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잠을 자도 피곤하고 졸린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충분한 시간 동안 수면을 취하셨음에도 피로가 이어지신다면, 수면의 질과 신체적인 항상성의 불균형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먼저 고려해보셔야할 요인이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이나 하지불안 증후군같은 수면 장애가 되겠습니다.이런 질환이 수면중에 미세한 각성을 유도하니 뇌가 깊은 단계의 숙면에 진입하는 것을 방해하고, 결과적으로 기상 후에도 인지 기능 저하와 신체적인 무력감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영양 수액을 맞았을 때 일시적으로 상태가 호전되었다는 점은 평소 비타민B군과 D, 전해질 같이 특정 미량 영양소의 만성적인 결핍이나, 세포 내 수분 부족 상태였을 수 있습니다.갑상선 기능 저하증, 빈혈, 당 대사 이상이 신진대사를 정체시켜서 끊임없는 피로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활동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정적인 휴식이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심폐 기능을 저하시키니 가짜 피로를 고착시킬 수 있어요. 지속적인 수액 처방보다는 정밀 혈액 검사로 호르몬 수치와 영양 상태를 점검해보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더불어 일정한 기상 시간을 엄수하며 생체 리듬을 재설정하고, 낮 시간의 적절한 햇빛 노출과 저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회복하는 접근이 필요하겠습니다. 피로 개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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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는 어떻게들 보관하고 있습니까?
안녕하세요,참깨는 지방 함량이 높아서 공기, 빛, 열에 노출될 경우 산패가 빠르게 진행되는 식재료랍니다. 현재 실천하고 계신 지퍼백 냉동 보관과 소분 활용 방식은 신선도 유지면에서 좋은 방법입니다. 냉동 보관은 유지방의 산화 속도를 늦추는 효과적인 수단이기 때문입니다.먼저 고려하실 부분은 용기의 재질입니다. 일반 비닐 지퍼백은 미세한 기공으로 냉동실 냄새가 스며들 수 있어요. 장기 보관용은 향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불투명한 유리 밀폐 용기나 알루미늄 소재의 지퍼백으로 교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빛은 산패를 촉진하는 주범이니 투명한 용기보다 불투명한 용기가 유리하며, 투명 용기를 쓰신다면 검은 비닐봉지로 한 번 더 감싸서 빛을 차단해 주시길 바랄게요.참깨를 갈지 않은 통깨 상태로 보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깨를 갈아 깨소금 형태로 보관하시게 되면 표면적이 넓어져서 공기 접촉이 늘어나게 되고, 내부의 기름 성분은 밖으로 나와서 산패가 상당히 빨라지게 됩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보관은 꼭 통깨 상태로 해보시고, 드시기 직전에 필요한 만큼만 갈아서 사용해주셔야 참깨의 고소한 풍미, 영양소를 모두 챙기실 수 있습니다. 냉동실 내 보관 위치도 정말 중요한데요, 온도 변화가 잦은 문 쪽보다는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가 되는 냉동실 안쪽에 깊숙히 보관하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소분통에 덜어 쓰실 때도 온도 차로 인해서 내부에 습기가 생지 않도록 신속하게 사용 후 다시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이런 방법들을 병행하시면 1년 내내 갓 볶은 듯한 신선한 참깨를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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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를무엇으로하는가요?거르는분이많은것같아서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는 저녁을 챙겨 먹습니다. 보통 고기, 채소 위주로 먹는 것 같아요. 허나 아침처럼 간단히 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현대인들에게는 바쁜 생활 패턴과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아침이나, 저녁 식사까지 거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무작정 식사를 거르는 것은 장기적인 건강 유지와 대사 관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일정 간격으로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는다면 비상 체제로 전환이 되어서 근육 단백질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사용하게 되고, 다음 식사시 지방을 더 강하게 저장하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입니다.