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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뺏살 쉽게 빠지는방법 알려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갑작스러운 복부 팽창, 사이즈 변화는 스트레스로 인한 코티솔 호르몬 불균형과 관련이 있습니다. 현재 체중이 49~50kg 내외신데도 의류 사이즈가 커졌다면, 근육량은 줄고 지방이 복부에 집중되는 '마른 비만' 형태일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효율적인 뱃살 감량을 위해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당질, 정제단 차단: 설탕, 액상과당, 흰 밀가루같은 정제당은 인슐린 분비를 급격하게 높여서 복부 지방 축적을 촉진시킵니다. 밥은 보리, 귀리, 현미밥, 고구마, 곤약밥으로 대체해보시어 단 음식은 최대한 제한해주세요.간헐적 단식: 14:10~16:8 방식(14~16시간 공복, 10~8시간 식사)를 추천드립니다. 공복 시간을 확보해야 인슐린 수치는 낮아지고, 인체에서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태우기 시작합니다. 칼로리는 기초대사량 + 300~400kcal정도로 잡아주시고, 하루 2끼니에 1회의 간식(오전이나 운동 전후로 활용하시면 됩니다)을 권장드립니다. 탄수화물은 하루에 70~100g으로 제한해주시고, 복합탄수화물 위주로 채워주세요. 단백질은 하루 체중 x 1.2~1.6g로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율은 3:3:4~2:3:5를 권장드립니다.수면시간, 스트레스, 물: 하루 7~8시간 규칙적인 숙면, 스트레스 관리(요가 스트레칭), 물(하루 1.5~2L이상)을 지켜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식후 30분 내로 운동: 무리하게 오래 걷기보다, 식사 후 30분 이내로 15~20분 가볍게 걸으시거나, 움직여주시거나, 실내 싸이클을 타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 뱃살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주 3회(격일로 유튜브 맨몸운동, 코어운동을 추천드립니다)씩 20분정도 땀이나는 전신운동을 꼭 시행해주세요.금주 필수: 술은 지방 연소를 최우선으로 방해해서 스트레스 호르몬을 자극해서 복부 비만을 악화시키는 주범이랍니다.매일 체중계 숫자보다 허리둘레, 체지방률 감소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허리둘레는 매일 재보시고, 체중은 주 1회면 충분합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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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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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소티논 처방받으려고 오늘 피검사 했는데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후 5시간 만에 진행한 검사 결과가 실제 수치보다 높게 측정되었을 수 있습니다. 중성지방이 식사로 섭취한 에너지가 혈액 내 지방 형태로 머무는 수치로, 식사 메뉴와 시간에 따라서 변동 폭이 커서 그렇습니다.일반적으로 지질 검사는 9~12시간 공복을 원칙으로 한답니다. 점심을 드시고 오후 5시에 검사를 받으셨다면 섭취한 탄수화물, 지방이 혈액 내에서 중성지방으로 전환되어서 수치가 피크를 이루는 시점일 수 있답니다. 사용자님처럼 운동량이 많고 생활 습관이 건강한 경우에, 공복을 지키지 않으시면 일시적으로 190이상 수치가 나오기도 합니다.이소티논은 약리 작용상 간에서 중성지방 합성을 촉진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복용 전 기본 수치가 정상인지 확인해서 복용 중에 위험 수치로 급등할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현재 수치가 대사 질환보다 검사 조건 미비로 인한 결과일 확률이 높답니다.수치를 낮추기 위해서 재검사 가이드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검사 전날 저녁 7시 이전에는 가벼운 식사를 마치이서, 검사 시점까지 물 외에 절대 금식해주세요. 검사 전 2~3일간은 단순당(설탕, 음료수), 정제 탄수화물(밀가루), 과일 섭취를 일시적으로 줄이는 것이 수치 안정화에 좋습니다. 전날 과도한 고강도 운동은 수치에 혼선을 줄 수 있습니다. 가벼운 식후 산책 정도로 대체하시면 되겠습니다.정확한 공복 상태에서 재검사를 받으시면 다시 정상 범주 내로 진입해서 처방이 가능하실 것으로 보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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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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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로 푸른주스 드셔보신분....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푸룬주스는 천연 하제라고 불릴 만큼 변비 완화에 꽤 효과적입니다. 