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에 사과를 껍질채 먹습니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 외에 어떤 영양성분이 들어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는데요.[폴리페놀]대표적으로 폴리페놀 계열 항산화 물질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퀘르세틴'은 껍질에 과육보다는 수 배 이상 농축이 되어 있어, 항염 작용, 혈관 기능의 개선, 산화 스트레스 감소에 관여를 한답니다. 아침에 껍질째 섭취할 경우 심혈관 건강, 만성 염증 관리에서 의미가 있겠습니다.[우르솔산]이런 성분은 껍질에 거의 집중이 되어있으며, 근육 손실 억제, 지방 대사의 개선, 인슐린 감수성의 향상의 효과가 있습니다. 체중 관리, 대사 건강을 고려하신다면 껍질 섭취 가치가 분명하겠죠.[식이섬유]껍질에는 불용성 섬유질에 '펙틴'성분도 많습니다. 펙틴은 장내에서 수분을 흡수해서 변 부피를 늘리며 장 운동을 촉진하니 변비 개선에 좋습니다. 그리고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니 장 환경을 안정시킵니다.[미량영양소]비타민, 미량영양소도 있습니다. 비타민 C K, 칼륨은 과육보다 상대적으로 높으며, 항산화 효소 작용을 돕는 플라보노이드가 있습니다.>>> 소화가 예민하실 경우 껍질의 불용성 섬유가 복부 팽만이나 더부룩함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런경우 껍질을 얇게 깎거나 살짝 익혀서 제공하시는 것이 괜찮겠습니다. 장 기능 개선이 목적이시면, 깨끗이 세척한 후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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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vs 닭가슴살 영양차이궁금해여??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수치 기준으로 비교 도와드리겠습니다. 일반적인 1인분 평균치이며, 식당, 제품, 조리법에 따라 오차가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삼계탕 1그릇(닭 900g 내외)]국물 일부 섭취 기준으로 열량은 약 800~900kcal입니다. 단백질은 60~70g, 지방은 40~50g으로 높으며, 닭껍질, 국물에서 보통 공급이 된답니다. 탄수화물은 찹쌀로 인해서 30~40g정도 있으며, 나트륨은 국물 포함시에 900~1,500mg 입니다. 그 외에도 1)콜라겐, 2)글리신, 3)프롤린같이 국물에서 아미노산, 인삼/대추의 미량영양소가 포함이 되니 회복식의 성격이 강하답디ㅏ.[삶은 닭가슴살(200g, 껍질제거)]열량은 대략 220~240kcal이며, 단백질은 40~45g, 지방은 2~3g, 탄수화물은 0에 가깝답니다. 나트륨은 별도로 간을 하지 않는다면 100mg 이하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류신 비중도 높아서 근육의 합성과 체중 조절에 효율적이나, 비타민, 미네랄, 에너지원은 상당히 제한적이랍니다.>>> 삼계탕은 고열량, 고지방 보양식 개념이고, 닭가슴살은 저열량, 고단백의 체중관리 식품으로 보셔도 되겠습니다. 감량을 원하신다면 닭가슴살이 유리하고, 체력 저하/회복 목적일 경우 삼계탕이 좋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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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어떤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빈혈이 보통 철분 부족과 그에 따른 산소 운반 능력의 저하로 발생하게 된답니다. 강한 햇빛 아래에선 땀, 혈관 확장으로 상대적으로 혈액량이 줄어드니, 어지럼증, 두근거림이 더욱 쉽게 나타날 수 있어서 식이 관리가 중요하겠습니다. 흡수가 잘 되는 철분은 충분히 공급하면서, 철분 이용을 돕는 영양소를 같이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육류]'헴철'을 포함한 식재료가 효과적이겠습니다. 소고기 살코기, 우둔, 홍두깨같은 붉은 살코기류, 소간과 같은 간류는 철분, 비타민B12가 많아서 빈혈 개선에 좋답니다. 돼지고기보단, 소고기, 닭고기보단 붉은 육류가 철분의 밀도가 높습니다.[생선]고등어, 참치, 연어같은 등푸른 생선도 철분과 비타민B 보충에 유리하답니다.