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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변비약 먹고도 엄청 굵은변을 보았어요
안녕하세요,질문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말씀하신 상황을 보니 다행이 생리학적으로 좋은 결과이며, 응급 상황은 아닙니다. 3일 이상 변이 장에 머물게 되면 수분은 과하게 흡수되어서 변이 매우 굵고 단단해지며, 이런 상황에서 변비약, 자극성 하제가 작용하게 되면 한꺼번에 배출되고 복압과 통증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변의가 생기고 깊은 잠에서 깬 것도 약효가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해야할 일]현재는 배변 후 항문의 통증이 있다면 당분간은 무리하게 괄약근에 힘을 주는건 피하시고, 평소에도 수분 섭취량을 충분히 늘려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1.5~2L 이상). 오늘, 내일은 변비약을 추가로 복용하지 마시어, 미지근한 물을 자주 나누어 마시면서 식이섬유는(수용성+불용성 하루 25~30g) 너무 늘리지 마시고, 부드러운 익힌 채소류나 국으로 적당히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변비약은 삼투성 하제처럼 변을 부드럽게 유지하는 목적으로 복용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이런 굵은 변이 반복이 되신다거나, 배변시 항문 통증, 심지어 피가 나오신다면 항문외과 방문을 권장드립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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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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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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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지방은 굶어서 빠지나요? 제일 안빠지는거같아서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복부지방은 굶는다고 복부지방만 빠지지는 않습니다. 무작정 굶을수록 복부지방은 더욱 잘 남는 방향으로 몸이 적응해버립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배만 잘 안빠진다고 느끼며, 왜 이렇게 진행되는지 인체생리학적 부분에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복부 지방]복부에 존재하는 내장지방은 생존과 직결된 에너지 저장고로 보시면 됩니다. 몸은 칼로리가 극단적으로 부족해지면, 이는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며, 호르몬의 조절을 통해서 지방 연소를 억제하게 된답니다. 이때 코티솔 같은 스트레스성 호르몬이 증가하며, 이런 호르몬은 복부 지방 축적을 오히려 촉진하는 성향이 있엉. 굶을수록 팔다리는 빠지며 배는 남는 구조가 만들어지게 됩니다.[인슐린 저항성]혈당 변동이 잦거나 식사를 불규칙하게 한다면, 지방 분해 신호보다 저장 신호가 우세해져요. 굶었다가 드시는 패턴, 하루 섭취량 자체가 지나치게 저열량이면, 몸은 절약 모드로 고정시켜서 허리둘레 감소를 더욱 어렵게 만든답니다.[중요한 부분]지방은 국소적으로 빼는것이 불가능합니다. 복부가 마지막까지 남는 이유가 유전적, 호르몬적 우선순위이며, 몸 전체 대사 상태가 개선이 되야만이 함께 줄어들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복부지방은 무작정 굶는 방식이 아니고(간헐적 단식 개념과 다릅니다. 그냥 불규칙적으로 소식하며, 평소에 굶으면서, 몸이 필요한 만큼 에너지를 얻지 못한다면, 체지방 대사는 더욱 떨어집니다), 충분한 단백질(체중당 1.6g)과 최소한의 에너지 공급(기초대사량 이상)을 유지하면서 혈당 안정, 숙면(7시간 이상), 스트레스 조절이 동시에 맞아 떨어져야만이 체지방이 빠지기 시작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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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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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장애라는 것을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는 이유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이장애는 뇌, 감정, 행동이 서로 강하게 얽혀서 형성된 복합적인 질환이랍니다. 스스로 식이장애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쉽사리 고치기 어려운 이유가 의지 부족, 성격 문제가 압니다. 병이기도 하지만, 빠져나오기 어렵도록 뇌에서 설계가 되어있어서 그렇습니다. 왜 그런지 몇 가지 이유를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식이장애는 뇌 보상 시스템을 변질 시킵니다. 절식, 거식, 폭식, 체중 감소는 일시적으로 불안 완화, 성취감을 주며 도파민의 분비와 연결이 된답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이 되면 뇌가 식이장애 행동을 위험해도 효과적인 감정 충족 수단으로 학습을 해버립니다. 그래서 고통을 줄이려고 시작한 행동이 오히려 병을 유지하는 구조로 남게 됩니다.2) 식이장애가 정체성을 흔들어 놓습니다. 