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되면 복시로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안과 검사에서 시신경과 구조가 정상이라면, 저녁에만 복시가 나타나는 것은 눈의 기능적 피로가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40대는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시기로 낮 동안은 힘을 주어 초점을 맞추지만, 저녁이 되어 에너지가 고갈되면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이 풀리면서 상이 번지거나 두 개로 보일 수 있으며, 10년 전 라식을 하셨다면 각막이 얇아진 상태에서 저녁이 될수록 안구건조증이 심해져 각막 표면이 거칠어지면 빛이 불규칙하게 굴절되어 복시처럼 보이는 부정 난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그 외, 간헐적 외사위로 평소에는 눈 근육의 힘으로 시선을 똑바로 유지하다가, 피곤해지면 눈이 살짝 바깥으로 돌아가면서 상이 어긋나 보일 수 있습니다. 이미 안과 정밀검진을 통해 녹내장, 황반변성 등의 질환은 배제된 상태이지만 증상이 지속된다면 단순히 시력판을 읽는 검사 말고, 눈의 조절력을 확인하여 초기 노안이나 근거리 조절 부족이 있는지 확인하도록 하고, 만약 한쪽 눈을 가려도 여전히 두 개로 보인다면 눈 자체의 문제지만, 한쪽 눈을 가렸을 때 증상이 사라진다면 이는 눈 근육이나 신경계 피로일 수 있어 정밀한 사시 검사나 신경과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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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가능 여부에 대해 여쭤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일반적으로 면역억제제는 약 성분이 체내에서 완전히 빠져나가고 신체 기능이 정상화되는 기간을 고려하여 헌혈 금지 기간을 둡니다.일반적인 면역억제제의 경우 보통 복약 중단 후 최소 1년이 지나야 헌혈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만약 복용하셨던 약이 아자티오프린, 메토트렉세이트 등이라면 기간이 엄격할 수 있고, 레미케이드, 휴미라 등 생물학적 제제였다면 기준이 더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약물보다 더 중요한 것은 크론병 자체로, 현재 대한적십자사 헌혈 기준상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만성 염증성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완치 판정을 받기 전까지는 헌혈이 영구적으로 제한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이는 최우선적으로 헌혈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함으로, 헌혈로 인해 체내 혈액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들면 질환의 재발을 유도할 수 있고, 면역 체계가 예민한 상태에서는 헌혈자 본인에게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헌혈에 동참하려는 뜻은 훌륭하지만, 먼저 레드커넥트(헌혈 앱) 내 1:1 상담이나 '헌혈 자격 자가진단'을 활용해 보시거나 헌혈의 집에 직접 전화하여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또한 헌혈 전 반드시 담당 교수님께 헌혈을 해도 될 만큼 장 점막과 면역 상태가 안정적인지를 확인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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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인데 어떻게 정상으로 되돌릴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당뇨병으로 진단되어 약물 치료 중이 아니라면 실재로 저혈당 보다는 혈당이 너무 급격하게 올랐다가 떨어져서 발생하는 반동성 저혈당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따라서 혈당 스파이크의 방지를 위해 흰 쌀밥, 밀가루, 당분이 많은 간식보다는 현미밥, 통곡물, 채소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여 식이섬유(채소) → 단백질(고기, 생선, 계란) → 탄수화물 순서로 드시면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 천천히 떨어집니다.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조금씩 자주 먹어 혈당 수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그 외, 30대에 접어들면서 근육량이 줄고 내장 지방이 늘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어 공복에 혈당을 과하게 떨어뜨릴 수 있고, 만성 스트레스로 부신 기능이 저하되면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지며 빈속에 술을 마시면 간이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당을 만들어내는 일을 멈춰버려 저혈당이 올 수 있습니다.모르고 있던 숨겨진 질환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내분비내과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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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먹을 때마다 콧물이 나오는데 비염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음식 먹을 때마다 콧물이 나온다면, 혈관운동성 비염의 한 종류인 미각성 비염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보통 비염이라고 하면 꽃가루나 먼지 때문에 생기는 알레르기 비염을 떠올리지만, 미각성 비염은 입안의 점막과 코안의 신경이 음식을 먹는 자극에 과민하게 반응해서 발생합니다.음식이 입안의 신경을 자극하면, 우리 몸의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코점막의 혈관을 확장시키고 점액(콧물) 분비를 촉진하여 유발 됩니다. 처음엔 캡사이신 같은 매운 성분에만 반응하다가, 점차 증상이 진행되면 뜨거운 음식, 심지어는 차가운 음식이나 자극이 적은 일반 음식을 먹을 때도 신경이 예민하게 반응하여 콧물이 날 수 있습니다.