[채소, 식물성 식품]'비헴철' 식품이 중요합니다. 시금치, 케일, 근대같은 짙은 녹색 잎채소, 비타, 브로콜리, 콩류와 렌틸콩, 검은콩이 좋습니다. 하지만 식물성 철분은 흡수율이 낮아서 비타민C가 많은 파프리카, 귤, 토마토, 키위, 딸기와 같이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차, 커피같은 '카페인'성분이 있는 것을 식사 직후에 마시면 철분 흡수가 방해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더운날에 빈혈이 잦은 분들은 붉은 육류로 기본적인 철분을 채우며, 녹색 채소, 비타민C 식품을 같이 섭취해서 흡수 효율을 높이는 식사가 효과적이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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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된 우설의 영양성분은 어떻게 구성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우설은 근육, 결합조직, 지방이 같이 구성된 부위로 일반적인 살코기와 내장육 성격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생우설 기준, 100g]열량은 대략 220~250kcal정도이며, 단백질은 약 15~18g, 지방은 18~22g 정도로 비교적 지방 비중이 높답니다. 철분, 아연, 비타민B12가 많아 조혈 기능, 신경계 유지에도 좋고, 콜라겐 성분, 엘라스틴도 많아서 식감은 부드럽고 쫀득합니다.[숙성된 우설]영양소가 변하진 않고, 맛이 좀 더 풍부해집니다. 숙성 과정에서 단백질이 아미노산과 펩타이드로 일부 분해되니 감칠맛을 내는 글루탐산, 이노신산 계열이 증가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같은 양을 드셔도 풍미는 진해지며, 소화 부담도 줄어들게 됩니다. 수분이 빠지며 단백질, 지방이 농축되니 100g 기준 열량, 영양 밀도는 높아지게 된답니다.[지방 성분]조성 변화가 크진 않으나, 숙성 중에 지방 분해가 진행되며 향미는 부드러워지게 됩니다. 미네랄, 비타민B는 비교적 안정적인데, 표면산화, 보관 조건에 따라서 손실 차이가 발생하겠습니다.>>> 숙성 우설은 단백질, 지방 구성은 유사한데, 아미노산 증가와 농축 효과로 맛, 소화성, 영양 밀도가 개선된 형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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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새우와퍼 새우추가 칼로리 궁금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약 787kcal 정도로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세한 내역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1) 통새우와퍼 기본 칼로리:질문자님이 알고 계신 714kcal가 아마 예전 데이터이거나, 오타(741, 714)같아요. 현재 공식 영양성분표는 통새우와퍼 단품은 741kcal로 표기되어 있습니다.2) 통새우 3마리 추가:약 39kcal정도 됩니다. 통새우(갈릭페퍼 쉬림프)는 조리 상태에 따라 다르나, 1마리당 약 13kcal 내외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3) 스파이시 소스 칼로리:키오스크에 표기된 7kcal가 맞습니다. 통새우와퍼에 들어가는 빨간색 소스가 마요네즈 베이스보다 토마토 베이스의 스파이스 소스입니다. 기름진 크림 소스가 아니므로, 1회 추가(펌핑) 시 칼로리는 케첩(약 10kcal)보다 낮은 수준인 7kcal정도로 매우 낮답니다. 부담없이 추가하셔도 좋습니다.[정리]공식 기준: 741(기본) + 39(새우3) + 7(소스) = 787kcal로 요약드리자면 새우 3마리와 소스를 추가하시더라도 칼로리 증가는 약 46kcal 정도로 크지 않아서, 언급하신대로 드셔도 괜찮은 선택으로 보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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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시리얼과 우유 조합이 영양적으로는 괜찮나요? 칼로리는 높지만 영양간편식으로 괜찮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 공복에 시리얼, 우유 조합은 간편성 측면에서 좋으나, 영양적으로는 몇 가지 고려해야 합니다.