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에 좋은 음식들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먼저 가장 중요하게 관리해야할 수치는 혈당 지수(GI)입니다.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면 인슐린과 함께 IGF-1(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수치가 상승하며, 이는 피지 분비를 촉진하는 주범이죠. 따라서 흰 쌀밥(약 80~85이상) 대신 현미(GI 약 55)나 보리(30~40)를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검은콩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서 염증을 억제하면서 가격이 저렴하니 괜찮은 가성비 식재료가 되겠습니다.만성 염증을 잡기 위해서 오메가3, 오메가6 비율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대인은 오메가6를 과하게 섭취해서 체내 염증 비율이 1:20 수준까지 무너져 있는 경우가 많답니다. 이를 1:4 이하로 낮추기 위해서 연어 대신에 저렴한 고등어나 꽁치 같은 등푸른생선을 주 2~3회 섭취해보시길 바랍니다. 생선에 풍부한 아연이 피부 재생을 돕고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하루 15~30mg 정도의 아연 섭취는 여드름 완화에 효과적입니다.그리고 호박씨와 녹차도 가성비 식품입니다. 호박씨는 소량(약 30g)만으로도 아연 일일 권장량의 약 25%를 채울 수 있어서 천연 여드름 영양제라 불립니다. 게다가 녹차의 EGCG 성분은 피지선을 조절하는 능력이 탁월하니, 탄산음료 대신에 하루 1~2잔의 녹차를 마시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랄게요.그리고 장내 환경이 무너지면 독소가 혈액을 타고 피부로 배출된답니다. 비싼 유산균보다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양배추, 브로콜리를 살짝 데쳐서 매일 100g~200g 이상 꾸준히 드시는 것이 장벽 강화에 유리하겠습니다. 식단을 바꾸고 4~6주 정도면 피부의 재생 주기에 맞춰 변화가 느껴지실 겁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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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매운걸 좋아요..5세 인데 신라면도 먹는데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이가 매운맛을 잘 견뎌내는 모습에 대견하면서, 한편으로 건강에 해롭지 않을까 염려가 되실텐데요, 5세 아이에게 신라면 수준의 강한 매운맛은 아무래도 소화기계에 상당한 무리를 줄 수 있다빈다. 현재 당장 배앓이를 하지 않더라도 아이의 위는 성인보다 훨씬 얇고 예민하답니다. 과도한 캡사이신은 위벽을 자극해서 장기적으로 위염의 씨앗이 될 수 있으며, 무엇보다는 라면의 높은 나트륨 수치는 아직 미성숙한 아이의 신장에 큰 부담이 될 수 있겠습니다.아이가 칭찬을 받기 위해 매운맛을 참고 있는게 맞으며, 이렇게 매운걸 잘 먹어서 용감하다는 반응이 아이에겐 '인정 욕구'를 채워주는 보상 시스템으로 작동한 것입니다. 아이는 신체적인 불편함보다 부모님, 어른들의 인정을 우선수위에 두게되며, 몸의 증상을 무시하고 계속 먹게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장기적으로는 위험합니다. 위염 걸릴 수가 있거든요..현재부터는 되도록 매운맛에 대한 과도한 반응을 줄여보시고, 자극이 적은 음식을 골고루 드셨을 때 더 큰 칭찬과 격려를 해주는 방향으로 전환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매운맛은 서서히 줄여나가시되, 순한맛 라면이나, 김치를 물에 씻어주거나, 고춧가루 대신 파프리카 가루를 사용한 김치같이 자극을 낮춘 건강한 매운맛부터 다시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평생 식습관과 위장 건강을 위해서 현재 매운맛 챌린지는 건강한 식단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해 주시는 것이 아이에게 바람직 하겠습니다.아이의 미각은 점점 완성되가는 시기입니다. 강한 매운맛은 미뢰를 둔하게 해서 채소, 담백한 원재료의 맛을 느끼기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드렸듯이, 매운라면 대신에 순한맛 라면, 백짬뽕이나 씻은 김치같이 자극을 낮춘 단계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랄게요. 