보통 저녁을 거를 경우 밤사이 긴 공복감으로 인해서 수면의 질이 저하되거나 이틑날 아침 보상 심리로 인한 과식,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를 완전히 생략하시기보다 활동량이 적은 시간대임을 고려하셔서 저열량 고단백 중심 가벼운 식사를 유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정제된 탄수화물인 식빵, 설탕이 가미된 음료대신에, 섬유질이 많은 채소와 두부, 계란, 생선, 고기같이 양질의 단백질을 곁들인 식단을 추천드립니다.이런 자연 원물 중심의 식사는 인슈린 수치를 빠르게 높이지 않ㄹ으면서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근육을 보호하는데 좋습니다.개인의 활동량과 소화 능력에 맞춰서 양을 조절하시되, 영양소 균형을 맞춘 규칙적인 식사 습관이 건강한 신체 리듬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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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따뜻한 안부 인사에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확실히 요즘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데 낮에는 볕이 약간 뜨거워서 옷차림 정하기가 참 애매합니다. 저는 오늘 다행이 계획했던 걷기, 조깅 운동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사실 낮에는 조금 더운데, 선선한 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느껴지는 상쾌함 덕에 목표했던 걸음 수를 채우는게 평소보다 수월했습니다. 미세먼지가 잠깐이라도 좋음이여서, 야외 조깅을 정말 컨디션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오늘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으라면, 나무 산수유같이 점점 피는 봄꽃들을 보며 잠시 걸음은 멈췄던 찰나였습니다. 조만간 벛꽃도 피니 새삼 봄이 왔구나라고 느껴지는 하루였네요. 바쁘게 걷다 보면 발끝만 보거나 폰만 보고 지나치기 쉬운데, 문득 고개를 드니 나무에 새싹이 돋아나있는게 싱그럽더라구요. 이런 순간의 찰나이지만, 자연을 바라보는건 인간에겐 자연스러운 힐링이 아닐까 싶습니다.특별한 이벤트는 없어도 소소하게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계절을 맞이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뿌듯한 하루입니다. 질문자님도 오늘 하루 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밤 편안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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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를 자주 사서 먹는 애호가입니다 너무 달지않는 제품이 어떤게 있나요
안녕하세요,식혜를 정말 좋아하시군요. 너무 강한 단맛 대신 엿기름 담백함을 살린 몇 가지 제품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먼저 한*림(ㅎㅅㄹ)이나 두*생협(ㄷㄹㅅㅎ)의 유기농 식혜는 정제 설탕 사용을 최소화하고 유기농 쌀과 엿기름으로 발효해서 인위적이지 않은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랍니다. 전통적인 깊은 맛을 원하시면 세종*드(ㅅㅈㅍㄷ)의 서정옥의 느린 부엌 식혜를 추천드립니다. 수제 방식을 고수해서 밥알의 식감이 살아있고, 당도가 낮아서 식후 입가심으로 훌륭합니다. 그리고 배혜정도*가(ㅂㅎㅈㄷㄱ) 식혜는 무설탕이나 저당 옵션을 제공하며 쌀의 고소함이 강조되니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 있어서 신뢰가 높은 편입니다.마켓*리(ㅁㅋㅋㄹ)나 오아*스(ㅇㅇㅅㅅ)같이 신선식품 플랫폼에서 PB 상품으로 내놓는 수제 타입 식혜들이 소규모 양조장에서 제조되니 단맛의 밸런스도 있고 원재료 함량은 높은 편입니다.좀 더 이색적인 선택지를 원하시면 안동식혜를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동식혜는 참 별미라고 생각하는데요, 보통 식혜랑 아예 결이 다르더라구요. 무, 생강, 고춧가루가 들어가서 소화를 돕고 칼칼한 맛이 더해져 일반적인 단맛 위주의 식혜와 다른 청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땅콩을 넣어서 먹으면 별미인데 맛있어요.이런 제품은 대부분 냉동이나 냉장 유통되니 보존료가 적고 재료 본연의 향이 있어서 취향에 맞춰 선택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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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요즘 하루 중에 행복한 순간은 생각보다 별거 아니더라구요. 