[시리얼]곡류 기반이고, 탄수화물 비중이 높으며, 정제당도 많이 함량되어있습니다. 우유의 단백질, 칼슘이 더해지니 최소한 에너지원과 단백질을 빠르게 공급은 가능합니다. 그래서 입맛이 없거나 시간이 없을경우 아예 공복보다는 낫습니다. 물론 일 하기전, 오전에 활동을 한다는 전제입니다.[혈당 반응]혈당이 문제입니다. 대부분 시리얼이 가공 과정에서 전분이 빠르게 흡수가 되는 구조로 바뀌어서 공복 섭취시에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답니다. 당류가 적은 현미 시리얼도, 식이섬유 함량이 낮다면 효과는 조금 제한적이랍니다. 영양성분표에 비타민, 미네랄이 다양해보여도, 강화된 경우가 많아서 포만감, 대사 안전까지 보장은 하지 않으며, 함량도 매우 낮은 편입니다.[해결 제안]간편식으로 무가당, 당류 5g 이하, 식이섬유 6g 이상 제품을 기준으로 잡아보시고, 우유는 비타민D, 칼슘 강화 우유나, 단백질이 높은 제품을 200ml정도 곁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능한 견과류(20g)나 삶은 달걀을 소량 추가하시면 혈당 상승을 완화시킬 수 있겠습니다.>>> 가끔 주 2~3회정도는 괜찮으나, 데일리 아침 주식으로는 혈당 측면에서는 유의가 필요한 식사가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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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키로 다이어트 식단 추천해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현재 식단, 운동량을 보면 단기간 체중을 빠지겠지만, 이런 방식이 지속이 가능한 감량인지 분리해서 보셔야 한답니다. 5kg는 가능하나 몸의 균형과 건강이 깨질 수 있습니다.[현재 식단]하루 총열량이 대략 1,000kcal 이내로 초저열량 범위 식단으로 보입니다. 아침, 저녁 하루 2회 운동을 병행하고 계시다면 필요 에너지가 상당히 낮습니다. 이런 경우 체중은 줄어들어도 근손실, 피로의 누적, 호르몬 불균형 문제가 나타날 수 있는 패턴입니다. 이런 방식은 초반에 체중이 잘 빠지지만, 대부분 수분/글리코겐/근육무게이며, 2~4주 후에 대사 저하, 정체기, 폭식, 요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해결 제언]5kg 감량을 목표로 하신다면, 식단은 더 줄이시기보다, 몇 가지를 추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침에 그릭요거트100g, 블루베리80g, 견과류(10g) 조합도 괜찮습니다. 아침엔 밥을 완전히 없애지 마시고 양을 유지하시고, 단백질은 하루 체중1kg 대비 1.6g을 세 끼니에 나눠서 섭취해주세요.(삶은 계란, 닭가슴살, 살코기, 두부) 점심엔 활동량이 많은 시간대라 닭가슴살 1개에 탄수화물(밥 100g~140g)을 추가해주시고, 샐러드-견과류 20~30g-방울토마토를 추가해주셔서 혈당과 대사를 안정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녁 구성은 좋지만 샌드위치는 빵(통곡물/사워도우/치아바타) 종류와 양, 소스에따라 변수가 커질 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저녁에도 탄수화물은 꼭 드셔주세요.[현실적인 감량]신체조성 언급이 없으며서 감량 속도를 추정하긴 어렵지만, 현재 드시는 식단표를 보니 주당 0.4~0.6kg범주가 좋아보입니다. 5kg이면 무리하시더라도 6~8주정도가 안전하겠습니다. 한달에는 2.5~3kg범주로 예상됩니다. 현재 언급한 식단으로는 4~5kg가 가능해보이지만, 요요 부작용 극복이 정말 어려우실거에요. 하루 섭취량은 1,400~1,600kcal 선에서 유지해보시고, 운동량도 하루에 40~60분이면 충분하니 오전 오후 합해서 1시간 이내로 진행해주세요.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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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당뇨와협심증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 으로 가급적 지병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가 궁금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당뇨와 협심증이 혈당 관리와 혈관(지질, 혈압, 염증) 관리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식재료는 혈당을 급히 올리지 않으며(저GI/고섬유),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낮추는 방향(불포화지방, 수용성 식이섬유)로 잡는 것이 좋겠습니다.1) 채소(끼니당 1~2주먹): 잎채소(시금치, 상추, 케일), 십자화과(브로콜리, 양배추), 버섯, 오이/가지/토마토가 있습니다. 