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세척시 정확한 식초와 소금량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계란 1판(30알) 기준 안정적인 표준 배합비는 물 2L, 식초 3큰술(약 45ml), 소금 2큰술(약 30g)입니다.식초는 껍질 표면의 살모넬라균과 유기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살균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산도가 너무 높거나 오래 담그게되면 탄산칼슘 성분인 껍질이 과하게 부식되니 조리 중에 내부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터질 수 있어서 정량을 준수하셔야 합니다. 소금(염화나트륨)은 삼투압 작용을 토해 난각막(껍질 안쪽 막)을 미세하게 수축, 응고시키게 됩니다. 고온 가열시 단백질 팽창으로 인한 파손을 물리적으로 억제하는 완충 역할을 한답니다.세척 프로토콜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냉장 계란은 조리 전 최소 1~2시간 실온에 두어서 내외부 온도를 맞추시길 바랍니다.(냉기 있는 계란은 급격한 온도 변화에 100% 균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준비한 배합액에 계란을 넣고 5~10분간 담가둡니다(15분 이상 방치는 금물입니다)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구신 후, 반드시 물기를 제대로 닦아내 주시고 조리 기구에 넣어주시면 됩니다.이 배합비는 대중적인 전기압력밥솥이나 에어프라이어 조리시 안정적인 품질을 보장하는 최적의 수치가 되겠습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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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을 해도 구취가 쉽게 사라지지 않는건 몸이 어디 안 좋은 걸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양치질을 꼼꼼히 하셔도 구취가 남는다면, 청결 문제보다는 구강 외부 요인이나 소화기 질환일 수 있습니다. 몇 가지 가능성을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보통 흔한 원인 중 하나가 편도결석이 되겠습니다. 목 안쪽 편도의 작은 구멍에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뭉쳐 생기는 노란 알갱이이며, 양치질과는 무관하게 지독한 냄새를 풍깁니다. 그리고 비염이나 축농즉으로 인해서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 증상이 있다면 단백질이 주성분인 콧물이 세균에 의해서 분해되고 구취를 유발하게 됩니다.만약 치아에 이상이 없으시다면 소화기 쪽은 살펴보셔야 할텐데요. 역류성 식도염이 있으시면 위산과 함께 소화 중인 음식물의 부패한 냄새가 식도를 타고 입안으로 올라오게 됩니다. 최근 소화 기능이 떨어지셨거나 장내 환경이 불균형 해져서 가스가 많이 발생한다면 이 가스가 혈액에 흡수되었다 폐를 거쳐서 호흡할 때 밖으로 배출되기도 한답니다.특정 냄새가 난다면 특정 장기의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만 참조만 부탁드립니다. 아세톤 향이 난다면 당뇨 합병증을 의심할 수 있고, 암모니아 향은 신장 기능 저하로 인한 노폐물 배출 이상이 있습니다. 달걀 썩는 냄새는 간 기능 저하를 시사합니다.먼저 치과에서 잇몸 질환(치주염) 여부를 확인해보시고, 문제가 없으시면 혀 클리너를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이비인후과에서 편도 상태를 점검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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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를 먹게 되면 설사를 하게 되는데 그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양배추를 섭취한 후 발생하는 설사는 크게 세 가지 의학적인 기전으로 설명 드릴 수 있겠습니다.양배추는 장에서 잘 흡수가 되지 않는 당 성분인 포드맵(특히 프락탄)이 풍부한 식품이랍니다. 이런 성분들이 소장에서 흡수되지 못한 채로 대장으로 내려가게 되면, 농도 차이를 조절하기 위해서 대장 내로 많은 양의 수분을 끌어들이는 삼투압 작용을 일으키게 된답니다. 이런 과정에서 변에 수분량이 급격히 많아지면서 설사 형태로 배출하게 됩니다.양배추 속의 복합당인 라피노스(Raffinose)는 인간의 소화 효소로는 완전 분해가 되지 않습니다. 대장에 도달한 라피노스는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가 되고 이산화탄소와 메탄가스를 다량으로 생성을 하는데, 이런 가스가 장벽을 팽창시키면서 자극하니 장 연동운동을 비정상적으로 가속 시키게 됩니다. 장이 너무 빨리 움직이게 되면 수분을 재흡수 할 시간이 부족해져서 설사가 발생하게 된답니다.양배추의 거친 불용성 식이섬유는 장의 통과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답니다. 펴소에 장 점막이 너무 민감하시거나 과민성대장증후군(IBS) 소인이 있는 경우엔 물리적 자극이 장을 과도하게 활성화시켜 설사를 유발하게 됩니다.증상을 줄이시려면 생양배추보다는 삶거나 쪄서 조직을 부드럽게 해주시어, 소화 효소가 당분을 분해하기 쉬운 상태로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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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공복에 먹엇다 해도 콤부차 등 증량해도 상관 없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실 필요는 전혀 없으시고 현재 상태에서 증량을 시도하셔도 괜찮습니다.