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동안 너무먹어서 몸이 땡땡 부었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맛있게 드신 즐거운 시간 뒤에 찾아온 급하게 쪄버린 상황으로 당황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24시간 단식은 붓기를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명절 음식 특유의 높은 나트륨과 탄수화물은 체내에 수분을 잔뜩 머금게 만들어줍니다. 이때 단식을 하게 되면 인슐린 수치는 떨어지게 되고 글리코겐과 함께 붙잡혀 있던 수분도 빠르게 배출이 된답니다. 실종된 턱선과 손가락 붓기를 되찾아줄 것입니다.단식 중에는 생수를 평소보다는 자주 드셔서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고, 너무 어지럽다면 소금을 조금 추가해보시길 바랍니다. 단식 후 첫 끼는 자극적이지 않는 단백질/지방 음식으로 시작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단식 후에 단백질/지방 음식으로 시작해주시고 평소에 오이, 호박, 토마토같은 수분이 풍부한 채소와 칼륨이 많은 식품을 챙겨주시면 나트륨 배출이 가속화되어서 붓기 제거에도 좋습니다. 단백질/음식 이후 샐러드, 가벼운 죽으로 진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단식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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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먹으면 항상 속이 부글부글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지방 식사 후 30분 내외로 발생하는 증상은 과도한 지방이 장을 자극하는 위대상 반사 아니면 지방 자체 소화가 더뎌서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름기를 뺀 고기는 괜찮다는 점으로 봐서, 장이 고농도 지방을 한꺼번에 감당하지 못해서 나타나는 반응으로 보셔도 되겠습니다.매번 반복되신다면 담낭의 담즙 분비 기능이나 췌장의 소화 효소 분비 상태를 점검해보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방 대사 능력이 저하되면 장내 가스가 급증하게 되면서 배변 신호가 급격하게 찾아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변 색이 회색이거나 식후 우측 상복부에 묵직한 통증이 있으면 담즙 배출 쪽에도 문제일 수 있습니다.또 다른건 체질 문제일 수 있습니다. 고기, 지방 소화가 잘 안 되는 체질과 그런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일상에 불편을 줄 정도라면 내과를 방문해서 초음파, 소화기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구이보다는 기름기 빠진 수육 형태로 섭취를 한 끼니 100g 내외로 권장 드리겠습니다.되도록 식사 일지를 통해서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지방의 종류(유제품, 육류, 튀김)을 기록해 두시면 추후 병원 진료시 좀 더 정확한 진단을 받는데 유용한 자료가 되겠습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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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통풍진단 받았습니다 통풍 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통풍 진단을 받으셔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음식 조절로 해결하고 싶으신 마음 이해됩니다. 통풍은 식습관으로 시간이 지나면 차차 나아지지만, 개인차가 있습니다. 급성인 경우에는 결국 시간이 답이지만 길면 1-2주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생활 습관으로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수칙을 지켜주셔야 합니다.1) 금주: 맥주뿐 아니라 모든 술은 요산 배출을 막고 합병증을 유발하게 됩니다.2) 퓨린 제한: 되도록 곱창같은 내장류, 등푸른 생선, 해산물, 과당이 많은 탄산음료, 정제당(디저트, 과자, 빵)을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붉은고기(소, 돼지- 가공육이 아닌 원물은 100g정도 드셔도 괜찮습니다)3) 물 섭취: 하루 2L 이상의 물을 드셔서 요산 배출을 도우셔야 합니다.4) 체중관리: 비만은 통풍의 주 원인이나, 급격한 단식, 너무 과한 운동(2시간 이상)은 요산 수치를 급격히 높여서 발작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하루 30분정도 가벼운 유산소 걷기, 실내 싸이클 정도면 충분합니다.기본적인 식습관으로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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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종이컵으로 마시면 당뇨,암 걸릴 확률이 높은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상당히 부풀린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뇨는 가족력, 식습관, 생활습관에서 나오는 질환입니다. 