섬유질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해주며 포만감을 높여줍니다. 하지만 절입채소(김치, 장아찌)류는 나트륨이 많으니 양 조절이 필요하답니다.2) 통곡, 잡곡(소량): 현미, 귀리, 보리, 통밀이 있습니다. 귀리/보리의 베타글루칸(수용성 식이섬유)은 LDL 개선에 좋습니다. 밥은 기존보다는 2/3정도 줄여보시어, 가능한 채소/단백질(삶은 계란)을 먼저 드시는 순서가 유리하겠습니다.3) 콩, 두부, 렌틴: 콩, 두부는 단백질, 섬유질이 있어서 혈당 관리에 유리하고, 포화지방도 적은 편입니다. 된장, 간장은 염분이 높으니 양념은 적게, 재료는 넉넉하게 사용해주세요.4) 생선(주 2회 이상): 고등어, 연어, 삼치같은 등푸른 생선 오메가3은 중성지방, 염증 관리에도 좋답니다. 튀김보다는 구이, 조림(싱겁게), 찜이 좋겠습니다.5) 견과/씨앗(하루 30g 이내): 호두, 아몬드, 피스타치오, 마가카미아, 브라질넛트, 아마씨, 치아씨드같이 불포화지방이 혈관에 유리하나 칼로리가 높아서 양 제한티 필요합니다.6) 과일: 베리류(블루베리, 딸기), 사과/배는 비교적 낫고, 과일주스/말린과일은 혈당을 빨리 올리니 피해주세요. 한 번에 1회분(80g 이하)으로 제한하시고 식사 간 간식으로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7) 지방: 올리브유, 생들기름, 아보카도유, 목초버터, MCT오일을 권장드립니다. 가공버터, 가공유지, 트랜스지방은 최대한 피하시고, 조리는 기름 적당히 사용해주시고, 튀김/볶기보다는 찜/삶기/에어프라이어를 권장드립니다.>>> 복용 약에 따라 피해야하는 식품이 달라질 수 있답니다. 예시로 협심증/심장약(특정 칼슘채널차단제)은 자몽이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혈전 예방약을 쓰시는 경우 비타민K 많은 채소는 갑자기 양을 늘리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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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에너지결핍증후군(red-s)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상대적 에너지 결핍증후군(RED-S) 아니면 저에너지 가용성(LEA) 부분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정확한 진단은 식이장애 클리닉이나 내과에서 상담이 필요하겠습니다. 몇 가지 정의와 설명 도와드릴게요.[RED-S]예전에는 여성선수 3징후(Female Athlete Triad: 섭식장애, 무월경, 골밀도 저하)로 거론되는 증후군인데, 2014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현재는 남성까지 포함해서 영향 범위를 넓혀서 RED-S로 다루고 있습니다.체중이나 체지방이 정상 범주에 있더라도, 섭취 에너지보다 운동, 생활로 소모되는 에너지가 더 많을 경우 신체가 생존을 우선하니 여러 기능을 줄여가는 상태를 뜻합니다. 여성의 경우, 뇌가 현재 생식 기능을 유지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다면 배란, 생리를 멈추게 되며, 이게 기능성 시상하부 무월경이라고 뜻합니다. 그러니까 몸을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보다 소모하는 에너지가 많아서 신체 시스템이 셧다운 된 상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에너지 가용성: (섭취 칼로리 - 운동으로 쓴 칼로리) / 제지방량으로 계산됩니다. [질문자님의 증상 정리]식이 제한을 완화하셨을 때 생리가 돌아왔으며, 다시 다이어트를 재개하자 무월경이 반복된 부분이 체중 문제보다 필요 에너지 부족으로 인한 신체가 거부 반응을 일으킨것 같습니다. 주 5회 고강도 운동이면, 몸에서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데, 1,400kcal는 기초대사량 수준의 에너지라 몸에서 기근 상태(famine)으로 인식해서 많은 생리적인 피로(생식, 성장, 면역)로 전원을 꺼버렸을 것으로 보입니다. 