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딸꾹질이 계속나네요..ㅠ 약을 먹고 기침에 조금 나아지는것 같더니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처방 약 중 덱사메타손이라는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드물게 신경계나 횡격막을 자극하여 난치성 딸꾹질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약물 중 하나입니다.딸꾹질이 멈추지 않고 지속되어 일상생활이 불편하시다면, 처방해 준 이비인후과에 연락하여 해당 성분의 복용을 조절하거나 딸꾹질 완화제를 추가로 처방받는 것이 좋습니다.코대원(디히드로코데인)은 기침을 억제하는 데 탁월하지만, 장의 운동을 느리게 만드는 부작용이 있어 변비를 흔히 유발합니다. 또한 처방된 알마겔(제산제) 역시 성분에 따라 변비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따라서 평소보다 물을 훨씬 많이 마시고 장 운동을 돕기 위해 채소나 과일 섭취를 늘리기 바랍니다. 만일 3일 이상 배변이 없어 복부 팽만감이 심하다면 변 완화제를 처방받거나 코대원 복용량을 조절해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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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키의 경우 유전적인 요인이 크지만, 성장판이 닫히기 전까지 영양, 수면, 운동이라는 3박자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다소 달라질 수 있으며, 중학교 1학년과 3학년 시기는 여학생들에게 성장의 골든타임이거나 마무리에 접어드는 중요한 시점입니다.성장기에는 단순히 많이 먹는 것보다 뼈와 근육의 재료를 충분히 넣어주는 것이 중요하므로 뼈의 바탕이 되는 콜라겐과 근육을 만들기 위해 소고기, 돼지고기(살코기), 닭고기, 생선, 달걀을 적절히 섭취할 수 있도록 식단을 짜고 칼슘과 특히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칼슘 흡수가 안 되므로, 햇볕을 쬐거나 영양제로 보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과도한 당분(탄산음료, 과자)은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하고 비만을 유발해 성조숙증(성장판 조기 폐쇄)의 원인이 될 수 있어 피해야 하겠습니다.키는 잠잘 때 크며, 성장 호르몬은 깊은 잠(서파 수면)에 빠졌을 때 가장 왕성하게 분비되므로 최소 잠들기 30분 전에는 스마트폰을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성장판에 적절한 자극을 주는 줄넘기, 농구, 배구처럼 위아래로 점프하는 운동을 추천하며, 중학생들은 학업으로 오래 앉아 있어 자세가 굽기 쉬우므로 자기 전과 아침에 기지개를 켜거나 요가 같은 스트레칭을 하면 굽은 등과 거북목이 펴지면서 숨은 키 1~2cm를 찾는 효과가 있습니다.만약 아이가 최근 1년간 거의 자라지 않았다면, 가까운 소아청소년과에서 성장판 검사를 통해 앞으로 얼마나 더 자랄 수 있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현실적인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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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줄로 영양주입의 장단점 및 단기사용 가능 문의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콧줄(경비위관) 삽입의 장점은 식도를 거치지 않고 위로 바로 넣어 흡인성 폐렴의 위험을 줄이면서 영양제 주사보다 영양 흡수율이 더 높은 고열량 영양액을 섭취하여 체력 회복에 도움이 줄 수 있고 약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반면 단점으로는 삽입 시 이물감이 심하고 목이 따갑거나 불편하여 무의식적으로 빼려고 할 수 있으며 콧줄이 제대로 위치하지 않거나 역류할 경우 여전히 폐렴 위험이 존재하고 식도암으로 인해 삽입 자체가 어렵거나 병변을 자극하여 출혈 발생 위험성도 있습니다.콧줄은 영구적인 장치가 아니므로 폐렴이 호전되고, 연하 재활을 통해 입으로 삼키는 기능이 회복되거나 식도 협착이 개선되면 언제든 상의하여 제거할 수 있으며, 부친께서 의사소통이 가능하시고 협조가 된다면 억제대의 사용이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다만, 섬망(혼란 상태)이 오거나 밤사이에 빼실 위험이 있다면 보호자의 동의 하에 일시적으로 손가락 장갑 같은 보호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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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통증이 허리디스크를 제외하면 유사한 질병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직접 신체 진찰과 감별 진단을 위해 추가적 검사가 필요하겠으나 적어주신 증상들을 토대로 디스크 외에 몇 가지 가능성이 