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후 운동은 언제부터 가능..?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제왕절개는 피부 뿐만 아니라 복부 근육과 자궁까지 깊게 절개하는 수술로, 겉 유착은 금방 붙는 것처럼 보여도, 내부 장기와 깊은 근육층이 완전히 아물기까지는 생각보다 긴 시간이 필요하므로 특히 복부에 힘이 들어가는 근력 운동이나 필라테스는 수술 후 최소 8주(2개월)에서 12주(3개월)가 지난 뒤에 시작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복부 근육과 수술 부위가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필라테스의 코어 운동을 하면, 오히려 복근이 비정상적으로 벌어지거나 탈장이 생길 수 있으며, 출산 후에도 관절과 인도를 느슨하게 만드는 '릴랙신 호르몬'이 최대 3~6개월까지 분비되는데, 이 시기에 무리하게 기구 필라테스를 하거나 무게를 치면 관절과 척추에 큰 무리가 가고 평생 통증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지금 시기에는 몸의 정렬을 바로잡고 혈액순환을 돕는 '회복성 운동'이 훨씬 이롭습니다.하루 15~20분 가량 가볍게 동네를 걷는 산책은 오로(분비물) 배출을 돕고 혈전을 예방하는 데 가장 좋은 운동이며, 케겔 운동과 가만히 누워 코로 숨을 깊게 들이마시며 배를 부풀렸다가, 입으로 내쉬면서 배를 등 쪽으로 납작하게 당기는 호흡을 해보기 바랍니다. 출산 후 6-8주 사이에 산부인과 정기 검진을 가시면 필라테스나 가벼운 근력 운동을 시작해도 될 정도로 회복됐는지 확인 받고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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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자꾸 까닥거리는데 어쩔수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신경과적 진찰과 검사가 필요하겠으나 의지와 상관 없이 손이 까딱거리거나 떨리는 흔한 원인 중 한 가지는 생리적 떨림의 항진 입니다. 주로 과도한 스트레스, 불안, 피로 누적, 수면 부족이 있을 때 떨림이 심해질 수 있고, 카페인(커피, 에너지 드링크 등)의 과다 섭취나 니코틴도 신경계를 자극해 불수의적 손의 움직임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별한 원인 질환 없이 뇌의 신경계 회로가 예민해져 떨림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본태성 진전 (본태성 떨림)이라고 하며 '특정 자세를 유지하거나 움직일 때'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외, 단순히 떠는 느낌을 넘어 손가락이나 손목이 '까닥' 하고 갑자기 튀듯 움직인다면 미세한 근육의 수축(근간대성 경련)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 피로나 스트레스 때문에 일시적으로 신경이 과민해져 발생합니다.만약 최근에 많이 피로하셨거나 스트레스를 받으셨다면, 신경계가 일시적으로 흥분한 상태일 수 있으므로 당분간 카페인 엄격히 제한하고, 하루 7~8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며, 드물게 마그네슘이나 칼슘 등의 미네랄 부족으로 근거림이 생길 수 있으므로 균형 잡힌 식단의 식사를 하기 바랍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차 심해질 때, 손 까닥거림 때문에 글씨 쓰기, 젓가락질 등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생길 때, 손뿐만 아니라 팔, 다리, 턱 등 다른 부위로 증상이 번질 때,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이상한 느낌이 동반 시 신경과 진료를 받아 볼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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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톰 후 가슴 뭉침과 쓰라림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맘모톰 시술 후 8~9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가슴 뭉침과 쓰라림이 남아있는 것은 정상적인 회복 과정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입니다.반대쪽 가슴에 비해 확실히 단단하게 만져지는 정체는 시술 부위 내부가 아물면서 생긴 흉살(흉터 조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맘모톰은 내부에서는 바늘을 넣어 종양을 잘라내는 수술로 혹이 있던 빈자리에 피와 진물이 고였다가 흡수되면서, 그 자리가 단단한 섬유화 조직(흉살)으로 채워지게 됩니다.