종이컵 내부의 폴리에틸렌(PE) 코팅과 미세 플라스틱에 있긴 하나.. 조금 필터링 해서 들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짚어드리고 싶은 점은 재료, 포장, 용기 규격 등 까다롭고 엄격한 기준을 거쳐야 하므로, 국내 인증 받은 종이컵은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직장에서 매일 장기간 노출이 될 경우 체내 축적에 따른 잠재적인 위해성이 조금이라도 있겠습니다만, 위해성일 뿐입니다.그렇지만 종이컵 자체로 인해 암이 걸리는 경우는 사실 정말 복권 당첨처럼 낮은 확률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이컵으로 암이 걸렸다는 사례도 없습니다.. 그래도 조금 찝찝하시다면 종이컵보다는 스테인리스 소재의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시는 것이 안전한 대안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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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메뉴 다들 뭐드실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세 가지 메뉴가 떠오릅니다.1) 샤브샤브, 월남쌈: 따뜻한 국물에 채소를 살짝 데쳐 먹는 샤브샤브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소화도 잘 되고 포만감이 크답니다. 여기에다가 라이스페이퍼를 활용한 월남쌈을 곁들이시면 아삭한 식감도 즐길 수 있습니다. 소스는 당분이 높은 소스 대신 간장, 저당 칠리소스를 살짝 찍어드시면 좋습니다.2) 스테이크 샐러드: 지방이 적은 부채살이나 안심을 구워 채소 위에 올리면 든든하면서 깔끔한 한 끼니가 됩니다. 올리브유와 저당 발사믹 드레싱을 곁들여주시면 혈당 스파이크 걱정 없이 클린하게 하루를 마무리 지으실 수 있겠습니다.혈당 조절을 위해 채소 > 고기 > 소량의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개인적으로는 쌀쌀한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샤브샤브, 밀푀유 나베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참조만 부탁드려요.맛있는 저녁 한끼 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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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결과는 어디까지 믿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건강검진 결과는 질환 가능성을 걸러내는 선별도구(스크리닝)이며 완벽하게 확진 수단이 아니랍니다. 결과가 정상임에도 불편함이 지속되신다면 몇 가지 한계를 인지해주셔야 합니다.먼저 위음성의 가능성입니다. 모든 검사는 민감도에 한계가 있습니다. 초기 질환이나 미세한 병변은 수치상 "정상"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구조와 기능 차이도 설명드릴 수 있겠는데요. 내시경, 초음파는 장기의 모양을 보는데 소화 불량이나 만성 피로같은 기능적인 이상은 영상에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답니다. 게다가 검진은 특정 시점의 기록이며 실시간으로 변화를 하는 신체 상태를 모두 반영하긴 어렵습니다.정상 수치는 통계적인 기준이며 완전한 건강을 보장하는건 아니랍니다. 수치만 보시기보다 전문의 선생님과 상담하셔서 기능 의학적인 접근이나 특정 부위에 대한 정밀 검사도 진행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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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을 먹는게 좋은지, 간헐적단식을 위해 안먹는게 나은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두 주장 모두 과학적인 근거가 있지만 "생체 리듬" 최적화 측면에서는 아침을 드시고 저녁을 일찍 마치는 간헐적 단식이 대사 건강에 유리하겠습니다 ^ ^인체는 아침에 인슐린 민감도가 가장 높으며 저녁으로 갈수록 낮아지게 됩니다. 아침을 거르시고 밤 늦게 식사를 하시게 되면 같은 양을 먹어도 혈당 조절은 어려워지고 지방 축적이 쉬워지게 됩니다. 그에반해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 아침 식사는 밤사이 낮아진 대사율을 끌어올리고 점심, 저녁의 폭식을 막아서 하루 전체의 혈당 안정성을 높여줍니다.공복의 이점(자가포식)은 챙기시되 아침 식사를 포함하는 오전형 시간 제한 식사(예시: 오전 8시~오후 4시 식사)를 권장드립니다. 호르몬 균형을 최적화해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체중 감량 효과도 끌어올릴 수 있는 전략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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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근 홍삼이라고 광고하는 스틱제품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음 1포당 200원 꼴인데, 꽤 저렴한 편으로 보입니다. 