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을 몸에 달고 거리에서 광고하는 샌드위치맨은 누가 처음 시작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몸의 앞뒤에 두 장의 광고판을 달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을 뜻하는 샌드위치맨은 고대 아프리카의 도시 카르타고에서 카리선(노예들이 노를 젓는 범선)이 항구에 도착한 것과 배에 실린 상품의 내용을 적은 셔츠를 입고 거리를 돌아다니던 선원에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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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한 줄 해석] in which가 아닌 왜 for which일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for which 는 why 입니다. 그래서 why가 쓰인 것 입니다. 해석을 잠시 도와 드리면 " 우리는 앞선 9과에서 이미 왜 작동중인 액체가 전체공정을 걸쳐서 가스로 남아 있는지 토론 했다" 정도로 보면 되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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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가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죽인 이유를 쉽게 설명해 주실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 마디로 영조가 사도 세자를 죽인 것은 당쟁의 희생양 이였습니다. 사도세자가 소론을 처벌하자는 노론 주장을 거부하고 소론을 지지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자는 노론이 소론 제거를 위해 과도하게 사건을 부풀렸다고 판단했다고 하지요. 하지만 영조는 노론의 주장에 동조했다고 전해집니다. 사건 관련자를 조사할 때마다 영조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경종과 소론을 지지하는 발언이 쏟아져 나왔지요. 영조 집권 내내 꼬리표처럼 따라다닌 경종독살설의 또 다른 재현이었다고 하구요. . 영조는 분노했습니다. 노론은 관련자를 모두 잡아들여 죽여야 한다고 상소를 올렸습니다. 하지만 대리청정을 맡았던 사도세자는 이를 거부했고, 이를 계기로 노론은 사도세자 제거에 나섰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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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여왕 가설이란 대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붉은 여왕 가설(Red Queen's Hypothesis)은 진화학에서 거론되는 원리로, 주변 환경이나 경쟁 대상이 보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려하기 때문에 어떤 생물이 진화를 하게 되더라도 상대적으로 적자 생존에 뒤처지게 되며, 이를 보상하기 위해 끊임없이 서로 재시도를 하는 과정에서 결국 자연계의 진화 경쟁에선 어느 한쪽이 일방적인 승리를 거두지 못한다는 뜻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 원리는 진화론뿐만 아니라 경영학의 적자 생존 경쟁론을 설명할 때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된다고 하지요. 검증이 안된 이론이니 가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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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일본에선 왜 사무라이가 많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무라이는 일본 봉건 시대의 무사(武士)를 뜻한다고 합니다. 본디 가까이에서 모신다는 뜻의 단어 시(侍)에서 나온 말로써 귀인을 경호하는 사람을 가리켰다고 하지요. 그러나 헤이안 시대 이후 무사계급이 발달하여 일반적인 무사를 가리키게 되었다고 합니다. 막부 시대에 봉건 귀족 세력들이 세력 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검객 들이 많이 나타나게 된 것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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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선의 유래가 혹시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마지노선(프랑스어: Ligne Maginot) 또는 마지노 요새는 1936년 프랑스가 독일과의 국경에 쌓은 긴 요새입니다. 프랑스의 국방부장관 앙드레 마지노의 요청에 따라 요새 건설을 주장한 프랑스의 정치인이자 전쟁부 장관인 앙드레 마지노(André Maginot)에서 유래했다고 하지요. 마지노선 건설에는 50억~70억 프랑의 예산이 들어갈 것으로 계획되었지만, 최종적으로는 30억 프랑만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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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낙안읍성민속마을은 언제 누가 만들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태조 6년(1397)에 김빈길(미상∼1405년(태종 5))장군은 태조 이성계에 왜적을 막기 위해 낙안읍에 토성을 쌓아 달라는 상소를 올려 낙안읍성이 처음 축조되었고, 『세종실록』에 의하면 1424년부터 여러 해에 걸쳐 돌로 다시 성을 쌓아 규모를 넓혔다고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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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그레이라는 단어의 다른 이름이 또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Slate gray 슬레이트 그레이는 점판암(슬레이트)의 색에서 따온 이름을 의미 하는 것 같은데여 서구에서는 얇게 쪼갠 점판암을 건물의 지붕으로 사용하곤 했는데 그러다보니 사람들에게 익숙한 재질이 되었고, 자연스럽게 짙은 회색을 슬레이트 그레이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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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시대 문화통치는 무엇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문화 통치(文化統治)는 3·1 운동 이후 일제가 조선의 반발을 무마시키기 위해서 기존의 무단 통치방식을 버리고 내세운 새로운 식민지 통치 방식을 말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언론, 출판의 자유 보장, 조선인 지방 자치 참정권 부여 한다 던지 하는 한마디로 채찍으로만 통치 하는데 한계를 느껴 당근을 같이 주려고 한 술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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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구할 수 없는 물건을 왜 거북의 털이라고 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속담에도 거북이가 등장하는데요. 대다수 동물은 겉에 털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거북은 털이 없고 단단한 껍데기에 싸여있다고 하지요. .따라서 큰 세력을 믿고 버틸 때나 의지할 근거가 튼튼할 때는 '산 진 거북이요,돌 진 가재'라 하고,사람들이 무엇을 구하고자 해도 얻지 못할 일을 하고 있을 때는 '거북의 잔등에 털을 긁는다'고 한다고 합니다.거북의 털과 토끼의 뿔인'귀모토각(龜毛兎角)'이란 말도 있는데요. 세상에 없는 것이나 얻을 수 없는 물건 또는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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