가슴 겉 피부의 상처는 몇 주면 가라앉지만, 가슴 내부의 깊은 조직이 부드러워지는 데는 최소 6개월에서 길게는 1~2년 이상 걸리기도 하며, 개인의 체질에 따라 이 흉살이 더 단단하고 크게 잡히는 분들이 있습니다.유두와 유륜 주변은 우리 몸에서 감각 신경이 가장 조밀하게 모여있는 매우 예민한 부위인데, 맘모톰 바늘이 지나가면서 주변의 미세한 감각 신경들이 자극을 받거나 살짝 손상될 경우, 신경이 다시 자라나고 회복되는 과정에서 찌릿하거나 쓰라린 느낌, 혹은 욱신거리는 통증이 수개월 이상 간헐적으로 지속될 수 있습니다.그 외, 흉살이 잡히면서 주변 조직이나 유두 쪽 당김 증상을 유발해 쓰라림을 더 예민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현재 상태는 흔한 후유증 범위에 속하지만, 만약 단단하게 만져지는 부위가 최근 들어 눈에 띄게 점점 더 커질 때, 통증이 지속적으로 심해지거나 밤에 잠을 깨울 정도일 때, 단단한 부위 겉 피부가 빨갛게 붓고 열감이 느껴질 때, 유두에서 핏빛이나 짜지 않아도 흐르는 투명한 분비물이 나온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초음파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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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쓸려서 딱지가 생겼어요 근데 궁금한게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지금 이미 다 나은 상태라면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으며, 상처를 자꾸 건드려서 덧난다고 해도 무릎 전체가 괴사 하는 일은 일반적인 건강한 10대 청소년에서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괴사'는 조직에 산소와 영양분이 완전히 통하지 않거나, 치명적인 독소를 가진 세균에 감염되었을 때 살이 까맣게 죽는 현상인데, 10대 시절에는 혈관이 매우 건강하고 혈액 순환이 엄청나게 잘 되기 때문에 피부 겉면에 상처가 나고 딱지가 자꾸 떨어져도, 피부 아래 깊은 곳에 있는 큰 혈관들에서 무릎 세포들에게 피를 계속 공급해 줍니다.비록 괴사는 안 되더라도, 딱지를 자꾸 때려서 피가 나게 하면 흉터가 크게 남을 수 있고 2차 세균 감염이 문제가 될 수 있고, 가만히 두면 일주일이면 나을 상처가 몇 주, 몇 달 동안 이어지게 되므로 피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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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생기는 눈곱의 정체?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눈곱은 잠을 자는 동안 눈 속에서 일어난 청소 작업의 결과물로 눈물, 노폐물, 면역 세포의 세 가지 성분이 뭉쳐서 만들어집니다.깨어있을 때는 눈을 자주 깜빡이기 때문에 이 노폐물들이 눈물샘을 통해 코로 계속 흘러 내려가서 눈에 고이지 않지만 잠을 자는 동안에는 눈을 깜빡이지 않으므로, 이 성분들이 밤새 눈 가장자리에 모여 정체되고 수분이 증발하면서 딱딱하거나 끈적하게 굳은 것이 바로 눈곱입니다.안구건조증이 심하면 눈물의 질 저하 (기름 부족) 되어 눈물 속 점액 성분과 엉겨 붙으면서 눈곱이 늘어나게 되며 수분이 너무 빨리 증발해 버리니 끈적한 점액 성분만 눈에 남게 되는 것 입니다.아침에 눈이 붙었을 때 억지로 눈을 뜨려고 하면 건조해진 각막에 상처가 날 수 있어 위험하므로 손으로 억지로 벌리지 말고, 인공눈물을 눈가에 듬뿍 떨어뜨려 눈곱을 충분히 녹인 후 떼어내거나, 깨끗한 면봉에 식염수나 인공눈물을 적셔 부드럽게 닦아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평소 저녁이나 아침에 눈가에 5~10분 정도 따뜻한 찜질을 해주시면 막힌 기름샘이 녹아 건조증과 눈곱 완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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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기 곤지름일까요 다른 피부 병변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만으로 정확한 진단은 어려우나 모낭염 또는 털주머니 각화증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성기 주변 피부는 마찰이 잦고 털이 굵어 모낭(털구멍) 주위에 각질이 쌓이거나 피지가 고이기 쉬운데 여기에 미세한 염증이 생기면 중심부에 털을 둔 채 살짝 붉거나 살색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올 수 있습니다.