체중, 음식의 조절, 숫자 자체가 스스로 자존감과, 자기 가치의 기준이 되어버리면, 스스로 정체성이 무너지면서, 자신을 잃는 느낌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이런 부분으로 회복을 하려고 하면, 살이 찌는 두려움도 있지만, 스스로 지탱하던 체중 구조가 무너지는 경험으로 되돌아오니, 결국 강한 저항, 거부감이 생기게 됩니다.3) 감정 회피 기능도 큽니다. 식이장애는 분노, 불안, 수치심, 공허감같은 감정을 다스리기 위한 방어 전략이기도 합니다. 병을 멈추면 억눌려있던 감정이 한꺼번에 밀려오므로, 무의식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식이장애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이유가 다이어트로 비롯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결핍과 심리적인 아픔으로부터 찾아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심리만의 문제보다, 신경생물학적/정체성/감정조절까지 모두 결합이 된 문제입니다. 회복은 의지로는 불가능하고, 병이 맡고 있던 역할을 다른 안전한 방식으로 대체해나가야 합니다.(정상식) 따라서 전문적인 치료와 시간이 오랫동안 요구되는 질환입니다. 혼자서 극복하지 못하는건 실패, 의지, 나약함의 문제가 전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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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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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커같은 과자는 영양소가 괜찮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크래커류 과자는 정제 탄수화물이 주성분인 가공식품이랍니다.[크래커 성분]열량 대부분 밀가루 전분에서 나오고, 단백질, 식이섬유는 적고 비타민, 무기질도 의미있게 들어있지 않은 경우가 많답니다. 지방은 제품에 따라 다르나 식물성 유지가 들어가서 포화지방, 오메가6 비중이 높은 편이며, 나트륨 함량도 간식치고 낮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영양소가 고르게 분포된 간식으로 보긴 어렵답니다.[다이어트, 야간 간식]이런 부분에서는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답니다. 크래커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포만감이 짧답니다. 밤에 섭취를 하시면 활동량이 낮아서 인슐린 반응은 체지방 저장 쪽으로 기울 수 있습니다. 단독 섭취는 허기를 금방 부르게 된답니다.[드시는 방법]통곡물 비중이 높고 식이섬유가 3g 이상, 단백질이 들어간 제품을 고르시어, 1회 섭취량을 소포장 기준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답니다. 밤에는 크래커만 드시기보다 크래커를 30g이하로 제한하시고, 그릭요거트, 치즈를 소량 곁들여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영양 간식의 대안으로 크래커보다는 우유/요거트, 두부, 견과류, 달걀이 전반적으로 더욱 적절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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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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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2개월아기 자꾸 고개를 뒤로 젖히고 눈을 위쪽을 쳐다봐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이 시기에 아기는 시야가 빠르게 확장되며 위쪽 방향 대비가 큰 물체, 조명, 천장, 사람의 얼굴 윤곽에 특히 강하게 반응을 합니다. 안고 이동하실 경우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눈을 위로 뜨는건 시각 자극을 최대한 받아들이려는 자연스러운 탐색 행동인 경우가 많답니다. 게다가 목 근육, 신경 조절도 미숙해서 머리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하지 못해서 뒤로 젖혀지는 모습이 자주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몇 가지는 구분지어서 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개를 젖히는 행동이 잠깐이고, 평소 표정이 편안하고 수면, 울음 패턴도 정상이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만약 이유 없이 젖힌 상태로 오래 있거나, 몸이 활처럼 휘거나, 울음이 날카롭고, 평소에 진정이 어렵고, 수유 중에 자주 토한다면 위식도 역류나 신경계 문제일 수 있겠습니다.현재 설명만으로 호기심, 감각 발달에 따른 정상적인 반응으로 보인답니다. 안고 계실 경우 너무 젖히지 않도록 머리, 목을 잘 받쳐주시면 되겠습니다. 딱히 이상적인 태도 양상이 없는 이상 젖히는 정도만 체크해주시고, 나중에 예방접종과 검진시 영상이나 구체적인 빈도를 같이 설명하시면 더욱 정확한 판단을 받아보실 수 있겠습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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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 식단
