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두표피염으로 인한 패혈증이 흔한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나 단순 귀두표피염이 곧바로 패혈증처럼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패혈증은 박테리아가 혈액 속으로 침투해 전신에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상태로 귀두표피염은 피부 표면의 염증이라 패혈증으로 번질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다만 당뇨가 아주 심하시거나 면역력이 극도로 저하된 상태에서 염증을 방치하여 봉와직염 단계까지 간다면 위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귀두포피염을 방치할 경우 염증이 요도를 타고 올라가 소변을 볼 때 통증을 유발하거나 방광염으로 이어질 수 있고, 염증이 반복되면 피부가 딱딱해지거나 입구가 좁아져 나중에 성관계나 배뇨 시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당장 병원에 못 가시는 상황이라면 미온수로 청결하게 세척하고 씻은 후에는 반드시 부드럽게 두드려 물기를 완전히 말리도록 하고 꽉 끼는 속옷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헐렁한 속옷을 입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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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이 이상합니다. 혹시 지방변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 속 대변은 지방변은 아닙니다.다만 대변 속에 들어있는 공기 양에 따라 변이 뜰 수도 있습니다.또한 평소 장에서 나는 소리는 음식물이 소화관을 따라 내려가며 나는 소리이거나 장 운동성이 증가된 경우를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스트레스를 적절히 조절하고 식사시 균형 잡힌 식단의 식사를 천천히 꼭꼭 씹어 먹고 운동을 꾸준히 하기 바랍니다.음주, 흡연, 카페인,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의 섭취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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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계절에 따르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알레르기 비염의 경우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원인 물질에 따라 시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매년 알레르기 비염이 반복되는 계절이 되면 개인 위생에더욱 주의하며 노출을 줄이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원인 물질을 씻어내고 염증을 줄여주는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코세체을 주기적으로 하기 바랍니다.증상이 심할 때는 알레르기 약물 치료를 함께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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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농양 절개부위 씻을때나 쓸릴때 극심한 따가움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절개 부위 주변으로 염증 소견은 뚜렷하지 않아 회복 중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절개 부위의 빨간 부분은 아직 피부 상피세포가 덮이지 않은 생살로 신경 말단이 노출되어 있어 물이 닿거나 마찰이 생기면 매우 따가운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씻을 때 직접적인 샤워기 물줄기는 상처에 강한 자극을 주므로 미지근한 물에 5~10분 정도 엉덩이를 담그는 좌욕을 통해 자극 없이 청결을 유지하고 좌욕 후에는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드라이기의 찬바람이나 부드러운 거즈로 톡톡 두드려 완전히 건조하기 바랍니다. 또한 절개 부위가 속옷에 쓸리지 않도록 완충 작용을 위한 깨끗한 거즈를 넉넉히 대어 주기 바랍니다. 만일 본인이 느끼기에 통증의 양상이 변하거나 붓기가 심해진다면 주저 말고 병원을 재 방문하여 상처 상태를 확인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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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한쪽귀에서 매미소리같은 삐소리와함께 잡음이 계속 들리는데 해결방법이 있을까요?이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이명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이명은 외부의 소리 자극이 없는데도 본인의 귀에만 소리가 들리는 현상으로 노화 과정에 의해 고음역대 청력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이때 뇌가 잘 들리지 않는 소리를 보충하려고 스스로 소리를 만들어내면서 '삐-' 하는 이명이 생길 수 있으며 '잡음'처럼 들린다면 귀 주변의 혈관이 박동하거나 귀 근처 근육의 경련으로 인해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과도한 스트레스는 청각 신경을 예민하게 만들어 이명 증상을 증폭시키고, 갱년기의 호르몬 수치의 변화가 혈액 순환에 영향을 주어 일시적으로 이명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뇌종양이나 뇌 질환으로 인한 이명은 전체의 극소수이지만 한쪽 귀의 청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느낌이 들 때, 어지럼증이나 두통이 심하게 동반될 때, 얼굴 근육의 감각 이상이나 마비 증상이 있다면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먼저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순음청력검사, 이명도 검사 후 약물 치료나 추가적 검사 