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하물을 과다 섭취하면 건강에 해로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탄수화물은 사용하기 효율적인 에너지원이지만, 과다 섭취할 경우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게 되고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높여서 대사 증후군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한 끼니에 밥 두 공기 이상은 일반적인 권장량을 상회하는 수준이 되겠습니다.보통 공깃밥 한 그릇(약 210g)의 탄수화물 함량은 약 65~70g입니다. 두 공기를 드신다면 탄수화물로만 약 130~140g, 열량으로는 600kcal 이상을 한 번에 섭취하게 됩니다. 성인의 하루 최대 탄수화물 섭취량이 총 열량의 50~60%(약 250~300g)임을 고려하면.. 한 끼에 하루치의 절반을 집중시키는 상황입니다.신체에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과도한 곡물 섭취는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며, 이를 낮추려 췌장에 인슐린이 과다 분비가 됩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췌장 기능을 저하시키며 당뇨병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게다가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은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합성이 되니 내장 지방과 지방간의 원인이 되겠습니다.평소에 활동량이 많은 상황이 아니시면 밥의 양을 한공기(210g)로 줄여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족한 포만감은 근육 생성을 돕는 단백질/지방(생선, 육류, 계란, 가금류, 올리브유, 아보카도, 버터)로 채워서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필요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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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으로 속이 좋지 않을때 먹을수 있는 간단한 음식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위염으로 속이 불편하실 경우 위에 자극을 주지 않고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음식이 좋습니다. 급성기에는 1~2일간 금식 후 미음과 죽으로 시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전자레인지 달걀죽찬밥 반 공기에 물 1.5컵(300ml)과 단걀 1알을 넣고 잘 섞어주시길 바랍니다.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담아서 2분간 돌려보시고, 꺼내어서 다시 골고루 저어줍니다. 다시 2분간 더 돌리시면 부드러운 죽이 완성이 됩니다. 간은 소금, 간장으로 심심하게 하시어, 참기름/들기름은 5ml 이하로 가볍게 섞어주시면 됩니다.2) 양배추 감자찜위 보호(비타민u)에 좋은 양배추와 천연 제산제 역할을 하는 감자를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우선 감자는 얇게 썰고 양배추는 한입 크기로 잘아서 물을 약간 넣은 용기에 담습니다. 랩을 씌워서 5~7분간 돌리면 소화가 매우 편리한 찜 요리가 됩니다.회복 중에는 매운 요리, 자극적인 음식, 향신료, 카페인, 술, 너무 짠 음식을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빠른 쾌유를 빌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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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트/편의점에서 꼭 사게 되는 ‘인생 간식’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간식, 디저트 트렌드가 매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준으로 나름 괜찮았던 간식을 공유 드려봅니다. 그러나 규정상 너무 상세한 제품명을 언급하기 어려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1) CU, ㅋㅅㅌㄷ ㅋㄹㅂㄹㄹ: 작년에 나온 제품인데, 얇고 바삭한 설탕 코팅을 숟가락으로 깨트려 부드러운 푸딩과 같이 먹는 식감이 좋더라구요. 외식 고급 디저트 같은 완성도에 가까워 한번 기회되시면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2) GS25, ㅍㄹㅈ ㄹㅁ/ㅁㄱ ㅅㄹㅂ: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과육 함량이 높고 서걱거리는 샤베트 식감이 극대화된 제품으로 보시면 됩니다. 망고 소르베는 냉동 과일을 그대로 먹는듯한 느낌을 줍니다.3) ㄹㄹㅅㅇ, ㅈㄷ ㅎㅇㅈ ㅋㄹ ㅅㄱㅃ: 여기 아이스크림도 저당인데 맛도 괜찮지만 빵 종류도 괜찮습니다. 최근에 나왔으며, 소금빵 속에 흑임자 크림이 있어, 담백하고 맛있습니다.4) ㅊㅇㅅㅇㄷ ㅈㄹ: 제로 사이다를 종종 마실 때 있는데 여기께 맛있습니다. ㄴㄹㄷ도 깔끔하고 맛있어요.추천 조합은 캔디구슬라떼입니다. 편의점에서 캔디라떼음료에다가 바닐라 구슬 아이스크림 조합입니다. 얼음컵에 캔디라떼를 70%정도 채우시고, 그 위에 구슬 아이스크림을 올립니다. 아이스크림이 녹으면서 음료가 더욱 진해지고, 알갱이가 씹히는 재미까지 있습니다.주관적인 평가이니 참조만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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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지방간 소견이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건강검진 결과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술을 즐기지 않는데도 지방간 소견이 나오는 것은 주로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로 인한 비알코올성 지방간(MASLF)인 경우가 많답니다. 