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된장 같은 수저로 더는 것도 문제 될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이미 벌어진 일이라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만, 앞으로 보관을 위해 몇 가지 주의점을 짚어 드리겠습니다.청국장은 된장보다 수분이 많고 염도가 낮아서 부패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된장에 청국장이 섞였다면 된장의 보존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섞인 부분 위주로 1~2주 이내에 드시면 되겠습니다. 세제 없이 물로만 씻은 수저에는 미세한 음식물 찌꺼기나 침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이게 장류에 들어가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맛이 셔지는 원인이 됩니다.(물론 이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 무조건인 경우는 아닙니다)덜어놓은 통은 냉장고에 보관하시어 2주, 길어도 한 달 이내 모두 소비하시기를 희망합니다.장류를 더실 경우 반드시 물기 없는 깨끗한 새 숟가락을 쓰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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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물과 생수, 어떤 게 몸에 더 좋은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미네랄 섭취와 체내 흡수율 측면에서는 생수, 미네랄 정수기가 유리하겠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정수기는 불순물 제거 능력이 탁월하나, 칼슘/마그네슘같은 필수 미네랄까지 보통 걸러내게 됩니다.(물론 요즘은 미네랄 정수기 기능도 있긴 합니다) 생수는 보통 수원지의 천연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어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편입니다. 그러나 인체가 필요로하는 미네랄 대부분은 음식을 통해 섭취하니 정수기 물 자체가 건강에 나쁜건 아닙니다.추천하는 음용 방법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수돗물을 끓이기 번거로우시다면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생수 선택시 제품 라벨의 미네랄 함량(칼슘, 마그네슘) 수치를 확인해주시어 함유량이 높은 제품을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정수기 선택 시에는 미네랄을 남겨두는 "중공사막 방식"이나 미네랄 필터가 추가된 모델을 사용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물의 종류도 중요하지만, 물은 매일 1.5~2L의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서 수분 밸런스를 유지하시는 것이 꼭 필요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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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면 혀에 색이 오래 남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성분적인 특성이나 구강 내의 구조적인 요인으로 설명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커피에는 탄닌과 폴리페놀 성분이 많습니다. 이런 성분들이 단백질과 결합하려는 성질이 강해서, 혀 표면 미세돌기인 설유두 사이사이에 빠르게 흡착이 돼요. 혀는 매끄러운 평면이 아닌 카페트같은 구조라, 입자가 작은 커피 색소가 그물망 같은 설유두 틈새에 갇혀버리면 일반적인 가글과 가벼운 양치만으로 쉽게 제거가 되지 않습니다.카페인의 이뇨 작용은 구강 내 수분을 감소시켜서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어줍니다. 침은 입속 잔여물을 씻어내고 산도를 조절하는 자정 작용을 하며, 침 분비가 줄어들게 되면 색소는 혀 표면에 끈적하게 달라붙어서 착색이 심화된답니다. 이런 현상은 건강상의 질환은 아니나, 방치를 하실경우 구취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를 예방하시려면 몇 가지 관리 방법이 있겠습니다.커피를 드신 직후 물로 입 안을 가볍게 헹궈주시면 색소 침착을 막을 수 있습니다. 칫솔은 설유두 사이의 깊은 곳까지 닦기가 어려워서, 전용 혀 클리너를 사용해서 뒤에서 앞으로 부드럽게 긁어내 주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커피의 산성이 치아, 혀를 자극하니, 섭취 후에 약 30분 이내로 양치를 해주시는 것이 구강 보호에 좋겠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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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도움이 되는 음식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탈모 관리의 보조적 수단으로 영양 섭취는 상당히 중요하답니다. 