저는 다 씻고 할일 다 하고 자기 전 한 시간이 정말 좋더라구요. 그냥 마음이 잠깐 편해지는 순간, 예로 식사하고 나서 배부르고 안정될 때나 운동 끝나고 개운하고 몸이 풀리면서 머리가 맑아질 때 처럼요. 리프레쉬 되는 기분, 이럴때 괜히 행복해지며 컨디션 좋다는 기분이 자연스럽게 들기 마련입니다.특별한 일이 있어서는 아니고, 몸이 편하고 부담이 줄어든 상태에서 행복을 더 쉽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런 순간을 더 자주 만들고 싶다면, 그냥 하루 루틴을 정해서 루틴 틀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그래야 그날 할일을 미루지 않고 다 치뤄야 편하게 쉴 수 있는 자유시간이 생기기 때문입니다.그리고 하루에 한 번이라도 10분간은 가만히 명상 요가를 하는게 정말 좋습니다. 예로 아침이나, 밤에 자기전에 10분간 가만히 앉아서 숨을 고르면서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짧게라도 매일 해주시면, 생각보다 마음이 안정되는 순간이 늘어나고 하루 컨디션이 안정되고 덜 버겁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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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로 유산소 운동 하는데 단백질 꼭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단백질은 꼭 챙겨 주셔야 합니다. 인체에서 가장 필연적인 영양소입니다..!매일 2시간의 유산소 운동과 산책을 병행하고 있음에도 다이어트 효과가 미미하시다면, 단백질 섭취 부족으로 인한 기초대사량 저하를 먼저 점검을 해주셔야 합니다. 장시간의 유산소 운동은 지방 연소에는 효과적이나, 체내 글리코겐이 고갈이 되면 신체는 근육의 단백질을 분해해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근이화 작용을 시작하게 됩니다. 근육량이 감소하게 되면 숨만 쉬어도 소비되는 기초대사량이 함께 낮아지게 되니, 적게 드시고 많이 움직여도 체중이 잘 줄지 않는 효율 낮은 몸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식이성 발열 효과(TEF) 효율이 높아서(드시는데 드신만큼 30%정도가 소화로 에너지를 소비하게 됩니다), 소화 과정 자체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강한 포만감을 제공해서 식욕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단백질 특유 비릿한 향이나 거북한 질감이 문제라면 보충제나 특정 육류에만 국한되실 필요는 없답니다.소화가 편한 두부, 계란, 흰살 생선이나 깔끔한 맛의 식물성 단백질을 추가하시는게 좋고,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 매 끼니 20~40g정도 조금씩 나누어 섭취하셔서 흡수율을 높이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 실천하고 계시는 훌륭한 운동습관이 노동이 아닌 실질적인 지방 연소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하루에 단백질 섭취량을 체중x1.6g정도를 설정하셔서 하루 3~4회정도 나눠서 드시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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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는 생각보다 살이 안찌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파스타는 일반적인 정제 탄수화물인 흰쌀밥이나 식빵에 비해서 혈당 지수(GI)가 현저히 낮아서 상대적으로 살이 덜 찌는 식품군에 속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차이는 파스타 주원료인 듀럼밀 세몰리나 특성에서 기인한답니다. 듀럼밀은 일반 밀에 비해서 단백질, 섬유질 함량이 높고 입자가 거친 편이라 소화 효소가 전분을 분해하는 속도를 지연시키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 있어서 혈당이 서서히 상승하니 체지방 축적을 촉진하는 인슐린의 급격한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답니다.보통 파스타를 살짝 덜 익힌 알 덴테(Al dente) 상태로 섭취를 할 경우, 전분 입장이 구조적인 치밀함 덕에 소화가 되지 않고 배출되는 저항성 전분 비중이 높아지게 됩니다. 와이프분이 언급하신 흡수가 덜 되는 원리와 맞으며, 동일한 양의 탄수화물 섭취를 하시더라도 체내에 흡수가 되는 실질 열량이 낮아지는 결과를 낳습니다.물론 파스타가 살이 덜 찐다는 전제는 조리법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가공된 소스, 크림, 과도한 버터대신에 올리브유, 마늘, 채소를 넉넉히 곁들여주시면, 좋은 다이어트 식단이 되겠지만, 면 자체 절대적인 칼로리는 무시할 수 없으니 1인분 권장량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파스타는 복합 탄수화물로서 혈당 관리와 체중 감량에 좋은 선택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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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인데 자꾸 간식먹고 폭식해요
