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각 시기마다 통치방식을 바꾼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무단 총치에서 문화 통치(文化統治)로 3·1 운동 이후 일제가 방향을 전환한 이유는 조선의 반발을 무마시키기 위해서 기존의 무단 통치방식을 버리고 내세운 새로운 식민지 통치방식을 표방한 것인데 표면적으로는 조선인에 대한 차별을 완화하는 등 여러 유화정책을 실시했지만, 이는 악랄한 식민지 정책을 은폐하고 미화하려는 위장수단일뿐이었고 실상은 탄압과 감시, 민족문화 말살, 경제적 수탈을 강화하기 위한 고도화된 기만적인 식민 통치 방식에 불과했던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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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들은 건강이 좋지않았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실 입니다. 지금의 대통령도 마찬 가지지만 대통령 보다 더 큰 권력을 누렸던 왕은 권한 만큼 스트레스도 많았습니다. 과다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인해 운동을 거의 하지 않고 정원을 산책하는 정도였습니다. 심한 스트레스, 지나친 음식섭취, 운동 부족도 조선 왕의 건강을 해쳤고 왕의 운동 부족과 비만은 혈액성 염증질환을 불러와 대부분의 조선왕들은 단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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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쇼펜하우어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는데, 어떤 철학서를 읽어야 하고 이 분은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실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그의 대표적인 철학책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인데 이책에는 그의 철학적 사상이 집약돼 있습니다. 쇼펜하우어는 철저하게 합리주의와 이성주의를 신봉했던 헤겔철학에 대해 비판적이었습니다. 그는 헤겔과 달리 인간의 본질을 이성이 아니라 의지에서 찾았다는 점에서 현대철학의 선구자로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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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로 남과 녀를 나우는 것은 역사적으로 언제부터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외모에 대한 기준도 시대에 따라 변하듯 색상의 상징성도 시대에 따라 변합니다. 지금으로부터 100여년 전, 1918년 미국 여성 잡지 ‘더 레이디스 홈 저널’ 에서는 핑크(분홍)와 블루(파랑)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남성에게는 핑크색을 여성에게는 파란색을 조언 했다고 합니다. 지금 시대와 성별을 지칭하는 색깔의 의미가 완전히 반대였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남자들이 분홍색 옷을 입는 건 당연했다고 합니다. 반면 여성들은 차분하고 얌전하다는 이유로 주로 파란색 옷을 입었죠. 17세기 바로크 시대, 귀족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분홍색 옷을 많이 입었다고 합니다. 분홍색은 빨강에 흰색을 섞은 색이기에 당시에는 빨간색이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색이었기 때문에, 주로 군복에 빨간색을 넣어 입었다고 합니다. 빨강에 흰색을 섞은 분홍색은 귀족의 ‘권위’를 상징하는 동시에 ‘앞으로 강인해질 소년’ 을 상징하는 색으로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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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어떻게 음악이나 발레 등 예술이 발달할 수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베토벤, 바흐 등 걸출한 예술가들이 탄생한 것이 이유중의 하나이고 또한 현대에 있어서는 정치·사회적 맥락의 토론을 중시하는 미술, 음악 교육의 탄탄한 전통과 1990년 동서독 통일 이래 더욱 개방적으로 세계적문화를 수용한 국가와 지자체 예술 정책이 그 이유가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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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의 해탐노화도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해탐노화도 (蟹貪蘆花圖) 는 게 (蟹:해) 가 갈대꽃을 탐한다는 그림으로 과거시험을 앞둔 사람에게 장원급제를 기원하며 그려주던 전통적인 그림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게가 갈지자로 걷듯이 과거에 급제해 아무리 왕 앞에 서더라도 권력에 굽히지 않고 자신의 걸음 대로 굳세게 걸어야 한다라는 의미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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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조선시대에서도 책이나 담벼락, 길에 낙서가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시대에도 어떠한 명승지를 가면 바위나 암벽에 낙서가 있었다고 합니다. 누구 누구가 다녀 갔다 하는 낙서가 제일 많았고 책은 보통 세책방 이라고 하는 지금으로 따지면 책 대여점 같은 곳에서 책을 읽고는 " 챡 대여료가 비싸다" 던가 혹은 아무개의 욕을 써 놓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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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 남한과 북한의 토지정책의 차이는 무엇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북한의 해방 후의 토지 개혁에 대해서는 먼저 토지개혁에 대한 법령(1946.3.5.)에서 그 대상은 일본국가·일본인·민족반역자 소유의 토지와 자경하지 않는 농지·소작만 주는 농지·5정보 이상의 농지로 무상몰수 무상분배의 방법을 택했다고 합니다. 임야개혁에 있어서는 산림에 관한 결정서(1947.3.22.)를 보면 묘지 등을 제외한 모든 산림을 국가의 소유로 귀속했다고 합니다. 북한 정권에 의한 사회주의 소유제도의 확립 과정을 보면 먼저 농업 협동화 과정(1953-1958년에 완성)을 통해 생산 수단의 사적 소유를 부정하고 사회주의적 소유제도의 확립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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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중앙집권화가 이루어진것은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대 국가에서 중앙 집권국이라 함은 다음 세 가지를 공통 분모로 합니다. 1. 지배체제의 정비를 위한 족장세력 통합과 율령 체제 2. 대외 정복활동을 통한 영토 확장 3. 지배이념으로서의 불교 수용이러한 공통 분모를 가지는 국가는 삼국 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 입니다. 그 이전인 고조선 시대에는 중앙 집권적인 국가 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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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빨리 읽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목차를 정확히 읽는 것이 중요 합니다. 논문이나 리딩 과제들을 보면 앞 부분에 요약(Summary) 부분과 결론 (Conclusion)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다 읽지 못할 상황이라면 최소한 이 부분들을 읽고 전체 무슨 내용 인가를 파악하고 목차 중에서 가장 흥미있는 부분만 발췌 해서 읽고 나머지 내용은 유추 하면 됩니다. 실제로 하버드 학습 센터에서도 독서의 요령으로 같은 것을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8:2의 법칙을 적용 할수 있는데 책의 내용 전체를 100% 이라고 하면 중요한 부분 20% 나머지 80%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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