완전한 완치는 어려울 수 있지만, 식사 10-20분 전 병원에서 처방받은 항콜린제 성분의 비강 스프레이를 코에 뿌려주면 신경 반응을 억제해 효과가 좋으며, 아주 뜨겁거나 매운 음식, 혹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음식은 코점막을 더 자극하므로 조금 식혀서 드시기 바랍니다. 또한 코점막이 건조하면 외부 자극에 더 예민해지므로 평소 물을 자주 마실 것을 권합니다. 만일 만약 콧물이 흐르는 것을 넘어 코막힘이 심하거나, 콧물 색이 누렇고 냄새가 난다면 단순 비염이 아닌 축농증이나 비중격만곡증 같은 구조적인 문제가 겹쳐 있을 수 있어 이비인후과적 진료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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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관련 대변 확인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방귀 냄새는 주로 섭취한 음식과 장내 세균의 상호작용으로 결정됩니다. 단백질이나 지방 섭취가 늘었거나, 장내에 유해균이 일시적으로 증식하여 황화수소를 많이 배출할 때 냄새가 독해질 수 있습니다. 변의 점도가 찰흙처럼 끈적해진 것은 소화 과정에서 지방 흡수가 덜 되었거나, 장의 연동 운동 속도 변화로 수분 조절이 평소와 달라졌을 때 나타납니다. 식단 내 지방 함량이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대장 점막이 자극을 받거나 염증이 생기면 보호를 위해 점액 분비가 늘어납니다. 이는 가벼운 장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치질 등으로 인해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지만, 드물게 염증성 장질환이나 종양의 신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최근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대장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추세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30대에서 대장암이 발견되는 빈도는 전체 연령대 대비 여전히 낮은 편입니다.다만 점액질과 함께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변이 눈에 띄게 가늘어졌을 때, 체중이 이유 없이 급격히 감소할 때, 복통이나 잔변감이 심해 일상생활이 불편할 때 인근 내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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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기에 엄지 손톱 부분을 세게 맞아서 병원을 다녀왔는데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에서 오른쪽 엄지손톱 아래에 피가 고인 증상이 꽤 뚜렷해 보입니다. 골절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손톱 밑에 피가 차면 압력 때문에 심한 통증이 동반 될 수 있습니다.다친 지 48시간 이내라면 얼음찜질 시 혈관을 수축시켜 멍이 번지는 것을 막고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한 번에 15분씩, 하루 3~4번 시행하도록 하고, 심장보다 손을 높이 두면 손가락으로 피가 쏠리는 것을 막아 붓기와 멍이 심해지는 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다친 지 2~3일이 지나 붓기가 가라앉았다면, 혈액 순환과 이미 고인 혈액(멍)이 흡수되도록 돕는 온찜질을 하도록 하고, 멍 크림이나 비타민 K 크림을 바르면 혈전 분해를 도와 멍이 빨리 빠집니다.그 외, 멍든 부위 외 그 주변부를 아주 살살 문질러주면 림프 순환이 좋아져 회복이 빨라집니다.손톱 밑에 피가 너무 많이 차서 압력이 심해지면 통증이 엄청난데, 만약 통증이 참기 힘들 정도로 욱신거릴 경우, 병원에서 손톱에 미세한 구멍을 내어 피를 뽑아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손톱이 들뜨지 않게 보호해야 새로 자라나는 손톱이 안전하게 밀고 올라올 수 있으므로 지금과 같이 붕대로 잘 고정하고, 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C와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잘 챙겨 드시기 바랍니다.만일 멍 부위가 점점 더 넓어지거나 통증이 밤에 잠을 못 잘 정도로 심해질 때, 손가락 끝의 감각이 무뎌지거나 색깔이 아예 검게 변할 때, 고름이 나오거나 열감이 느껴진다면 즉시 외과나 정형외과를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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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에 이런 종양이 생겼는데 몇년전부터 있었던 거 같은데 커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뜯어낸 부위가 다시 올라온다면 피지낭종이나 모낭염, 혹은 섬유종 같은 양성 종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낭종 같은 경우 겉면만 뜯어내면 안쪽의 주머니가 그대로 남아 다시 차오르거나, 흉터 조직이 생기면서 이전보다 더 단단하고 볼록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손으로 계속 만지거나 긁으면 염증이 생겨 붓기가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최대한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두피는 두개골 바깥쪽 조직이므로 결절 자체가 뇌 내부의 문제로 인한 두통을 일으키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다만, 해당 부위에 염증이나 감염이 생겨 주변 신경을 자극하거나 후두신경통 같은 통증을 유발할 수는 있습니다. 그 외, 걱정하시는 마음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 긴장성 두통을 일으켰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단순한 피부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지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피부과를 방문 시 육안이나 초음파로 단순 낭종인지 확인한 후, 필요하다면 간단히 제거하거나 염증 치료를 진행할 것입니다.