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주먹는 과일들은 다 다른맛을
가장 주된 이유는 과일 속에 포함된 다양한 종류의 당 때문입니다.대표적으로는 포도당, 과당, 자당 등이 익은 과일에 들어있기 때문입니다.익기 전의 과일에는 녹말 성분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녹말은 단맛이 없는 복합 탄수화물입니다. 하지만, 과일이 익으면서 녹말은 효소의 작용으로 분해되어 포도당, 과당과 같은 단당류로 변하게 됩니다. 이런 단당류가 바로 단맛을 내는 물질입니다. 그리고 과일의 종류에 따라 단맛을 내는 주된 당의 종류와 함량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포도, 사과, 배 등은 과당이 많아 단맛이 강하고, 귤, 오렌지 등은 자당이 많아 은은한 단맛을 내는 것입니다.참고로 익기 전의 과일에는 유기산이 많이 들어 있는데, 유기산은 신맛을 내는 물질로 덜 익은 과일이 신 맛이 나는 것은 바로 이 유기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과일이 익으면서 유기산의 함량이 줄어들고, 유기산이 감소하면 상대적으로 단맛이 더욱 더 강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왜 일부 동물들은 독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궁금합니다.
먼저 독을 사용한 동물은 크게 두가지 목적, 즉 사냥과 방어로 나눌 수 있습니다.사냥에 독을 사용하는 동물들은 보통 사냥감을 포획하는데 많이 사용합니다. 즉, 독은 먹잇감을 빠르게 제압하거나 무력화시켜 사냥을 용이하게 만듭니다. 뱀이나 전갈, 거미 등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이들은 독을 이용하여 먹잇감을 마비시키거나 죽여서 쉽게 섭취하죠. 또 일부 동물의 독은 먹이의 소화를 돕는 역할도 합니다. 독액이 먹이의 조직을 분해하여 소화 과정을 촉진하는 것입니다.또 방어에 독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동물도 있습니다. 즉, 자신을 위협하는 포식자로부터 벗어나기 무기로 활용하는 것인데, 독화살개구리나 복어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리고 일부 동물은 독을 사용하여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도 합니다. 독을 가진 개미, 벌 등이 침입자를 공격하여 영역을 보호하는데에 독을 사용하죠.이렇게 독은 치타의 빠른 달리기나, 기린의 긴 목과 같이 생존을 위한 특징으로 진화한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지렁이도 반으로 자르면 두마리로 변하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지는 않습니다.물론 지렁이 역시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삼과는 차이가 있습니다.먼저 잘린 지렁이의 머리 부분은 꼬리 부분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꼬리 부분은 머리 부분을 재생하지 못하고 죽습니다. 몸통의 중간 부분을 잘랐을 경우, 앞쪽은 꼬리를 재생하고 뒤쪽은 머리를 재생하려고 하지만, 뒤쪽은 결국 죽게 됩니다.결론적으로 지렁이도 재생 능력이 있지만, 해삼처럼 완벽하게 두 마리의 개체로 재생되지는 않습니다. 잘린 부위에 따라 재생 가능 여부가 달라지며, 꼬리 부분은 재생하지 못하고 죽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예전 어릴적기억에 산에가면 바닦에개미들이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페로몬 때문입니다.개미는 페로몬이라는 화학 물질을 사용하여 소통합니다. 먹이를 발견한 개미는 집으로 돌아가면서 페로몬을 땅에 묻혀 다른 개미들을 유도하게 되는데, 다른 개미들은 이 페로몬을 따라 이동하며 먹이를 찾고, 다시 돌아가면서 페로몬을 묻혀 길을 더욱 강화합니다.즉, 사람에게 길이 있듯, 개미들에게는 페로몬으로 만들어진 길을 따라 이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높은곳에서 안전하게 착지를 잘
가장 큰 이유는 고양이의 신체적 특징 때문입니다.고양이는 다른 동물들 보다 훨씬 뛰어난 균형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의 중심을 잡고 움직이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에도 몸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의 척추는 매우 유연하기 때문에 떨어지는 동안에도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땅에 닿는 순간 스프링처럼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뛰어난 반사 신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떨어지는 순간 몸을 웅크리고 발을 뻗어 착지 자세를 취하는데, 이는 착지 시 충격을 분산시키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모든 파충류는 성장을 하려면 탈피를 해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든 파충류가 탈피를 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물론 탈피는 파충류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물론 거북이나 악어도 파충류인 만큼 탈피를 합니다.하지만 매우 드물게 탈피를 하지 않는 파충류도 있다고는 하지만, 논란의 여지는 있습니다. 앞서 거북이와 악어도 탈피를 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있는데, 일반적인 탈피와 달리 부분 탈피를 하거나 약간의 껍질이 벗겨지는 정도의 탈피를 하는 파충류가 있기 때문이죠.
