아를 만들 줄기세포의 환경 자체가 없어집니다.즉, 상어는 단순한 형태의 이빨을 자주 교체하는 전략을 선택했지만, 인간은 위아래 치아가 정교하게 맞물려야 하는 저작 효율을 위해 턱뼈에 단단히 고정된 두 세트의 치아만 갖도록 진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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