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가 국제화폐가되면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비트 코인 같은 가상화폐가 기축통화가 된다는 것은 과거 중세 시대의 금 본위제도로 돌아가는 것과 유사합니다. 비트 코인을 디지털 금이라고 가정 하면 기축 통화는 중앙화된 시스템이기 때문에 탈 중앙화된 비트코인이 기축통화가 된다는 부분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또한 누가 그 가상 화폐 발행을 담당 할 것이며 그 유통량은 어떻게 조절 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가 발생 합니다. 그렇게 되면 현금도 없어 진다는 소리인데 아직 까지 일부 국가에서는 현금을 선호 하는 국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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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종은 왕위에 오르고 급서가 된 이유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예종이 사망했을 때 나이는 만 19세로 조선의 역대 국왕 중에서 타살이 아닌 이유로 사망한 인물 중 가장 단명한 왕입니다. 예종 스스로는 강력한 위기 의식과 사명감에 사로잡혀 있었고 이 때문에 짧은 재위 기간 동안 여러 일들을 억지로라도 이끌면서 심신이 퍽 지쳐있었던 듯 하게 보이고 예종 사후에 왕위를 둘째 조카인 성종이 이어받았으며 성종도 한명회의 사위라는 것이 한명회가 살해했다고 의심 받는 근거인데, 사실 그 외에는 딱히 이렇다 할만한 근거는 없고 과로사를 원인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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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이 작가 허균이 아닐수도 있다는 말도 있던데 정말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허균이 쓴 것은 맞는 것 같지만 홍길동전이 처음에 정말 한글 소설로 쓰여 졌느냐 아니면 한문으로 쓰여 졌는가가 관심 포인트 같습니다. 홍길동전의 저자를 허균이라고 기술한 최초의 문헌은 이식의 《택당집》(澤堂集)으로, 택당집의 기록을 인용하며 홍길동전을 허균이 지었다고 한 것이 근대의 최초의 언급입니다. 하지만 일부 학자들은 허균은 양반이었으므로 허균이 썼을 최초의 홍길동전은 한문 소설이었다고 주장하였고, 이식도 그 판본을 보고 《택당집》에 기록하였던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고 합니다. 김태준이 스승의 견해를 좇아 〈조선소설사〉(1930)에 홍길동전의 저자를 허균이라고 기록한 이래, 많은 학자들이 이 견해를 정설로 수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한 허균은 많은 논평글도 썼는데 「호민론(豪民論)」, 「유재론(遺才論)」, 「관론(官論)」, 「정론(政論)」, 「병론(兵論)」, 「학론(學論)」이 그것입니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사실 허균이 한글로 글을 썼다는 내용이나 작품도 없기에 아마도 처음에 원본은 한문 소설이지 않았을 까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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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문익점은 목화씨를 붓 뚜껑에 숨겨서 온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약간 과장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문익점이 목화를 들여온 이야기는 원나라의 강남으로 귀양가고 귀양에서 풀려나 돌아오는 길에 몰래 붓 뚜껑에 몰래 숨겨왔다는 것인데 사실 . 하지만 당시 목화는 원나라의 반출 금지 품목이 아니었기에 이 이야기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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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여러개 암기해야할때 처음 외운건 머리속에 계속 남겨두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영어 단어 100개를 외운다고 가정 하면 예를 들어 10개 씩 나누어서 1일차에는 1-10번까지 단어를 2일차에는 11-20번까지 단어를 3일차에는 21-30번 까지 단어를 외우는 것은 당연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암기를 할 때 처음 그 전까지 외웠던 부분을 다시 한번 간단하게 보는 것이 암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4일차 암기 부분인 31-40번 까지 단어를 외울 떄 기존에 외웠던 1-30번까지 단어를 한번 더 보면 시간도 전에 보더 덜 길릴것이고 한번 더 보는 효과가 상당 합니다. 이렇게 10일간을 하고 나면 1-10번까지는 9번을 본 것이고 11-20번까지느 8번 .. 이렇게 자주 보다 보면 10일 후에는 잊어 보리고 싶어도 잊혀 지지 않을 정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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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란과 왜변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왜변의 예를 들자면 바로 을묘 왜변이 대표적인 사건 입니다. 조선의 명종 시기에 있었던 사건으로, 왜구가 침입하여 1555년 음력 5월 11일부터 동년(同年) 음력 6월 27일까지 현 전라남도에 있었던 여러 군현들을 유린하고 제주도를 약탈 거점으로 삼고자 공격한 사건입니다. 이렇게 임진 왜란 과 을묘 왜변 등의 차이는 전국적으로 전쟁을 목적으로 도발 하는 경우는 왜란 이라고 했고 국지적으로 약탈과 침략을 목적으로 한 소규모 침략은 왜변 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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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책중 2위가 마오쩌뚱 어록이나는데 아떻게 가능한걸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국은 공식적 인구가 15억 이고 비공식적 인구까지 합치면 약 18억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중국은 공산 주의 이기에 이러한 사상서를 의무적으로 학교에서 읽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체 인구 중에 중에 절반 만 책을 샀다고 해도 약 9억 권 정도가 팔린 셈 입니다. 헤리 포토가 팔리 부수가 5억 이고 그 2배 가까이 되는 엄청난 숫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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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 은행주는 왜 떨어질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대형 은행의 주가가 떨어지는 이유는 다양 하지만 그 중 하나는 중앙 정부의 긴축 재정 입니다. 자금은 줄어 드는데 금리는 계속 오르니까 채권 가격도 떨어지는 것 입니다. 미국의 경우도 같은 현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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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적은 어떻게 해서 생겨나게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홍건적은 원나라 말기에 한산동(韓山童)이라는 사람을 수장으로 뭉친 백련교도가 중심이 되어 봉기한 한족의 농민 반란군으로 머리에 붉은 수건을 둘렀기 때문에 홍건적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홍건적은 홍적(紅賊)·홍두적(紅豆賊) 등으로도 불렸는데 중국 원나라 말기, 차별받고 가난했던 한인과 남인들이 머리에 빨간 두건을 두르고. 일으킨 반란을. '홍건적의 난'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홍건적은 한때 중국 내에서. 세력을 크게 키웠으나, 내부 분열을 겪으며 통일 정권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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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에서 신용카드 연회비를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당 카드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사용자가 지불 해야하는 연간 비용입니다. 카드 발급 에 따른 비용및 서비스 유지에 필요한 비용을 보존하는 데 쓰인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한국 신용카드는 연회비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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