특히나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시다면 간에 지방이 쌓이기 쉬운 환경이 조성이 됩니다.우선 정제 탄수화물, 과당을 제한해주셔야 합니다. 밥, 빵, 면 같은 밀가루 음식이나 당분이 높은 과일(곶감), 설탕이 든 간식은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바로 전환되어서 축적이 됩니다.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화하고 대신 통곡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위주로 식단을 구성해보시길 바랍니다.생선, 살코기, 계란같은 질 좋은 단백질은 간세포의 재생을 도와줍니다. 그리고 오메가3 지방산(EPA, DHA)이 많은 등푸른생선과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아보카도같은 건강한 지방은 간 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적입니다.현재 체중에서 5~10%만 감량 해주셔도 간 내 지방 축적과 염증 수치는 눈에 띄게 개선이 될 것입니다. 주 5회 하루 30분 정도 유산소 운동(걷기, 빨리걷기, 실내 싸이클, 로잉머신, 계단 오르기, 일립티컬, 슬로우 조깅)과 주 2회 근력 운동(맨몸 컨디셔닝 운동 20분)을 병행하셔서 기초 대사량을 높여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식습관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간은 충분히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장기랍니다. 3개월정도 식습관(정제탄수화물 꼭 자제 해주셔야 합니다)과 운동을 진행해보시고 3개월 또는 6개월 뒤에 혈액 검사를 다시 한번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 운동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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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룬 주스와 건포도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식이섬유 보충과 장 건강 개선이 목적이시면 주스보단 건조된 원물(건푸룬)을 섭취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주스는 제조 과정에 과육에 포함된 불용성 식이섬유가 상당 부분 제거가 됩니다. 건조된 푸룬은 수용성, 불용성 식이섬유 모두 온전히 보유하고 있어서 장내 변의 부피를 늘리게 되고 연동 운동을 돕는데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배변 유도가 목적이시면 주스의 '솔비톨' 성분이 빠르게 작용할 수 있으나, 전반적인 섬유질 보충에는 건조 원물이 우수하답니다.주스는 액체 형태 특성상 흡수 속도가 빨라서 혈당(GI 지수)을 급격하게 높이기도 합니다. 건푸룬은 씹는 과정을 거치며 천천히 소화되며 혈당 상승이 상대적으로 완만하고, 섬유질 덕분에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니 체중 관리에도 좋답니다.건포도는 말린 포도이고, 푸룬주스의 원재료는 '서양 자주'를 말린 건푸룬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포도도 역시 식이섬유가 있지만, 변비 예방과 장 건강에 특화된 성분(솔비톨, 이사틴)은 푸룬(말린 자두)에 더 농축되어 있답니다.섬유질 보충이 우선이시면 건푸룬(말린 자두)을 하루 2~3알 정도 씹어 드시는 것이 무난하겠습니다.(당 함량도 높아서 하루 5개 이상은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빠른 쾌변 효과를 원하시면 주스를 선택하시되 당 함량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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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의지로만 해결은 어렵습니다. 성공률을 높이려면 전문의의 선생님의 상담, 금연 치료 의약품(바레니클린, 로젠지)을 병용하시는 것입니다. 단독 요법보다 성공률이 약 2~3배 이상 높고, 전문의약품인 바레니클린은 뉴의 니코틴 수용체에 직접 작용해서 흡연 욕구, 금단 증상을 효과적으로 억제를 해줍니다.문의하신 니코틴 패치는 니코틴 대체요법(NRT)의 일환이며, 일정한 농도의 니코틴을 체내에 공급해서 금당 현상을 완화시켜줍니다. 패치 사용시 금연 성공률이 약 1.75배 높아진다고 합니다. 패치와 함께 니코틴 껌이나 사탕을 보조적으로 사용해주시면 돌발적인 흡연 욕구를 제어하는데 효과적입니다.연휴에는 술자리, 기름진 음식 섭취가 잦아서 흡연 욕구가 강해질 수 있습니다. 알코올은 자제력을 낮추고 뇌의 보상회로를 자극하니 금연 초기에는 금주가 필수적입니다.4D 법칙이 있습니다. Delay: 지연하기, Drink water: 물 마시기, Do something: 딴짓하기, Deep breathing: 심호흡하기를 기억하셔서 상황에 맞게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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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있는 지인분이 아침에 레몬수를 마신다고 합니다. 혈당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 정말 효과가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레몬수는 당뇨 환자의 혈당 관리에 좋습니다.레몬 성분인 구연산은 탄수화물 소화에 깊이 관여를 합니다. 레몬의 산성 성분은 전분을 분해해주는 효소인 '알파 아밀레이스' 활성을 일시적으로 억제하고, 음식물이 위에서 소장으로 이동을 하는 위에 음식물 배출 속도를 늦춰줍니다. 이런 과정에 당질의 흡수 속도가 완만해져서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데 좋답ㄴ다.