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안찌려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야~~~~~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맞습니다 기초대사량 늘리는 것이 필요합니다.우선 근육량 늘리기가 정말 중요합니다. 근육은 가만히 있어도 지방보다는 훨씬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스쿼트나 런지같은 하체 위주 근력 운동을 병행해주시면 기초대사량을 효율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어요. 단백질 섭취 늘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단백질은 소화 과정에서 열을 발생시키는 식이 유발성 열생산(TEF)이 탄수화물과 지방보다 훨씬 높은 편입니다. 근육 생성의 재료가 되기도 하니 매 끼니 챙겨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백질은 고기, 계란, 생선을 끼니당 20~40g씩 꼭 챙겨주셔야 합니다.그 외에도 찬물을 마시게 되면 몸이 체온을 유지하려고 에너지를 쓰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답니다. 잠이 부족해지면 신징대사율이 떨어지고 식욕 조절 호르몬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하루 7시간 이상 푹 자는 것이 정말 필요합니다.잘 드시고(체중 1kg당 1.6g이상), 잘 움직이고(유산소 운동, 저항성 운동 합해서), 잘 자는 것(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이 정답입니다.건강한 식습관, 운동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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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별로 칼로리는 같은데 포만감은 다른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보통 음식의 부피, 영양성분, 소화 속도 차이 때문입니다.포만감의 일차적인 신호는 위벽의 신전 수용체에서 옵니다. 식이섬유와 수분 함량이 높은 음식(채소)은 칼로리 대비 부피가 커서 위를 물리적으로 팽창시키며 뇌에 배부름 신호를 빠르게 전달을 해줍니다. 그에 반해, 지방이나 가공당이 많은 음식은 부피가 작아서 동일 칼로리에서 위벽 자극이 훨씬 적답니다.영양소마다 식욕 관련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이 다릅니다.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는 포만감이 높은데 이는 식욕 억제 호르몬인 PYY, CCK, GLP-1의 분비를 강하게 유도하고 배고픔 호르몬인 그렐린 수치를 낮추기 때문입니다.정제된 탄수화물같이 GI지수가 높은 음식은 혈당을 급격히 높였다가 인슐린 과다 분비로 인해 혈당을 다시 급락시키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뇌는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판단해서, 가짜 배고픔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에반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복합 탄수화물은 소화 속도를 늦춰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줍니다.포만감은 칼로리 수치보다는 음식의 물리적인 부피, 소화 과정에서 신경, 호르몬으로 인한 작용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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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와 잘 맞는 성질을 가진 야채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리고기는 차고 서늘한 성질을 가진 음식으로 분류가 됩니다. 반대로 닭고기가 따뜻한 성질에 해당합니다. 오리고기를 드실 경우 그 서늘함을 보완해주시거나, 기름진 성분을 조절해주는 따뜻한 성질의 야채와 곁들여 주시는 것이 최상의 궁합이 되겠습니다.부추: 부추는 대표적인 따뜻한 성질의 채소입니다. 오리의 찬 성질을 중화시켜 소화를 돕고, 특유의 향이 오리 기름의 느끼함을 잡아줄 수 있습니다. 부추의 섬유질이 오리의 불포화 지방산과 만나서 혈관 건강에도 좋습니다.미나리: 미나리는 해독 작용이 뛰어나며 오리고기의 풍미를 살려준답니다. 오리탕, 전골에 자주 들어가는 이유가 바로 이 해독 기능, 향긋함 덕분이랍니다.무, 깻잎: 무는 소화 효소가 많아 오리고기의 단백질 소화를 돕고, 깻잎은 비타민, 철분이 풍부해서 영양 균형을 맞춰준답니다.부추 겉절이와 오리 로스구이는훌륭한 조합이 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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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식단에 렌틸콩이라고 있던데 렌틸콩은 어떤 영양성분과 효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렌틸콩은 우리나라 토종 콩은 아닙니다. 주로 유럽 남부와 중동, 인도에서 재배되는 서양 콩으로, 모양이 볼록렌즈를 닯아서 렌즈콩이라고도 불립니다. 과거 이효리씨 식단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해서 현재는 국내 마트, 온라인몰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입니다.렌틸콩은 영양 밀도가 높은 편입니다. 우선 혈당 조절과 노화 방지를 그 예로 들 수 있는데요. 식이섬유가 바나나의 10배, 사과의 20배나 들어있어서 혈당 수치를 천천히 올려줍니다. 