과거 HPV 6번의 이력이 있으시기 때문에 곤지름의 초기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곤지름 역시 초기에는 털구멍 주변 피부에서 시작하여 자라날 수 있습니다.일반적인 곤지름은 시간이 지나면서 표면이 거칠어지고 브로콜리나 닭 벼슬 모양으로 울퉁불퉁하게 변하는 특징이 있는 반면, 현재 사진상의 병변은 상대적으로 표면이 둥글고 매끄러워 보이지만, 아주 초기 단계이거나 변형된 형태일 가능성도 고려가 필요합니다.만약 모낭염이나 피지 관련 병변이라면 짰을 때 2차 세균 감염이 일어날 수 있고, 만에 하나 곤지름일 경우 억지로 뜯다가 바이러스가 주변 미세 상처를 통해 더 넓게 번질(자가접종) 위험이 있으로 손을 대지맑느 인근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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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안쪽? 혀 밑쪽 통증이 생겼어요 근육통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양치 중 헛구역질(구역반사)을 하면서 혀와 목, 귀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순간적으로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쥐가 나듯 뭉친 '근육 및 인대 통증'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이 경우 대개 2~3일, 길어도 1주일 이내에 자연스럽게 호전되겠으나 일부러 아픈지 확인하려고 혀를 이리저리 돌려보거나 굴리는 행동은 자극을 주어 회복을 늦추므로 당분간은 부드럽게 말씀하시고 혀를 크게 움직이지 말고,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 너무 맵거나 뜨거운 음식은 혀와 목 근육을 긴장하게 만들기 때문에 이틀 정도는 죽이나 부드러운 유동식 위주로 식사하는 것이 좋습니다.귀 아래 턱관절 부위부터 목줄기까지 따뜻한 수건으로 부드럽게 온찜질을 해주면 근육 이완에 도움이 되겠으며 통증이 불편하시다면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 같은 일반 소염진통제를 드시는 것이 근육통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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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몸살이 왔을때 대처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가슴 한쪽이 붉어지면서 열이 나고 통증이 심하시다면 타이레놀을 복용한 상태에서도 모유수유는 안전하게 가능하며, 오히려 지금 상황에서는 아이에게 젖을 더 자주 물리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대처법입니다.통증과 염증의 원인은 유방 안에 젖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고여 있기 때문으로 젖을 비워내야만 호전됩니다.아기가 처음 빨기 시작할 때 빠는 힘이 가장 강하므로, 통증이 있더라도 붉고 아픈 쪽 가슴을 먼저 물리도록 하고, 아기의 아랫턱이 가슴의 붉고 뭉친 부위를 향하게 하여 물리면, 그쪽 유선의 젖이 더 효과적으로 빠져나가므로 필요하다면 수유 자세를 바꾸어 보기 바랍니다.만약 수유 후에도 가슴이 여전히 단단하고 불편하다면 유축기나 손으로 남은 젖을 가볍게 더 짜내어 유방을 최대한 비워주야 하겠습니다.수유 전이나 수유 중에는 가벼운 온찜질이 도움 될 수 있지만, 이미 열이 나고 붉어진 염증 상태에서는 냉찜질이 더 바람직 합니다.수유를 마친 후, 깨끗한 수건을 차갑게 하거나 아이스팩을 수건에 감싸 아픈 부위에 대어주멱 혈류량을 줄여 통증과 부종,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아프다고 수유 중단하면 유방 내 압력이 더 높아져 염증이 걷잡을 수 없이 심해지고 고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기가 모유를 먹어도 전혀 해롭지 않으니 안심하고 물리도록 하고, 뭉친 곳을 억지로 풀겠다고 강한 압력으로 비비거나 기구로 누르면, 예민해진 유선 조직과 모세혈관이 손상되어 염증이 악화되므로 마사지는 겨드랑이에서 유두 방향으로 가볍게 쓸어내리는 수준으로만 하기 바랍니다.