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체형이라 살이 찌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살이 찌지 못하는 스트레스가 엄청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마르신분들이 건강하게 체중을 증량하시려면 많이 드시는 것도 중요하나 전략적으로 섭취를 해야하고 근성장이 반드시 병행이 되어야 합니다. 효과적인 증량을 위해 몇 가지 전략을 제안드리겠습니다.아무리 많이 드셔도 살이 안 찌신다면, 소화 흡수능력에 비해 한 번에 드시는 양이 너무 많거나 활동량 대비 칼로리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하루 3끼 식사 사이에 2~3번의 간식(견과류, 삶은 계란, 바나나, 게이너, 땅콩버터)를 추가하셔서 하루 5~6끼를 섭취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피만 큰 음식보다는 견과류, 버터, 아보카도, 올리브유처럼 건강한 지방이 포함된 고열량 음식을 식단에 추가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지방만 늘리시기 보다 체격을 키우시려면 전신 웨이트 트레이닝이 필요합니다. 주 3회 격일로 무분할 복합 다관절 운동을 권장드립니다.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처럼 여러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운동에 집중해보시길 바랍니다.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전체적인 프레임을 넓혀주게 됩니다. 과도한 유산소 운동은 칼로리 소모를 극대화하니 증량기에는 근력 운동 위주로 진행하시어 유산소는 10~15분 정도 싸이클 정도로만 제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근육은 운동할 때가 아닌 휴식할 때 성장합니다. 단백질은 체중 1kg당 1.6~2g에 가깝게 동물성 단백질(고기, 생선, 계란)을 꾸준히 섭취해주세요. 하루 7시간 이상 숙면은 근육 회복과 성장에 필요한 호르몬 분비를 도와줍니다.위에 정보를 참조하시어, 건강하게 체중 증량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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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의 비율을 줄이고 백미의 비율을 늘려서 밥을 지으려고 하는데, 파로는 너무 단단해서 불려야 하는데 얼마나 담가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도 파로쌀 먹어봤는데, 꼬득해서 맛은 있는데 조금 고무같이 질길때가 있더라구요.파로가 고무처럼 느껴지시는 이유가 껍질층(겨층)과 단단한 전분 구조 때문이랍니다. 침지 시간만 늘려서 부드러워지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되도록 일반 상온 물 기준으로 12~18시간 침지가 좋습니다. 10시간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들어가지 않아서 식감이 질깁니다. 그러나 영양 손실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비타민B 일부가 소량 빠질 수 있지만, 대신 피트산이 줄어서 미네랄 흡수율은 올라가게 됩니다.부드럽게 만드는 방법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미지근한 물 40도 이상에 침지를 8~12시간을 합니다. 따뜻한 온도는 전분, 섬유 구조를 이완시켜 부드러워져요. 침지 후에 끓는 물에 10~20분정도 삶은 후 밥을 짓습니다. 이 과정만 거치셔도 식감이 부드러워집니다. 압력밥솥 사용시 일반 취사보다는 잡곡 모드나 압력강 취사가 효과적입니다.파로 비율을 낮추고 백미, 콩을 늘리는 방향은 소화, 식감 모두 좋습니다. 파로 20%만 들어가도 영양적으로도 준수합니다.조금만 조정하셔서 파로를 부드럽게 맛있는 밥 지어서 드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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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너무 좋아하는데 다이어트 때문에 걱정이에요.
안녕하세요,짜장라면을 좋아하시군요. 저도 라면을 좋아하나 아무래도 다이어트 중에는 자제하는 편입니다. 짜장라면과 파김치 조합은 호불호가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이런 메뉴는 조금 조심해주셔야 합니다. 지방, 정제탄수화물, 나트륨, 감칠맛 조합이 뇌의 보상회로를 강하게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비만 초기시면 빈도 조절은 꼭 필요하겠습니다. 일반적인 대사, 체중 관리 기준으로 보면 주 1회, 많아도 3일에 한 번씩이 안전하겠습니다. 매일 섭취하시게 되면 아무래도 인슐린 저항성, 체지방 조절, 혈당 관리에 불리해지기 때문입니다. 부종도 무시하지 못합니다.면은 되도록 50%이나 70~80%정도로 사용해보시고, 스프도 70%만 넣어보시고, 삶은 달걀, 살코기, 두부, 채소를 추가해주시면 혈당 상승과 포만감 문제가 완화될 것입니다. 파김치 조합은 훌륭하나 나트륨 총량이 높아지니 그날 다른 끼니는 저염으로 균형을 맞춰보시길 바랍니다.