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때나 먹을 수 있다는 몽골 전통요리 버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몽골 전통 음식 중 가장 귀한 음식을 꼽으라면 바로 버덕인데요. 버덕은 들쥐의 일종인 타르박으로 만든 요리라고 합니다. 목 주위를 잘라 내장을 모두 꺼내내고 고기를 다듬은 뒤, 속에 뜨거운 돌덩이들과 야채를 넣어 익힌 음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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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축구국가대표팀(U-20) 월드컵 기록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83년 멕시코 U-20 월드컵 대회에서 우리 나라는 처음으로 4강을 이루어 냈고 그 이후로 2019년 폴란드 U-20월드컵에서도 준우승 그리고 이번 2023년 아르헨티나 4강 까지 총 3회에 걸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이루어 냈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승 경험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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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은 왜 외척에게 잔인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바로 조선 왕조의 후사를 위해서 입니다. 즉 본인의 아들인 세종에게 왕권을 물려 줄 떄에 혹여나 외척이라는 신분을 이용해서 왕을 없신 여긴 다던지 왕권을 넘보지 못하도록 사전에 차단을 한 것 입니다. 조선시대 뿐 아니라 역대 왕조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외척의 힘과 왕권은 반비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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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는 왜 국호를 고구려라고 칭하지 않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무리 그 나라의 이념을 계승 한다고 해서 그 나라와 동일한 국가가 아니기에 동일한 국호를 쓸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고구려가 망하고 그 유민들이 나라를 만든것이 발해 인데 발해도 고구려의 역사와 전통을 따르긴 했지만 국가명은 발해라고 하였습니다. 고려 또한 고구려의 풍습과 문화를 모방 한다고는 하지만 엄연히 다른 국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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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중전마마는 어떻게간택했나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왕비를 선택 할 때는 조건이 까다 로운데 우선 명문집 규수여야 하고, 아녀자가 갖추어야할 부덕을 심사하고 마지막으로 미모를 보고 간택 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세가지를 갖춘 처녀를 우선 초간택으로 여러 규수들을 뽑은 후 재 심사를 하여 수를 줄인 후 그 중에서 세 명을 골라 뽑았습니다. 3번의 심사를 한다하여 초간택, 재간택, 삼간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마지막 삼간택에서는 궁의 어른인 대비나 대왕 대비가 보통 심사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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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 , 기상은 왜 기록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바로 지구 온난화 때문 입니다. 지구 온난화는 자연 시스템의 많은 부분에서 관찰되었는데 먼저, 지구 표면 부근 온도는 1906년 부터 2005년까지 지난 1백 년간 0.74 ± 0.18 °C 상승했다고 합니다. 또한, 급격한 기상 변화의 원인으로 고려되는 등 세계 기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렇게 과거의 데이터를 모아서 미래에는 어떻게 변화할지를 예측 하는데 과거의 기록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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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번식을 할려고 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출산이 무조건적인 본능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출산은 부모의 생존 전략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 합니다. 시대가 갈수록 부모가 본능적으로 아기를 낳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아이가 있으므로서 부모 본인이 마음의 안정을 얻게 되고 그 아이로 부터 위안을 받고 살아가는 동기를 부여 받기 위한 수단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것이 제 솔직한 의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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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이 세계 공용어를 정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지금도 중국어는 UN (유엔)의 공식 지정 언어 입니다. UN이 지정한 공식언어는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중국어, 스페인어, 아랍어 입니다. UN 공식 지정 언어에서의 '영어'는 영국식 영어를 뜻하며, 아랍어는 현대 표준 아랍어를 뜻하고 중국어는 베이징 표준어를 의미 합니다. 참고로 영어와 중국어는 지금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 입니다. 영어를 모국어처럼 사용하는 인구가 약 14억, 중국어 사용 인구가 약 15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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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통행 금지 제도가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야간 통행 금지는 치안 유지 수단으로 특히 유용하게 활용했다고 합니다. 조선 시대에는 대략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통행을 금했다고 합니다. 당시의 기본 법전인 <경국대전>에는 "도성(都城, 한양성)의 문은 인정(人定)에 닫고 파루(罷漏)에 연다고 되어 있는데 2경(밤 9시~11시) 후부터 5경(새벽 3시~5시) 이전까지는 대소 인원은 출행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출산, 사망, 중상, 급한 공무 등의 경우에는 예외를 허용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이 갑오개혁이 실시되던 1895년 근대화 분위기 속에 폐지됐다가 광복 후 미군이 한반도에 진주하면서 치안 유지를 위해 1945년 9월 부활시켰습니다. 이후 1980년대 초반까지 대체로 자정~새벽 4시 사이 통금이 유지됐다가 1988년 1월 1일부터 전국에 걸쳐 통행금지가 해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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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익진은 누가 만든 전법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학익진」은 기원전 500년 경에 손자가 쓴 손자병법에 나오는 전법 입니다. 좌로 진을 치고, 수장이 가운데 서서 적과 대치하는 것인데요. 폭이 넓은 전선을 밀고 나가는데는 이 전법이 그럴 듯하다. 그러나 수세일 때는 이 전법으론 좀 허약하다고 합니다. 「학익」선을 적이 돌파하면 그 뒤는 훤한 벌판. 이른바 배수진이 물러, 쫓기는 형편일 때 학익진으로는 포석하고 역사상 학익진 전법으로 대승을 거둔 예가 바로 이순신의 한산대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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