높은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증상이 허리에서 시작해 상체(날개뼈, 갈비뼈 아래)까지 번지는 느낌이 들고, 통증 부위가 돌아가며 나타난다면 전신성 통증 질환인 섬유근육통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신체 곳곳에 누르면 '악' 소리가 나는 압통점이 존재하며 마사지나 온열 요법(따뜻한 샤워)을 할 때 일시적으로 혈액 순환이 개선되며 통증이 크게 완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근막통증 증후군은 특정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여 통증 유발점이 생기는 질환으로 근육 속 깊은 곳이 쑤시거나 마비된 느낌이 들며, 해당 부위를 누르면 연관된 다른 부위(허벅지, 종아리 등)까지 통증이 전달됩니다. 누를 때 극심하게 아프지만, 계속 마사지해서 유발점을 풀어주면 통증이 줄어드는 경향이 비슷합니다.엉덩이 깊숙한 곳에 있는 '이상근'이 짧아지거나 비대해져 그 아래를 지나가는 좌골신경을 압박하는 이상근 증후군은 허리 디스크와 매우 유사하게 다리 저림과 통증을 유발하지만, 원인은 척추가 아닌 엉덩이 근육에 있습니다. 엉덩이 속부분이 마비된 듯 아프고, 특정 자세에서 신경이 눌려 화끈거리는 통증이 나타납니다.그 외 디스크(앞쪽)가 아닌 척추 뼈 뒤쪽의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 MRI상 디스크는 깨끗해 보일 수 있으나, 허리를 뒤로 젖히거나 누웠을 때 척추 관절이 맞물리면서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며 척추 뼈 바로 옆을 누를 때 날카롭게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며, 통증이 불규칙하게 나타납니다. 이 경우 현재 신전 운동(허리를 뒤로 젖히는 운동)이 관절에 무리를 주어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정형외과 진료에서 차도가 없다면, 신경 통증의 원인을 더 세밀하게 파악하는 통증의학과나 섬유근육통 여부에 대해 류마티스 내과 진료를 권합니다. 샤워나 목욕 시 통증이 완화되는 것은 근육 긴장 완화가 통증 감소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근거가 되므로 스트레스 관리와 함께 근육의 이완을 돕는 치료가 우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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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관계 중에 하얀? 반투명한 액체가 나왔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설명해주신 정황상 임신 가능성은 극히 낮으며 해당 액체는 여성의 자연스러운 질 분비물(냉)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관계 중 나오는 액체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성적 흥분 상태에서 분비되는 애액은 투명하거나 약간 하얀빛을 띱니다. 특히 생리 예정일 7일 전이라면 배란기 직후 혹은 황체기에 해당하여 분비물의 양이 많아지고 색이 다소 불투명하거나 하얗게 변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생리 현상입니다.그 외, 콘돔과 질 점막 사이의 마찰로 인해 투명한 애액에 공기가 섞이면서 하얗게 거품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경구 피임약을 8~9일간 꾸준히 복용하셨다면 이미 배란 억제 효과가 유지되는 시기이며 여기에 콘돔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착용하셨으므로 피임 성공률은 완벽에 가깝습니다.사용한 콘돔의 풍선 확인은 권장하지 않으나, 물을 넣어 터지지 않은 것을 확인하셨다면 정자가 밖으로 샐 틈이 전혀 없었다는 뜻이므로 밖으로 보인 액체는 파트너 분의 분비물이 콘돔 겉면에 묻어 나온 것입니다.생리 예정일 7일 전은 수정란이 착상되기도 전인 시기이므로, 관계 직후에 나타난 액체가 임신과 관련된 징후일 확률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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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가면 프루칼로프라이드 성분의 약을 바로 처방받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만성 변비 중에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장의 움직임 자체가 느린 서행성 변비는 일반적인 보조제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현재 상태에서 프루칼로프라이드는 가장 적절한 다음 단계의 약물인 것은 맞습니다.