골고루 건강하게 먹어주니 대견해라는 격려를 더해서 아이의 식습관과 위장 건강을 지키는 큰 힘이 되겠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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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 남자인데 이정도만 먹어도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정말 열심히 식단을 꾸리셔서 체중 증량을 하고 계시네요. 위염과 식도염으로 고생하신 뒤 체중이 46kg까지 감소한 상황에 2,000kcal로 증량하신 결정은 잘 하신 선택이십니다.현재 체중 46kg 기준, 2,000kcal는 kg당 약 43.5kcal로 저체중 상태에서의 근육량 증가와 체중 회복을 위한 적정 수준의 잉여 칼로리입니다.단백질(81g): 체중당 약 1.76g을 섭취 중이신데, 주 3회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남성에게 괜찮은 수치입니다. 되도록 2.0g까지 늘리셔도 무난하니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쌀 단백질(15g): 쌀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부족한 불완전 단백질이나, 함께 드시는 고등어, 돼지목전지(동물성 단백질)가 이를 완벽하게 보완(아미노산 상호보완 작용) 해줍니다. 따라서 쌀로 채우는 15g도 근육 합성에 충분히 기여하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그리고 위염과 식도염 전력이 있으셔서 무작정 많이 드시기보다는 어떤식으로 흡수하는지가 체중 증량의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우선 지질 섭취를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올리브유를 추가해서 칼로리를 높인 전략은 좋은데, 한 번에 많은 기름기는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해서 식도염을 악화시킬 수 있답니다. 고기/생선 자체 지방량도 있어서 올리브유는 한 끼에 1~2스푼(15~30ml) 정도로 나누어 조리시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위산 저하가 있을 수 있으니 식사 중에 물 섭취는 최소화하시어, 매일우유 고단백처럼 액상 단백질은 식후 즉시보다 식간 간식으로 활용하셔서 위장 부담을 줄여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운동과 영양 관련해서 약간의 보완법을 제안드려보겠습니다. 현재 저체중 상태에서 주 4회 40분 사이클은 의외로 칼로리 소모가 큽니다. 체중이 50kg까지 도달할 때까지는 사이클 빈도를 주 2회로 줄여보시거나 주 4회를 하실때 20분정도로 운동 시간을 낮춰보시거나 운동강도를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근력 운동에서 무분할이나 점진적 과부하(증량을 서서히 늘리는 것)에 집중해 보시길 바랍니다. 위 점막 회복을 돕는 L-글루타민이나 아연-카르노신 계열의 영양제가 위염/식도염 재발 방지와 영양 흡수율 향상에 도움이 되겠습니다.이렇게 현재 구성하신 식단은 정갈하고 체계적입니다. 위장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이런 루틴을 2주간 유지해 보시고, 체중 변화에 따라서 탄수화물 양을 10%내외로 가감해 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체중 증량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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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는데 건강검진 전후로 주의해야 할 카페인 섭취량 문의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하루 3~4잔의 커피는 일상의 활력이 되기도 하나, 건강검진을 앞두고 계신만큼 신체 대사의 항상성을 위해 조절이 필요하긴 합니다. 건강검진 결과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최소 48시간(2일) 전부터는 카페인 섭취를 중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카페인은 일시적으로 수축기 혈압을 5~10mmHg 상승시키며, 심박수 변동성을 높여서 고혈압 판정에 혼선을 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인슐린 민감도에 영향을 주어 공복 혈당 수치를 미세하게 왜곡할 수 있습니다. 또 위산 분비를 촉진해서 위내시경시 점막의 발적을 유발하거나, 정확한 진단을 방해할 수 있겠습니다.