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 등에 광고하는 전자담배 문의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니코틴, 타르, 발암물질 제로, 식약처 인증 광고 대부분 교묘하게 왜곡된 과장된 경우입니다. 식약처가 흡입 독성과 안전성을 검토해 허가한 제품은 공산품이 아닌, 의약외품으로 분류됩니다. 현재 이 허가를 받은 제품은 국내에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대다수 광고 제품은 일반공산품에도 불구하고 식약처 허가 제품인 것처럼 오인하기도 합니다.제로의 함정이 있습니다. 액상 자체에 유해 성분이 없더라도, 기기에서 열이 가해져 기화되는 과정에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의 발암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는 것이 보건 당국의 일관된 경고입니다. 2026년 기준에 식약처는 시중의 무니코틴 표방 제품에서 미량의 니코틴이나 검증되지 않은 유사 니코틴 성분이 검출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그리고 올해 2월 현재 합성 니코틴을 포함한 모든 액상형 제품을 담배와 동일하게 규제하도록 법을 개정했습니다. 따라서 건강을 위해 금연을 유지 중이시면,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기화 흡입기를 사용하는건 뇌의 흡연 회로를 자극해서 재흡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정확한 확인법은 의약품안전나라 싸이트에서 해당 제품명을 검색해보시고 실제로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는지 확인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허가받지 않은 제품은 일반 공산품이며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오리기름처럼 닭갈비 기름도 건강에 좋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닭기름도 불포화지방산 비중이 높지만, 오리기름만큼 건강 이점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닭갈비 조리 과정에 나오는 기름이 양념의 당분, 염분이 섞여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답니다.[오리기름]지방산 조성에 있습니다. 오리기름의 약 70%는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특히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좋은 올레산(오메가9)과 리놀레산이 많고, 혈관 건강에 상대적으로 유익한 편입니다. 오리기름의 녹는점은 약 14~15도로 매우 낮답니다. 상온에서도 액체 상태를 유지하고, 체온보다 낮아서 체내에서 굳지 않고 원활하게 대사되거나 배출되기 쉬운 구조를 지녔습니다. 소기름은 약 40~50도 입니다. 다른 육류에 비해 비타민A, 지용성 비타민이 많아 피부 건강, 면역력 증진에도 좋습니다.[닭갈비 기름]닭기름도 불포화지방산 비중이 약 60% 내외로 높은 편이라서 소, 돼지보다 건강한 편입니다. 그러나 오리기름과 비교하면 닭기름이 융점이 높아 체외 배출 효율이 약간 낮습니다. 닭갈비는, 고추장, 간장, 설탕같이 자극적인 양념과 같이 볶습니다. 이때 흘러나온 기름엔 양념 속 당분, 염분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서, 이런 기름을 과하게 섭취하실 경우 혈당 상승,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참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물을 필요이상으로 많이 섭취하게되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극단적으로 1시간 이내에 5L 이상의 물을 한번에 섭취하게 되면 물중독에 걸리실 수 있겠습니다.이런 물 중독은 화장실로 끝나기 보다 치명적인 병을 유발할 수 있는 무서운 상황입니다. 인체의 신장은 건강한 성인 기준에 시간당 약 800~1,000ml 정도의 수분을 처리할 수 있답니다. 이 한꼐를 넘어서는 양의 물이 짧은 시간 내에 유입이 되면 혈액 속의 나트륨 농도는 정상 범위를 벗어나 급격히 낮아지는 저나트륨혈증 상태가 된답니다.혈액 내에 나트륨 농도가 떨어지게 되면, 삼투압 원리에 의해서 혈액 속의 수분 농도가 더 높은 세포 내부로 이동하게 된답니다. 이때 세포가 팽장(Edema)하게 되며, 특히나 딱딱한 두개골에 갇혀 있는 뇌가 부어오르는 증상이 가장 위험합니다. 초기 증상으로는 두통, 피로감, 구역질이 있다가, 나중에 뇌압 상승으로 인한 경련, 혼수상태, 심하면 사망까지 이르게 됩니다.신체가 수분을 배출하고 원상태로 돌아오면 좋겠지만, 물중독은 전해질 불균형에 의한 시스템이 붕괴되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드시지 마시고 되도록 1시간 마다 100~200ml씩 미지근한 정수물을 가볍게 드셔주시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궤양성대장염에 유익한 음식과 해로운 음식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궤양성 대장염은 어떤것을 먹느냐도 중요하나 현재 증상에 따라 식단 전략이 달라지게 됩니다. 현재 배가 꾸르륵거리고 설사 조짐이 보이시는 재발기(플레어) 상태에 맞춰서 피해야 할 음식, 권장 음식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피해야 할 음식]현재같이 장이 예민해진 상태에서는 장 근육을 자극하고, 가스를 유발하는 음식은 엄격하게 제한해주세요. 