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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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일아기 분유를 다먹고 계속 달라고 우는데 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상세한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아기가 과식과 역류를 피하면서 진짜 배고픔인지 확인하시어, 필요한 범위에서 안전하게 증량하는 쪽이 좋게씁니다.현재 하루 950ml~980ml면 아기 기준으로 충분히 많은 용량입니다.(아기 체중 언급이 없으셔서 평균 체중 추정으로 하겠습니다) 배고파서 그런것인지, 빠는 욕구, 역류로 인한 불편함, 트름 부족으로 인한 가스, 빠른 수유로 인한 포만 신호가 지연되는 이유로 더 찾는 듯한 행동이 나오기도 합니다.1) 배고픔 체크: 수유 직후 10~20분 안에 다시 보챈다면, 트름 2~3번 정도 시도를 해보세요. 자세도 바꿔가며, 5~10분간 안아서 진정시키고, 공갈 젖꼭지로 욕구를 해결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이것을 해도 계속 주먹을 빤다던가, 고개를 돌린다던가, 울음이 강성해지면, 추가 수유를 고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2) 추가 수유: 수유 직후 계속 찾을 경우 20~30ml만 추가해서 반응을 지켜보세요. 그 뒤에도 더 찾으면 10~20ml 추가로 단계적으로 늘려가시는 것이 과식을 막을 수 있겠습닏.3) 1회량 아니면 횟수: 75일이면 2시간 반~3시간 텀도 가능하나, 성장이 급등하는 시기엔 더 짧아질 수 있답니다. 현재처럼 120~130로 자주 주는 전략 자체는 좋습니다. 하지만 매번 수유마다 보채면, 1회량을 10~20ml씩 천천히 늘려보시길 바랍니다.4) 1,000ml 상한선: 보통 평균적으로 과량을 피하는 가이드로 이해해주세요. 하루 이틀 성장 급등기로 살짝 넘겨서 바로 문제가 생기진 않습니다. 만약 1)토함, 2)복부팽만, 가스, 3)체중 증량이 과도해지면 총량 조절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수유 직후 보챈다면 트름, 진정, 흡철욕구를 먼저 해결해보시어, 그래도 배고픔이 보이면 10~20~30ml로 10단위로 서서히 추가해보셔서 보충해보시고, 하루 총량은 며칠 평균으로 지켜보시고, 역류/토/복통/체중 증가 속도 여부로 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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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 식단
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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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전에 초콜릿을 참 좋아했는데 칼로리가 높아서 다크초콜릿을 가끔 먹습니다. 쓴맛이 나는데 이 성분이 몸에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크초콜릿의 쓴맛이 영양적으로 카카오 고형분에 폴리페놀, 플라바놀 계열 항산화 물질입니다. 이런 성분들이 혈관 내피 기능을 개선해서 혈류를 원활하게 해주며,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그렇다보니 다크초콜릿이 심혈관 건강과 연관된 연구들이 많습니다.[카카오]마그네슘, 철, 아연같은 미네랄이 많아서 근육 회복과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 후에 단 음식이 땡길 경우 소량의 다크초콜릿이 만족감을 주는 이유가 단맛과 함께 이런 미네랄, 지방 성분이 포만감을 빠르게 느끼게끔 해서 그렇습니다. 설탕이 많은 밀크초콜릿과 달리 혈당을 급하게 올리지 않는 점도 있습니다.[몸에 무조건 좋은건지]다크초콜릿도 엄연히 고지방, 고칼로리 식품입니다. 효능은 카카오 함량이 대략 80~90% 이상일 경우 의미가 있으며, 하루 20g이내 1~2조각 소량 섭취로 기대해보실 수 있겠습니다. 이런 범위를 넘어가면 항산화 이점보다는 칼로리 부담이 더 커집니다.>>> 다크초콜릿 쓴맛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건 맞으며, 운동 후 단맛 욕구를 통제하는데 좋습니다. 현재처럼 이런 방식을 활용하셔서 과식 욕구를 막는 아이템으로 잘 활용하고 계십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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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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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어머니께서 아침 빈속에 감자를 갈아서 즙을 드셨습니다. 위장에 감자즙이 좋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감자즙이 위장에 효과있는 민간요법은 맞으며,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감자 성분]감자에는 알칼리성 무기질과 점질성 성분이 있어서 위산이 과하게 분비될 경우 일시적으로 중화작용을 하게 됩니다. 생감자에 포함된 점액질 성분, 전분이 위를 얇게 코팅하듯이 보호해서 위산이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것을 완화해줍니다. 이로 인해서 속쓰림, 쓰린 느낌이 줄어든 느낌이 날 수 있어요. 그리고 감자가 자극서이 거의 없는 식품이여서 공복에 섭취하셨을 경우 위 부담은 적습니다.