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코로나도 아닌데 열이 심하게 납니다.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걱정되시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열이 반복된다면 증상만으로는 알기 어렵고 원인을 찾기 위한 신체진찰과 추가적 검사가 중요하겠습니다. 때로는 자가 면역성 질환이나 악성질환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에도 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 불명열이라고 하며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상급종합병원의 진료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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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 물렸는데요, 물린 부위와 떨어진 부위까지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올려주신 사진에서 병변이 뚜렷하지 않아 다소 제한적이나 적어주신 증상으로 미루어 염증성 반응이 생각됩니다. 모기는 물릴 시 타액 속에 혈액 응고를 막는 단백질이 생성되는데, 이 단백질에 반응해 인체 안에선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을 분비되어 모기에 물린 부위가 붓고 가려워지며, 모기가 피를 빠는 과정에서 피가 굳지 않도록 주입하는 독성물질인 포름산도 가려움을 유발합니다. 물린 부위 피부를 과도하게 긁을 경우, 내부 조직이 손상돼 염증 반응 물질이 분비돼 가려움이 심해질 수 있다가려움증이 심하다면 차가운 물수건을 이용한 냉찜질이나 항히스티민제를 복용해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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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약 처방시 위장약 처방을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위장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속쓰림 등 증상이 발생하기 쉬운 약의 복용이 필요할 경우 함께 처방됩니다. 위장 증상이 없는 경우 빼고 복용하셔도 되지만 진통소염제의 경우 높은 확률로 속쓰림이 동반 될 수 있어 함께 복용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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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의 모공은 두피전체에 다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두피의 모공을 확인하려면 카메라 대신 현미경으로 확대 관찰이 필요하겠으나 머리카락이 있는 부위에 모공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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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몸이 항생제에 얼마나 내성이 있는지 검사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항생제에 대한 내성은 세균이 획득하는 것이지 인체가 내성을 갖게 되는 것은 아니므로 내성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검사는 없습니다. 또한 세균에 감염시 감수성 검사를 위해서는 세균을 배양해야 하나 그 시간이 오래 걸리고 배양이 안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경험적 항생제를 먼저 투약 후 감수성이 확인되는 경우 적절한 항생제로 변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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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졌는데 파상풍이 걱정돼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바지를 입은 상태에서 넘어지면서 마찰로 인한 상처로 생각됩니다.바지가 찢어지며 직접적으로 외상을 입은 것은 아니라면 상처를 흐르는 물에 깨끗히 씻고 소독 후 상처연고를 바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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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항생제에 내성이 많이 생긴몸은 어떡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인체가 항생제에 대해 내성이 쌓이는 것이 아니고 항생제를 장기간 오남용시 내성균의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이 문제 입니다. 감염된 세균이 사용하고자 하는 항생제에 내성이 없다면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다만 장기간 입원치료와 항생제 치료 중인 환자에서 내성균의 발생이나 감염의 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 효과적인 항생제가 없다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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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라는 병이있더라고요 무슨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의학용어는 다양하며 축약어의 경우 진료과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질환의 전체 이름이나 어떤 장기에 발생되는 질환인지, 아니면 적어도 어떤 상황에서 해당 질환을 들으신 건지 정보가 답변을 위해 필요하겠습니다.신경질환인 PSP(진행성 핵상마비)를 뜻한다면 이는 진행성으로 뇌피질 및 피질하 조직의 신경섬유 변성을 초래하는 진행성 파킨슨 증후군으로 신경퇴행성 질환 중 하나로 효과적인 치료는 아직 없고 증상 완화를 위한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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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시술 수면마취 2시간전 금식 질문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 입니다. 시술 2시간전부터 금식을 안내 받으셨다면 7시쯤 간단하게 빵과 물을 마시는 정도는 크게 문제가 되진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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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투여 복부CT 촬영범위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복부 CT 촬영 시 폐의 하부 일부가 함께 찍히긴 하지만 국한된 범위로 생각하시는 것과 같이 50%는 되지 않으며 장기마다 적정한 검사 법이 있으므로 이상소견이 의심될 경우 다시 흉부 CT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 목 부위의 기관, 임파선의 이상여부 확인을 원하신다면 목 CT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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