주스 속에 들어있는 '솔비톨' 성분이 장내 수분을 흡수해서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장 연동 운동을 강하게 자극해서 그렇습니다.보통 푸룬주스는 일반적으로 섭취 후에 1~6시간 이내 반응이 나타나게 됩니다. 배출 양상으로는 장이 비워지는 느낌이 꽤나 강하게 올 수 있고, 보통 잘 받는 분들은 폭풍 배변 형태를 띠는 경우가 많답니다. 과도하게 마실 경우 소화되지 않은 솔비톨 성분이 장에 남아 다음 날까지 복부 팽만감, 잦은 가스, 묽은 변이 지속이 될 수 있답니다. 처음이시면 150~200ml 정도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관장 외에 즉각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대한 빠른 쾌변을 원하시면 몇 가지 팁을 제안 드립니다.산화마그네슘 영양제, 성분의 제제는 장내로 물을 끌어들여서 가장 빠르고 부드럽게 배변을 도와줍니다. 푸룬주스 섭취 전후로는 따뜻한 물을 충분히 드시어, 실내에 가볍게 걷기, 복부를 시계 방향으로 마사지 해주시면 장운동이 더욱 활성화 된답니다. 카페인은 위장 반사를 유도해서 섭취 후에 30분 내외로 배변 신호를 만드는데 좋습니다. 푸룬주스는 식이섬유가 상당히 농축되어 있어서 물을 충분히 드시지 않으면 오히려 변이 딱딱해질 수 있어서 물 1~2잔을 같이 드셔주시길 바랍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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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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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질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몸살, 식은땀으로 기운이 없으실텐데 전해질 보충이 꼭 필요합니다. 몇 가지 사항을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몸살로 인해서 식은땀을 흘리게 되면 체내의 수분에다가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같이 필수 전해질이 함께 배출이 됩니다. 전해질 불균형이 오게 되면 근육의 무력감, 어지러움, 회복 지연이 나타날 수 있답니다.투명한 색상의 게토레이(주로 제로 슈거, 특정 향 제품)는 전해질 보충에 효과적입니다. 땀으로 소실된 염화나트륨과 칼륨을 빠르게 채워서 이온 밸런스를 맞춰줍니다. 그리고 이미 흑임자죽으로 에너지를 섭취하셨으니 당 함량이 적은 투명 게토레이를 드시는건 혈당 부담도 줄이며 수분 흡수하기에 괜찮습니다.섭취 시 주의사항도 설명 드리겠습니다. 위장 기능이 떨어져 계실 수 있으니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차가운 상태보다는 미지근하게 드시는게 흡수가 더욱 빠르고 위장에도 무리가 없답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드시기보다 200ml이내 정도 양을 1시간마다 조금씩 나눠서 마시는 것이 혈류 내 전해질 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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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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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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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밀가루 음식을 좋아합니다 밀가루가 변비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밀가루 섭취, 변비의 상관관계, 동서양의 차이가 궁금하시군요. 몇 가지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서양의 주식인 빵이 주로 '효모 발효'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발효 과정에 글루텐 단백질이 일부 분해되어서 소화가 수월해진답니다. 그에 반에 한국인이 즐기는 국수, 수제비는 무발효 반죽이 많고, 쫄깃한 식감을 위해서 글루텐 함량이 높은 '강력분'을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런 응집된 글루텐 성분이 장내에서 소화 정체 시간을 늘리면서 수분을 흡수해서 변비를 유발하는 주 원인이 된답니다.서양에서는 호밀, 통밀같이 씨눈, 껍질이 포함된 밀가루 소비 비중이 꽤 높답니다. 그에 반해서 국내에 소비가 되는 밀가루 제품이 보통 속껍질까지 제거한 정제 밀가루랍니다. 정제된 밀가루는 당 지수(GI)가 상당히 높고 섬유질이 거의 없어서 장 운동을 저하시키게 된답니다.수천 년간 밀을 주식으로 삼아온 서양인이 글루텐 분해 효소, 이를 처리하는 장내 미생물 생태계는 최적화되어 있답니다. 그에 반해 쌀 중심 식습관을 삼아온 동양인은 상대적으로 그루텐 분해 능력이 낮아서 소화되지 않은 단백질이 장내 환경을 악화시키며 배변 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답니다.