그리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서 저속노화를 도와줍니다. 그리고 고단백, 저지방이기도 합니다. 소고기보다 많은 단백질을 함유하면서 지방은 적으니 다이어트와 근육 유지에 효과적이랍니다. 풍부한 엽산, 철분도 그 예입니다. 빈혈 예방에도 좋아, 몰리브덴과 같은 미네랄이 체내 독소 배출을 도와줍니다.렌틸콩은 불릴 필요없이 잡곡밥에 섞으시거나 샐러드, 수프에 넣어서 드시면 좋답니다. 처음 접하신다면 밥을 지으실 때 쌀, 렌틸콩 비율을 7:3 정도로 시작해 보시는건 어떠실까 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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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떨어졌을 때 먹기 좋은 음식 추천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환절기 큰 일교차와 장시간 좌식 생활로 인해 저하된 면역력을 회복해주시려면, 체온 유지, 항산화 작용, 그리고 장 건강에 초점을 맞춘 식단 구성이 정말 중요합니다.면역력 강화를 위한 추천 식단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마늘, 버섯: 마늘의 알리신은 살균과 항염 작용을 하고, 버섯에 풍부한 베타글루칸은 면역 세포인 NK세포를 활성화 시킵니다. 면역 물질의 기본 원료인 단백질(소, 돼지, 생선, 계란)과 함께 섭취해주시면 시너지 효과가 커집니다.2) 발효식품, 섬유질: 면역 세포의 70% 이상이 장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유산균이 풍부한 요거트나 김치, 그리고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통곡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주셔서 장내 환경을 개선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3) 비타민D: 만약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으시다면 비타민D 결핍이 생기기 쉽습니다. 면역 체계 조절에 꼭 필요하니 계란, 연어, 말린 표고버슷을 식단에 포함 시켜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추천 간식류로는 견과류, 베리류가 있습니다. 견과류에 들어있는 아연, 셀레늄은 백혈구 생성을 도와주고 세포 손상을 방지해줍니다. 블루베리나 딸기같은 안토시아닌 성분은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서 면역력을 보호해줍니다. 활동량이 적을 때는 혈액 순환이 저하되어 면역력이 더 떨어질 수 있으니, 식후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걷기를 병행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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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먹어도 변비가 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일반적으로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간혹 개개인 마다 오히려 변비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수분 섭취 부족: 고구마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에서 대변의 부피를 키우는 역할을 합니다. 이때 수분이 충분하지 않는다면 대변이 딱딱하게 굳어서 장을 통과하기 더욱 어려워지게 됩니다. 고구마를 드실 때 물, 우유, 동치미를 곁들이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랍니다.2) 아마이드(Amide) 성분: 고구마 속의 "아마이드 성분"은 장에서 발효되면서 가스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배가 더부룩해지고 장 운동이 방해받으면서 일시적인 배변 장애가 생길 수 있답니다.3) 과도한 섭취: 몸에 좋다고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한번에 300g~400g이상)을 드시게 되면 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평소보다는 수분 섭취량을 늘려주시고, 껍질째 드시는 소화를 돕는 "얄라핀"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겠습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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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많이 늘린 걸가요 아님 어제 먹은 것 땜에 그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어제 드신 족발의 영향과 늘어난 발효 식품 양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족발은 고지방 고단백 식품이라 소화 속도가 매우 느린 편입니다. 어제 저녁에 드셨다면 오늘까지도 위장의 소화 능력이 평소보다 떨어진 지친 상태였을 확률이 높습니다.그리고 된장, 청국장 양을 2배로 늘린 점이 결정적입니다. 발효 식품은 장 건강에 좋지만 갑자기 양을 늘리시면 장내 미생물이 가스를 급격하게 생성해서 트림, 더부룩함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런 증상이 생기면 아까 치즈, 버터처럼 다시 양을 조금 줄여서 2보 후퇴를 해주시는 것이 장에 부담이 덜 합니다.요거트 500ml가 괜찮았던건 유산균이 이미 유당을 어느정도 분해했기 때문이지만, 치즈와 짠 된장류는 소화 부담이 조금 다릅니다.