며칠간 공복에 콤부차, 치즈를 섭취하셨음에도 설사, 가스같은 소화기 증상이 없으셨다면, 이미 장내 미생물 생태계는 해당 균과 산도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섭취 타이밍이 다소 아쉬웠을 뿐, 유입된 유산균이 장에 미친 영향은 유효하답니다.권장하는 방식은 점진적인 증량이 되겠습니다. 현재 150ml에서 갑자기 2배로 늘리시진 마시고, 50~100ml정도를 먼저 추가해보시길 바랍니다. 양을 늘려보시고 2~3일 정도 장 반응(변 모양, 가스 여부)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오늘부터는 공복 대신 식후에 드시는 것으로 습관만 바꾸셔도 유산균 생존율과 위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겠습니다.이미 적응기를 잘 거치셨으니 걱정 마시고 조금씩 양을 늘려가보시길 바랍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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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팔라 치즈와 셀러드관련의 음식관련 질문 올립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 지역이 원산지인 모짜렐라 디 부팔라는 물소 젖으로 만든 정통 치즈입니다. 일반 우유 치즈보다는 지방,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특유의 크리미하고 진한 풍미가 특징이 되겠습니다.[샐러드 조합]가장 대표적인 것은 토마토, 바질을 곁들인 카프레제 입니다. 루꼴라의 쌉쌀한 맛, 무화과, 복숭아 같은 달콤한 과일, 그리고 발사믹 글레이즈나 고소한 견과류와도 최상의 조화를 이룬답니다.[영양, 칼로리]100g당 약 280~300kcal이며, 칼슘, 양질의 단백질, 비타민A를 함유하고 있답니다. 일반 치즈보다는 지방 함량이 약간 높아서 칼로리는 다소 있지만, 물소 젖 특유의 고소함이 강해서 소량으로도 미식적 만족감을 줄 수 있습니다. 채소의 섬유질과 같이 드시면 영양 균형, 포만감을 같이 잡을 수 있는 고급 식재료입니다.부팔라 치즈는 이탈리아 DOP(원산지 보호 인증)을 통해 엄격하게 관리되는 식재료랍니다. 풍미를 극대화 하려면 냉장고에서 꺼낸 직후보다 실온에 15~20분 정도 두어 찬기를 뺀 뒤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래야 특유의 크리미한 질감과 우유 향이 온전히 살아나게 됩니다. 그리고 고품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와 소금만으로 훌륭한 요리가 되고, 단백질 밀도가 높고 흡수율이 좋아 건강한 식단에서 양질의 지방과 단백질 공급원 역할을 합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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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치팅데이 꼭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치팅데이는 다이어트에 반드시 필요한 과정은 아닙니다. 엄격하게 식단을 하신다면 리피딩 데이를 권장드립니다. 흔히 대사량 증진을 이유로 들긴 하나, 과학적인 근거보다 심리적 보상의 성격이 더 커서 잘못 적용해서 요요가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치팅 후 폭식을 겪는다면 보상 심리가 강하게 작동하는 상태일 확률이 높답니다. 오늘만 먹자는 강박이 식욕 조절 능력을 무너뜨리며, 급격한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켜서 오히려 지방 축적을 돕는 역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더 나은 대안이 있습니다. 하루 전체가 아닌 한 끼만 좋아하는 음식을 1~2인분 적정량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80/20 법칙도 있습니다. 식단의 80%는 건강식으로, 20%는 일반식으로 구성해서 평소 결핍감을 줄이시는 것이 훨씬 지속이 편합니다.억지로 치팅데이를 챙기시기보다, 평소 식단에 약간의 유연함을 더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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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야식 먹어도 살 안 찌는 방법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밤에 야식을 먹으면서도 체중 증가를 최소화하고 싶으시다면 메뉴 선택과 먹는 방식의 전략이 중요하겠습니다. 습관이 되었다면 무조건 참기보다 아래의 방법을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라면이나 치킨 대신에 삶은 달걀, 두부, 닭가슴살 샐러드를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단백질은 포만감이 오래 가고 근육 손실을 막아주게 됩니다. 오이나 당근 스틱, 견과류도 씹는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방지해준답니다. 현명하게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봉지째 드시면 양 조절이 상당히 어렵답니다. 딱 드실만큼만 작은 접시에 덜어서 드셔주시길 바랍니다. 갈증을 허기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야식을 드시기 15분 전 미지근한 물이나 탄산수(무가당)를 먼저 200~300ml정도 마시면 과식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드신 후 사후 관리도 중요합니다.