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다들 체력 떨어지는 거 언제부터 느끼셨어요?
다들 체력 떨어지는 거 언제부터 느끼셨어요?
예전엔 밤새도 괜찮았는데 요즘은 하루만 무리해도 며칠 피곤하네요. 이게 관리 문제인지 나이 탓인지 헷갈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30대 중반~40대 이후부터 느끼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의 영향도 있지만 하루만 무리해도 며칠 피곤함을 느끼는 것은 수면 부족, 운동량 감소, 영양 상태, 스트레스 등 생활습관의 영향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사, 스트레스 관리는 체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저는 2번에 걸쳐서 이러한 증상을 느꼈는데요.
1) 34살
2) 39살 입니다.
사실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갑자기? 어어어...!어..!! 이러다가
아! 내가 나이가 들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느낌과 깨달음 뒤에는 항상 "운동"을 하게 되었고, 특히 2번째, 39살 이후에는 식단 조절을 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피곤함도 그렇기는 한데 소화가 많이 떨어지고,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차는 것을 느낍니다.
(회사에 오래다니다보니 계단은 늘 똑같은데...몸이..힘들어지니 힘들더라고요)
나이가 가장 무서운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체력 저하는 보통 30대 전후에 한번 느끼고 40대부터 극명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예전과 다르게 하루의 무리가 며칠간 피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0대 이후부터는 세포 내의 에너지 공장인 미토콘드리아의 효율이 감소하게 됩니다. 그리고 근육량이 자연적으로 줄어드는 근감소증의 증상이 나타나며, 같은 활동을 하더라도 신체가 받는 부하가 더 커진다 합니다. 그러니까 엔진의 출력은 줄어드는데 가동 비용이 비싸지는 상태가 되는 것이랍니다.
나이탓만은 아니에요. 나이가 들수록 자율신경계 탄력성이 줄어드니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하고 세포를 재생하는 회복 역량이 작아지게 됩니다.
이때 적절한 영양 공급(단백질/지방)과 수면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신체는 만성 피로 단계로 진입하게 된답니다. 지금은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며, 앞으로 전략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인 것을 알리는 몸의 반응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