당분간은 따뜻한 물도 자주 드셔주셔서 가벼운 산책이나 움직임으로 장운동을 도와주시고, 저녁에는 가볍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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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숏 중성화한 암컷 고양이 다이어트 급여량 적절한지 봐주세요! (전문가님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도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는 입장에서 8kg의 반려묘를 위해 직접 7일간 평균 식사량을 잘 계산해주셨네요. 수의학적 관점에서 볼 때 보호자님의 접근 방식은 정석적이고 안전한 다이어트 설계입니다.현재 식단에 대해 계획적인 피드백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평균 식사량: 이를 1주일간 기록하셔서 평균 64g을 내신 점은 전문가 분들도 권장하는 방법입니다.2) 단계 감량: 60 > 58g 고양이는 급격하게 양을 줄이면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지방간 위험이 클 수 있습니다. 현재 설정해주신 60g(기존 대비 대략 6% 감량)은 안전한 수치이며, 3주 단위로 5%씩 줄여나가는 속도도 신진대사에 무리를 주지 않는 이상적인 속도가 되겠습니다.3) 급여 횟수(6회): 자동 급여기를 활용하셔서 3~4시간 간격으로 소량씩 자주 급여해주시는 방식은 고양이의 공복 스트레스를 줄이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서 다이어트 효과를 높여줄 수 있습니다.최종 사료량은 현재 급여 중인 사료의 칼로리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코숏 암컷의 표준 목표 체중 대략 5.5kg을 기준으로 할 때 일반적인 사료라면 대략 45~50g 내외가 유지 칼로리가 될 수 있겠습니다. 양만 줄이기보다 체중 관리용 사료도 괜찮습니다. 일반 사료는 양을 너무 줄이면 필수 영양소(타우린, 비타민) 결핍이 올 수 있으며, 다이어트 사료는 적은 칼로리에 영양소가 응축이 되어 있어서 안전한 편입니다. 한 달에 현재 체중의 2~4%(약 150~300g) 정도씩 천천히 빠지는 페이스로 가시면 정말 좋습니다.현재처럼 기록해주셔서 천천히 진행해주시면 건강하게 목표 체중에 도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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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위에 흰색 곰팡이가 피었는데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생강에 흰 곰팡이가 피었다면 아까우시더라도 버리는게 더 안전하겠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 드리겠습니다.겉면의 곰팡이를 닦아내시거나 해당 부분만 도려내신다 해도.. 사실 좀 위험합니다. 생강은 수분이 많고 조직이 연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곰팡이 뿌리(균사)와 독소가 이미 내부 깊숙이 퍼져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한 생강에서는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독성 물질인 "샤프롤"이 생성될 수 있어서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생강의 섬유질 구조성 곰팡이 독소는 내부 깊숙이 순식간에 퍼지기도 합니다. 겉면을 깎아내주셔도 독소는 내부에 남게 됩니다. 이런 독소는 열에 상당히 강해서 끓이거나 익혀도 잘 사라지지가 않는 강한 내열성을 지녔습니다.생강 보관법으로는 냉동 보관을 가장 권장드립니다. 생강을 다지거나 편으로 썰어서 지퍼백에 얇게 펴서 냉동해주세요. 필요할 때마다 톡톡 부러뜨려 쓰면 오래가고 안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씻은 생강의 물기를 완전 제거하신 후 키친타월로 꼼꼼히 감싸서 지퍼백에 넣어서 보관해주시길 바랍니다. (약 2주 내외). 술에 담그는 방법이 있지만, 편의성을 위해서는 굳이 이 방법은 추천 드리지 않겠습니다.만지셨을 때 물렁하거나 끈적한 진액이 있다면 이 부분은 꼭 버려주시고 흰 곰팡이를 손질해주셔도 이미 속에 퍼져있을 수 있어서 되도록이면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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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면 속이 안 좋고 편두통 마냥 머리랑 눈이 아프고 속이 울렁거립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식사 후에 소화불량과 같이 편두통이 심해지는 증상이 위장, 뇌가 신경계로 연결된 장-뇌 축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편두통이 뇌뿐만 아니라 자율신경계에도 영향이 가니 위장 운동을 멈추게 합니다. 이때문에 음식이 위장에 오래 머물며 소화가 안되고 심한 울럼거림, 구역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속이 안 좋아서 머리가 아프신 경우도 있지만 , 편두통의 영영향으로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화 과정에서도 에너지가 집중 될 경우 자율신경이 자극받게 되면 뇌 혈관이 수축, 이완하며 편두통과 눈 통증(안구통)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있던 편두통의 양상이 변하거나 주기가 짧아진 것은 만성 편두통으로 이행되는 신호일 수 있겠습니다.트리거 유발 요인으로, 특정 음식(지연성 알러지, 밀가루, 유제품, 카페인)이 소화 장애와 두통을 동시에 일으키는 트리거가 될 수 있겠습니다.소화제도 좋지만 신경과 진료를 통해서 편두통 예방 치료를 위해 상담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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