불용성 식이섬유(생채소, 과일 껍질, 견과류, 잡곡(현미/보리)은 염증이 있는 장벽을 긁어버려 상처를 내기도 합니다. 유제품은 유당불내증이 없더라도 발병기엔 우유, 치즈가 설사를 유발합니다. 매운 향신료, 강한 소스, 자극적인 양념, 카페인(커피/에너지 드링크), 술은 장 운동을 과하게 촉진합니다. 튀김, 기름진 고기, 액상과당이 많은 가공음료, 가공식품, 가공유지는 장내 세균 불균형을 심화시키게 됩니다.[드셔야 할 음식]장이 휴식할 수 있도록 소화 흡수는 빠르고 부드러운 음식을 선택해주시길 바랍니다. 정제 탄수화물(흰쌀밥, 흰죽, 껍질 벗긴 감자, 부드러운 식빵은 장에 찌꺼기를 적게 남겨줍니다. 부드러운 단백질(흰살 생선, 계란찝, 두부, 껍질을 제거한 닭가슴살)은 조직 회복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채소는 꼭 익혀주셔서 섭취해주시길 바랍니다. 게다가 설사로 인한 탈수를 막기 위해서는 미지근한 물, 이온 음료를 수시로 드셔주셔야 합니다.현재같은 시기엔 '소량싹 자주' 3끼를 4~6끼로 1/2씩 나누어 섭취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이 들어오게 됨녀 장은 비정상적으로 수축하기 때문이랍니다. 증상이 가라앉을 때까지는 철저히 저잔사식을 유지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닭갈비 덮밥의 영양소는 풍부하게 들어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닭갈비 덮밥은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영양학적으로 괜찮은 일품요리랍니다. 한 끼니 식사로서 인체에 필요한 주요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을 할 수 있는 구성이나, 조리 방식에 따라서 이런 효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주재료인 닭고기는 필수 아미노산이 많은 고단백 식품으로서 근육 합성과 면역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함꼐 볶는 양배추, 양파, 대파는 식이섬유와 비타민C K를 제공해서 소화기능을 돕고 항산화 작용을 한답니다. 밥과 고구마는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주죠.물론 시중 양념은 나트륨, 당류 함량이 높으니 영양 균형을 극대화하시려면 몇 가지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양념 양을 줄이시거나 밥의 양을 적절히 조절하셔서 염분 섭취를 낮춰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양배추나 깻잎의 비중을 높이면 포만감은 오래 지속되고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백미 대신 잡곡밥, 현미밥을 베이스로 활용해주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그나마 완화시킬 수 있겠습니다.닭갈비 덮밥은 단백질, 채소를 동시에 섭취가 가능한 좋은 한 끼니가 되겠습니다. 오늘 저녁 식사로 충분히 권장드릴 만한 메뉴라 생각합니다.맛있는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 ^
5.0 (1)
응원하기
건강하게 식단할 수 있는 방법 공유해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사량이 적은 소식좌이시면서 주 3회 중강도이상 유산소 운동(러닝, 계단 오르기)를 병행하고 계시군요. 이럴 경우 양보다는 영양 밀도를 고려한 식사요법을 권장드립니다. 적당히 드셔도 몸이 지치지 않게 몇 가지 팁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식사량이 적으시면 에너지원으로 근육을 먼저 사용하기 쉽답니다. 매끼니 고기/생선/달걀 중에 반드시 하나씩은 포함시켜주세요. 끼니당 20g이상의 단백질(무게로는 평균 대략 100g 내외입니다)을 챙겨주셔야 해요(단백질량 하루 체중 x 1.4~1.6g은 챙겨주세요) 운동 직후에는 수화 부담이 적은 단백질 쉐이크(WPI, WPH), 단백질 음료로 근섬유 회복을 돕는 것이 필요합니다.러닝과 계단 오르기는 글리코겐 소모가 크답니다. 흰 쌀밥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운동 전에 섭취하셔도 무방하며, 고구마, 단호박같은 구황작물과, 브로콜리/콜리플라워/아스파라거스/당근/양배추같은 십자화과, 뿌리채소도 끼니에 포함시키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혈당을 천천히 올려주는 저 GI 지수의 복합탄수화물을 권장드립니다.적은 식사량에서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 미네랄은 색깔 있는 야채, 녹황색 채소, 베리류(딸기, 블루베리)로 채워보시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아보카도, 목초버터, 등푸른 생선으로 오메가3 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을 공급해주시길 바랍니다.지방은 호르몬 대사를 정상화 하고 관절 건강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커피 등 밥안먹고 많이 마시면 속이 다린다는게 어떤 의미라고 봐야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속이 다리다는 표현이 경상도 사투리로 알고있습니다. 이게 위가 자극받아 속쓰리다, 아린 통증을 뜻합니다. 위벽이 위산에 의해 졸여지듯,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빈속에 섭취하신 커피(카페인)는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호르몬인 '가스트린'을 활성화 한답니다. 