안녕하세요,다이어트 하시는데 뜻대로 이뤄지지 않아서 정말 심란하실 것 같습니다. 성장기인 중3 시기에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시게 되면 인체는 생존을 위해서 강한 식욕 싸인을 보내게 됩니다. 현재 겪는 폭식이 부족한 에너지를 채우려는 신체적인 반작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밥을 너무 적게 드시게 되면 혈당이 불안정해지며, 뇌는 빠른 에너지원인 설탕과 밀가루같은 간식을 갈구하게 된답니다.먼저 가짜 배고픔을 경계 해주셔야 합니다. 식사시 탄수화물(복합 탄수화물, 잡곡밥, 고구마, 보리, 현미, 귀리가 좋아요),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특히 고기반찬, 단백질 반찬을 든든히 드셔주셔야 합니다), 지방(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을 고루 갖춰서 든든히 드셔주셔야 간식에 대한 갈망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배가 부른데도 계속 드시게 된다면 신체적인 허기가 아닌 스트레스, 보상 심리로 인한 마음의 허기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먹는 것 대신에 짧은 산책과 음악 감상으로 주의를 전환해 보시길 바랄게요.가짜 배고픔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방법중에 하나가 상큼한 탄산수(무가당, 감미료x, 향만 있는건 괜찮습니다)를 곁들여주시는 것입니다. 300ml 이상 쭉 마시다보면 생각보다 허기는 금방 쓸어내려갑니다. 그리고 무설탕 사탕(멘톨향)을 물고 있으면, 식욕은 더 가라앉게 됩니다.무엇보다는 한 번의 실수로 다이어트가 완전히 끝나버렸다라는 완벽주의적 사고를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책감이 더 큰 폭식을 부르는 악순환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조금 더 드셨더라도 다음 끼니부터는 다시 건강하게 시작하시면 됩니다. 스스로 너무 몰아세우지 않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먼저 정제탄수화물(음료, 빵, 디저트, 과자)은 최대한 멀리해보시고, 일반식(정상식)으로 아침, 점심, 저녁 정해진 시간에 1끼를 충분히 드셔보시길 바랄게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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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뿌리와 느릅나무껍질을 물과 함께 끓여서 물로 마셔도 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머위뿌리와 느릅나무 껍질(유근피)은 한방과 민간 요법에서 소염, 진통, 그리고 호흡기 질환 개선을 위해서 오랫동안 활용되어온 약재들입니다. 두 재료를 함께 끓여 물처럼 음용하는건 가능하시고, 성질상 큰 충돌은 없어서 궁합 면에서도 무난한 조합이 되겠습니다. 머위 뿌리는 강한 항염증 작용을 하는 대신에 페타신 성분을 함유해서 편두통, 천식, 비염같은 증상 완화에 좋고, 유근피는 점액질 성분이 많아서 위벽을 보호하고 코 점막의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환절기 호흡기 건강이나 체내 만성 염증 관리를 목적으로 하신다면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조제 비율에 있어서는 동량으로 끓여도 무리는 없겠으나, 머위의 쌉쌀한 맛과 약성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처음에는 유근피와 머위뿌리를 2:1이나 1.5:1 비율로 시작하셔서 질문자님 기호와 신체 반응이 어떤지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통은 물 2L에 건조된 각 재료를 15g 내외로 넣고 물이 끓기 시작하게 되면 약불로 줄여서 성분이 충분히 우러나도록 달여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주의해야할 식견으로는 머위류에 포함된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 성분의 간 독성 위험이 있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안전한 식욕 재료를 사용하시는게 좋고, 간 기능이 약하신 분들은 장기복용 전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그리고 유근피의 점성 성분은 과다섭취시 소화불량을 유발하니 식후에 연하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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