피임약으로 생리를 유도하셨더라도, 호르몬 자체가 회복된건 아닙니다. RED-S 상태에서는 대사가 억제되며 콜레스테롤 수치가 오른다거나, 갑상선 기능 문제까지 겹치니 수치 이상이 나타나기도 한답니다.[마른비만도 아닌데 높은 콜레스테롤]체지방도 평균이고 운동도 하지만 콜레스테롤 높은이유는 심하게 식이제한을 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납니다. 기아 상태에 빠지면 몸은 세포를 보호하려고 지방 분해를 멈추고 콜레스테롤 대사를 변화시켜요. 게다가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은 혈관 내 LDL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지만, 무월경으로 에스트로겐 수치가 떨어지며, 콜레스테롤 수치가 급격히 상승하게 됩니다. 즉, 에너지가 부족해서 간 대사가 바뀐 것입니다.[갑상선 문제, 대사 저하]Low T3 증후군이라고해서 에너지 섭취가 적어지면 몸은 기초대사량을 낮추려고 갑상선 호르몬 T3 활동을 줄입니다. 만성적인 스트레스(운동 과다, 영양 부족)은 코티솔 수치를 높이며, 자가면역반응을 악화시켜요. 현재 보유하신 항체는 RED-S로 생긴것을 단정지을 순 없지만, 영양결핍 상태가 이를 악화시키는건 확실하겠습니다.[RED-S 신체 영향]현재 겪고계신 무월경, 콜레스테롤 외에도 1)골밀도 감소, 2)심혈관계, 3)우울/강박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생리가 없다는건 에스트로겐 수치가 떨어지는 상황이며, 뼈 건강을 악화시킵니다. 심각하면 30대에 골다공증이 올 수 있으며, 회복이 정말 어렵습니다(피로골절 이유). 그리고 높은 콜레스테롤, 혈관 기능 저하로 장기적으로 심장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몸에 필요한 에너지가 장기적으로 부족해지니, 우울감, 음식 강박, 집착, 짜증이 커질 수 있습니다.[다낭성난소증후군 가능성]난포 갯수만으로 진단은 무리이며, 현재 설명해주신 양상이 다낭성보다 에너지 결핍(TDEE에 따른 필요 칼로리 부족입니다)으로 보입니다. 다이어트라도 주5일 고강도 운동이면 최소 하루 1,800~2,200kcal정도는 드셔주시는 것이 몸에 무리가 없어집니다.[해결 제언]체중 조절까지 하면서 현재 RED-S 증상을 완화시키려면 충분한 휴식(하루 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 운동 후 단백질 섭취 25g 내외(전체 하루 체중 kg당 1.6g~2.2g), 충분한 에너지 섭취(복합탄수화물은 하루 최소 100~150g 이상 권장, 칼로리는 최소 1,800~2,200kcal 내외)가 꼭 병행되셔야 합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5.0 (1)
1
정말 감사해요
100
안녕하세요 가정에서 먹고있는 음식 중에 캴슘이 많이들어 있는 음식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가 궁금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유제품]우유, 요거트, 치즈는 1회 섭취량으로 칼슘을 적당히 공급받을 수 있답니다. 유제품이 부담스러우시면 칼슘 강화 두유도 괜찮은 대안입니다.[두부]제품 성분표에 응고제로 '황산 칼슘'이 표기된 두부가 칼슘 함량이 더 높기도하니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생선류엔 멸치 외에 뼈째 먹는 통조림 생선(꽁치 캔)처럼 뼈가 포함된 형태가 칼슘 급원으로 유리하답니다.[채소]잎채소 계열이 좋습니다. 케일, 브로콜리, 청경채, 배추같은 채소는 가정에서 자주 활용이 가능하고, 꾸준히 먹으면 칼슘 섭취량을 올리는데 좋아요.[해조류]미역, 다시마가 보조 급원으로 보시면 된답니다.[견과, 씨앗류]양은 적은 편이지만, 참깨, 아몬드, 해바라기씨같이 샐러드나 반찬에 소량씩 더하시면 칼슘 보충에 좋답니다. 검은콩, 병아리콩도 일정량 기여한답니다.[유의할 점]흡수까지 고려한다면, 칼슘은 비타민D3와 비타민K2가 충분할 때 이용률이 좋아진답니다. 그 반대로 짠 음식(나트륨 과다), 과도한 카페인, 음주는 칼슘 배출을 늘리게 됩니다. 시금치같이 옥살산이 많은 채소는 칼슘 흡수를 방해할수도 있으니, 칼슘 식품을 한 가지에만 의존하기 보다, 유제품/해산물/두부/채소/견과를 분산해서 드시는 전략이 효율적이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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