상담을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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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음모가 간헐적으로 가렵고 각질이 생겨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음모 부위의 가려움과 하얀 각질은 지루성 피부염 또는 음부 백선일 가능성이 의심되며 처방 받은 로션의 정보가 없어 정확히 알기 어려우나 증상이 재발한다면 원인에 따른 정확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았거나 생활습관의 변화가 병행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음모 부위는 통풍이 잘 안 되고 습하기 쉬운데 이러한 환경은 염증이 생기거나 곰팡이균이 증식하기 좋은 조건이며, 가렵다고 긁을 경우 피부 보호막이 깨지고, 그 사이로 다시 세균이나 진균이 침투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샤워 후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드라이기의 찬바람으로 해당 부위를 완전히 말려주고 습하지 않도록 흡수력이 좋고 통기가 잘되는 소재의 속옷을 입고 너무 타이트한 바지의 착용도 피할 것을 권합니다.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진단이 맞는 지 재 진찰을 받고 약물 치료 상담을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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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음경 크기 궁금합니다!(사진)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한국 성인 남성의 평균 발기 시 길이는 보통 12~13cm 내외이며, 둘레는 약 11~12cm로 평균보다는 상위권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남성의 성장은 보통 만 17~19세 사이 멈추는 것이 일반적으로 고등학교 3학년이라면 더 이상의 크기 변화가 생길 가능성은 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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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에 구내염이 났는데 붓기와 통증이 심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혀 측면 구내염은 일반적인 입술이나 잇몸 구내염보다 더 통증이 심한데요.그 원인으로는 말을 할 때나 침을 삼킬 때, 음식을 먹을 때 혀가 쉴 새 없이 움직이다 보니 상처 부위가 계속 늘어나고 자극을 받아 통증이 목까지 뻗치는 방사통이 생기기 쉽고, 혀는 감각이 매우 예민하고 신경이 밀집되어 있어, 작은 염증 하나만으로도 뇌가 느끼는 통증 강도가 훨씬 높습니다.올려주신 사진 상으로도 염증 주변이 약간 붉게 부풀어 오른 것이 보이는데, 염증에 대한 반응으로 혈류량이 늘어나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3일 차면 보통 염증이 가장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라 오늘과 내일 통증이 심할 수 있어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는 음주, 흡연, 자극적이거나 지나치게 뜨거운 음식물의 섭취는 피하고 구내염 연고나 통증을 줄여 줄 수 있는 가글의 사용, 진통소염제 복용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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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가 너무너무 아파요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최근 많이 걸은 후 통증이 생겼다면 족저근막염의 가능성이 의심됩니다. 발바닥에는 뒤꿈치 뼈부터 발가락까지 이어지는 두꺼운 섬유 띠인 족저근막이 있으며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평소보다 늘어난 활동량으로 인해 근막에 미세한 손상이 반복되면 염증이 생기고, 이것이 통증으로 이어지며 쿠션이 적은 신발을 신고 오래 걸으면 충격이 뒤꿈치 중앙으로 고스란히 전달되어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쉴 때는 괜찮은데 다시 걸으면 통증이 생기는 이유는 쉬는 동안 수축된 근막이 갑자기 팽창하며 통증이 유발되기 때문으로 조금 걷다 보면 근막이 다시 유연해져서 통증이 줄어드는 느낌을 받기도 하지만, 활동량이 과해지면 다시 염증 부위가 자극되어 통증이 심해집니다.소염진통제를 며칠 복용하면서 휴식을 취했는데도 1~2주 이상 통증이 지속된다면, 정형외과에서 체외충격파 치료나 물리치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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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최근에 계속잘안돼는 느낌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40대라는 연령대는 건강 관리의 전환점에 서 있는 시기인 만큼, 소화력이 예전 같지 않으면 병원을 방문하여 진찰과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장에 가스가 많이 차서 위를 압박해 소화가 안 되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지만, 급체 느낌과 더부륵한 느낌이 있다면 위 내시경 검사를 먼저 받도록 하고 내시경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기능성 소화불량이나 헬리코박터균 감염, 담석증의 가능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겠습니다. 평소 식사를 규칙적으로 천천히 꼭꼭 씹어 먹도록 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며, 음주, 흡연, 카페인,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는 피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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