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나나를 추가하시면 질감이 좀 더 크리미해지고, 케일의 쌉쌀한 맛을 중화시켜서 목 넘김이 더 부드러워질 것입니다. 문의주신 땅콩은 단배질과 불포화 지방산을 보충해주시만, 제형이 조금 거치니 소량만 넣어보시거나, 미리 물에 불려 사용하셔서 풍미를 살리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물 대신 몇 가지 재료를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1)무가당 두유, 아몬드 밀크: 케일 속의 지용성 비타민 A K의 흡수를 돕고 고소한 맛을 끌어올려줍니다.
2)코코넛 워터: 전해질이 많아서 운동 후나 수분 보충이 필요한 아침에 적합합니다.
3)오트/아몬드밀크: 베타글루칸 성분이 혈당 조절을 돕고 식사 대용으로서 역할을 합니다.
4)플레인요거트: 장 건강을 고려하시면 유산균이 많은 요거트를 섞어 스무디 형태도 괜찮습니다.
좀 더 풍미를 잡으시려면 레몬즙을 한 큰술 넣어보시길 바랄게요. 사과의 갈변도 막아주고, 케일의 철분 흡수율을 높여주는 비타민C를 보충해 준답니다. 그리고 생강 한 조각을 살짝 곁들여주시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아침을 깨우는데 효과적입니다.
재료 비율은 케일 2 : 사과 1 : 바나나 1 정도로 시작하셔서 기호에 맞춰 조정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