레몬 껍질과 과즙에 있는 '에리오시트린(Eriocitrin)'과 같은 플라보노이드(폴리페놀)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한답니다. 이런 성분들은 간의 지방 대사를 도와주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서 몸은 포도다을 효과적으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것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고혈당 상태가 지속이 되며 체내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해서 혈관이 손상되기 쉽답니다. 레몬에 많은 비타민C는 이런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당뇨로 인한 혈관 합병증 위험을 낮춰주는 보호막 역할을 한답니다.레몬수는 보조적인 수단입니다. 그리고 산성이 강해서 빈속에 드시면 위에 자극이 되고, 치아 법랑질에 좋지 못하니, 연하게 희석해서 빨대를 사용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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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에 넣으려고 시금치 1단을 샀습니다. 시금치는 많이 먹으면 결석을 유발한다고 하던데 어떤 성분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시금치가 결석을 유발하는건 바로 '옥살산(Oxalic Acid, 수산)'입니다. 채소임에도 불구하고 결석과 연관이 되는 구체적인 원리와 기전을 설명 드리겠습니다.옥살산은 체내에 유입이 되면 칼슘과 결합하려는 성질이 강하답니다. 이 둘이 만나게 되면 수산칼슘이라는 결정체를 형성하고, 문제가 이런 물질이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이라는 점입니다. 소변 내의 옥살산 농도가 높아지게 되면 미세한 결정들은 서로 엉겨 붙어서 단단한 돌 형태의 결석이 되며, 이것은 신장, 요로에 머물고 통증을 유발하게 된답니다.시금치는 다른 채소에 비해서 옥살산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건강한 성인이 일반적인 식사로 섭취하는 양은 결석이 생길 확률이 낮고, 주로 매일 대량의 생시금치를 섭취를 하거나 수분 섭취가 정말 부족할 때 문제가 되겠습니다.옥살산은 수용성입니다. 시금치를 끓는 물에 대치면 충분히 옥살산이 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잡채용 시금치처럼 데쳐서 물기를 짠 후 사용하면 위험성은 많이 낮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칼슘이 많은 참깨, 두부를 곁들이면 옥살산이 체내로 흡수되기 전에 장내에서 칼슘과 미리 결합해서 대변으로 배출되니 안전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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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을 잘 참고 견디다가 어제 회와 술을 마셨습니다. 아침에 당근만 갈아서 마셨는데 전날 과식했는데 아침을 건너뛰는 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을 건너뛰시거나 공복 시간을 늘리시는 것이 다이어트와 건강 회복 측면에서 현명한 선택이 되겠습니다.동물성 단백질은 소화 과정이 조금 길고, 알코올은 간에서 먼저 해독되어야 합니다. 속이 불편한건 위장이 어제 드신 음식을 아직 모두 처리하지 못했다는 상황입니다. 음식을 더 추가하면 소화 부담이 가중되니 대사 효율은 떨어지게 됩니다. 아침을 비우게 되면 몸은 소화 대신에 해독, 배출에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답니다.과식 후엔 혈당, 인슐린 수치가 급격히 상승하니 체지방이 쌓이기 쉬운 상태가 된답니다. 공복 시간을 12~16시간 이상 확보(간헐적 단식)하시면, 높아진 인슐린 수치는 낮아지고, 몸이 축적된 지방은 에너지원으로 사용을 하는 지방 연소 모드로 전환이 된답니다.생당근즙은 비타민, 식이섬유 보충에 좋으나, 소화가 되지 않을경우 당근의 천연 당분조차 인슐린을 자극할 수 있겠습니다. 가급적이면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마셔서 알콜 대사를 돕고 점심까지 공복을 유지하시는 것이 효과적이겠습니다.몸이 보내는 배부름, 불편한 느낌을 인지하시고, 최대한 가볍고 담백한 식단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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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열이나고 설사를 하는데요. 감기나 장염일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시기상 바이러스성 장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드물게 감기, 호흡기 질환에 장 증상이 동반되기도 하나, 수양성(물) 설사가 시작되었다면 장염에 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열이 나면서 손발이 찬 것은 체온을 더 높이기 위해 혈액을 몸 중심부로 집중을 시키고 말초혈관을 수축시키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랍니다. 이때 미온수 마사지를 해주면 아이가 오한을 느껴서 체온이 더 오를 수 있습니다. 손발은 가볍게 주물러서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얇은 양말을 신겨서 따뜻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열이 정점에 도달하면 다시 손발은 따뜻해집니다.장염 관리는 탈수 예방입니다. 어린이용 보리차나 저당 이온음료를 조금씩 자주 먹여주세요. 만약에 연휴중이라도 소변을 보지 않거나, 입술이 바짝 마르기도 하면, 되도록 소아 응급실 방문을 권장드립니다.아이의 기운이 평소보다 많이 없는지, 소변 양은 괜찮은지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아이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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