이 약은 장의 수축 운동을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강력한 장 운동 촉진제로 일반적인 변비약으로 효과를 보지 못한 '만성 불응성 변비' 환자들에게 처방되며, 특히 장 운동이 느려진 서행성 변비 환자들에게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산화마그네슘을 먹어도 변의가 없었던 이유는 장이 내용물을 밀어내지 못했기 때문인데, 프루칼로프라이드는 이 밀어내는 힘을 만들어주어 변의를 느끼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소화기내과를 방문하여 그동안 복용했던 약물(차전자피, 산화마그네슘, 보조제 등)을 상세히 말씀하시고, 여러 시도에도 효과가 없었다는 점을 말씀하시면 처방받을 수 있겠으나 먼저 실제로 장이 얼마나 느리게 움직이는지 객관적으로 확인을 위한 장 통과 시간 검사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프루칼로프라이드는 효과가 좋지만, 초기 부작용이 빈번한 약으로 복용 첫날부터 2~3일 정도는 심한 두통이나 속 울렁거림이 나타날 수 있으며 먹자마자 바로 신호가 오는 '자극성 하제'와 달리, 장의 리듬을 되살리는 약이므로 처방대로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동네 일반 의원에서는 처방이 안될 수 있어 대학병원의 소화기내과를 방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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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부터 팔 다리 붉은 반점이 퍼졌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피부 병변의 경우 육안적 소견이 중요하므로 적어주신 내용만으로 진단은 어렵습니다.다만 일주일 전 몸통에서 시작해 팔다리로 퍼지는 붉은 반점, 그리고 반점 중심의 각질(인설) 양상을 종합해 볼 때 장미색 비강진이 먼저 의심됩니다.이 질환은 20~30대 젊은 층에서 흔히 발생하며, 대개 본격적으로 퍼지기 1~2주 전에 몸통 어딘가에 가장 크고 붉은 반점이 하나 먼저 생긴 후 수일 내에 작은 반점들이 몸통을 중심으로 나뭇가지 모양으로 퍼져나가며 붉은 반점의 테두리를 따라 가느다란 각질이 일어나는 것이 특징입니다.보통은 가렵지 않지만, 몸이 뜨거워지거나 땀이 나면 가려움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수두처럼 퍼지지만 수두와는 전혀 다른 질환이며, 타인에게 전염되지 않습니다.장미색 비강진이 맞다면 감기처럼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질환으로 보통 6~8주 정도 지나면 흉터 없이 서서히 사라집니다만 가려움증이 심할 경우에만 병원에서 항히스타민제나 가벼운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받아 사용합니다.피부에 자극을 주면 더 오래 갈 수 있으므로, 뜨거운 물 목욕이나 사우나는 피하도록 하고, 때를 밀거나 거친 타월을 사용하는 행위는 절대 피해야 하며 꽉 끼는 옷보다는 넉넉한 면 소재의 옷을 입기 바랍니다.증상이 장미색 비강진과 비슷하지만 매독, 약진, 곰팡이 감염과 감별이 필요하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피부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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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초기에는 어떤 관리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급격한 다이어트나 업무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현재 내 상태가 '일시적 휴지기 탈모'인지 '유전성 탈모'인지 가늠해 보아야 합니다.만일 하루 100개 이상 꾸준히 빠진다면 탈모 초기로 볼 수 있으며, 빠진 머리카락이 예전보다 눈에 띄게 가늘어졌거나 힘이 없다면 영양 공급이나 혈행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두피 환경이 나쁘면 모근이 머리카락을 붙잡는 힘이 약해지므로 가려움, 비듬, 혹은 열감이 느껴지는지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외부 활동 중에 쌓인 미세먼지와 피지가 밤새 모공을 막으면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머리는 반드시 저녁에 감되 젖은 머리로 자는 것은 매우 좋지 못하므로 반드시 시원한 바람으로 두피를 완벽히 말린 후 취침하기 바랍니다.충분한 단백질과 비타민 섭취: 머리카락의 주성분은 단백질입니다. 계란, 콩류, 두부 등 양질의 단백질과 함께 모발 건강에 필수적인 비오틴(비타민 B7)이나 철분이 부족하지 않은지 점검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열이 위로 올라와 두피가 뜨거워지는데 이는 모근을 약하게 만드는 주범이므로,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나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두피 마사지를 병행해 보세요.