모발의 성장 주기를 돕고 두피 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식품군을 소개해 드립니다.1) 양질의 단백질, 비오틴: 모발의 90%를 구성하는 케라틴 합성을 위해서 계란, 두부 섭취가 이롭습니다. 계란 노른자 비오틴은 모발 강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입니다.2) 미네랄, 아연: 미역, 다시마, 소고기는 모낭 세포 분열을 도와주는 아연, 요오드가 많아서 모근을 튼튼하게 해준답니다.3) 항산화 성분: 검은콩, 검은깨 같이 "블랙푸드" 속에 안토시아닌은 두피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니 모발에 영양 공급을 도와줍니다.혈액을 탁하게 하거나 혈관 건강을 해치는 정제 탄수화물은 두피 피지 분비를 늘려서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조심해주셔야 합니다. 현재 받으시는 전문 치료와 병행하셔서 식단을 잘 조절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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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또래보다 말이 늦은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이의 언어 발달은 개인차가 큽니다. 주요 발달 지표를 확인해보신느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보통 18개월에 10~20개 단어를 말하며, 24개월에는 50개 이상의 단어 습득과 두 단어 조합(엄마 물)이 가능해야만 합니다.검사가 필요한 시점은 18개월(의미 있는 단어를 한 마디도 하지 못할경우), 24개월(단어 조합이 안 되거나 타인의 간단한 지시를 이해하지 못할 경우), 공통적으로 눈맞춤, 호명 반응같이 사회적인 상호작용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입니다.말이 늦는 늦된 아이일 수 있지만, 언저가 인지/사회성 발달 척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표현하는 단어가 적더라도 수용 언어(알아듣는 능력)가 정상이라면 조금 더 기다려볼 수 있겠지만, 두 영역 모두 늦다면 조기 개입이 필요하겠습니다. 막연히 기다리기보다 소아청소년과나 전문 언어발달센터를 방문하셔서 정확한 상태를 점검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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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늘어난 몸무게를 좀 줄이고 싶은데 방법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연휴 후에 급격하게 늘어난 체중은 실제 지방보다 수분 정체와 글리코겐 성분이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이를 체지방으로 고착되지 않게 만드는 2주 골든타임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물 섭취: 명절 음식의 높은 나트륨은 부종을 유발하게 된답니다. 하루 2L 이상 물을 마셔서 체내 염분을 배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2) 정제탄수화물: 떡, 전, 빵, 한과, 디저트, 과일에서 벗어나 3~5일간은 단백질, 채소 위주로 식사하셔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인슐린 수치를 낮추시는 것이 중요합니다.3) 공복 유산소: 축적된 글리코겐을 빠르게 태우기 위해 기상 직후 가벼운 산책, 스트레칭으로 신체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4) 간헐적 단식 16:8 단식을 짧게 병행해주시면 과식으로 지친 소화기관에 휴식을 주고 지방 연소 모드로 전환하는데 좋답니다.보통 명절 후 1주일 정도 관리를 바짝 해주시면 금방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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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출출해서 무를 조금 먹었습니다. 무를 먹으면 가스가 많이 나오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보통 무에 포함된 식이섬유와 "이소티오시아네이트"라는 유황 화합물 때문이랍니다.이런 성분은 항암과 살균 효과가 뛰어나고, 장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 발효되는 과정에 황 성분을 포함한 가스를 생성하게 된답니다. 게다가 무의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하는 "디아스타아제" 효소가 탄수화물 분해를 촉진하며, 밤늦게 생무 상태로 섭취하게 되면 장 운동이 활발해지며, 평소보다 가스가 좀 더 많이 차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생무 특유의 매운맛 성분이 위장을 자극하게 되는 것도 가스 배출의 한 요인이 되겠습니다.