만약 피부과 치료 후에도 두통이 계속된다면, 그때는 신경과 진료를 병행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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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다쳤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가구처럼 무거운 물건을 옮기다 문고리에 강하게 부딪히거나 쓸리셨다면, 단순한 멍을 넘어 조직 내부에 미세한 출혈이나 심한 타박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현 상태는 피멍은 흡수되었지만, 충격받은 부위의 염증 반응으로 인해 조직이 부어 있고 통증이 남은 단계로 생각됩니다. 보통 단순 타박상의 경우 붓기는 2~3주 정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9일 정도 지나 색깔이 돌아왔다면 회복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이나 손가락 근위부(마디 쪽)는 관절과 인대가 밀집되어 있어 다른 부위보다 붓기가 더디게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다친 후 48시간이 훨씬 지났으므로 이제는 냉찜질보다는 혈액순환을 도와 부기를 줄여 줄 수 있는 온찜질이 더 효과적이겠으며, 멍과 붓기 제거에 특화된 헤파린나트륨이나 살리실산글리콜 성분의 멍/붓기 전용 연고를 발라보기 바랍니다. 당분간 손가락을 굽히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해당 부위에 자극을 주는 행동을 며칠 더 피할 것을 권합니다. 만약 단순 붓기가 아니라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손가락을 끝까지 구부리거나 펴는 것이 힘들고, 특정 마디가 걸리는 느낌이 드는 경우, 부은 것 외에 손가락의 정렬이 약간 휘어 보이거나 혹 같은 부위가 딱딱하게 굳어가는 경우 정형외과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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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고민 입니다ㅏㅏㅏ......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이마에 좁쌀도 아니고 화농성도 아닌데 오돌토돌하게 올라온다면, 이건 단순 여드름보다는 면포성 여드름과 요철이 섞인 상태이거나, 혹은 모낭염의 일종일 가능성이 의심됩니다. 특히 짰을 때 어떤 건 피지가 나오고 어떤 건 안 나온다면, 모공 입구가 아주 미세하게 막혀 있거나 피부 결 자체가 거칠어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피지가 안 나오는 걸 억지로 짜면 뿌리는 그대로 남고 피부 조직만 상해서 흉터나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어, 모공 속 딱딱해진 피지를 부드럽게 녹여 줄 수 있는 지용성 성분인 BHA가 든 토너나 에센스를 사용해 보기 바랍니다. 주 1~2회 각질 관리를 위해 물리적인 스크럽보다는 PHA나 LHA처럼 자극이 적은 성분으로 이마의 거친 결을 정돈해 주기 바랍니다. 이마의 T존은 유분이 많은데, 여기에 무거운 크림을 바르면 입구가 막혀 오돌토돌함이 심해지므로 유분이 적은 젤 타입 수분크림이나 로션을 사용하도록 하고, 이마 트러블의 주범은 샴푸 잔여물이나 헤어 에센스일 때가 많아므로 머리를 감을 때 이마 라인을 아주 깨끗이 헹구고, 앞머리가 있다면 집에서는 올리고 있기 바랍니다. 만약 곰팡이성 모낭염이 원인일 경우 일반 여드름 연고를 바르면 오히려 악화되므로 항진균제 연고가 효과적일 수 있는데, 이건 꼭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은 뒤 처방 받기 바랍니다. 평소 약산성 클렌저로 부드럽게 세안하도록 하고 BHA 성분이 포함된 토너로 이마 부위만 가볍게 닦아낸 후 유분기 없는 수분 젤로 얇게 마무리하고, 손으로 이마 만지지 않도록 하며, 베갯잇 자주 교체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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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골증84세고령환자심폐소생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가족의 마지막 순간이나 위급 상황에서 선택을 해야 할 경우 보호자는 괴롭고 어려운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데요.심폐소생술 시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가슴 뼈가 5~6cm 깊이로 들어갈 만큼 아주 강한 압박을 가해야 하며, 매우 높은 빈도로 골절이 발생하는데, 84세의 골다공증이 있는 분이라면 첫 압박만으로도 갈비뼈나 가슴뼈가 골절될 확률이 매우 높고 뼈가 부러지면서 폐나 내부 장기를 찌르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골절된 상태로 심장이 돌아온다 하더라도, 그 통증을 견디며 회복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또한 심폐소생술을 하더라도 반드시 소생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심박동이 회복되더라도 심정지 후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는 시간이 조금만 길어져도 허혈성 손상으로 인해 심장은 다시 뛰지만 의식은 돌아오지 않는 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생체 징후만 유지하게 될 경우, 인공호흡기를 달고 여러 개의 튜브를 몸에 꽂은 채 중환자실에서 고통스럽게 생명을 유지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따라서 초고령 환자이며 회복의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중환자실 치료를 권하지 않거나, 사전에 심폐소생술 거부, 혈액 투석 안 함 등에 대해 미리 말씀드리는 것은 무의미한 고통을 줄이고, 환자 분이 편안하게 가실 권리를 지켜드리며, 가족들과 따뜻하게 작별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하기 위한 의료진의 배려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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