카페인 과잉 섭취시 장기별 영향이 있습니다.1)간, CYP1A2효소가 과부하되며, 간의 1단계 해독 경로를 독점해서 독소의 배출 효율을 저하시킵니다.2)장, 가스트린 분비가 10~20% 정도 증가합니다. 장 투과성을 유발하거나 설사, 복부 팽만감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3)부신, 코티솔 호르몬 과다 분비로, 부신 피로를 유발하고 만성 피로와 수면의 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4)심혈관, 혈관 수축과 말초 저항이 증가하게 됩니다. 장기적인 섭취시 혈관 탄력성에 부정적인 영향 가능성이 있습니다.카페인의 반감기는 평균 5~6시간이며, 유전적인 대사 능력에 따라 완전히 배출이 되는데는 좀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겠습니다. 평소 커피 섭취 후에 두통, 소화 불편감이 있다면 하루 1~2잔(카페인 150mg 이하)로 줄이시는 연습이 필요하겠습니다.검진 3일 전부터는 커피 대신에 물 1.5~2L를 충분히 드셔서 대사물 배출을 돕는 것이 좋겠습니다. 카페인을 급격하게 끊으면 두통이 올 수 있어서, 섭취량을 50% 씩 서서히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검진 계기로 부신과 간에 휴식을 주어, 만성 피로와 장 불편감에서 벗어나는 터닝포인트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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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잠을 제대로 못 자서 너무 피곤합니다.
안녕하세요,아이가 아픈 상황에 밤샘 간병까지 이어지니 신체적, 정신적으로 한계치에 다다르셨을 것 같습니다. 3일간의 수면 부족은 인지 능력을 음주 상태와 비슷하게 떨어뜨립니다. 이렇게 피로 상황 대응법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깊은 잠을 잘 수 없는 상황이시면 아이가 잠든 틈을 타서 15~20분 내외의 짧은 수면을 취해주셔야 합니다. 파워 냅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30분 이상 잠이 들어보리면 수면 관성으로 깨어난 후 무기력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짧은 휴식은 뇌의 노폐물을 일시적으로 씻어내고 각성도를 높여주게 됩니다.그리고 이렇게 극심한 피로 상태에서는 기억력이 급격하게 저하됩니다. 해열제 복용 시간, 체온 변화를 머리로 기억하려 하시기보다 반드시 앱 아니면 종이에 바로 기록해보시길 바랍니다. 언제 약을 먹었지?라는 불안감을 없애는 것만으로 뇌의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각성 유지와 신체 관리방법이 있습니다. 실내 조명을 최대한 밝게 유지해서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고, 주기적인 환기로 산소를 공급해서 뇌에 멍한 것을 예방해주세요. 카페인은 기상 직후보다는 피로가 몰려오는 오후에 소량씩 섭취하시되 물은 평소보다 많이 마셔주셔야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서 피로 물질 배출이 더 빨라지게 됩니다.극심한 피로할 상황에서는 단 음료와 빵이 일시적인 활력을 줄 수는 있지만, 더 큰 무력감을 부를 수 있습니다. 비타민B나 견과류, 바나나로 에너지를 보충해보시길 바랍니다. 수분 섭취는 혈액 순환을 도와서 피로 물질 배출을 촉진시켜줍니다. 커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드시고, 단백질 위주의 가벼운 식사로 신체 회복력을 유지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현재 상태에서 운전, 정교한 기계 조작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그리고 꼭 필요한 이동이 아니시라면 외부 활동을 자제해주시고, 아이의 열이 조금이라도 안정이 되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셔서 단 2시간이라도 연속된 수면을 확보해주시는 것이 최우선이 되겠습니다. 부모님의 에너지가 고갈되면 아이를 돌볼 힘도 많이 떨어집니다. 조금 덜 완벽하셔도 되니 버텨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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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인 아버지가 계시는데 음식 섭취관련 궁금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버님의 혈당 관리와 식단으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당 수치를 보는 것도 중요하나 최종당화산물(AGEs)과 산화 스트레스를 주목하셔야 합니다. 