증상을 완화 해보시려면 생으로 드시기보다 살짝 데치거나 익혀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소화기가 예민하시다면 자극이 강한 껍질을 제거하시고 속살 위주로 소량씩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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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빈속에 녹차를 마셔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 공복에 녹차를 마시는건 개인의 위장 건강 상태에 따라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녹차에 포함된 탄닌(Tannin) 성분은 위를 자극하고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빈속에 마실 경우 속 쓰림, 메스꺼움을 유발하기 때문이랍ㄴ다.게다가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서 영양학적으로는 식사 직후보다 식사 사이(식후 1시간 정도)에 마시는 것이 좋답니다. 카페인도 공복 상태에서 더욱 빠르게 흡수가 되니 심박수 증가, 가벼운 두근거림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기상 직후에는 미지근한 물 한 잔으로 위를 먼저 보호하고 깨워준 뒤, 식사 후나 식간에 녹차를 즐기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만약 공복에 꼭 드시고 싶으시다면 평소보다는 연하게 우려내서 소량씩 드시면서 몸의 반응을 잘 관찰해주시길 바랍니다.평소 위장이 예민하시거나 따로 챙겨 드시는 영양제(녹차와 상호작용)가 있으신지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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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주기는 얼마나 자주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건강검진은 무조건 자주 받으시기보다 나이, 건강 상태 맞춰서 1~2년 주기로 받으시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랍니다. 불필요하게 잦은 검진은 비용 부담은 물론, 방사선 노출의 위험이 따를 수 있어서 유의 하셔야 합니다.20~30대(2년 주기): 기초 신체검사, 혈액 검사를 통해 비만, 고혈압같이 생활 습관병을 관리해주세요. 가족력이 없으시다면 국가 검진으로도 충분합니다.40~50대(1~2년 주기): 암 발생률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위/대장 내시경, 간 초음파 같이 정밀 암 점진을 꼭 포함해야 합니다.60대 이상(매년):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 시기라 매년 검진을 권해드리며, 심뇌혈관 질환과 인지 기능, 골다공증 검사를 추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무엇보다 중요한건 검진 이후 결과 판저을 꼼꼼히 확인하시는 것입니다. 수치가 정상 범위 내에 있더라도 전년도와 비교해서 변화 폭이 크시다면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검진은 질병을 찾아내는 것도 있지만, 몸의 변화를 기록하는 데이터기도 합니다. 검진 결과를 토대로 전문의와 상담해서 질문자님의 맞는 건강 관리 계획을 세워보시길 권장드립니다.가족력이 있으시다면 특정 항목의 주기를 단축하시는 것이 전략적이지만, 건강한 상태시라면 1~2년 간격으로도 질병을 충분히 조기에 발견이 가능하겠습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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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가끔 먹으면 엄청 당기는 맛이고 자꾸 먹고 싶어지던데 탄수화물만 중독이 생기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탄수화물, 정제된 빵과같은 단순 당질은 뇌의 보상 회로를 직접적으로 자극해서 중독성이 강하답니다. 섭취시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며 쾌락 호르몬인 도파민이 분비되며, 중독성 약물이 뇌에 작용하는 메커니즘과 흡사하답니다. 게다가 급격한 혈당 상승은 인슐린의 과다 분비를 초래하게 된답니다. 혈당이 다시 빠르게 급락하는 반동성 저혈당이 발생하게 되면, 뇌는 이를 에너지 부족으로 판단하게 되니 강렬한 탄수화물을 갈구하게 만드는 악순환이 반복이 됩니다.생물학적으로 뇌는 포도당을 주 연료(케톤체도 사용합니다)로 사용하고, 탄수화물 섭취시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합성이 촉진되어서 즉각적인 정서적인 안도감은 주게 됩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탄수화물을 더 갈구하게 만드는 심리적인 의존성을 강화하게 됩니다. 게다가 정제 당질은 장내 유해균을 증식시켜 당분을 더 섭취하도록 뇌에 신호를 보내는 장-뇌 축 교란을 일으키기도 합니다.반면 단백질이나 지방은 소화 과정이 길고 포만감 유도 호르몬을 안정적으로 분비시켜 이런 급격한 호르몬 변화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정제 탄수화물 특유 혈당 스파이크, 도파민 보상의 결합이 강력하게 생리적인 중독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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