다이어트는 이렇게 규칙적으로 빈도를 정해 루틴처럼 드셔주셔야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완전히 끊으시면 반동으로 폭식 욕구가 찾아오게 됩니다. 드시는 날은 의식적으로 다른 끼니에서 정제탄수화물량을 줄여보시고, 드시지 않은 날은 단백질, 섬유질 중심으로 대사를 안정시키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시면 다이어트 충분히 지속하실 수 있을거에요.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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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슬슬 고파지네요… 오늘 저녁 뭐 드실 생각이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많이 추운날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은 저녁에는 상당히 쌀쌀한 2월입니다. 속이 따뜻해지고 든든한 메뉴 위주로 제안드려보겠습니다.1) 순두부 찌개: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엔 이런 메뉴가 좋은 것 같습니다. 단백질도 챙기고, 국물 따뜻하게 한 그릇이면 몸도 풀립니다.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 제대로 먹은 느낌을 줍니다. 공깃밥은 반 공기만 곁들이면 부담이 덜 하겠습니다. 계란을 추가하시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2) 샤브샤브: 채소 많이 넣고 소고기나 돼지를 200g이상 챙겨봅니다. 국물에 데쳐 먹으니 기름기 부담도 적습니다. 가볍지만 든든해서 저녁 메뉴로 무난하겠습니다. 마무리 죽은 생략해보시거나 소량만 드시는 것을 권장드려요3) 닭곰탕: 기름기가 적고 담백합니다. 배는 고픈데 무겁게 드시기는 부담될때 좋습니다. 단백질 보충과 따뜻한 국물 조합이라 야식 충동도 줄어듭니다. 김치와 같이 드시면 충분히 만족스러우실 거에요.오늘같이 애매하게 배고프신 날이면 국물, 단백질 조합이 후회가 적답니다. 가볍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닭곰탕, 제대로 한 끼 느낌은 샤브샤브를 권장드려요. 맛있는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 ^일식에서는 장어덮밥, 가츠나베, 라멘도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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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가 몸에 좋다고는 하는데 요리가 한계가 있어서 카레에 넣어봤습니다. 브로콜리를 익히면 영양소 함량이 낮아질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브로콜리는 데치면 어떤 성분은 줄어들고 어떤 성분은 오히려 흡수가 좋아지기도 하는 식품입니다. 비타민C와 엽산처럼 열과 물에 약한 수용성 비타민은 데치거나 오래 끓이면 어느정도 감소는 됩니다. 그러나 브로콜리의 중요 항산화 물질인 "설포라판"은 완전 파괴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볍게 익히면 세포벽이 부드러워지니 체내 흡수율이 오히려 올라가게 됩니다. 특히나 너무 오래 삶지만 않으면 영양 손실을 생각보다는 크지 않습니다.현재처럼 살짝 데시신 뒤 카레에 넣는 방식은 괜찮은 방법입니다. 지방이 있는 카레는 지용성 항산화 성분의 흡수를 도와주기도 하거든요. 이상적인 조리는 3분 이내로 데치시고, 찌는게 가장 좋으며, 과열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찜은 3~5분 전자레인지 2~3분, 볶음 단시간 조리가 영양 보존에 유리하겠습니다. 브로콜리는 마늘, 올리브유 볶음, 달걀 스크램블, 된장국, 닭가슴살 샐러드, 오븐구이같이 섞어서 먹는 요리가 지속적으로 드시기 좋습니다.덧붙이면 브로콜리는 자른 뒤 10분 정도 두었다가 조리하시면 설포라판 생성 효소(미로시나아제)가 활성화되니 항산화 효과가 더욱 높아집니다. 너무 푹 삶는 것만 피해주시면 영양 손실은 제한적이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처럼 기름과 함께 드시면 지용성 성분 흡수율이 올라갑니다.영양 보존도 좋지만 꾸준히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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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혓바닥이 갈려져요. 허물도 벗겨짐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정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할머니처럼 연세가 높으신 분에게서 혀가 갈라지고 허물이 벗겨지며 아팠다 괜찮았다를 반복하는 증상은 영양 부족이나 구강 염증이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령에서는 위장 흡수력이 떨어져서 비타민B(B2, B6, B12, 엽산) 결핍이 보통 흔한 편이고, 이들 영양소는 혀, 입안 점막 재생, 신경 안정, 염증 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부족하게 되면 혀가 아프고, 갈라질 수 있어요.