만일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된다면 혼자 고민하기보다 가까운 피부과를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30대 여성은 철분 부족(빈혈)이나 갑상선 기능 이상으로 인해 탈모가 오는 경우가 흔하므로 혈액 검사 후 이상이 있다 원인 질환의 치료가 먼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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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섬유화중증 치료제나 다른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안타깝게도 굳어진 폐 조직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는 완치제는 현재까지 없습니다. 하지만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기침 같은 괴로운 증상을 완화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들은 있습니다.최근에는 폐가 딱딱해지는 속도를 늦춰주는 약제(닌테다닙, 피르페니돈 등)를 많이 사용하는데 기저질환이 혈압약뿐이시라면 처방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기침이 너무 심할 경우 항히스타민제나 특수한 기침 억제제를 처방받아 조절할 수 있으며, 기침의 원인이 저산소증 때문이라면, 가정용 산소 발생기를 통해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 기침을 줄이고 심장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폐섬유화증 환자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급성 악화'로 기관지를 자극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민간 요법보다 훨씬 중요합니다.독감, 폐렴구균, 대상포진 등 감염병은 폐섬유화를 급격히 악화시키므로 아직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예방 접종을 받기 바랍니다.공기가 건조하면 기침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므로 가습기를 깨끗하게 관리하여 항상 촉촉한 환경을 만들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것이 좋으며, 요리할 때 발생하는 연기, 향수, 스프레이, 미세먼지는 치명적이기 때문에 환기 시기를 잘 조절하시고 실내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기 바랍니다.검증되지 않은 즙이나 약초는 간 수치를 높일 수 있어 임의로 드시는 한약재나 농축액이 오히려 치료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흔히 민간요법으로 추천되는 도라지나 홍삼 등은 면역을 자극할 수 있어, 복용전 주치의의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운동이 좋다고 무리하게 걷게 하시면 산소 포화도가 떨어져 폐에 무리가 가므로 따뜻한 실내에서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가 적당합니다.만일 기침과 함께 누런 가래가 나오거나 열이 난다면 즉시 응급실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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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픽 연고 0.03% 1회 바를시 피부에 흡수되는시간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연고 제형 특유의 끈적임 때문에 취침 전 사용이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프로토픽 연고는 바른 후 약 2시간에서 4시간 정도면 유효 성분이 피부 층으로 충분히 전달되므로 낮에 바르고 최소 2~4시간 이상 유지하신 뒤에 씻어내신다면 약효 측면에서 큰 손실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다만 아침이나 낮으로 루틴을 바꾸실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데요. 프로토픽 성분은 피부의 면역 반응을 조절하기 때문에, 바른 부위가 햇빛(자외선)에 노출되면 화끈거림이나 홍반이 심해질 수 있고 장기적으로 피부 광과민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낮에 바르신다면 반드시 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거나 외출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프로토픽 특유의 부작용인 '화끈거림'은 활동 중인 낮에 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차갑게 보관했다가 바르거나 세안 직후 물기를 완전히 말린 후 바르면 도움이 됩니다.베개에 묻는 것이 싫어서 루틴을 바꾸시려는 경우, 자기 직전이 아니라 저녁 식사 직후나 퇴근 직후에 미리 바르는 것을 고려하시고 번들거림이 남지 않을 정도로 아주 얇게 펴 바르면 흡수 속도가 빨라집니다.수건을 깔고 자거나 세탁이 용이한 면 커버를 자주 교체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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