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대사량만큼만 섭취하는 다이어트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기초대사량 만큼만 섭취하는 다이어트는 생물학적으로 에너지 결핍 상태를 유도하므로 체지방 감소에 확실하게 효과가 있답니다.인체가 하루에 소모하는 총 에너지량(TDEE)는 기초대사량 + 활동대사량 + 소화에너지로 구성이 됩니다. 기초대사량은 가만히 숨만 쉬어도 생존을 위해 쓰이는 최소한의 에너지이며, 보통 하루 총 소모량의 60~70%정도 차지합니다. 따라서 기초대사량만큼만 음식을 섭취하시게 되면, 나머지 30~40%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보충하려고 몸은 축적된 체지방을 태워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된답니다.그러니 이 방법은 이론적으로 맞지만, 장기적으로는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극심한 저칼로리 상태가 지속되면 몸은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 단백질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쓰려고 합니다. 이는 기초대사량을 낮추는 역효과를 냅니다. 그리고 인체는 에너지 유입에 적응하려고 스스로 대사율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 정체기가 오거나, 평소처럼 먹었을 때 쉽게 살이 찌는 요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집니다.기초대사량 수준의 식단은 단기적인 체지방 감량엔 효율적입니다. 그러나 건강하게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단백 식단을 유지해서 근손실을 방지하고, 충분한 수분과 무기질을 섭취해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돕는것이 필요합니다.기초대사량 식단은 마이너스 에너지 균형을 유도하는 전략은 맞습니다. 체지방 위주의 감량을 위해서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 저당질 식단이 병행되셔야 합니다.칼로리 숫자만 맞추기보다 영양 밀도가 높은 식품으로 신체 대사 기능을 보존하셔야 요요를 방지할 수 있겠습니다. 근육량 손실을 막기 위해서 체중 1kg당 1.2~1.6g의 단백질 섭취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시는 것이 의학적으로 권장됩니다.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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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올리브유 한잔이 몸에 그렇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공복 올리브유 섭취는 혈관 건강과 장 운동 측면에서 의학적인 근거가 있는 건강방법입니다. 주성분인 올레산(불포화지방산)과 폴리페놀은 항염, 항산화 작용이 탁월하고, 공복에 섭취하실 경우 장을 자극해서 변비 완화에 좋은 천연 완하제 역할을 합니다.그러나 한 스푼 15ml에 약 120kcal 고칼로리 식품이라 과다섭취시 설사,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평소 소화력이 약하시거나 지질 대사 수치 관리가 필요하신 분들에겐 급격한 지방 섭취가 몸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중요한건 올리브유의 등급, 추출 방식이랍니다. 엑스트라 버진 등급이면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냉압착 제품을 선택해주셔야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을 온전히 섭취가 가능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방 성분은 빛과 열에 취약해서 쉽게 산패되니 차광 유리병에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이 필요합니다. 처음 시작하신다면 티스푼 5ml부터 서서히 늘리셔서 15ml~20ml까지 소화 기관에 적응하도록 하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드라마틱한 정도의 효과가 있는건 아니며, 양질의 불포화지방산을 보충하는 식습관으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생으로 드시는게 힘드시면 토마토, 샐러드에 곁들여서 흡수율을 높이는 방식이 영양학적으로 좋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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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관리는 어떤식으로 해주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혈당 관리방법은 한 가지 방법으로 해결되긴 어렵습니다.음식, 운동, 체지방 관리, 수면까지 모두 연결된 방법으로 보셔야 한답니다.정제 탄수화물과 단순당을 줄여보시고 식이섬유, 단백질, 건강한 지방을 같이 섭취하시면 혈당 상승 속도가 완만해집니다. 같은 밥이라도 흰 쌀밥보다, 잡곡밥, 단독 과일보다 단백질, 건강한 지방과 같이 드시는 방식이 혈당 곡선을 낮추게 됩니다. 