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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조용한살모사

갑자기조용한살모사

채택률 높음

양을 많이 늘린 걸가요 아님 어제 먹은 것 땜에 그럴가요

브리 손톱 항개 크기, 체다치즈 1장, 된장청국장 반스쿱씩, 콤부차(상온보관 가능) 1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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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 손톱 3개 크기, 체다 반장, 된장청국장 한스쿱씩

제가 예전에 요거트 500ml 먹엇을 때 괜찮앗는데 오늘 증량하니 트림과 더부룩함이 생겻는데요. 혹시 어제 저녁에 족발 먹은 게 아직 소화가 안 된 탓에 치즈가 들어가서 그럴 수도 잇을가요 양을 그렇게 많이 늘린 거 같진 않아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원종 영양사

    임원종 영양사

    하이닥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어제 드신 족발의 영향과 늘어난 발효 식품 양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족발은 고지방 고단백 식품이라 소화 속도가 매우 느린 편입니다. 어제 저녁에 드셨다면 오늘까지도 위장의 소화 능력이 평소보다 떨어진 지친 상태였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된장, 청국장 양을 2배로 늘린 점이 결정적입니다. 발효 식품은 장 건강에 좋지만 갑자기 양을 늘리시면 장내 미생물이 가스를 급격하게 생성해서 트림, 더부룩함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런 증상이 생기면 아까 치즈, 버터처럼 다시 양을 조금 줄여서 2보 후퇴를 해주시는 것이 장에 부담이 덜 합니다.

    요거트 500ml가 괜찮았던건 유산균이 이미 유당을 어느정도 분해했기 때문이지만, 치즈와 짠 된장류는 소화 부담이 조금 다릅니다.

    당분간은 따뜻한 물도 자주 드셔주셔서 가벼운 산책이나 움직임으로 장운동을 도와주시고, 저녁에는 가볍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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