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중 신용등급이 오르면 대출금리 낮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만일 신용등급이 3등급일때 대출을 받았는데 향후에 1등급을 상승한다면? 대출금리는 자동으로 낮아지지 않습니다. 해당금융기관에 금리인하 요구권을 행사하셔야 합니다.아래 자료는 2021년 2월~ 현재(6월말)까지의 KB국민은행 ,신용 등급별 신용 대출금리 적용 기준 자료입니다. (https://fine.fss.or.kr/main/index.jsp) 개인의 경우 신용등급이 1등급~10등급으로 구분하며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 2개의 신용평가기관이 있는데 KCB와 NICE의 신용 등급을 부분 참조하여 은행에서 가산금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3등급에서 1등급이면 최소 0.04%의 금리 인하가 예상됩니다. 물론 이 자료는 평균 금리임으로 개인의 등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은행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아래 표를 볼 때 국민은행의 본점이나 지점에서 자력으로 인하해 줄 수 있는 금리로 '가산조정금리'가 0.84% 입니다. (가감조정금리 : 은행 본점이나 영업점장 전결 조정 금리 등)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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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융권 은행대출 금리인하요구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리인하요구권은 개인이나 기업의 신용이 상승할 경우 요구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질문의 요지를 볼 때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금리인하요구권을 사용할 수 있는지를 질문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렇다면 기준금리가 인하되면 1년 변동금리의 경우 1년이 되는 시점에서 해당 기준금리를 기준으로 대출금리가 산정이 됩니다. 단순히 1년이내에 기준금리가 떨어졌으니 내 대출금리를 낮춰 달라고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대출을 받을 때 기준금리는 1년 변동금리로 하겠다고 금융기관과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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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요구권에 대한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감원에서 조사한 지난해 시중은행의 금리인하 요구권 수용률을 보면 신한은행이 33.3%, NH농협은행 95.6%, KB국민은행 38.8%, 하나은행은 58.5%, 우리은행은 63.0% 이라 합니다. 자료를 볼 때 농협은행이 금리인하요구권의 수용률이 거의 100%인데 왜 안됐는지 알 수 없지만 다시 한번 요청해 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구체적으로, 승진(단순 승진은 해당없음)하셨다면 소득금액이 증가했을 것이고 해당 근거자료로 4대보험 납부 내역(국민연금, 건강보험납부 실적)을 은행에 제출해 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방법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은행 직원에 따라 적용 기준을 달리 할 수도 있으니 비대면으로 신청하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또 따른 방법은 인터넷전문은행을 통해 비대면으로 대출을 실행하여 금리비교를 해보는 것도 금리를 낮추는 하나의 방법이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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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할때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 하라고 하던데 어떻식으로 갚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한도'라는 의미를 알고 계시다면 많이 알아보신 듯합니다. 모든 내용은 생략하고 한도거래의 사용과 갚은 방법(이자상환방법까지)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일반 보통(저축성)예금 통장에 대출 한도약정을 은행으로부터 승인받습니다. 대출을 얼마해 주겠다는 한도를 전산으로 등록하는 절차입니다. 그래서 통장에는 대출금 표시가 없이 '0' 원으로 표시됩니다.(통장에 잔고가 없을 경우)사용방법을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한도약정을 하고 필요한 돈을 인출할 때에 통장에 마이너스 표시(-)가 나오며 잔액이 표시됩니다. 예를 들어 내가 대출 한도를 5천만원 받을 경우, 이중 1천만원을 인출하면 ; 통장에는 처음에서는 0원으로 나오고 이제 1천원을 인출하면 잔액표시가 마이너스 4천만원( - 10,000,000원)이 나옵니다. 즉 1천만원 사용했다는 표시입니다. 갚는 방법은, 사용할 때의 반대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통장에 입금하여 +로 만들면 됩니다. 그럼 해당 대출사용시점까지만 이자계산이 됩니다. 이자계산방법은, 이자 계산의 시점은 매일매일 본인이 사용한 금액만큼만 이자를 계산합니다. 대신 이자는 한달에 한번에 일괄해서 한도약정 통장(마이너스통장)에서 인출해 갑니다. 정확한 이자계산시점은 하루중 통장의 대출금이 가장 많았던 시점이 이자계산의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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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통장 연장 관련 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직장 근속 유지하고 이자 연체(타 대출의 연체도 없는 경우)가 없었다면, 기존에 추가 대출이 있다하더라도 마이너스 통장의 연장은 가능합니다. 단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 금리가 다르게 적용될 수 있으니 이점만 은행직원과 논의하여 최대한 유리하게 적용 받으심이 좋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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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통장 이자납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예, 금융기관에서는 한도내에서 대출금 이자를 인출해 갑니다. 500만원을 마이너스대출로 받아놓았다는 의미는 "마이너스 대출 한도약정 500만원을 했다"는 의미입니다.따라서 한도내에서 100만원을 인출하여 사용했다면 잔여 한도 400만원이 남아있게 됩니다. 