철분 부족성 빈혈이 있는 경우도 혀 염증과 통증이 심해질 수 있고, 아연 결핍은 점막 회복 속도를 늦춰서 상처가 잘 낫지 않으면서 따가움이 지속되는 원인이 되겠습니다. 되도록 비타민B 복합제를 권장드리며, 어지름, 피로, 창백하시면 병원에서 혈액검사 후에 철분 보충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연은 저용량 보조로 충분하겠습니다.생활 관리도 중요합니다. 혀 갈라진 틈에 음식물이 남게되면 자극, 염증이 심해지니 부드러운 혀 클리너로 위생 관리, 수분 섭취로 구강 건조를 예방하고, 매운 음식, 강한 산성 음식은 일시적으로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에 출혈이나, 흰 반점, 너무 따갑고 뜨거워 하신다면 영양 문제가 아닐 수 있어서 구강내과나 치과 진료를 권장드리겠습니다.어르신의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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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식단으로 내용과 같은 구성 어떤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구성이 나쁘지는 않으나, 약간 칼로리와 영양 구성이 조금 낮아서, 조금만 더 보완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구성은 단백질, 지방 중심으로 저혈당 변동형 아침으로 기본 틀은 좋습니다. 삶은 달걀은 단백질과 콜린을 제공해서 근육 유지와 두뇌 기능에 좋고, 아몬드는 불포화지방산과 마그네슘을 공급해서 포만감, 혈당 안정에 기여를 해줍니다. 그러나 탄수화물과 섬유질이 조금 부족해서 장운동, 집중력, 오전 활동 에너지 측면에서는 좀 아쉽습니다. 왜냐하면 밤사이 간 글리코겐이 줄어든 상태이므로 소량의 복합탄수화물이 들어오게 되면 뇌 에너지 공급과 피로 예방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보완 방법은 섬유질과 항산화를 위해 채소, 저당 과일을 소량만 추가해보시길 바랍니다. 방울토마토 10알, 블루베리 70g(그릭요거트에 드셔도 좋으며, 삶은달걀이 질리실경우 그릭요거트로 가끔 대체해보셔도 좋습니다)정도면 충분합니다. 필요시 소량의 복합탄수화물인 고구마 작은 것 1개나 통곡물빵 1/2장에 아보카도 슬라이스 50g은 혈당 부담을 크게 늘리지 않으며 오전 집중력과 안정적인 에너지 유지에 좋겠습니다. 커피는 공복에는 위산 분비를 자극할 수 있으니 미지근한 물 한컵과 삶은 달걀을 먼저 드신 뒤 섭취해주시면 위장 자극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혹시 혈당관리와 저탄고지를 시행하신다면, 삶은달걀 3개에 견과류 30g이나 아보카도50g을 추가해보시거나, 목초버터에 계란 3~4개를 스크램블이나 후라이 해서 드셔도 든든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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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틴 쉐이크는 꼭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구매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만 고려하실 필요는 없어요. 물론 식품의 기능과 용도를 잘 숙지하시고 선택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식약처에서 정한 체중조절용은 식사대용으로 설계된 제품입니다. 단백질뿐 아니라 비타민, 식이섬유, 미네랄같이 필수 영양소가 법적 기준 이상 포함이 되어있으며, 1회 섭취시 칼로리, 영양 균형이 식사 대체에 적합하게 설계가 되어있는 제품이랍니다. 이런 기준이 있어야만 한 끼니 대신에 영양 불균형 없이 체중 조절이 가능하다는 의미로 인정이 됩니다. 식사 대용으로 쓰기 위해서는 이런 인증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안전한 편입니다.그러나 기타가공품으로 분류된 프로틴 쉐이크는 규격 자체에 영양성분 기준이 없긴 합니다. 단백질 함량, 맛을 높이기 위해 제조가 되는 경우도 많고, 필수 미량 영양소가 충분히 들어있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제품을 하루 한 끼니 이상 식사 대용으로 지속적으로 사용하시는건 다른 식품으로부터 보충이 필요하며, 장기적으로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물론 근육량 증가에 효과가 없다는건 아닙니다. 운동 영양 포인트는 하루 단백질(동물성 위주) 섭취량과 타이밍입니다. 저항운동 직후나 일일 단백질 총량을 채우기 위해 섭취하시는 용도시면 고품질 단백질(분리유청단백질-WPI, 가수분해-WPH)을 공급하는 기타가공품 프로틴은 충분히 유용하겠습니다.체중 조절과 식사 대체가 목표시면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을 선택하셔야 영양소 결핍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근육량 증가, 운동 후 회복, 일일단백질 보충같이 단백질 공급 목적이시면 기타가공품 프로틴(단백질 보충 쉐이크)도 충분히 역할을 하겠습니다. 