혈당을 급하게 올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순서를 제안드리면 미지근한 물 >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 정제탄수화물 방식으로 드시는 방법이 좋습니다.운동도 중요한데, 근육은 포도당을 저장하는 창고입니다. 식후 20분 뒤에 20분간 가벼운 걷기, 실내 싸이클, 맨몸 스쿼트, 카프레이즈만 해주셔도 혈당이 어느정도 낮아지게 됩니다. 주2~3회 근력운동은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해서 장기적으로 혈당을 안정시킵니다. 유산소와 근력을 병행해주셔야 합니다.체지방 관리와 규칙적인 숙면(7시간 이상)도 중요한데요. 복부 지방이 많을수록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고, 수면 부족은 다음날에 공복 혈당을 상승시키게 됩니다. 혈당 관리는 먹는 것도 중요하나 생활 리듬 전체를 조율해주셔야 합니다. 급격한 제한보다는 식후 혈당이 140mg/dL 이하로 유지되도록 관리해주시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가 되겠습니다.혈당은 스트레스, 카페인에도 영향을 받게됩니다. 만성 스트레스는 코티솔을 증가시켜 공복혈당을 높이게 됩니다. 물 섭취를 충분히 해주시고, 음주는 간의 당 생성 조절을 방해하니 과음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한 연속혈당측정기나 식후 1시간, 2시간 혈당 체크로 반응 패턴을 같이 보시는 것이 옳은 관리 방법이 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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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분 운동으로 체지방 감량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식단을 고려하시지 않으면 조금 불리할 수는 있지만, 충분히 가능합니다.하루 30분 운동만으로도 체지방 감량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성과 에너지 소모량이 중요합니다. 식단을 크게 제한하지 않는 상태라면, 30분 유산소는 체중 유지와 완만한 감량 수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지방을 실제로 줄여보시려면 하루 총소모열량이 섭취열량보다 약 300~500kcal 낮게 설정해주셔야 합니다.유산소만으로 지방은 타지만 근육 자극이 부족하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해서 감량 효율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빠르게 걷기, 실내자전거, 인터벌 유산소 같은 중강도 운동을 유지하시되 주 2~3회는 스쾃, 런지, 힙브릿지, 푸시업, 풀업, 힙힌지 같은 간단한 근력운동을 병행해주시는 것이 체지방 감량과 체형 유지에 유리하겠습니다. 근육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조직입니다. 유지하시는 것만으로도 지방 감량 환경을 만들어줍니다.식단은 극단적인 제한보다는 영양 밀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단백질은 체중 1kg당 1.2~1.6g 수준으로 확보하시고, 정제탄수화물과 야식, 액상과당, 설탕, 밀가루를 줄이시고, 섬유질, 수분(하루 2L 이상)을 늘리시면 같은 30분 운동이라도 체지방 감소 속도가 달라집니다. 30분 운동은 충분하지만, 유산소 중심 최소 주 2회 근력운동, 완만한 식단 조절까지 병행해주시면 체지방 대사율이 더욱 올라갑니다.더 나아가 방법 세 가지를 더 제안드리겠습니다. 간헐적 단식은 공복 시간을 늘려서 인슐린을 낮추고 지방을 에너지로 쓰는 시간을 확보하는 전략입니다. 14시간정도 공복에 힘쓰시면 충분히 효과 구간에 들어가게 됩니다. 무리한 장시간 단식은 근손실과 폭식을 부르니 피하시는 것이 좋아요.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식사법이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먼저 들어가 위에 음식물 배출 속도를 늦추고, 단백질이 인슐린 반응을 안정화 시킨 뒤, 탄수화물이 천천히 흡수가 됩니다. 식후 30분 뒤에 20~30분 운동은 인체생리학적으로 훌륭한 혈당 관리 방법입니다. 식후 혈당이 상승하는 시점에 근육이 포도당을 직접 소비해서 혈당 스파이크와 지방 전환을 줄입니다. 빠르게 걷기, 실내자전거, 가벼운 인터벌 20~30분이면 충분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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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만 먹으면 배가 아픈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삼겹살만 드시면 복통, 설사가 반복되시면 몇 가지 이유가 있답니다.삼겹살은 지방 함량이 상당히 높습니다. 지방은 소장에서 담즙과 췌장 효소를 많이 필요로 하여, 이런 소화 과정이 원활하지 않으면 장으로 미처 흡수되지 못한 지방은 내려가서 삼투성 설사와 악취 나는 가스를 유발합니다. 이를 지방 흡수불량이라 합니다.돼지고기 단백질에 대한 경미한 식품 과민반응 가능성도 있습니다. 히스타민이나, 전형적인 알러지처럼 두드러기, 호흡곤란이 없더라도 장에서만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름진 음식이 장운동을 과도하게 자극해서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는데요. 