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예술가이고 과학자이기도 한데 그당시에는 직업의 구분이없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레오나르도 디 세르 피에로 다 빈치( Leonardo di ser Piero da Vinci, 1452년 4월 15일~1519년 5월 2일)는 이탈리아 성기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석학(polymath)입니다. 화가이자 조각가, 발명가, 건축가, 해부학자, 지리학자, 음악가였습니다. 당시에는 직업 구분이 지금처럼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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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가 한국으로 귀국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승만 정부는 조선의 황실을 아주 싫어 했습니다. 그래서 약 20년간 덕혜 옹주는 귀국을 못 했는데 결국 덕혜 옹주는 1961년 11월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던 박정희(朴正熙)가 미국 방문 도중 일본에 기착한 기회에 영친왕(英親王)의 부인인 이방자(李方子)가 면담하여, 1962년 1월 26일 38년만에 귀국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귀국 직후부터 5년간 서울대학교 대학병원에 입원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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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어디 까지 읽었는지 알수 있게 껴놓는 줄은 누가 처음 만든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책갈피 혹은 영어로는 book mark 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카드, 가죽 또는 천으로 만들어진 얇은 표시 도구로, 책에서 독자의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독자가 이전 읽기 세션이 끝난 위치로 쉽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사용됩니다. 책갈피의 대체 재료는 종이, 은과 황동과 같은 금속, 실크, 나무, 끈(바느질) 및 플라스틱 등인데요. 일부 책에는 제본에 꿰매어진 직조 리본으로 만든 책갈피가 하나 이상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책갈피에는 페이지에 클립할 수 있는 페이지 플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oventry의 Thomas Stevens이라는 사람이 처음 만든 것으로 생각 되며 곧 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900개의 다양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1862년경부터 19세기 영국의 비단 직공인 토머스 스티븐이 제작한 짠 그림 책갈피를 스티븐그래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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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란 누가 보아도 가치가 있고 아름다워야 예술인 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미술품의 가치를 이야기 할떄는 보통 1. 본질적 가치( 예술적 가치) 2. 상업적 가치 3. 사회적 가치를 말합니다. 말씀 하신것은 아마도 상업적 가치나 사회적 가치를 말하시는 것 같은데 미술품은 이외에도 예술적 가치를 따집니다. 예술적 가치는 주로 미술계의 전문가들이 결정하게 되는데, 여기서 전문가란 영향력 있는 미술가, 비평가, 미술 종사자, 미술 수집가 등을 말합니다. 예술적 가치는 이들 전문가들의 평균적 평가를 반영합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보기에 별것 없는 것 처럼 보여도 나름 가치가 있는 것 입니다. 피카소의 여러 가지 추상화 등은 일반인들이 이해 못해도 고가로 평가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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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지나다 조병창 이라는 플랭카드를 보았는데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병창은 말그대로 한자로 만들조 병기 병 공장 창 즉, 일제 시대 일본이 무기를 만들던 곳 이였습니다. 인천시 부평구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내 일본육군 조병창 공장 내부 벽에 육각형 모양으로 주물화로 흔적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일본육군 조병창은 일본군이 중국 진출을 위해 1939년 만들어 조선인 1만여명을 동원했던 무기 제조공장이고 후일 미군이 이를 이어 받아 관리하던 곳이지만 지금은 비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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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이 영국음악에서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물론 1970-80년대 활동 했던 퀸과 2020년대의 BTS를 비교 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 지만 우선 음반 판매량만 가지고 비교를 해 보면 2020년 전세계 음반 판매량 기준 BTS는 전 세계 1위인데 약 2000만장이 팔렸다고 합니다. 반면 퀸은 9800만장이라고 합니다. 거의 5배에 가까운 판매량을 보였습니다. 퀸은 아마도 인류 역사가 지속 되는 한 계속 해서 사람들이 즐겨 듣는 음악에 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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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풀어보라고 하는데 답이 뭘까요 답이 나오긴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 질문은 답을 구할수 없는 문제 입니다. 변수가 x, y로 두개 인데 주어진 명제는 하나 뿐이 없어서 답을 구하기 불가능 한 문제 입니다. 답을 구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x,y값이 더 나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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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싸먹는건 우리나라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쌈문화는 우리의 독특한 문화 입니다. 쌈은 쌀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들 중에서 우리만이 즐기는 독특한 음식문화라고 합니다.일본에 배춧잎이나 그 비슷한 야채로 들깨장아찌나 매실짱아찌를 넣고서 밥을 말아 김초밥처럼 썰어 먹는 ‘메아리스시’란 것이 있지만 우리의 쌈과는 전혀 다릅니다. 우리 민족은 채소 가운데 잎이 넓은 것은 모두 날것으로나 데쳐서 즐겨 쌈을 먹지요. 쌈은 무엇을 ‘싼다’는 의미이므로,서민들은 쌈에 싸는 것을 ‘복’으로 상징화해 더욱 쌈을 즐겼는데,<동국세시기>에는 “정월 대보름날 나물잎에 밥을 싸서 먹으니 이것을 ‘복쌈’이라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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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을 읽어 보고 싶습니다. 추천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기 쉬운 영어 소설을 추천 드립니다. 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라는 책인데요. <The Happy Prince > by Oscar Wilde.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재미도 있을 것 입니다. 그 중간 내용을 조금만 하기와 같이 보내 드리오니 참고 바랍니다. ----------- 하기 --------------He was very much admired indeed. “He is as beautiful as a weathercock,” remarked one of the Town Councillors who wished to gain a reputation for having artistic tastes; “only not quite so useful,” he added, fearing lest people should think him unpractical, which he really was not.“Why can’t you be like the Happy Prince?” asked a sensible mother of her little boy who was crying for the moon. “The Happy Prince never dreams of crying for anything.”“I am glad there is some one in the world who is quite happy,” muttered a disappointed man as he gazed at the wonderful statue.“He looks just like an angel,” said the Charity Children as they came out of the cathedral in their bright scarlet cloaks and their clean white pinafores.“How do you know?” said the Mathematical Master, “you have never seen one.”“Ah! but we have, in our dreams,” answered the children; and the Mathematical Master frowned and looked very severe, for he did not approve of children 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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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발칸반도는 왜 발칸의 화약고라고 불리는 것입니까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발칸 반도가 화약고가 된 이유에는 사라예보 사건 직후 오스트리아는 세르비아를 배후로 지목해 전쟁을 선포합니다. 그러자 세르비아와 같은 슬라브족인 러시아도 묵과하지 않고 오스트리아에 선전포고를 하지요. 어찌 보면 발칸에 국한될 수 있었던 전쟁은 오스트리아의 동맹국인 독일, 그리고 러시아와 연합한 영국·프랑스의 참전으로 서유럽까지 번지며 1차 대전이 일어나고 이후 핵심 전장 자체도 서유럽으로 옮겨 1918년까지 독일·프랑스 국경에선 피비린내 나는 살육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독일과 러시아 사이에 자리한 탓에 발칸은 2차 대전 당시 극심한 파괴를 면치 못했습니다. 종전 후 옛 소련 영향권에 편입된 발칸은 냉전 기간 세계사의 무대에서 잠시 사라지는데 그랬다가 냉전이 끝난 1990년대 초 옛 유고슬라비아를 구성한 소수민족들 간에 벌어진 잔혹한 전쟁이 발생하고 세르비아 대통령을 지낸 밀로셰비치가 주도한 이른바 ‘인종청소’는 인류사에 크나큰 오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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