[감자즙 효과]증상 완화에 어느정도 좋고, 위염,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고, 개인에 따라서 효과 차이가 크답니다. 생감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 성분이 미량 있어서 싹이 나거나, 녹색으로 변한 감자는 꼭 피하시고, 하루 소량만 섭취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위장약을 복용 중이시면, 감자즙은 보완용으로 사용해주세요.>>> 따라서 어머님께서 감자즙을 드시고 속이 편해지셨다면, 위 보호와 위산 자극 완화 효과일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주치의와 상의해서 위 질환 상태를 점검하며, 증상 관리 차원에서 조심스럽게 병행하시는 것이 안전한 접근이 되겠습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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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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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해소에는 어떤 음식이 제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알코올의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탈수, 전해질 불균형, 저혈당, 위 자극이 동시에 나타난 상황입니다. 해장국이나 기름진 음식이 해장에 좋다고 하지만, 이런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이 오히려 간, 췌장, 위를 불편하게 만듭니다.[물, 전해질]언급하신 것 처럼 이온음료같은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 가능한 음료가 좋습니다. 술은 이뇨 작용을 일으켜서 체내의 수분, 나트륨, 칼륨을 빠르게 소모시킵니다. 이온음료가 괜찮다고 하신 이유가 이런 경우입니다. 하지만 당 함량이 너무 높은 제품은 혈당 변동으로, 저당 제품을 선택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간 해독에 필요한 음식]알콜 분해에는 비타민B군이 많이 소모됩니다. 계란찜, 계란국처럼 부담이 적은 식품이 좋습니다. 달걀에 들어있는 시스테인은 아세트알데하이드 해독을 보조하는 아미노산입니다. 위장이 예민하신 경우 이런 식품을 권장드립니다.[저혈당 예방]술을 드신 뒤 공복 상태가 길어지면 어지럼,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꿀물, 바나나, 죽처럼 흡수가 빠르지만 자극이 없는 탄수화물을 에너지 공급원으로 사용해주세요.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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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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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검사에서 단백뇨가 나와서 재검사를 했는데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단백뇨를 줄이기 위해서 단백질을 아예 끊는건 고령에서는 1)근감소, 2)면역저하, 3)회복력 저하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권하지 않습니다.[목표 섭취량]단백질 과잉 섭취하지 않으면서 필요한 최소량을 확보하는 적정 단백 제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신장 기능 저하가 의심되거나 단백뇨가 지속되실 경우 단백질을 체중 1kg당 하루 0.6~0.8g 범주로 맞추는 전략을 많이 사용합니다. 현재 어머님의 식사가 단백질 하루에 체중 1kg당 1g이상이셨다면, 보통 20~40%까지 줄이는 것만으로 단백뇨와 신장 부담을 충분히 낮출 수 있겠습니다. 원래부터 적게 드시던 분(0.8g/kg/일 근처)셨다면 단백질을 0.6g까지 줄여보시고, 염분(나트륨) 제한 1,500mg이내, 혈압 조절, 체중/혈당 관리가 단백뇨 개선에 더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어떤 단백질]섭취량을 줄이시는 대신, 줄어든 양만큼은 가급적 생물가가 높은 단백질(살코기, 생선, 달걀)로 채워주셔야 근 손실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단백질을 줄이게 되면 배가 금방 고프시거나 전체적인 에너지 섭취가 줄어들 수 있겠습니다. 복합탄수화물(고구마, 잡곡밥, 보리밥, 감자, 귀리밥, 현미밥, 단호박), 지방(올리브유, 아보카도)을 통해 총 열량은 충분히 섭취하셔야 근육 분해해 에너지로 쓰이는 것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약에 대해]신장이 더 나빠질 수 있다는건 일부 약(혈압약 계열입니다)이 시작 초기에 크레아니틴이 일시적으로 오르거나 칼륨이 올라갈 수 있어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단백질은 무리하게 끊지 마시어, 체중당 0.6~0.8범주로 챙겨주시어, 현재 섭취량에서 20%정도 먼저 줄여보시고, 3개월 이후 재검사(eGFR, 크레아티닌, 알부민/크레아티닌비, 혈압, 칼륨)를 통해 주치의와 범위를 재조정하는 방향이 필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어요.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환자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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