이때 위를 보호할 음식물이 없다면 강한 산성인 위산이 위를 직접 공격해서 속이 다린 느낌을 유발하게 됩니다.라면은 고염분과 매운 성분이 이미 예민해진 위벽을 2차적으로 자극을 하게 됩니다. 도너츠는 고지방/고당질 음식이며 소화 속도가 조금 느려 위장에 오래 머물면서 위산 역류를 유도한답니다.그리고 이런상황에 인체가 위산을 중화해줄 음식(탄수화물)을 달라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음식이 들어오게 되면 위산은 음식물 소화에 쓰이며 이런 쓰린 공격이 일시적으로 멈추기 때문입니다.속이 다리다라는 표현이 빈속에 카페인과 밀가루가 들어가 위가 산성 용액에 부식이 되는듯한 통증을 느끼는 상태입니다.너무 차가운 물 보다 미지근한 물을 드셔서 위산을 희석해주시어, 점심엔 자극 없는 계란죽이나 담백한 일반식을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라면 먹고 자면 다음 날 진짜 얼굴 붓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봤습니다.그 주범이 나트륨입니다.저도 붓게 되더라구요. 라면을 먹고 다음날 얼굴이 붓는 이유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라면 한 봉지에는 하루 권장량(2,000mg)에 육박하는 나트륨이 들어있답니다. 나트륨 농도가 급격하게 높아지게 되면 인체는 이를 희석하려고 수분을 배출하지 않고 꽉 붙잡아 둡니다. 이 것을 "삼투압 현상"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수면중에 항이뇨호르몬이 분비되니 수분 배출이 줄어들고, 누워있는 자세로 수분이 얼굴쪽으로 몰리며 아침에 유독 도드라져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그런네 배고픔에 어쩔 수 없이 드셔서 다음날 붓는 것에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완벽보다는 지속 가능한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가끔 야식은 일상의 활력이 되니까요.다음날에는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칼륨이 많은 음식(우유, 토마토, 바나나)을 챙겨 드시거나, 가벼운 산책으로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등 실질적인 대처를 해주시는게 심리, 신체적으로 건강한 방식이 되겠습습니다.라면 한 그릇에 질문자님 평소 식습관 노력이 무너지는건 아니니 평소대로 돌아오시면 몸은 하루 이내로 금방 붓기가 빠집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다들 체력 떨어지는 거 언제부터 느끼셨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체력 저하는 보통 30대 전후에 한번 느끼고 40대부터 극명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예전과 다르게 하루의 무리가 며칠간 피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30대 이후부터는 세포 내의 에너지 공장인 미토콘드리아의 효율이 감소하게 됩니다. 그리고 근육량이 자연적으로 줄어드는 근감소증의 증상이 나타나며, 같은 활동을 하더라도 신체가 받는 부하가 더 커진다 합니다. 그러니까 엔진의 출력은 줄어드는데 가동 비용이 비싸지는 상태가 되는 것이랍니다.나이탓만은 아니에요. 나이가 들수록 자율신경계 탄력성이 줄어드니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하고 세포를 재생하는 회복 역량이 작아지게 됩니다.이때 적절한 영양 공급(단백질/지방)과 수면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신체는 만성 피로 단계로 진입하게 된답니다. 지금은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며, 앞으로 전략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인 것을 알리는 몸의 반응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도라지를 머리쪽만 잘라내고 껍질채 깨끗히 씻어서 가른 후 쓴맛을 제거하지 않고 새콤하게 무쳤는데, 쓴맛을 먹어야 약효가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도라지의 쓴맛을 제거하지 않고 껍질째 드시는것은 영양과 약용 가치 면에서도 뛰어난 편입니다.도라지 특유의 쓴맛을 내는 주성분은 말씀주신 사포닌입니다. 사포닌은 기관지의 점액 분비를 촉진해서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멎게하는 호흡기 질환에 좋은 효능을 발휘해요. 그리고 면역력 강화, 혈당 조절, 항염 작용에도 좋은 성분입니다.껍질째 조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은 속살보다는 껍질에 약 2~3배 이상 더욱 많이 함유되어 있답니다. 껍질을 벗겨내는건 가장 영양가가 높은 부분을 버리는 것과 같답니다. 예전처럼 소금으로 문지르거나 물에 오래 담가서 쓴맛을 빼는 과정은 수용성 성분인 사포닌, 각종 미네랄을 씻어내는 결과를 초래한답니다.지금처럼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쨰, 그리고 쓴맛을 살려 조리하는 방식이 도라지 약효를 온전히 섭취하는 전문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새콤달콤 양념은 강한 쓴맛을 중화시켜 주니 껍질의 거친 식감만 잘 잡아주면 건강에는 최상의 조리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