치킨같이 단백질을 고온의 기름에 튀기면 AGEs가 삶거나 쪘을 때보다는 10~100배 이상 급증하게 됩니다. 혈관 내벽을 공격하면서 당뇨 합병증인 혈관 질환을 가속화하는 주범이 된답니다.먼저 언급하신 치킨 매운맛이나 간장치킨 한 마리의 나트륨 함량은 약 2,500~3,000mg에 달합니다. 이는 WHO 하루 권장량(2,000~2,300mg)을 훌쩍 넘기면서 고나트륨은 인슐린 저항성을 직접적으로 높입니다. 후라이드 치킨 한 조각은 약 250~300kcal입니다. 3조각만 드셔도 밥 한 공기 반의 칼로리이며, 튀김에 사용되는 오메가6 과다 기름은 체내의 만성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튀김옷(밀가루)과 양념의 설탕은 식후 혈당을 200mg/dL 이상으로 급격히 올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고 약을 복용 중이셔도 췌장에 크게 부담이 되겠습니다.먹은 만큼 운동으로 다 지우는건 사실 불가능하긴 합니다. 치킨 3~4조의 칼로리를 소모하려면 평지 걷기를 3시간 이상 지속해야 한답니다. 당뇨 환자에게 운동은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 보조 수단이고, 튀김 식단을 상쇄하긴 조금 아쉽습니다. 주 2회 섭취에서 약간 빈도를 더 줄여보시는 것이 건강 관리에 유리하겠습니다.아버님의 즐거움을 완전히 빼앗을 수는 없으니 몇 가지를 조정해보시길 바랍니다. 우선 주 2회에서 월 1~2회로 과감히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튀긴 통닭보다 기름을 빼 오븐 구이(로스트 치킨)을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치킨을 드시기전에 생채소 샐러드나 데친 채소를 먼저 한 대접 드시게 해보시길 바랍니다. 식이섬유가 당, 지방 흡수를 지연시켜 준답니다.아버님의 췌장 세포는 한정된 자원입니다. 식단의 질을 좀 더 높이셔서 췌장을 쉬게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버님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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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전까지 다이어트 해야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4월 7일까지 약 한 달 남짓한 시간 동안 5~8kg 감량은 상당히 도전적이 목표지만, 잘 설계하면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조금 어렵긴 하지만, 정리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영양과 약물 전략으로는 덜먹기보다는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지방 대사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단백질은 체중 1kg당 1.5~2.0g을 유지해보시고(동물성 단백질, 고기, 생선, 계란) 탄수화물은 하루 70~100g이내로 제한하는 당질 제한식을 권장드립니다.[약물]1)위고비, 마운자로: GLP-1 유사체로 식욕 억제와 인슐린 분비 조절에 탁월합니다(전문의 처방이 필수입니다)2)제니칼: 지방 흡수 억제제로 회식이나 고지방 식사시 지방의 30%를 배출합니다.3)녹차추출물(EGCG): 카테킨 성분이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기초대사량을 4~5%를 높이고 지방산화를 돕습니다.4)L-카르니틴: 미토콘드리아 내부로 지방산을 운반하는 셔틀 역할을 해서 운동 효율을 높입니다.5)가르시니아(HCA):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서 한국인 식단에도 효과적입니다.[운동]운동 후에도 칼로리가 타는 초과산소소모(EPOC) 현상을 유도해주셔야 합니다. 이외에도 다른 운동 방법들이 상당히 많이 존재하는데요, 우선 자주 사용되는 운동방법을 안내드렸습니다. 아래에서 하나를 선택하셔서 주 3~4회를 진행해봅니다. 