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소변이 자주 마렵습니다. 잔뇨감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10대나 20대에서도 의외로 많이 전립선염이 발생하는데, 특히 오래 앉아 있는 습관,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패턴이 면역력을 떨어뜨리면 전립선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그 외, 방광의 근육이나 신경이 예민해진 경우, 평소 소변을 오래 참는 습관,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방광이 수축해 화장실에 다녀온 직후에도 다시 마려운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평소 오래 앉아서 생활한다면 1시간에 5~10분은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고 방광을 자극하는 카페인이 함유된 탄산음료, 에너지 드링크, 커피는 피해야 하겠으며, 소변을 다 봤다고 생각될 때, 1~2분 정도 기다렸다가 한 번 더 편안하게 배출을 시도해 보기 바랍니다.증상이 지속된다면 비뇨기과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귀쪽에 자꾸 염증이 생겨요.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피지낭종 또는 이개주변의 림프절염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귀 주변은 피지선이 발달해 있으면서 피부가 얇고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피부 밑에 주머니 형태의 막이 생기고 그 안에 피지와 각질이 쌓이다가 안에서 터지거나 세균에 감염되면 염증성 피지낭종이 되어 붓고 열이 나며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귀 앞 볼록한 부분이나 귀 뒤쪽에는 림프절이 밀집해 있는데 면역력이 저하되거나 주변에 염증이 있을 때 림프절이 부어오르며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만 피고름이 나왔다면 낭종 등 피부 부속기관의 문제일 확률이 더 커보입니다.압축 시 낭종 벽이 터지면서 염증 물질이 주변 조직으로 퍼져 봉와직염으로 번질 수 있고 내용물만 나오고 주머니가 남아있으면 반드시 재발하며 짤 때마다 흉터 조직이 생겨 나중에는 제거하기 더 힘들어집니다.또한 귀 주변은 흉터가 튀어나오는 켈로이드가 잘 생기는 부위이며 색소 침착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피부과와 이비인후과 모두 진료가 가능하겠으나 먼저 피부과 진료를 받고 귀 안쪽의 통증이 동반되거나, 귀 전체가 붓고 멍울이 만져지는 듯하다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해보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최근 1년 지속적인 두드러기 현상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만으로 1년간 지속되는 두드러기의 원인을 명확히 알긴 어려우나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면역 체계를 불안정하게 만들어 증상을 유발하는 히스타민 분비를 촉진하는 트리거가 될 수 있습니다. 기술사 준비과정을 중단할 수 없고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다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증상이 올라온 후 복용하는 것보다는 꾸준히 일정 시간에 약을 복용하여 증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며 항히스타민제는 의존성이나 내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장기간 복용하더라도 문제가 되진 않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피부 레이저 시술은 세게 받아야만 효과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레이저 치료는 매번 일정하게 좋아지기보다는 계단식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5번째 시술에서 효과가 정체된 느낌을 받으시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붉은기가 50% 정도 개선되었다는 건, 레이저가 반응할 비정상적인 혈관이 이전보다 줄어들었다는 뜻이기도 하므로 의료진과 상의하여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여볼 수 있겠으나 주사 피부염은 매우 예민한 질환이라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겠습니다. 과한 자극은 오히려 증상 악화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무리해서 20까지 올릴 필요는 없고, 10에서 12나 13 정도로 살짝만 올려서 피부 반응을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자꾸눈물이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신체적인 원인으로 나이가 들면 눈물샘이 약해지거나 안구 건조증이 심해지는데, 눈이 건조하면 우리 몸은 보호를 위해 오히려 반사성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운전 중 바람이나 빛에 자극 받을 때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인공 눈물을 수시로 넣고 안과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갱년기는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노화 과정으로 남성 호르몬이 줄어들면 신체적 변화뿐만 아니라 심리적 변화도 동반되어 예전보다 감수성이 예민해지고, 드라마를 보다 울거나, 운전 중 갑자기 울컥하는 등 정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데 이건 병이 아니라, 호르몬의 균형이 바뀌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삶이 객관적으로 힘들지 않더라도, 59세라는 나이는 은퇴를 앞두거나 자녀들이 독립하는 등 인생의 큰 전환점에 서 있는 시기로 심인성 자극이 원인이 될 수 있어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뜨거운국물쏟아서 엉덩이 디었는대 너무 아파요 ㅜㅜ의사샘 답글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병변의 상태를 알 수 없어 답변이 제한적이나 적절한 화상 치료를 한다면 회복될 수 있습니다. 