타이레놀을 먹고 젖을 열심히 비워냈음에도 불구하고 24시간 이내에 38도 이상 고열이 떨어지지 않거나, 붉은 부위가 더 넓어지고, 오한, 몸살 기운이 심해진다면 반드시 산부인과나 유방외과를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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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기침 증상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기관지 과민증이 한가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지나갔지만, 그 과정에서 기관지 점막이 손상되어 찬 공기, 먼지, 대화, 향수 등의 미세한 자극에도 기관지가 수축하며 발작적인 기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또한 기침 하나만 유일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기침 이형서 천식의 경우에도 역시 찬 공기를 마실 때 기침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이 경우 일반 감기약은 예민해진 기관지를 진정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단순 흉부 X-ray 외 기관지가 얼마나 예민한지 확인하는 기관지 유발 시험나 폐기능 검사, 호흡기 염증 정도를 보는 호기 산화질소 검사 등을 통해 기침의 정확한 원인을 진단할 수 있으므로 호흡기 내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병원 방문 전까지 기관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외출 시 꼭 마스크 착용하고, 집에 머물 때도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에 직접 쐬지 않도록 하며, 실내 습도를 40~50%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목과 기관지가 건조하면 과민증이 더 심해지므로, 미지근한 물을 머금듯 자주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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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왜 몸에서 몸 냄새가 나는거에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자연스러운 세월의 흐름으로 인한 호르몬과 대사 변화가 원인 입니다.피부에 있는 피지선에서 피지(기름)가 분비되는데 젊을 때는 이 피지가 산화되어도 특별히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지만, 40대 이후부터는 대사 능력이 떨어지면서 피지 속 지방산이 산화·분해될 때 노네날이라는 물질이 생성되기 시작하고, 이 노네날이 흔히 말하는 '나이 든 체취'의 원인 물질로, 옷에 잘 스며들고 물로만 씻어서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여성은 40대에 접어들면서 난소 기능이 서서히 저하되고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어들기 시작하는데, 항산화 작용을 하고 피지 분비를 억제하던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 상대적으로 남성호르몬(안드로겐)의 영향력이 커져 피지 분비량 자체의 성분이 변하고 산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면서 체취가 강해지게 됩니다.그 외, 나이가 들면 피부의 수분 함량이 줄어들고 건조해지는데 피부가 건조해지면 우리 몸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기름(피지)을 분비가 증가하고 또한, 피부 표면의 유익균 균형이 깨지면서 냄새를 유발하는 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노네날은 주로 귀 뒤, 목덜미, 가슴, 등, 겨드랑이처럼 피지선이 많이 분포한 곳에서 집중적으로 분비되므로, 특히 티셔츠를 입었을 때 목덜미와 가슴, 등 부위가 옷감과 계속 접촉하면 기름 성분인 노네날이 옷에 흡수되어 하루만 입어도 세제 냄새 대신 체취가 강하게 느껴지는 됩니다.따라서 샤워할 때 바디워시 거품을 충분히 내어 귀 뒤, 목 뒤, 가슴, 등을 신경 써서 닦되, 일반 비누보다는 세정력이 좋으면서도 보습 기능이 있는 제품이 좋습니다.샤워 후 보습을 안 하면 건조해지며 피지가 더 많이 나오므로 물기가 마르기 전 바디로션을 발라 피부 수분을 지키기 바랍니다.노네날은 기름 성분이라 찬물에 일반 세제로만 빨면 옷감에 누적되므로 체취가 밴 옷은 따뜻한 물에 과탄산소다나 베이킹소다를 살짝 풀어 애벌빨래를 하거나, 세탁 시 효소 성분이 든 액체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냄새 분자를 빼내는 데 효과적입니다.평소 몸속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물을 자주 마시도록 하고, 육류나 튀김 같은 기름진 음식, 중성지방을 높이는 음식은 피지를 더 기름지게 만드므로 줄이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곁들이면 체취 감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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