평가
응원하기
귤을 때리면 당도가 높아진다던데 정말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지는 않습니다.귤을 주무르거나 때리게 되면 에틸렌에 의해 단맛이 증가한다고 하지만, 이는 과학적으로는 근거가 없습니다.물론 귤이 익으면서 에틸렌 가스가 발생하고, 이 가스는 과일의 숙성을 촉진하여 단맛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귤을 단순히 때리거나 주무르는 것만으로는 에틸렌 가스의 생성량에 큰 영향을 주기 어렵습니다. 좀 더 정확하게는 에틸렌 가스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맛에 영향을 줄 만큼 발생하지 않고 그 시간도 짧기 때문에 영향을 주기 어려운 것입니다.또 귤을 심하게 주무르거나 충격을 줘서 귤의 껍질이 심하게 손상되면 미생물이 번식하기 쉬워 썩을 수 있으며, 오히려 맛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캥거루의 주머니는 어떤 기관이 변화한 것인가요?
캥거루의 주머니는 피부와 근육이 변형되어 생성된 기관입니다.캥거루는 유대류 동물로 새끼를 낳을 때 매우 작고 미숙한 상태로 낳습니다. 그래서 새끼는 어미의 배에 있는 주머니로 들어가 성장하는데, 이 주머니는 어미의 피부가 늘어나고 근육이 발달하여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장티푸스를 유발하는 세균은 무엇인가요?
장티푸스는 '살모넬라 피티'라는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수인성 감염병입니다.즉, 장티푸스균은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인체에 들어와 장에서 증식하며,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퍼져 다양한 증상을 일으킵니다.장티푸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세균 배양 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환자의 혈액이나 대변, 소변 또는 골수에서 장티푸스균을 채취하여 직접 배양하여 확인하는 방법입니다.이 외에도 장티푸스 항체 검사를 통해 장티푸스 감염 여부를 추정할 수 있지만, 정확도가 높지 않아 보조적인 진단 방법으로 사용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당뇨랑 고지혈증 차이가 무엇인가요??
당뇨병과 고지혈증은 둘 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 만성 질환이지만, 그 원인과 증상, 합병증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먼저 당뇨병은 인슐린 부족이나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혈액 속 포도당 즉, 혈당이 과도하게 높아지는 질환입니다. 반면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같은 지질 성분이 과도하게 많아지는 질환입니다.당뇨병의 경우 일반적으로 갈증리아 잦은 소변, 체중 감소, 피로감을 쉽게 느끼고 상처 치유가 느려지며 시력이 흐려지고, 손발 저림, 감각 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여성의 경우 질 감염, 남성의 경우 발기부전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하죠. 합병증으로는 당뇨병성 케톤산증, 고혈당 고삼투압 상태 등이 있습니다.하지만, 고지혈증은 대부분 무증상입니다. 물론 일부 환자에게서는 피부나 힘줄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황색종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그다지 흔한 증상은 아닙니다. 대표적인 합병증으로는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