따라서 해당 한도에서 얼마든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금이자는 사용한 금액 100만원에 대하여 한도거래 약정 통장에서 이자가 자동으로 인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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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이 높아지면 왜 금리상승을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리가 오르면 사람들이 파는 물건 값도 더 올릴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그 물건을 사려고 하는 소비자는 금리가 인상되면 가계 비용(대출금 이자비용)이 증가하고 일자리가 축소되어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물건값의 상승을 억제합니다. 금리가 오르면 시장의 기업들은 은행으로부터의 조달 금리가 올라가고 소비자의 금융기관의 대출금리가 올라갑니다. 즉 기업의 투자는 축소할 것이고 그만큼 성장의 기회가 상실하며 고용도 감소하게 됩니다. 또 소비자의 경우도 대출금리가 올라감에 따라 가계 지출에서 이자 비용이 증가하고 이는 직접적으로 가계 소비를 감소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금리인상으로 물가를 잡는다는 표현을 쓰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인플레이션은 통화량이 증가하여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고 이로 인해 물가가 올라가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올라가는 물가는 잡는 방법은 화폐의 가치를 올리는 것입니다. 화폐의 가치를 올리는 방법이 통화량을 감소시키는 것인데 이 통화량을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금리를 올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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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이 오르면 이자율도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예, 따라서 올라갑니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따라서 올려야 합니다. 물가가 오른다고 금리가 올라가는 것은 아니고, 경제 정책적으로 물가의 인상(인플레이션)시 인상되는 물가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금리(이자율)를 올리는 처방을 내리는 것입니다. 즉 금리를 올리는 것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경제 정책 중 한 가지 입니다. 그래서 '금리를 인상해서 물가를 잡는다'는 표현을 씁니다. 최근의 물가 상승의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인플레이션입니다. 간단히 (1) 코로나 이후 전세계적으로 금리를 떨어뜨렸고, (2) 무한정으로 현금을 찍어 냈고 시장의 통화량과 유통되는 현금이 많아져서, (3)시장에 유통되는 현금의 가치가 떨어졌죠, 그래서 물가가 오르는 현상이 발생한 것 입니다. 물론 물가상승의 다른 요인들도 있습니다. 역으로 금리를 인상하는 정책을 펴면, 시장의 조달금리(금융기관의 대출금리등)를 올리고, 그러면 투자(기업들이 공장등을 덜 짓게 됨) 또는 소비(국민들이 돈을 덜 쓰게 됨)가 감소하게 되고 물가가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금리인상은 투자 및 소비외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주어 물가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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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상승하면 대출이자는 얼마나 오르게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기준금리의 인상은 금융기관의 대출금리 인상과 직결됩니다. 인상폭은 정부의 대출정책(규제 또는 완화 기조)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단기적으로는 대출금리 인상폭이 기준금리 인상보다 더 커지며 정책적으로 기준금리 인상이 정점에 이르면 이후부터는 인상폭이 감소합니다. 만일 기준금리가 인상되도 시장금리에 영향이 없을 경우는 대출금리에도 영향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단기에 대출금리의 인상폭이 큰 이유는 은행의 리스크 관리(비용)가 단기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은행은 단기자금을 조달하여 장기 자금으로 대출을 해 주기 때문입니다. 즉 기준금리가 인상되고 시장금리가 인상되어 은행에서 조달할 수 있는 자금의 비용(금리)가 올라가며 또한 대출 증가세가 감소함에 따라서 순간적으로 조달 비용이 더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더욱이 장기자금으로 대출한 금리의 경우 변동금리의 경우는 3개월, 6개월, 1년 뒤에 기준금리 인상폭이 반영되어 손실이 상쇄되고, 고정금리의 경우는 2년, 3년, 또는 회수되야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비용 손실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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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왜 대출을 신용에따라 금리를 다르게 빌려주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신용도에 따라 금리를 차등화 하는 이유는 신용도가 곧 그 채무자(돈을 빌리는 사람)의 상환능력이기 때문입니다.상환능력이란? 채무자가 대출를 받아 다시 모두 상환할 수 있는 채무자의 능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금융기관 입장에서 대출을 해줬는데 채무자가 상환하지 않는다면 은행은 손해를 보게 됩니다. 따라서 신용도에 따라 차등을 둬 대출금리 결정에 반영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즉 신용도가 낮다는 것은 나중에 이 사람이 돈을 못 갚을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보아 은행의 손실이 예상됨으로 신용도에 따른 은행 내부의 대출한도, 대출금리 기준에 따라 대출 금액은 낮게 대출금리는 높게 적용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신용도 높다는 것은 나중에 이 사람이 돈을 갚을 수 있는 확률이 높다 보고, 대출 금액은 많이 대출금리는 낮게 적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대출한도(대출을 받을 수 있는 한도)는 신용도도 중요하지만 채무자의 소득액(사업소득, 기타소득등 포함), 4대보험 납부실적, 근무 연수 등 보다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자료가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신용도가 아무리 높아도 대출한도가 나오지 않는 경우는 소득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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