수분과 섬유질을 섭취하시는 것 외에도 밀가루 종류를 통곡물로 바꾸시거나, 사워도우, 펌퍼니켈, 아몬드가루, 콩가루로 만든 이런 천연 발효 빵, 저글루텐 위주로 선택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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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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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목 따가운 상태가 지속되면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발열, 가래 없이 아침마다 목이 따가우시다면, 인후두 역류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셔서 전문의와 상담을 권장드립니다만 몇 가지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위산이 식도를 넘어 후두까지 역류해서 점막에 염증, 통증을 유발하는 상태랍니다. 개선하기 위한 식이요법, 생활 습관을 설명 드리겠습니다.중요한건 위장이 비워질 시간을 확보해주셔야 합니다. 음식물이 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누우면 위산 역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취침 최소 3시간 전에 마치시어, 식후 즉시 눕는 습관을 버리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위산이 올라오지 못하게 막아주는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드는 음식을 피해주셔야 합니다. 커피, 녹차, 술은 괄약근의 압력을 낮춥니다. 기름진 튀김, 초콜릿은 소화 시간을 늦추고 역류 가능성을 올려요. 탄산음료도 위 내부 압력을 높여서 산 역류를 유도하게 된답니다.이미 염증이 생긴 인후두 점막을 자극하는 음식들도 멀리하셔야 합니다. 산도가 높은 오렌지, 레몬, 토마토는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매운 양념인 고추, 후추같은 강한 자극 향신료도 통증을 심화시킨답니다.권장하는 식단, 습관으로 알칼리성 식품(바나나, 멜론, 감자, 데친 채소류)는 산도를 중화하는데 좋답니다. 미지근한 물은 수시로 드셔서 목 건조함을 막아주셔야 합니다. 최소 2L 이상 차 종류로 천천히 드셔주세요(미지근하게). 증상이 심하시면 수면시 베개뿐만 아니라 상체 전체를 15도 정도 높에 유지해주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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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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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할때 레시피 보면 뜸들이라는말을 많이 하잖아요? 뜸들이는법은 뭔가요 ??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뜸들이기는 가열 과정에 미쳐 전달되지 못한 열을 음식 내부까지 고르게 전달하며, 수분, 풍미를 조직속에 안착시키는 안정화 단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가정하신 대로 50분 조리 후에 불을 완전 끄신 상태에서 10분간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인덕션 특성을 고려한 포인트를 몇 가지 설명 드리겠습니다.1 - 잔열 활용: 인덕션 상판 잔열이 가스레인지보다는 온도가 완만하게 떨어지니, 보쌈같은 고기 요리에서 내부 육즙이 고루 퍼지는 '레스팅(Resting)' 효과를 극대화 해준답니다.2 - 밀폐 유지: 뜸들이기 포인트가 '증기'입니다. 잔열이 유지되는 동안에는 뚜껑은 열지 않는 게 좋습니다. 뚜껑을 여시면 압력, 온도가 급격히 낮아져서 수분이 증발하고 고기가 질겨질 수 있습니다.3 - 조직: 뜸을 들여주시면 열에 의해 팽창했던 고기 단백질이 안정화되며 썰 때는 고기가 부스러지지 않고 훨씬 부드러운 식감을 낸답니다.인덕션 상판의 잔열이 걱정되시면 조리 도구르 상판에 내리지 마시어 전원만 끄신 채 그 자리에 두시는 것도 이상적인 뜸들이기가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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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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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0kcal 소모시 빠지는 kg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이론적으로 체지방 1kg을 연소하기 위해서는 약 7,700kcal의 에너지 소모가 필요한건 맞습니다. 허나 과체중, 비만 상태에서 식단 관리를 병행하신다면, 실제 체중은 1kg을 초과해서 감량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물론 체지방만 1kg이상 더 빠지는게 아닌 체지방+수분, 글리코겐, 노폐물입니다) 그 이유를 정리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이유 1: 인체는 탄수화물을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할 경우 클리코게 1g당 약 3~4g의 수분을 함께 붙잡아 둔답니다. 식단 조절을 시작하게 되면 몸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먼저 에너지로 사용하게 되고, 이때 결합해 있던 다량의 수분도 함께 빠져나가니 초기 체중이 가파르게 줄어들게 됩니다.