엉덩이는 살성이 두텁고 혈류가 좋은 부위라 회복력이 나쁘지 않지만, 앉거나 누울 때 계속 자극이 가서 통증이 심할 수 있습니다.만일 물집이 잡혔다면 2도 화상일 가능성이 높아 드레싱을 받은 대로 절대 물집을 직접 터뜨리지 않도록 하고 처방받은 화상 연고를 꼼꼼히 바르기 바랍니다. 통증이 있다는 것은 신경이 손상되지 않은 표재성 화상일 가능성을 의미하며 피부 재생이 시작되는 3~5일 이후부터는 점차 가라앉습니다.스스로 소독이 어렵다면 상처가 회복될 때까진 병원을 방문할 것을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생리를 안해용 어뜨케용 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생리 지연이나 불순의 원인은 다양한데요.최근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 신체 컨디션이 안 좋은 경우 , 생리가 늦어지는 것에 대한 과도한 불안감도 원인이 될 수 있으며 10대의 경우 성 기능이 미숙하여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생리 주기가 불규칙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기 내 임신을 걱정할 성 관계가 없었다면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려 볼 것을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등학생 임신 걱정, 임신 가능성이 높을까요? 아닌가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콘돔을 올바르게 사용할 경우 피임 성공률은 100%에 가깝지만 관계 중간에 착용 시 쿠퍼액에 소량의 정자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임신 가능성을 0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만 질외 사정을 하였고 가임기가 아니었다면 임신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첫 관계 후 심리적 스트레스나 컨디션이 좋지 못한 경우 생리가 밀릴 수 있는데 임신 가능성이 걱정된다면 아침 첫 소변을 이용하여 임테기 확인을 해보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포경수술 16일차 녹는실 언제 녹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보통 포경수술에 쓰이는 녹는 실은 2주에서 4주 사이에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갑니다.오늘이 16일 차라면 실이 붓기나 딱지에 엉겨 붙어 있거나, 서서히 힘을 잃고 끊어지기 시작할 때로 억지로 불려서 뜯어내는 것은 피해야 하겠으며, 가벼운 샤워나 따뜻한 물에 살짝 몸을 담그는 것은 실이 부드러워져서 저절로 떨어지는 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만일 실이 살을 파고들거나 통증이 있다면 억지로 당기지 마시고 수술한 병원에 방문해 실밥 제거를 받는 것이 흉터 예방을 위해 바람직합니다. 귀두 아래 부분이 민감인 이유는 그동안 포피에 의해 보호받던 매우 약한 점막이 외부의 자극 받으면 뇌에서 통증이나 극도의 이물감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인데요. 보통 한 달 내외면 적응하면서 점차 둔감해집니다. 너무 쓸려서 힘들다면 꽉 끼는 속옷보다는 차라리 헐렁한 트렁크 팬티를 입거나, 병원에서 처방받은 연고를 살짝 발라 마찰을 줄여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주방화 신으면 발 변형이 오는건가...?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주방화는 조리 도구나 뜨거운 물로부터 발을 보호하기 위해 앞코가 단단하고 뭉툭하게 설계된 경우가 많은데, 발볼이 좁으면 엄지발가락이 꺾이는 무지외반증이 심해질 수 있으며 주방화의 고무창은 미끄러짐은 막아주지만, 충격 흡수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딱딱한 바닥에서 종일 서 있으면 발바닥 아치가 무너지며 변형을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새끼발가락 밑이 튀어나온 것 같은 증상은 신발의 옆면이 새끼발가락 쪽을 계속 압박해서 뼈가 변형되거나 염증이 생긴 상태를 의심해 볼 수 있고, 발가락 사이의 작은 근육이 신발 안에서 꽉 조여져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면 새끼발가락에 힘이 잘 안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한 달만에 통증과 변형이 눈에 띌 정도라면 먼저 정형외과 진료를 받도록 하고, 만일 지금 신발이 너무 딱딱하거나 볼이 좁다면, 한 사이즈 크게 사고 발등 높이와 볼이 넉넉한 제품으로 교체와 주방화 안에 발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해 줄 수 있는 아치를 받쳐주는 쿠션감 있는 깔창을 깔아보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