근래 2년 사이 시작되셨다면 장내 미생물 환경 변화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다른 부위(앞다리살, 안심)로 바꿔서 소량 섭취해 보시거나, 기름을 최대한 제거해서 드셔보시는 것이 원인을 분석하는데 큰 도움이 되시겠습니다.증상이 지속되시면 소화기내과에서 지방변 검사나 음식 알러지 검사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필요해요. 몸이 보내는 싸인이 은근 정직하더라구요. 불편함이 반복되시면 원인을 꼭 확인하셔서 조정하시는 것이 현명한 접근이 되겠습니다.기름진 음식 섭취 후 바로 복통과 설사가 반복되신다면 담당 기능 저하나 담즙 분비 문제도 의심해볼 수 있겠습니다. 기름 많은 음식에만 반응하신다면 체질 문제가 아닌 소화 기능 신호일 수 있어서 검사를 통해 확인해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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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냄새가 지독하면 장이 안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무래도 냄새가 지독할 경우 어떤 음식을 드셨냐에 따라 갈리기도 하지만.. 애초에 장 컨디션이 좋지 않을 경우를 예시로 들 수 있습니다.방귀 냄새는 기본적으로 장내 세균이 음식물을 분해하며 만드는 가스 성분에 의해 결정됩니다. 냄새의 주범은 황화수소, 메탄티올 같은 황 함유 가스입니다. 단백질, 특히 고기, 달걀, 유제품같이 황 아미노산이 많은 식품을 많이 드시면 냄새가 강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음식 영향이 분명히 존재한답니다.그러나 냄새가 지속적으로 매우 지독하고 복부 팽만, 설사, 변비, 복통이 동반되신다면 장내 미생물 불균형이나 과도한 발효, 소화 흡수 장애를 의심할 수 있겠습니다. 예시로 유당불내증, 과민성대장증후군, 소장세균과다증식(SIBO)같은 상태에서는 가스 생성이 증가하게 된답니다.유황 냄새가 특히 강하시다면 단백질 과다 섭취나 변비로 인한 장내 체류 시간 증가를 점검해보셔야 합니다. 수분 섭취를 하루에 2L이상 늘려보시고 식이섬유를 천천히 보강하시면 개선이 되는 경우도 많답니다.냄새만으로 장이 나쁘다고 단정짓긴 어려우겠으나 식습관을 조절해주셔도 악취가 지속이 되고 배변 이상이 함께 나타나신다면 소화기 내과에서 진단이 필요하겠습니다. 장은 발효 공장과 같아서, 무엇을 넣느냐와 미생물 균형이 냄새를 좌우하게 됩니다. 균형이 깨지면 신호가 과장이 되어 나타나게 됩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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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과 짬뽕중에 어떤 음식이 더 고칼로리 음식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도 중식을 참 좋아합니다.특히 짬뽕을 좋아하는 편인데요,짜장면 짬뽕은 조리 방식이 달라서 열량 차이가 있습니다.일반적인 1인분 기준으로는 짜장면은 약 800~900kcal, 짬뽕은 650~800kcal 수준입니다. 짜장면은 춘장, 기름에 볶은 고기, 전분이 더해져서 지방, 탄수화물 비중이 높아 열량이 올라갑니다. 그에 반해 짬뽕은 국물 요리라 상대적으로 지방은 적으나 나트륨이 매우 높아서 한 그릇에 2,000mg 이상인 경우도 많더라구요.건강 관점에서 보면 체중 관리에는 짬뽕이조금 유리하나 국물을 많이 마시면 염분 부담이 크답니다. 영양가는 짬뽕이 해산물과 채소가 다양해 단백질, 미네랄 항산화 성분이 더욱 풍부합니다. 그러나 두 음식 모두 정제 밀가루 면이 주성분이라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겠습니다. 현실적인 선택은 짬뽕을 선택해주시고 국물은 절반 이하로 제한하시어 짜장면을 먹는다면 양을 줄이고 채소를 곁들이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음식의 종류보다는 섭취량과 빈도가 건강을 좌우할 수 있겠습니다.공복 상태에서 과식을 하면 혈당과 인슐린이 급격하게 오르니 식전 샐러드나 단백질을 먼저 섭취해주시면 상승 폭을 완화할 수 있겠습니다. 면을 전부 드시기보다 20~30%정도 남기시는 것만으로 열량을 상당히 줄일 수 있겠습니다. 음식 선택도 중요하나 총섭취량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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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올라오는 성인 피부트러블, 원인과 관리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성인 피부트러블은 피부가 예민한 것도 있지만, 대부분 호르몬, 피지 분비, 염증 반응의 균형이 무너질 때 생기게 됩니다. 턱과 볼 주변은 안드로겐 영향이 큰 부위라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코티솔이 증가하며, 피지선을 자극해서 염증성 여드름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수면이 겉으로 크게 달라지지 않았어도 깊은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회복 능력은 감소합니다.집에서 관리방법은 과도한 자극을 줄이는 것입니다. 세안은 하루 2회 약산성 제품으로 스크럽 강한 각질제거는 중단합니다. 