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무릎에 쓸려서 딱지가 생겼어요 근데 궁금한게있어요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야구하다가 슬라이딩을 하고 피가나왔어요 그리고 딱지가 돼었는데 애들이 자꾸 때려서 피나고 딱지가생기고 지금은 다 나았긴했는데 만약에 심해지면 무릎이 괴사할수도있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소독관리가 잘 되지 않고 상처 부위가 오염되어 세균 감염 등으로 심하시다면 괴사로 진행 될 수도 있겠지만 현재 회복이 되고 있으시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며 상처 부위에 물이 닿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상처 부위를 항상 청결히 해주시고 소독 관리 잘 해주시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열감이나 심한 통증, 고름, 붓기 등의 증상이 발생하신다면 피부과나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야구를 하시다가 슬라이딩을 하시면서 무릎이 쓸리셨고 딱지가 되었는데 괴사 관련해서 질문을 주셨는데 야구로 인한 찰과상 같은 경우 딱지가 떨어지고 다시 생기고 반복하면서 피부가 다시 회복 되는 것으로 괴사는 일반적으로 조직에 피가 안 통하거나 심한 감염이 생기는 경우 조직이 죽는 상태를 의미하며 현재 말씀하신 증상으로 보았을때는 괴사에 가능성은 굉장히 낮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상처 부위가 빨갛게 점점 퍼지면서 커지거나 열감 및 고름 심하게 붓고 통증이 심해지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상처부위 주변의 위생상태가 좋지 읺거나 지속적인 자극으로 염증반응이 심래지는 경우에는 괴사가 발생할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상처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하시고 밴드나 거즈를 때마다 교체하시며 관리하면 큰 워험은 없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단순히 무릎이 쓸려서 생긴 상처와 딱지는 피부표면의 손상이라서 보통 괴사까지 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괴사는 혈액공급이 심하게 차단되거나 깊은 조직 감염이 있을때 생기는 문제라 지금상화과는 다릅니다. 지금처럼 이미 다 나은 상태라면 큰 문제없이 피부는 정상적으로 회복된것으로 보입니다. 딱지를 일부러 건드리거나 때리는 행동은 앞으로는 상처회복을 위해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지금 이미 다 나은 상태라면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으며, 상처를 자꾸 건드려서 덧난다고 해도 무릎 전체가 괴사 하는 일은 일반적인 건강한 10대 청소년에서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괴사'는 조직에 산소와 영양분이 완전히 통하지 않거나, 치명적인 독소를 가진 세균에 감염되었을 때 살이 까맣게 죽는 현상인데, 10대 시절에는 혈관이 매우 건강하고 혈액 순환이 엄청나게 잘 되기 때문에 피부 겉면에 상처가 나고 딱지가 자꾸 떨어져도, 피부 아래 깊은 곳에 있는 큰 혈관들에서 무릎 세포들에게 피를 계속 공급해 줍니다.
비록 괴사는 안 되더라도, 딱지를 자꾸 때려서 피가 나게 하면 흉터가 크게 남을 수 있고 2차 세균 감염이 문제가 될 수 있고, 가만히 두면 일주일이면 나을 상처가 몇 주, 몇 달 동안 이어지게 되므로 피해야 하겠습니다.
찰과상이 생긴 부위가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 이차적인 감염이 발생하고 그 감염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고 방치되고 악화될 경우에는 괴사까지 이어질 수도 있긴 합니다만, 현실적으로 그러한 일이 벌어지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스스로의 면역력으로 찰과상 정도는 빠르게 회복이 됩니다. 특히 10대 남성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무릎에 생긴 딱지는 상처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 몸이 스스로 만들어낸 천연 보호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피부가 손상된 부위에 세균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아주면서, 그 아래에서는 새살이 돋아나도록 세포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상태예요. 만약 억지로 떼어내면 치유 과정이 방해받아 흉터가 남거나 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까지 그대로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딱지가 너무 건조해서 무릎을 움직일 때마다 당기거나 갈라질 것 같다면, 연고를 얇게 발라 보호막을 유연하게 만들어 주세요. 가려운 증상은 피부 조직이 재생되며 신경을 자극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긁지 않도록 조심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처 주변이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열감이 느껴지는 등의 이상 징후가 없다면 우리 몸의 자생력을 믿고 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상처 부위가 옷에 자꾸 쓸리지 않도록 통기성이 좋은 거즈를 살짝 덧대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며 조금만 여유를 갖고 지켜보시면, 어느새 새살이 차오르면서 딱지가 저절로 떨어져 나갈 거예요. 평소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충분한 수면을 챙겨주시면 피부 재생 속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니 참고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처럼 다 나은 상태라면 괴사를 걱정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피부 찰과상(쓸린 상처)은 표피와 진피 일부가 손상된 것으로, 딱지가 생기고 자연스럽게 아무는 것이 정상적인 치유 과정입니다. 괴사는 혈액 공급이 완전히 차단되거나, 심각한 세균 감염이 깊은 조직까지 퍼졌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단순 찰과상 수준에서는 사실상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만 상처가 반복적으로 벗겨지고 다시 피가 나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세균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염 징후로는 상처 주변이 점점 빨개지고 열감과 부종이 생기거나, 고름이 나오거나, 통증이 오히려 심해지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이런 증상이 생긴다면 그때는 반드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지금은 다 나으셨다고 하니,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생겼을 때 상처를 깨끗이 씻고 적절히 보호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