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바로 누우시면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고 지방 축적이 쉬워진답니다. 최소 2시간 정도는 소화를 시키시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혈당을 소모해주시길 바랍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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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끊으면 진짜 살 빠지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설탕만 끊어주셔도 체중은 반드시 줄어들게 됩니다.칼로리 섭취가 줄어드는 부분도 있겠지만, 인체는 호르몬 환경으로 지배되어 있고, 호르몬 환경이 달라지면 이에 따라 근본적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인슐린은 지방 저장을 촉진하고 분해를 막아주는 호르몬입니다. 당 섭취를 중단하게 되면 인슐린 수치가 안정이되고, 인체는 비로소 저장된 체지방을 꺼내서 에너지로 쓰는 지방 연소 모드로 전환이 됩니다. 당분은 뇌의 보상 중추를 자극해서 중독을 일으키며 배가 고프지 않더라도 음식을 찾게 만듭니다. 설탕을 끊으시면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이 정상적으로 작동해서 자연스럽게 전체 섭취량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겠습니다.당분은 체내 염증과 수분 정체를 유발하게 됩니다. 설탕을 제한하면 초기 1~2주 안에 염증성 부종이 빠르게 빠지면서 체중계가 아닌 눈바디(체형) 변화를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당장 모든 당을 끊이 어려우시면, 음료수부터 제로, 물로 바꾸시는 것이 빠른 체중 감량의 첫 단추가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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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 운동 효과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 공복 운동은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입니다.수면 중에 탄수화물이 소진된 상태라서, 운동 시 몸이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먼저 사용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식후 운동보다는 지방 연소 효율이 약 20% 정도 높은 편입니다. 물론 주의할 점도 명확하겠습니다. 우선 근손실 위험이 있겠는데요. 에너지가 부족하게 되면 몸은 근육을 분해해서 에너지를 만들 수 있고, 고강도 근력 운동 시에는 불리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저혈압이나 당뇨가 있으시다면 공복 운동 시 어지럼증, 저혈당 쇼크가 올 수 있어서 위험합니다.다이어트가 목적이시면 30~40분 정도 가벼운 유산소 운동(빠른 걷기)를 권장드립니다. 운동 전에 미지근한 물 한 잔으로 수분을 보충해주셔서 혈액 순환을 돕는 것이 좋겠습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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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많이 먹는 것이 건강에 안 좋은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활동량이 많으시고, 저혈당, 응급 상황에서는 설탕, 포도당은 요긴하게 사용됩니다. 이런상황에서는 생명줄 같은 존재입니다. 물론 요즘 현대인에게는 굳이 꾸준하게 챙겨 먹을 식재료는 아닙니다.과도한 당 섭취는 신체의 대사 시스템을 직접적으로 망가뜨리게 됩니다. 설탕, 액상과다, 콜라, 심지어 천연 감미료인 꿀 같은 단순 당질도 몸에 들어왔을 때 발생하는 구체적인 변화를 설명 드리겠습니다.단순 당은 소화 과정 없이 혈류로 매우 빠르게 흡수가 됩니다. 이로 인해서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이 발생하고, 이를 낮추려고 췌장에서 인슐린이 과다 분비가 됩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세포는 인슐린에 적절히 반응하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서 당뇨병, 대사 증후군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답니다. 인체는 에너지로 쓰고 남은 당을 중성지방 형태로 바꿔서 저장을 합니다. 액상과당이나 설탕에 포함된 과당은 간에서 직접 대사되며 내장 지방을 축적시키고,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높여서 이상지질혈증과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당분은 체내 단백질과 결합해서 당화최종산물(AGEs)이라는 독성 물질을 만들어 냅니다. 체내에 만성적인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혈관벽을 손상시키며,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는 전신 노화를 가속하게 됩니다.따라서 당은 "엠티 칼로리", 영양가는 없고 에너지만 높은 대표적인 성분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대사 수치를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가공식품을 통한 당 섭취를 하루 총열량의 5~10%, 25~50g 이내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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