국소적으로는 살리실산(BHA)이나 벤조일퍼옥사이드 성분을 얇게 도포해서 염증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손으로 만지거나 압출하는 행동은 색소침착과 흉터의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식단에서는 고당지수 음식(GI 수치가 높은 식재료 입니다), 유제품 과다 섭취를 하고 계신지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 관리와 일정한 취침 시간 유지도 중요하겠습니다.베개 커버와 마스크는 피지, 세균이 쉽게 쌓이는 표면이라서 2~3일 간격으로 교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새 화장품을 갑자기 늘리는 실험은 피부 장벽을 더욱 흔들 수 있으니 최소화 시켜주세요. 만약 턱 주변 트러블이 반복되고 피지 과다, 체모 변화, 생리 불규칙이 동반되시면 호르몬 평가가 필요한 경우도 있답니다. 피부는 생활 리듬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그러나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이 심한 결정성 병변, 흉터가 남기 시작하는 경우, 생리주기(여성일 경우)와 강하게 연동되는 경우에 피부과 진료를 적극 권장드립니다. 성인 여드름은 만성 염증 질환에 가까워서, 초기에 염증을 잡아주시는 것이 장기적인 피부 질을 좌우하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피부관리를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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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비가 기생충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세척은 어떻게 하며 어떤 영양이 들어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불과 저번주만에도 저의 냉장고에 콜라비가 있었는데요. 다행이 콜라비에 기생충은 없었습니다. 콜라비는 뿌리채소라 흙과 접촉해서 세균과 토양 미생물이 묻을 수는 있지만, 인체 기생충이 채소 내부에 상시 존재한다는 개념은 농학, 식품위생 기준에서 인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생채소와 마찬가지로 세척이 불충분하면 오염 미생물이나 기생충 알이 표면에 남을 가능성은 있어서 위생 관리가 필요합니다.세척 방법은 단순합니다. 먼저 흐르믄 물에서 표면 흙을 문질러 제거하고, 껍질을 벗기기 전에 채소용 솔로 홈과 뿌리 부분을 충분히 닦아줍니다. 이후에 식초물(물 1L당 식초 1큰술)이나 베이킹소다 희석수에 3~5분 담갔다가 다시 흐르는 물로 헹구면 표면 미생물과 잔류 오염을 크게 줄일 수 있겠습니다. 껍질을 두껍게 벗기면 토양 오염 위험이 더 낮아지게 됩니다. 면역이 약하거나 위생이 걱정되시면 살짝 데쳐서 드시는 것도 좋아요.영양 측면에서 콜라비는 수분이 약 90%로 높고 열량이 낮아서 체중 관리 간식으로 적합합니다. 비타민C도 풍부해서 항산화와 면역 기능에 기여하며, 칼륨도 많아 나트륨 배출과 혈압 균형에도 좋습니다. 식이섬유는 장 운동과 변비 완화에 좋고, 글루코시놀레이트 계열 성분은 간 해독 효소의 활성도와 항산화 작용에 관여합니다. 당지수도 낮아서 혈당 변동은 비교적 완만합니다.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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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눈에 좋은 음식이 노란색을 뛰는 고구마나 당근이 좋다고 하던데 노란색이 왜 눈건강에 도움이 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노란색, 주황색 식품이 눈 건강에 좋은 이유가 "카로티노이드"라는 색소 성분 때문입니다. 보통 베타카로틴, 루테인, 지아잔틴이 있으며, 이들은 체내에 비타민A로 전환되거나 망막을 직접 보호를 합니다. 베타카로틴은 시각세포의 로돕신 합성에 필요해서, 어두운 곳에서 시력 유지와 안구 건조 예방에 관여를 합니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황반에 축적되어서 블루라이트와 활성산소를 흡수하는 항산화 필터 역할을 하고, 노화로 인한 시력 저하와 황반변성 위험을 낮추는데 기여를 합니다.당근, 고구마, 단호박, 오렌지 같은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습관이 망막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눈의 피로 회복과 시기능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답니다. 지방과 함께 섭취를 하시면 흡수율이 더욱 높아지는 점도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눈 영양은 한 가지 성분만으로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비타민C, E, 아연, 오메가3(DHA, EPA)는 망막과 시신경의 염증, 산화 스트레스를 낮추며 눈물막 안정에도 관여를 합니다. 당근, 고구마를 소량의 지방(올리브유, 견과)과 함께 섭취를 하고, 녹황색 채소,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 연어를 병행해주시면 시기능 보호 효과가 더 좋아집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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