로테이션으로 섞어가면서 진행해도 상관없습니다만, 초반에는 하루에 하나씩만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초반에는 2, 3, 7, 10을 권장드리며 체력이 올라가시면 나머지 운동을 시도해보시길 바랄게요.1)타바타: 20초 고강도(버피, 마운틴 클라이머, 점핑잭) + 10초 휴식 x 8셋트(심박수 80~90%이상)2)HIIT(고강도 인터벌): 싸이클 전력 질주 1분 + 천천히 페달밟기 1분 10회 반복합니다.3)Zone 2 유산소: 최대심박수의 60~70% 강도로 40분 이상(지방 연소 최적 구간) 진행합니다.4)EMOM(매 분 반복): 1분 안에 스쿼트 20개 수행 후 남은 시간 휴식 x 20분 반복합니다.5)AMRAP(최대 반복): 15분동안 푸쉬업, 런지, 플랭크를 쉬지 않고 반복합니다.6)서킷 트레이닝: 5개 근력 운동을 세트 사이 휴식 없이 순환(전신 대사를 촉진합니다)7)공복 유산소: 기상 직후 30분 빠른 걷기나 슬로우 조깅을 합니다(인슐린 수치가 낮을 때 지방 연소를 극대화)8)복합 다관절 운동: 체스트프레스, 레그프레스, 덤벨로우, 덤벨런지같이 대근육 위주(성장호르몬 유도)9)플라이오메트릭: 점프 스쿼트같이 폭발적인 움직임으로 속근 섬유를 자극합니다.10)NEAT 활성화: 하루 1만보 이상, 계단 이용(비운동성 활동 열량 소모)5~8kg를 빼시려면 코티솔(스트레스 호르몬)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잠이 부족하시면 식욕 호르몬인 그렐린이 20% 이상 상승하게 됩니다. 하루 7시간 이상의 수면과 충분한 수분 섭취(체중 1kg당 30ml~35ml)를 꼭 지켜주시길 바라빈다. 급격한 감량시 근손실이 오니 운동 직후에는 되도록 순수 단백질 20~40g을 꼭 섭취해주시길 바랍니다.우선 대사 시스템을 재설계하기 충분한 시간이랍니다. 호르몬 균형과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 시키고, 운동을 다양하게 소화하시다 보면 4월 7일 목표를 충분히 달성하실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노력하시면 5kg까지는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어, 부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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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는 어떤 작용으로 소화를 돕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효소는 인체에서 일어나는 화학 반응을 돕는 생물학적 촉매제입니다. 과식 후에 효소를 섭취하셨을 때 소화가 잘 되는 느낌을 받는데 효소가 가진 고유의 화학적인 분해 작용 덕입니다.모든 화학 반응이 일어나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에너지(활성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음식물이 스스로 분해되려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효소는 이런 활성화 에너지를 낮추어서 반응 속도를 수백만 배 이상 빠르게 만들게 됩니다. 그러니까 거대한 음식물 분자를 영양소 단위로 쪼개는 가위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그리고 효소는 아무 분자나 분해를 하지 않습니다. 자물쇠와 열쇠같이 특정 효소는 특정 영양소에만 결합하고, 이를 기질 특이성이라고 합니다.아밀레이스: 탄수화물을 당분으로 분해프로테아제: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분해리파아제: 지방을 지방산과 글리세롤로 분해과식을 하게 되면 인체서 분비되는 천연 소화 효소의 양이 감당 범위를 넘어서게 된답니다. 이때 외부에 효소를 보충해주면 미처 분해되지 못한 음식물 찌꺼기가 장내에서 부패를 하거나, 가스를 만드는 것을 막아 속을 편안하게 해준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많은 효소 제품이 고소한 곡물 맛이 나는 이유가 제조 방식에 있답니다. 주로 현미, 대두, 보리같은 곡물에 미생물(황국균)을 접종해서 발효시키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미생물이 곡물의 영양소를 먹고 증식하며, 효소를 만들어내는데, 이런 과정에서 원재료인 곡물의 풍미가 강하게 남게 됩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서 곡물 분말을 추가로 배합하는 경우도 많아서 익숙한 미숫가루 맛이 느껴지는 것이랍니다.이렇게 효소는 소화에 필요한 화학 반응의 문턱을 낮춰서 분해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과식시 부족해진 소화력을 외부 효소가 지원군 역할을 수행하면서 보완해주는 원리입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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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몇시간을 자야 푹 잤다고 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40분이라는 시간이 짧아 보이지만, 인체의 생체 시계와 수면 메커니즘 관점에서에서는 장기적으로 보면 일상의 균형을 흔들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오늘 유독 피곤하셨던 이유가 수면의 마무리가 불완전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인간의 수면은 약 90분 단위로 가벼운 수면, 깊은 수면, REM 수면이 반복이 됩니다. 