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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노란물이 코에서 흘러나오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알기 어렵고 직접 신체 진찰과 엑스레이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 과거 축농증을 앓은 적이 있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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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혹? 뾰루지같은게 있습니다. 항문 농양 재발인걸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만으로는 명확히 알긴 어렵습니다.다만 모낭염이나 항문 농양의 가능성이 의심되므로 신체 진찰을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통기가 좋은 소재의 옷을 입고 지나치게 작은 속옷이나 바지의 착용은 피하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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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과 항생제를 같이 복용하면 피임효과가 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일반적으로 결핵 치료에 사용되는 일부 항생제를 제외한 경우 경구 피임약과 큰 연관성은 없습니다. 걱정되신다면 항생제 복용 기간 동안은 성 관계를 피하거나 이중 피임을 할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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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프롤리아 1회 주사 후 사랑니 발치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프롤리아는 6개월 간격으로 1년 동안 2회 투약 후 재평가 후 향후 치료 계획을 정하게 되며 골밀도가 개선이 되더라도 경구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로 변경하여 추가 치료가 필요합니다. 23년 12월에 1회 프롤리아를 맞은 이후 더 이상 접종을 하지 않았으며 언급하신 디카맥스 외 복용하는 골다공증 치료제가 없다면 발치에 문제가 되진 않겠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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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크루드6일 미복용하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바라크루드정은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약제로 불규칙하게 복용 할 경우 간염 바이러스의 활성도가 증가하고 장기적으로 내성 발생 위험성을 증가합니다. 장기간 해외 여행 계획이라면 인근 지역에서 약을 처방 받아 복용할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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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검사 후 꼬맨자국 흉터남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봉합 범위가 크지 않아 흉터가 남더라도 작거나 위치 상 허벅지 안 쪽이라면 미관적으로 문제가 되진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봉합사를 제거했다면 청결하게 관리하며 흉터 연고를 꾸준히 바르며 관리하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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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배변조영술할려고하는데 배변조영술은부작용이있는검사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일반적인 부작용으로는 조영술 검사를 위해 바륨 섭취로 인한 구역감, 복부 불편감, 변비, 알레르기 반응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검사 후 체외 배출과 변비의 예방을 위해 물을 충분히 마시고 알레르기 증상이 있다면 즉시 병원에 알리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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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외래 진료 중 타과협진요청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정형외과 진료를 받으며 다른 진료과로 협진을 요청할 수 있으나 외래를 통한 예약과 큰 차이는 없을 수 있습니다. 진료 중 발견된 문제에 대해 타 진료과로 협진이 필요한 경우 별도의 진료 의뢰서는 필요하지 않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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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고혈압 진단은 대학병원이나 큰병원 가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백의 고혈압은 집에서는 정상인데 병원이나 진료실에서 측정 시 혈압이 높게 나오는 경우로 고혈압약을 복용하며 병원에 방문하여 측정한 혈압은 정상인데 그 외 다른 장소에서 혈압을 쟀을 때 높다면 가면 고혈압의 가능성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정확한 혈압의 측정을 위해 24시간 혈압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하며 적어도 혈압 측정 1시간 전에는 흡연, 음주, 카페인 음료의 섭취 등 혈압을 높일 수 있는 요인은 피하고 10-15분 이상 안정된 상태에서 재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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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화안지2년정도되었습니다 계속담배를하루에2갑정도피우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알콜성 간경화로 진단 받았다면 가장 먼저 금주를 해야하는데 현재 술은 한 모금도 안 하신다면 매우 잘 하신 겁니다.다만 흡연 역시 간 경화의 악화 인자로 작용하기 때문에 반드시 금연을 할 것을 권장합니다. 흡연은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발생을 증가시키고, 혈액 순환에 장애를 유발하여 간 손상을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스스로의 의지만으로 담배를 끊기 어렵다면 금연 클리닉의 도움을 받도록 하고 정기적으로 혈액 검사 외 복부 초음파와 CT 검사를 통해 간암 발생 여부의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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