식사 대신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목적에 따라 적절히 활용하시는게 운동과 영양 모두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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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방법은 무었일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근래 26년 초에 노로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10주 연속 증가를 하고 있고, 1월 한 달간 굴 관련 신고만 수십건이 넘는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식당에서 굴 요리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한 예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굴무침 드실경우] 아마 식당에서는 생식용 굴을 모두 쓰실겁니다. 바다 향 외에 비린내가 좀 더 나거나 육질이 너무 흐물거린다면 섭취를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버무린 채소도 신선도 역시 중요합니다. 레몬이나 식초가 일부 균 억제에 좋지만, 노로바이러스는 산에 강해서 완전한 예방은 어렵긴 합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으실 경우 무침보다 익힌 요리를 권하며, 식사 전에 손 씻기 꼭 해주세요.[가열 조리] 노로바이러스는 영하의 온도에서도 생존하나, 열에는 상당히 약합니다. 생굴이나 굴무침모다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힌 굴전, 굴국밥, 굴찜이 좀 더 안전한 대안이 되겠습니다. 가열조리용 표기가 된 굴은 반드시 중심부까지 익혀서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씁니다.[위생] 식사 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점착력이 강해서 알코올 소독제보다는 비누를 이용한 물리적인 세척이 효과적이랍니다.[식재료, 환경 관리] 식당 이용시 채소류가 깨끗이 세척이 되었는지, 조리 도구가 구분되어 사용되는지 살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게다가 지하수를 사용하는 식당이시면 바이러스 오염 가능성도 있으니, 꼭 끓인 물을 마시는 것이 안전합니다.만약 섭취 후 12~48시간 이내 구토, 복통, 설사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꼭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염시에 증상이 사라진 후 2~3일간은 전염성이 강하니 타인과 접촉과 조리를 피해주셔야 합니다.안전하고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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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된 아기 분유상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상세한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60일 된 아기를 키우며 독소 이슈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이미 리콜 대상 제품을 먹였던 경험이 있으셔서 불안함도 크실 것 같은데요,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번 답변]세레울라이드 독소는 영유아용 식품에서는 0g이 원칙인 식중독 독소입니다. 현재 아기가 황금변을 보고 피부가 깨끗하다면, 리콜 대상 LOT가 아닌이상 그대로 먹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분유를 자주 바꾸는 것 자체가 아기의 미성숙한 장에 큰 스트레스를 주니 소화 불량과 배앓이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정 한 통에만 독소가 몰려 있을 가능성은 희박하고, 보통 생산 라인과 원료 배합 단위(Lot)로 오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2번 답변]분유 선택시 우선순위(혼합 수유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소아과 전문의의 말씀대로 시중의 모든 분유는 법적 영양 기준을 충족해야만 판매가 가능하니 기본 영양은 대동소이 하겠습니다. DHA와 ARA 두 성분은 뇌와 망막 발달에 좋고, 혼합 수유시 모유 속의 성분과 유사한 비율(보통 1:1~1:2)로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유기농 라인은 영양 성분 자체의 차이라기보다 원료의 재배 과정에 농약과 항생제 노출을 최소화했다는 뜻입니다.이렇게 현재 아기가 잘 적응하고 있다면 그대로 드셔도 되겠습니다. 맞습니다. 제일 좋은 분유가 비싼 제품이 아니고, 아기가 먹고 나서 배앓이 없이 황금변은 보는 제품으로 보셔도 됩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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