보통 기존 7시간은 약 4.6주기로, 수면의 끝자락에서 자연스럽게 깨어날 가능성이 컸습니다. 6시간 20분이면 마지막 수면 주기가 채 끝나기도 전에 알람 소리에 강제로 깨어나게 된 것입니다. 보통 기장 직전인 새벽에는 뇌 활동이 활발한 REM 수면 비중이 높은데, 이때 잠이 깨면 뇌가 완전히 깨어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서 하루종일 멍한 상태(수면 관성)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성인 권장 수면 시간은 7~9시간입니다. 이미 7시간으로 권장 최소치에 걸쳐 있던 상태에서 40분을 더 줄인건 신체 회복에 필요한 최저 한도를 넘긴 것입니다. 40분이라도 깊은 수면 단계가 생략이 되면 뇌는 노폐물 제거(글림파틱 시스템)와 근육 회복 효율이 급격하게 떠렁져서, 운동조차 좀 힘든 무력감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인체는 기상 시간에 맞춰 미리 체온을 높이면서 호르몬(코티솔)을 분비하며 깨어날 준비를 합니다. 수년간 7시에 맞춰져 있던 생체 시계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6시 20분에 기상하신건 매일 아침 시체 부적응을 겪는 것과 같은 스트레스를 신체에 전달한답니다.오늘은 운동을 쉬기로 하신 것이 현명한 선택이십니다. 몸이 적응하실 때까지는 취침 시간을 30분을 앞당겨보시거나, 낮 시간에 15분 내외의 짧은 낮잠을 통해 부족한 수면 주기를 보충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조금 더 가벼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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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비빔밥처럼 제철 음식 추천부탁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봄동비빔밥이 입맛을 돋우는 요즘입니다. 제철 채소가 춘곤증 예방에 좋은 비타민, 무기질이 많아 겨울에 무뎌진 미각을 깨우기에 좋을텐데요, 봄동 외에도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줄 몇 가지 제철 반찬을 제안 드리겠습니다.[냉이 된장무침]냉이는 채소 중에 단백질 함량이 높고 칼슘, 철분도 많습니다. 끓는물에 살짝 데쳐 소금 대신 구수한 된장과 다진 마늘, 들기름에 무쳐내면 쌉쌀하면서 달큰한 냉이 본연의 풍미를 극대화 시킬 수 있겠습니다.[달래 양념장, 김구이]알싸한 맛의 달래는 산마늘이라고도 합니다. 잘게 썬 달래에 진간장, 고춧가루, 매실액, 통깨를 넣어 만든 양념장은 비빔밥에 딱입니다. 살짝 구운 곱창김에 이런 양념장을 올려서 드시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는 별미가 되겠습니다.[미나리 무침, 미나리전]해독 작용이 뛰어난 미나리는 삼겹살과 궁합이 정말 좋습니다. 아삭한 식감을 살려서 초고추장에 새콤달콤하게 무치시거나, 보리새우를 넣어 바삭하게 구운 미나리전이 향 덕분에 입안을 개운하게 해줍니다.[두릅 숙회]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맛이 드는 두릅이 봄의 황제라 불릴 만큼 영양은 우수합니다. 나무 두릎의 밑동을 다듬어서 데친 후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숙회는 대중적이며 고급스러운 제철 반찬입니다. 사포닌 성분은 면역력 증진에도 좋습니다.[세발나물 무침]바닷가에서 자라 짭조름한 맛이 특징인 세발나물은 오독한 식감이 정말 맛있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참기름과 깨소금만으로 가볍게 무쳐내시면 봄동과 다른 맛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봄나물은 조리시 식초를 살짝 더해주시면 비타민C 파괴를 줄이고 맛을 더욱 산뜻하게 살릴 수 있겠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반찬들로 건강과 맛,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풍성한 식사가 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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