이유 2: 비만 상태에서는 인슐린 수치가 높아서 체내에 나트륨, 수분을 정체시키는 경향이 있답니다. 당질을 제한하는 '괜찮은 식단'을 유지하게 되면 인슐린 수치는 안정화되며 신장에서 나트륨, 수분을 원활하게 배출하니 염증성 부종이 제거가 된답니다.이유 3: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대사 과정에 발생하는 노폐물, 염증 수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식단 개선을 통해서 장내 환경은 좋아지고 독소가 배출되는 과정에 체지방 외 비생리적 무게가 같이 줄어들게 됩니다.순수 체지방은 1kg이 빠지더라도 BMI수치가 높을수록 수분 이동, 부종 감소 효과가 더해지니 실제적인 몸무게는 1.5~2kg이상 줄어들 수 있는 것이 일반적인 생리 현상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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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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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간식으로 곶감을 먹곤 합니다. 당이 높아서 많이 먹지는 않는데 곶감과 홍시의 영양적 차이는 클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곶감, 홍시의 큰 차이가 수분 함량에 따른 영양 성분의 농축도라 보시면 됩니다. 물만 빠지기보다, 건조 과정에 영양 밀도와 효능이 크게 달라진답니다.홍시는 수분이 80% 이상으로 청량감을 주나, 곶감은 수분을 30~40%로 낮춘 상황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당분이 응집되니 곶감 칼로리는 100g당 약 240kcal정도로, 홍시(약 66kcal)보다는 3~4배 높답니다. 소량 섭취로도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어서 당뇨, 체중 관리가 필요하시다면 주의하셔야 합니다.곶감: 건조 과정에 비타민A, 베타카로틴이 농축되시 홍시보다 3~5배 가량 높다고 합니다. 눈 건강, 점막 보호에도 효과적이죠.홍시: 곶감보다는 비타민C가 상대적으로 더욱 잘 보존되어 있으니 수분 함량이 높아서 숙취 해소, 소화에도 유리하답니다.둘 다 떫은맛을 내는 수용성 탄닌이 불용성으로 변해서 단맛이 강해진 상황입니다. 허나 곶감이 농축된 형태라 한꺼번에 많이 드실 경우 변비를 유발하기도 합니다.곶감은 무게 대비 영양이 좀 더 농축이 된 것이고 홍시가 수분, 당분 같이 보충하기 좋은 특성을 가졌습니다. 홍시는 운동 전에 드셔도 괜찮습니다. 평소에 단감을 껍찔째 드시는 습관이 항산화 성분 섭취에 매우 좋습니다만, 곶감은 껍질을 제거해서 건조한 것이니 하루 1개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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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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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뼈건강을 위해서 우유를 조금씩 섭취하려고 하는데, 우유가 발암을 유발하는 음식이라고 하던데 왜 그런 말이 나오는 걸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갱년기 뼈 건강을 위해서 우유 섭취를 고려하시다가 발암 관련 소식에 놀라셨을 마음 이해가 됩니다. 우유와 암 상관관계에 대해 논란은 크게 두 가지 근거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1) IGF-1(인슐인 유사 성장인자): 우유에 포함이 된 이 성분이 세포 성장을 촉진해서 암세포의 증식도 도울 수 있다는 가설이 있답니다.2) 포화지방과 호르몬: 과도한 유제품 섭취시에 동물성 지방, 에스트로겐 같이 호르몬 영향으로 특정 암(전립선암 등)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결과가 있습니다.(이런 결과가 있다는 점으로만 인지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중요한건 우유가 발암 물질이라는 주장이 학계 정설이 절대 아닙니다. 세계암연구기금에는 우유가 대장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보호 효과가 입증된 식품으로 분류됩니다. 특정 암에는 위험 요인이 될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어도 다른 암에는 예방 효과가 있는 이런 양면성이 존재합니다.이미 유당 분해 효소가 부족하시다면 억지로 일반 우유를 드실 필요는 없답니다. 갱년기 골다공증 예방이 목적이시면 '락토프리' 우유나 현재 드시는 '두유'(칼슘 강화 제품)로도 충분한 영양 섭취가 가능하겠습니다. 암 유발 가능성은 '과잉 섭취'했을 때 문제랍니다. 하루 1~2잔 이내 섭취는 칼슘과 단백질 공급원으로서 실보다는 득이 더욱 크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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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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