홍삼 제품은 6년근이라는 문구만 보시기보다 제품 뒷면의 식품유형을 꼭 확인해주셔야 합니다.액상차, 혼합음료로 분류된 일반식품은 건강기능식품과 다르게 식약처 기능성 인증을 받지 않아서 홍삼 효능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중요한건 진세노사이드 함량입니다. 식약처 인증 제품은 1일 섭취량당 최소 3mg 이상이어야 하고, 저가 제품은 이런 함량이 매우 낮거나 아예 표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건강을 위해 챙겨드시는 만큼 구매 전에 반드시 "건강기능식품" 마크와 "진세노사이드" 수치를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너무 저렴하면 이런 기능이 포함되지 않을 수 있으니 성분표 확인이 꼭 필요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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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장을 위해 단백질섭취는 운동 전후 언제가 좋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과거에는 운동 직후 30분 ~ 1시간 이내에 단백질을 섭취를 해야한다는 "기회의 창(아나볼릭 윈도우)" 개념이 지배적이었답니다. 그래서 이런 시기를 놓치게 되면 근육 합성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진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신 스포츠 영양학의 결론은 특정 타이밍 보다는 하루 총 섭취량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신체가 근육을 만드는 동화(Anabolic) 작용은 운동 직후에만 바짝 일어나는 것이 아닌, 운동 후 최대 24~48시간까지 지속이 됩니다. 운동 직후 닭가슴살이나 쉐이크를 생략해서 근손실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최적의 근비대를 위한 전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하루 체중 1kg당 1.6~2.0의 단백질을 섭취하시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보시길 바랍니다. 한 번에 몰아서 드시기보다는 3~4시간 간격(하루 3~4회, 3 끼니와 1회의 운동 후-30~60분 사이에 드시면 좋긴 합니다. 그러나 이 경우는 보디빌더 선수에게 좀 더 통용되는 부분이라 보통 생활체육인은 2시간 이내로만 드셔도 충분합니다. 제일 중요한게 하루 단백질 총 섭취량을 꾸준히 지키느냐입니다)으로 30~40g씩 나누어서 섭취해서 혈중 아미노산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시는 것이 근단백질 합성(MPS) 유지에 유리하겠습니다.결국 운동 전후 2시간 이내에 단백질이 포함된 식사를 하신다면 타이밍에 너무 구애받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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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아침 식사대용으로 토마토주스 먹으려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챙겨 드시는 식단도 괜찮습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이 지용성이라서 달걀 노른자의 지방과 같이 섭취할 때 체내 흡수율이 극대화 되기 때문입니다. 우려하시는 공복 자극도 달걀과 빵이 완충 역할을 해주니, 위 불편감이 없으시다면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오전 11시경 허기가 지는 이유가 밀크브레드(정제 탄수화물)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제 밀가루 빵은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 떨어뜨리면서 가짜 허기를 유발하게 됩니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빵을 통곡물 빵이나 한 줌 견과류로 대체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회사에서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식단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그릭 요거트(100g) + 견과류(20g) + 블루베리(70g): 고단백, 저당 식품으로 보관이 용이하고 섬유질이 많아 포만감이 꽤 깁니다.2) 단백질 바 + 락토프리 칼슘우유: 서랍에 두고 드시기 좋으며, 식이섬유 함량이 5g 이상인 제품을 골라보시면 점심 전까지 든든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3) 단백질 음료 + 삶은 달걀 1개: 간편하게 드시기 좋으면 단백질 음료는 분리유청단백질(WPI)를 권장드리며, 당 함량이 5g 미만을 추천드립니다.아니면 토마토 + 달걀 베이스를 유지하며 탄수화물 종류(통곡물 빵, 사워도우, 펌퍼니켈, 치아바타)를 바꿔보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건강한 아침 식사가 되시길 바랄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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